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농심은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와 함께한 신라면 2차 글로벌 광고 영상이 지난달 말 공개 이후 2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차 캠페인보다 약 2배 빠른 속도로 지난해 공개한 1차 글로벌 광고는 공개 약 한 달 만에 1억뷰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2차 캠페인 메인 영상은 에스파 멤버들이 신라면과 함께하는 일상을 ‘요리’, ‘쇼핑’, ‘여행’, ‘퀴즈’ 등 네 가지 에피소드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친구와 함께 직접 신라면을 끓여 먹고, 매장에서 신라면을 고르고, 여행지에서 동료와 신라면을 즐기는 모습이 차례로 펼쳐집니다.
이러한 다양한 장면의 영상 전개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분석입니다. 영상에는 에스파와 신라면의 조합,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먹방’, 글로벌 소비자를 고려한 연출 등에 대한 다양한 반응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농심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신라면의 매운맛을 단순한 자극이 아닌 일상과 함께하는 ‘행복’의 경험으로 전달해 전 세계 소비자가 신라면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공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농심 관계자는 "한국의 식문화를 담은 라면으로서 신라면이 가진 매운맛의 매력을 전 세계 소비자들이 더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이번 2차 캠페인도 빠른 속도로 1억뷰를 달성한 만큼 글로벌 소비자들의 일상에서 신라면만의 ‘매콤한 행복’을 전달해 나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