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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돌 맞은 GC녹십자…“AI·데이터로 일하는 방식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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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02, 2026, 15:10:52

용인 본사서 16개 계열사 창립기념식 진행
알리글로 미국 성장·글로벌 사업 확대 성과 공유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가 창립 59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올해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 활용을 통한 업무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GC녹십자는 창립기념일인 오는 5일을 앞두고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GC녹십자를 비롯한 16개 계열사가 참여했습니다. 오창·화순·음성공장 등 전국 사업장 임직원들은 온라인으로 기념식을 함께했습니다.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올해 주요 성과로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 ‘알리글로(ALYGLO)’의 미국 시장 성장과 글로벌 사업 확대 등을 꼽았습니다.

 

허일선 회장은 “올해 우리는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미래 성장축을 확보하며 큰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며 “각 가족사가 주요 사업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AI와 데이터 활용도 강조했습니다. 허 회장은 “AI와 데이터 활용 역량이 기업 경쟁력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는 만큼 모든 임직원이 이를 적극 활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내년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계열사 간 역량을 연결하는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허일선 회장은 “각 가족사가 축적해온 기술과 경험, 성과와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습니다. ‘녹십자대장’은 남효정 GC녹십자 Discovery2팀장이 받았으며 배백식 GC녹십자 전략·사업개발실장과 김영석 GC녹십자EM 기술영업1팀장 등 4명이 ‘녹십자장’을 수상했습니다.

 

이와 함께 GC 준법지원실 경영진단팀 등 23개팀이 단체 표창을 받았습니다. 오창택 GC녹십자웰빙 MA/TR팀장 등 66명은 우수 표창을, 김석훈 이니바이오 대표를 비롯한 332명은 근속 표창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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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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