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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협회 전주지부 신설…이병래 회장 “전북에 신속한 금융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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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07, 2026, 16:09:57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손해보험협회(회장 이병래)는 7일 교보생명 전주사옥에 '전주지부'를 신설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교보생명 전주사옥에서 열린 손해보험협회 전주지부 개소식에는 이태기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장, 양기진 전북대 교수, 삼성·현대·DB·KB 등 손해보험사 전북지역 담당임원 등 금융당국과 학계, 보험업계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기념사에서 "전주지부 개소는 전북지역 주민들에게 한층 가깝고 신속한 현장중심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회의 의지"라고 의미부여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주지부가 전북권 보험소비자의 든든한 권익 보호막이 되는 동시에 지자체 및 유관기관, 손해보험업계와 유기적으로 소통해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하는 핵심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손해보험협회는 그간 중부지역본부(수원), 대전지부, 서부지역본부(광주), 동부지역본부(부산), 대구지부 등 5개 거점조직 중심으로 지역업무를 수행해왔습니다.


손해보험협회 전주지부는 전북지역 주민들을 위한 보험가입 내역조회, 대면상담, 소비자민원 자율조정 안내 등 현장밀착형 소비자 보호업무를 집중적으로 수행합니다. 전북도와 전주시,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보험사기 예방,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사업도 전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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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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