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Electronics 전기/전자

LG전자, 美 메리어트와 차세대 스마트 호텔 구축

URL복사

Wednesday, September 02, 2026, 10:09:00

메리어트 ‘스마트 플랫폼 고도화’ 파트너로 선정
호텔TV 맞춤형 콘텐츠·서비스 플랫폼 공동 개발
美·加 40개 메리어트 호텔에 신규 플랫폼 우선 적용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는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호텔TV와 클라우드 기반 객실 콘텐츠 및 서비스 통합 플랫폼 개발을 통한 차세대 스마트 호텔 구축에 나선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전자는 메리어트와 함께 플랫폼 공동 개발을 비롯해 디바이스 관리, 운영 기술 지원 등을 담당합니다.

 

메리어트는 고객 경험(UX)과 호텔 운영 노하우, 글로벌 기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플랫폼의 서비스 방향성을 제시하고 LG전자는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 ▲객실 내 디바이스 통합 관리 ▲운영 기술 지원 등의 역할을 맡습니다.

 

양사는 신규 플랫폼을 미국과 캐나다 내 40개 호텔에 우선 적용하고, 메리어트 산하 글로벌 호텔 브랜드 전반으로 순차 확대할 예정입니다. 호텔 운영 효율성과 유지보수 편의성을 높이고 투숙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개인화된 객실 내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LG전자 관계자는 "통합 플랫폼을 통해 호텔 운영자는 클라우드 기반 관리 도구를 활용해 개별 객실 TV부터 호텔 단위, 글로벌 포트폴리오 단위까지 기기 상태를 통합 모니터링하고 콘텐츠 및 애플리케이션을 원격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라며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은 그동안 개별 운영하던 객실 내 디바이스를 원격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어 콘텐츠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기기 상태 모니터링이 간편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호텔 투숙 고객은 객실 내 LG 호텔TV로 실시간 방송과 OTT 콘텐츠를 이용하게 되고 향후 온도·조명 등 다양한 객실 기능까지도 손쉽게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LG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토대로 호텔TV 공급을 넘어 객실 엔터테인먼트·디바이스 관리·스마트 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호텔 디지털 인프라 시장의 리더로서 사업 영역을 지속 확장한다는 계획입니다.

 

민동선 LG전자 ID사업부장은 "압도적 화질의 ‘LG 올레드 TV’를 비롯한 차별화된 호텔TV 제품 라인업, 객실 환경에 최적화된 ‘LG 프로센트릭’ 플랫폼, 자체 TV 및 디스플레이 운영체제인 webOS 등 최적화된 솔루션을 글로벌 호텔에 제공하고 있다"라며 "차별화한 호텔TV 제품 경쟁력에 클라우드, webOS 플랫폼까지 결합해 미래 스마트 호텔을 위한 혁신적인 토탈 솔루션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