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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 월중 분배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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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02, 2026, 09:09:35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의 분배 정책을 월중 분배로 변경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해당 ETF는 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가 짧은 데일리 옵션을 활용해 옵션 매도 비중을 낮게 유지해 지수 상승의 상당 부분을 추종하면서 동시에 월 단위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상품입니다.

 

이번 변경에 따라 분배기준일은 기존 매월 말일에서 매월 15일로 변경되고, 상장 이후 누적된 주식배당금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해 분배율도 조정될 예정입니다. 변경은 9월 분배금부터 적용되며, 9월 11일까지 매수시 분배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해당 ETF의 분배기준일 변경으로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와 조합하면 매월 두차례 분배금을 수령하는 미국 대표지수 격주 분배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S&P500과 나스닥100 두 지수에 동시에 투자하면서 한 달에 두 번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장(상무)은 “이번 분배 정책 변경으로 투자자들이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면서 격주로 분배금을 수령하는 투자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높은 시장 변동성에도 월 분배금 수령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기투자를 지속하게 해주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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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식 기자 hspark@inthenews.co.kr


HMM, 브라질 광산업체와 4.7조원 규모 장기운송계약 체결

HMM, 브라질 광산업체와 4.7조원 규모 장기운송계약 체결

2026.09.08 11:17:49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이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Vale)와 총 4.7조원 규모의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발레와 체결한 10년의 장기운송계약(총액 약 1조665억 원 규모)에 이은 세 번째 대규모 수주입니다. 계약기간은 2030년부터 척당 25년간이며 총 매출액은 4.7조원 규모 입니다. HMM은 이번 계약에 투입하기 위해 지난 6월 벌크선 8척을 신규 발주한다고 공시한 바 있습니다. 오는 2030년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받을 예정인 이 선박들은 '뉴캐슬막스(Newcastlemax)'급 벌크선으로 메탄올·에탄올·중유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3중 연료(Tri-fuel) 추진 엔진이 탑재됩니다. 또한 해당 선박들은 향후 LNG나 암모니아 추진선으로 개조가 가능하도록 'LNG·암모니아 레디(Ready)형’으로 만들어집니다. 여기에 바람의 힘을 이용해 선박의 추진력을 얻는 풍력보조추진장치 '로터 세일(Rotor Sail)’ 등 친환경 설비들로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탄소 배출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HMM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글로벌 메이저 화주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장기계약 비중 확대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고수익·미래 성장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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