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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공공 협업툴 ‘라인웍스’로 대만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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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07, 2026, 13:09:21

대만 신주시에 도입…대만 행정기관과 맺은 첫 대규모 협력 사례
대만 진출 10개월 만에 150개 기업·기관과 1만명 사용자 확보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클라우드의 협업 플랫폼 라인웍스(국내 서비스명 네이버웍스)가 대만 공공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라인웍스가 대만 신주시(新竹市)의 공식 협업 툴로 도입됐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도입은 라인웍스가 대만 행정기관과 맺은 첫 대규모 협력 사례로 네이버클라우드는 일본에 이어 대만 공공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습니다.

 

대만의 신주시는 TSMC를 비롯한 대만 최대 규모의 반도체·IT 산업단지가 위치한 핵심 과학기술 도시로 디지털 기술 이해도와 행정 서비스 기대 수준이 높은 지역입니다. 신주시는 스마트시티 구현과 AI 기반 행정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핵심 사업의 하나로 라인웍스를 선제적으로 대규모 도입했습니다.

 

양측은 향후 AI와 디지털 기술 기반의 행정 애플리케이션 연구 및 시범 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해 행정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시민 서비스 품질 개선을 목표로 연구 및 실증조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라인웍스는 대만 정식 진출 약 10개월 만에 150개 이상의 기업·기관과 1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일본 비즈니스 협업 툴 시장에서 2017년부터 8년 연속 점유율 1위를 지켜온 검증된 노하우와 대만 신주시 사례를 이정표 삼아 대만 내 타 지자체 및 공공기관으로의 확산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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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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