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지난 17일 안양역 서측 도심복합개발사업 운영준비위원회와 ‘안양역 서측 도심복합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사업 대상지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원입니다.
이번 협약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신탁 방식의 전문성과 자금 조달 구조화 역량을 적용해 사업 리스크를 낮추고 안정적인 개발 방향을 조기에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습니다. 초기부터 사업관리 구조와 개발계획을 함께 검토해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이려는 취지입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지원과 단계별 사업성 검토, 최적의 개발계획 수립에 협력합니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사업관리 구조를 검토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해 사업 단계별 의사결정과 관리 체계를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안양역 서측 도심복합개발사업은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원의 노후 주거지역을 정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약 200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정비된 생활편의시설을 공급하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인접한 역세권으로, 기존 도심 상업지구와 각종 편의시설이 이미 형성돼 있습니다. 개발이 본격화되면 주거시설 공급과 생활환경 정비가 함께 이뤄져 안양 원도심의 주거환경 변화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민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본부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운영준비위원회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당사의 축적된 전문 역량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것은 물론, 2000가구 대단지가 주변 환경과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며 안양의 새로운 주거축이자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무 전반을 속도감 있게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