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오뚜기가 카레의 원료로 익숙한 강황을 일상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새로운 브랜드 ‘하루강황’을 선보입니다.
오뚜기는 ‘하루강황’ 브랜드를 론칭하고 한의학 박사 김소형 씨와 함께한 신규 TV 광고를 공개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하루강황은 강황을 보다 쉽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백세강황환 ▲레몬진저샷 ▲강황가루 등 3개 제품군으로 구성했습니다. 소비자의 취향과 생활 방식에 따라 간편하게 섭취하거나 음식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혔습니다.
신규 TV 광고는 ‘건강은 하루하루의 습관이니까, 오뚜기 하루강황’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습니다. 다양한 일상 장면을 통해 강황 섭취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으로 제안합니다.
광고 모델로는 김소형 박사를 발탁했습니다. 김 박사는 2002년부터 2009년까지 오뚜기 카레 광고 모델로 활동한 바 있어 이번 광고를 통해 17년 만에 오뚜기 광고 모델로 다시 나서게 됐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오뚜기는 건강 분야에서 대중에게 친숙한 김 박사의 이미지를 활용해 하루강황의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신규 광고는 이날부터 주요 방송 채널에서 방영됩니다.
오뚜기는 앞서 2024년 10월부터 백세강황환 TV 광고를 진행해왔으며 광고 집행 이후 제품 매출과 브랜드 인지도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하루강황을 중심으로 백세강황환과 레몬진저샷, 강황가루 등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하루강황은 강황을 소비자의 생활 방식에 맞춰 보다 다양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하루강황이 일상 속에서 친숙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