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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브랜드 최대 규모 특화 매장 ‘에버랜드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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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10, 2026, 10:09:25

1960년대 미국 다이너 콘셉트..첫 ‘투고 존’ 도입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맘스터치는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 ‘맘스터치 에버랜드점’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맘스터치 에버랜드점은 국내외 관광객이 대거 찾는 테마파크 환경에 맞춰 버거∙치킨∙피자를 모두 판매하는 ‘QSR 플랫폼’ 매장으로 운영됩니다. 

 

에버랜드점은 ‘아메리칸 어드벤처’ 구역 내 인기 어트랙션인 ‘허리케인’ 맞은편에 단독 매장으로 들어섰습니다. 홀과 테라스 좌석을 포함한 총 191평(631㎡) 규모에 약 340석으로 국내 맘스터치 매장 중 최대 규모입니다. 매장 내부는 1960년대 미국 다이너를 콘셉트로 설계했습니다. 

 

특히 어트랙션 대기나 공연 관람 등 이동 중 간편한 먹거리를 찾는 이들을 위해 맘스터치 매장 최초로 ‘투고존’을 도입했습니다. 투고존에서는 전용 메뉴인 ‘에버랜드 스낵세트(케이준양념감자와 빅싸이순살 2조각, 고메버터시즈닝, 캔콜라)’가 박스 트레이에 담겨 제공됩니다.

 

에버랜드점 한정 메뉴도 출시했습니다. 대표 메뉴인 ‘허리케인 싸이버거’는 매장 맞은편 인기 어트랙션 ‘허리케인’의 이름을 활용한 단독 메뉴입니다. 기존 싸이버거에 변주를 준 제품으로 맘스터치 ‘베이컨 잼’을 더해 육향과 식감을 강화했습니다.

 

이와 함께 조각 피자 등 단품 메뉴부터 커플·3인·패밀리 등 다인용 세트까지 선보이며 방문 인원에 맞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주문은 매장 내 키오스크뿐 아니라 맘스터치 공식 앱을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맘스터치는 이번 에버랜드점 오픈을 통해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과의 브랜드 접점 확대에 나섭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이번 에버랜드점은 고객 동선과 니즈, 이용 방식에 맞춰 메뉴·공간·서비스를 새롭게 구성한 국내 최대 규모의 맘스터치 매장"이라며 "국내외 다양한 방문객들이 맘스터치만의 맛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아메리칸 어드벤처 구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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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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