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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도시환경 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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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02, 2026, 15:09:56

북구청과 업무협약..노면 진공청소기 2대 지원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KT&G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과 손잡고 지역 도시환경 개선에 나섭니다.

 

KT&G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면 진공청소기 2대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도심환경 개선과 쓰레기 저감을 위한 생활환경 정화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협약의 첫 사업으로 KT&G가 지원한 노면 진공청소기는 도로와 보행로의 먼지와 쓰레기 등 각종 오염물질을 흡입하는 장비입니다. 북구 지역의 환경 미화 작업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KT&G는 기업 운영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가치사슬 전반의 환경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KT&G Green Impact’ 비전을 수립해 환경경영을 추진 중입니다. 구체적으로 ▲기후변화 영향 저감 ▲순환경제 전환 가속화 ▲자연자본 관리 및 생물다양성 보호를 3대 축으로 환경경영 관리체계를 운영합니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이번 노면 진공청소기 지원이 단순히 물품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역 도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T&G는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더 나은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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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HMM, 브라질 광산업체와 4.7조원 규모 장기운송계약 체결

HMM, 브라질 광산업체와 4.7조원 규모 장기운송계약 체결

2026.09.08 11:17:49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이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Vale)와 총 4.7조원 규모의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발레와 체결한 10년의 장기운송계약(총액 약 1조665억 원 규모)에 이은 세 번째 대규모 수주입니다. 계약기간은 2030년부터 척당 25년간이며 총 매출액은 4.7조원 규모 입니다. HMM은 이번 계약에 투입하기 위해 지난 6월 벌크선 8척을 신규 발주한다고 공시한 바 있습니다. 오는 2030년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받을 예정인 이 선박들은 '뉴캐슬막스(Newcastlemax)'급 벌크선으로 메탄올·에탄올·중유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3중 연료(Tri-fuel) 추진 엔진이 탑재됩니다. 또한 해당 선박들은 향후 LNG나 암모니아 추진선으로 개조가 가능하도록 'LNG·암모니아 레디(Ready)형’으로 만들어집니다. 여기에 바람의 힘을 이용해 선박의 추진력을 얻는 풍력보조추진장치 '로터 세일(Rotor Sail)’ 등 친환경 설비들로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탄소 배출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HMM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글로벌 메이저 화주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장기계약 비중 확대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고수익·미래 성장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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