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지난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6이 8일 폐막한다. LG전자는 집 안 공간과 제품, 서비스를 AI로 연결하는 'AI홈'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이 홈로봇 ‘LG 클로이드’를 비롯해 제품과 기술, 서비스가 하나의 AI 생태계로 연결되는 모습을 담은 전시 콘텐츠 ‘LG AI 오케스트라’를 감상하고 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지난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6이 8일 폐막한다. LG전자는 집 안 공간과 제품, 서비스를 AI로 연결하는 'AI홈'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이 홈로봇 ‘LG 클로이드’를 비롯해 제품과 기술, 서비스가 하나의 AI 생태계로 연결되는 모습을 담은 전시 콘텐츠 ‘LG AI 오케스트라’를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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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빙그레가 한글날을 맞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순우리말 브랜드 ‘따옴’의 한글 광고를 선보입니다. 세계 각국의 관광객이 찾는 뉴욕의 중심지에서 한글의 매력과 한국어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겠다는 취지입니다. 빙그레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8일부터 9일까지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프리미엄 냉장주스 브랜드 ‘따옴’의 한글 광고를 공개합니다. 이번 광고는 ‘2026년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 선정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것을 계기로 기획됐다는 설명입니다. 회사에 따르면 광고는 영어 대신 한글을 중심으로 구성해 순우리말 브랜드인 ‘따옴’의 정체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한글날인 9일에는 기존 브랜드 슬로건인 ‘자연에서 갓 따옴’을 변형한 ‘자연에서 갓 따옴, 한글에서 갓 따옴’이라는 문구를 선보일 예정입니..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파리바게뜨가 한글 브랜드명과 한국적 디자인을 활용한 제품·마케팅을 국내외 시장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부터 브랜드 비전 ‘K파바’, 캠페인 ‘안녕 K파바’까지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브랜드에 접목하는 방식입니다. 파리바게뜨는 K팝과 K푸드 등 한국 문화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한글을 활용한 브랜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습니다.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해외 현지 소비자에게 한국적 정체성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대표 사례는 지난해 출시한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입니다. 파란라벨은 국내에서 누적 판매량 3400만개를 돌파했으며 지난 2월 싱가포르 파라곤점에서 해외 판매를 시작한 뒤 최근 싱가포르 전 매장으로 판매를..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은 업스테이지와 국내 주요 정보보호 기업, 대학이 함께하는 '독자 AI 사이버보안 협의체'를 출범하고 AI 정보보호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7일 오후 SKT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SKT와 업스테이지를 비롯해 SK쉴더스, 시큐아이, 안랩, 라온시큐어, 지니언스, 파이오링크 등 정보보호 기업 6개 사와 고려대학교, 숭실대학교, 부산대학교 등 대학 3개교를 포함해 총 11개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에서 3단계에 진출한 SKT의 A.X K 시리즈와 업스테이지의 솔라를 사이버보안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SKT와 업스테이지는 참여 기관들이 제공하는 실제 보안 현장에서 생성된 보안 업무 데이터를 SKT와 업스테이지의 AI 모델에 학습시키며 AI가 보안 상황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역량을 높일 계획입니다. 학습은 사전학습 단계와 사후학습 단계로 진행됩니다. 사전학습 단계에서는 보안 데이터를 바탕으로 모델의 기초 지식을 강화하고, 사후학습 단계에서는 보안 현장의 업무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업무 수행 역량을 높입니다. AI 보안 역량의 수준은 실제 위협과 대응 경험이 축적된 현장 데이터에 기반합니다. 참여 정보보호 기업들은 위협정보, 악성코드 분석 데이터, 보안 솔루션 운영 경험 등 분야별 전문성을 모델 개발과 검증에 연계합니다. SK쉴더스는 통합 보안관제 플랫폼 '시큐디움'을 통해 하루 170억건 규모의 위협 이벤트를 실시간 분석하고 있습니다. 안랩은 2.5PB(페타바이트) 이상의 보안 데이터와 악성코드·엔드포인트 위협 탐지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시큐아이는 고성능 방화벽 솔루션, 라온시큐어는 영역별 보안 데이터와 자율 모의침투 기술, 지니언스는 실전 보안 솔루션 운영 데이터와 사후학습 데이터셋, 파이오링크는 자율 공격 검증 및 탐지룰 생성 기술을 갖췄습니다. 참여 기업들은 아직 보안 패치가 나오지 않은 취약점(제로데이) 분석과 실시간 보안관제 등 각 사의 보안 제품·서비스에 A.X K와 솔라를 적용하고 실제 운영 환경에서 공동 실증을 추진합니다. 실증 과정에서는 모델의 성능과 안전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얻은 분석·대응 경험을 다시 학습에 반영합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 확보, 모델 학습, 성능 검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협의체는 A.X K와 솔라가 서로를 공격·평가해 취약점을 찾는 '상호 레드티밍'을 적용합니다. 이 과정에서 발견된 취약 사례는 학습 데이터로 활용해 양쪽 모델의 방어 역량을 강화합니다. 레드티밍 설계와 평가는 참여 대학이 제3자 입장에서 맡습니다. 고려대학교는 AI의 실행 파일 분석 능력과 공격에 대한 방어력을, 숭실대학교는 AI 보안 성능 평가 기준과 안전장치(가드레일) 우회 공격 대응력을, 부산대학교는 차기 모델과 경량 모델의 성능·안전성을 검증합니다. 참여 기관들은 정기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AI 정보보호 공동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AI·정보보호 분야 사업의 참여 등에 대해서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협의체는 향후 정보보호 기업, 대학, 연구소, AI 기업의 추가 참여에도 열려 있습니다. 유경상 SKT AI CIC장은 "보안 AI의 수준은 결국 모델이 얼마나 넓고 깊게 추론하느냐에 달려있다"라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검증된 모델들이 국내 대표 정보보호 기업·대학과 함께 실제 보안 현장에서 효과를 입증해 국가대표 AI 모델의 활용 성과를 사이버보안 영역에서도 보여주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빙그레가 메가스터디와 손잡고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예비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음료 지원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전국 150개 학급을 선정해 커피 브랜드 ‘아카페라’와 에너지 드링크 ‘슈퍼부스트’ 등 총 4500개 제품을 제공합니다. 빙그레는 메가스터디와 함께 ‘빙그레와 함께, 우리 반 공부 에너지 BOOST!’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통합사회·통합과학이 수능 필수 영역으로 처음 적용되는 2028학년도 수능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획됐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프로모션은 학급 대표 학생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자신의 반을 만들고 친구들을 모아 참여하는 ‘반배송’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선정된 학급에는 별도의 개별 신청 없이 학급 전체가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음료 제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