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포스코이앤씨는 지난 4일 문을 연 경기 여주시 ‘더샵 여주역더퍼스트’ 견본주택에 개관 후 3일간 약 1만2000명이 방문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견본주택에는 첫날부터 대기줄이 형성됐고 신혼부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이 찾았습니다.
방문객들은 내부 유니트와 모형도를 살펴보고 개관 기념 현장 이벤트와 맞춤형 청약 상담 창구에도 참여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세대 내부 평면과 외관 특화 요소, 청약 조건 등을 직접 확인하려는 수요가 주말까지 이어졌습니다.
포스코이앤씨는 여주와 이천 지역에서 처음 공급되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과 실수요 중심의 상품 구성을 방문 배경으로 설명했습니다. 견본주택 방문객들은 평면 설계와 외관 구성 등을 살펴보며 실제 거주에 필요한 공간 활용성과 편의 사양을 확인했습니다.
단지는 전 세대를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합니다.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 판상형 위주의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으며, 타입별로 알파룸과 팬트리 등을 도입해 수납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발코니 확장 시에는 전 세대에 시야 간섭을 줄이는 유리난간을 무상으로 적용합니다. 거실에서의 개방감을 확보하는 동시에 외관을 통일감 있게 구성하기 위한 설계 요소입니다.
커뮤니티 시설은 약 3900㎡ 규모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세대 내부에는 13인치 스마트월패드와 스마트지문인식 도어락, 스마트 안면인식 도어폰을 포함한 스마트홈·시큐리티 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주차공간은 세대당 약 1.4대 수준으로 계획했습니다.
이 같은 구성은 전용 84㎡ 단일 평형 안에서 타입별 공간 활용 차이를 두고, 공용 커뮤니티와 스마트 설비를 함께 배치하는 방식입니다. 분양 조건뿐 아니라 실거주 시 이용하게 될 세대 내부와 공용시설을 함께 비교하려는 수요가 견본주택 방문으로 이어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단지는 경기 남부권에서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는 여주 지역에 들어섭니다. 기존 여주 원도심의 생활 인프라와 새롭게 조성되는 여주역세권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조성됩니다.
교통은 경강선 여주역을 이용해 판교와 분당 등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향후 여주·원주 복선전철과 수서·광주선 개통 예정 사업, GTX-D 노선 계획 등 광역교통망이 추진될 경우 수도권 접근 여건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다만 계획 또는 예정 단계의 광역교통망은 향후 사업 일정과 추진 과정에 따라 실제 이용 시점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이용 가능한 경강선 여주역과 기존 생활권을 기준으로 입지 여건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여주와 이천 지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실거주자들의 일상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평면 설계와 특화 커뮤니티 조성 등 상품설계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단지가 품은 주거 환경과 비규제지역의 이점이 맞물려 견본주택을 찾은 내방객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더샵 여주역더퍼스트는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일원인 홍문2지구 도시개발구역에 들어섭니다. 지하 2층부터 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전용면적 84㎡ A·B·C타입, 총 696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청약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15일 1순위, 오는 16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합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2일이며 정당계약은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단지는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공급됩니다. 1순위 청약은 입주자 모집공고일인 지난 3일 기준 여주시를 포함한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청약통장 가입기간은 12개월 이상이어야 하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도 충족해야 합니다. 예치금은 여주시와 경기도 200만원, 서울특별시 300만원, 인천광역시 250만원이며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해 유주택자와 세대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더샵 여주역더퍼스트 견본주택은 경기도 여주시 교동 일원에 위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