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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C&A, 전국 현장 찾아 소통 강화…현장 의견 개선과제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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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22, 2026, 16:09:34

창원·세종 이어 오창 등 주요 현장 순회
VOE 수렴해 조직문화·업무환경 개선 활용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자이C&A는 22일 세종 현장에서 ‘하반기 사원대표 현장 소통 활동’을 진행하며 현장 구성원들의 업무 환경과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원대표들은 현장을 직접 찾아 직원 VOE와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본사와 현장 간 소통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번 활동은 사원대표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구성원들의 실제 업무 환경과 의견을 확인하고 이를 회사의 개선과제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본사와 현장 사이의 인식 차이를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사원대표들은 현장 구성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업무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 등을 들었습니다. 정해진 주제에 한정하지 않고 구성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과 요구를 폭넓게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커피차도 운영했습니다. 바쁜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구성원들에게 음료를 제공하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고, 커피를 매개로 구성원들이 보다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회사가 공식적인 간담회와 비교적 자유로운 대화 공간을 함께 마련한 것은 다양한 형태의 의견을 끌어내기 위한 시도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장 구성원이 업무상 고민이나 조직문화에 대한 생각을 부담 없이 전달할 수 있도록 소통 접점을 넓혔습니다.

 

하반기 현장 소통 활동은 지난 16일 창원 현장에서 시작했습니다. 이후 22일 세종 현장을 방문했으며, 앞으로 오창을 비롯한 국내 주요 현장을 순차적으로 찾아 구성원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국내 현장 방문에 그치지 않고 해외 현장 구성원의 목소리도 청취할 계획입니다. 자이C&A는 현장별 근무 여건과 업무 특성이 다른 만큼 국내외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함께 살펴 다양한 개선 요구를 파악한다는 방침입니다.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은 계층별·주제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합니다. 이후 여러 현장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개선과제를 도출해 향후 조직문화와 업무환경 개선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개별 현장의 단편적인 의견에 머물지 않고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문제를 구분해 회사 차원의 개선과제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제도와 업무환경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리와 후속 검토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서유석 자이C&A 사원대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로의 생각을 연결하는 것이 사원대표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직접 현장을 찾아 구성원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평소에는 알기 어려웠던 업무상의 고민이나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서유석 사원대표는 “이번 활동을 통해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잘 듣고, 단순한 의견 청취에 그치지 않고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 회사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이C&A는 이번 하반기 현장 소통 활동을 통해 본사와 국내외 현장 간 소통 채널을 넓히고, 구성원이 체감하는 업무환경과 조직문화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입니다. 현장에서 확인된 의견을 실제 개선으로 연결하는 후속 과정에 무게를 두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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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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