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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현대모비스·라이드플럭스와 SDV 개발 협력…신차 적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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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01, 2026, 15:10:50

산·학·연·관 협력 사업인 맥스 참여, AI 미래차 분과 기업 및 기관 간 MOU 체결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 모빌리티(이하 KGM)가 현대모비스, 라이드플럭스 등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와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협력합니다. 신차에 필요한 플랫폼과 주행 기술을 확보하고, 차량에 적용할 핵심 기술을 내재화한다는 계획입니다.

 

KGM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맥스 얼라이언스(M.AX Alliance)'의 AI 미래차 분과에 참여해 기업·기관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맥스 얼라이언스는 제조업의 AI 전환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입니다. 주요 제조업 가치사슬을 아우르는 11개 분과로 구성됐습니다.

 

AI 미래차 분과 참여 기업과 기관은 산업통상부 국책과제인 '다양한 OEM의 SDV 지원을 위한 차량 플랫폼 기술개발'을 수행합니다. 완성차 업체와 차종·차급별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실차 검증까지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KGM은 AI 자율주행차와 SDV 솔루션에 필요한 요구 사양을 검토하고 차량 상품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통합과 최적화를 주도합니다. 구동모터 국산화와 함께 핵심 하드웨어 플랫폼, 응용 소프트웨어의 선행 개발도 추진합니다.

 

현대모비스는 SDV 플랫폼과 관련 기술을 지원합니다. 라이드플럭스는 AI 자율주행 솔루션을 개발하고 레벨 2+ 제어지원 시스템(DCAS)에 AI 기술을 적용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SDV와 주행 지원 솔루션에 대한 기술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실차 시험과 주행 시험 인프라 구축 등을 지원합니다.

 

KGM은 이 같은 역할 분담을 통해 전기·전자 차량 플랫폼(EEVP)의 양산성을 검증하고, 신차에 SDV 플랫폼과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할 기반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황기영 KGM 대표이사는 "신차에 SDV 플랫폼 및 자율주행 기술을 성공적으로 탑재하기 위한 기술과 시험, R&D 기획 등에서 참여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며 "EEVP 양산성 검증은 물론 SDV 플랫폼 확보와 함께 핵심 기술 역량 내재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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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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