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칠성음료는 오트몬드 신규 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오트몬드 검은콩단백’은 기존 오트와 아몬드를 1:2 비율로 배합하고 검은콩추출액과 검은깨페이스트를 더했습니다. 식물성 단백질 5.4g을 담았으며 190ml 한 팩당 40kcal인 제로슈거 제품입니다. ‘오트몬드 프로틴 커피셰이크’는 제로슈거와 식물성 단백질 21g 함유라는 오트몬드 프로틴의 강점에 커피 풍미를 더했습니다. 아르기닌 1400mg과 필수 아미노산 9종 중 근육 성장과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BCAA(가지사슬아미노산) 3200mg을 담았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2024년 식물성음료 ‘오트몬드’를 출시한 이후 오리지널·언스위트·초코·검은콩단백 4종의 제품군을 구축했습니다. 지난해 5월에는 단백질음료 ‘오트몬드 프로틴’을 선보였으며 현재 고소한맛·초코·쿠키앤크림·커피셰이크 4종으로 라인업을 확대했습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음료를 가볍게 즐기면서도 영양까지 챙기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신규 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오트몬드 제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내 식물성 음료 시장은 귀리와 아몬드, 두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원산업이 '제5회 MSC코리아 어워즈'에서 수산 부문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신설된 '올해의 지속가능어업상(Best Sustainable Fishery)'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MSC(해양관리협의회)는 지속가능 수산물 분야의 글로벌 비영리기구로, MSC 인증을 받은 수산물은 지속가능한 어업 방식과 생산, 유통 과정을 거친 수산물을 의미합니다. 매년 어업과 수산물 유통 등 해양수산 부문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노력한 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합니다. 동원산업은 수산물 어획부터 가공,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관리하며 지속가능한 어업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동원산업은 지난 2019년 태평양에서 조업 선사로서는 국내 최초로 선망어업과 연승어업 모두 MSC 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 2월에는 인도양 선망어업에 대한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습니다. 지난 2021년부터 매년 ‘MSC코리아 어워즈 올해의 기업상’을 수상한 동원산업은 이번 수상을 통해 5회 연속 수상을 기록하며 국내 수산업계의 입지를 공고히 했습니다. 단, 2022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식이 실시되지 않았습니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오랜 기간 지속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를 맞아 ‘축구 보는 맛, 교촌’을 테마로 SNS 응원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축구 경기를 즐기는 고객들이 교촌치킨과 함께 응원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교촌은 협업 브랜드와 함께하는 ‘맛 조합 응원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맛 조합 응원 시리즈’는 교촌치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회차별 주제에 맞춰 댓글을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교촌치킨앱의 프로모션 메뉴인 허니한마리, 레드한마, 간장한마리에 요거트월드, 농심, 문베어, 발효공방1991 등 협업 파트너의 제품을 더해 ‘달콤’, ‘화끈바삭’, ‘근본’ 세 가지 콘셉트를 선보입니다. 오는10일까지 진행되는 ‘달콤 응원전’은 교촌 ‘허니한마리’와 요거트월드가 협업해 치킨과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조합을 제안합니다.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 스코어를 예측하고 두 브랜드의 맛 조합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응모가 완료되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치킨과 요거트 교환권이 제공됩니다. 이어지는 '화끈바삭 응원전'은 '레드한마리'에 농심과 협업한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을 더해 진행됩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소주 수출 통합 브랜드 ‘진로(JINRO)’가 지난해 영국 주류전문매체 ‘드링크 인터내셔널’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에 1위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습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진로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9450만상자(상자당 9리터 기준)가 판매됐습니다. 이는 2위를 기록한 브랜드가 속한 진(Gin) 카테고리 전체 판매량보다 많은 규모입니다. 이로써 진로는 2001년 이후 25년 연속 세계 증류주 판매 1위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하이트진로는 2024년 7월 글로벌 비전인 ‘진로의 대중화’를 선포한 이후 소주를 세계인의 일상 속 주류로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SNS 마케팅, 스포츠 스폰서십, 대형 음악 페스티벌 참여 등 활발한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방식입니다. 소주는 국내 주류 가운데 가장 성공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한 품목으로 평가받습니다. K푸드 인기를 발판삼아 과거 교민과 한인 식당 중심으로 판매되던 단계에서 벗어나 현지 유통망과 대형마트 입점을 확대하며 소비층을 넓혔습니다. 최근에는 과일소주를 중심으로 젊은 소비자…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국내 최초 '김 육상양식 R&D센터'를 착공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R&D센터는 해양수산부의 '지속가능한 우량 김 종자 생산 및 육상양식 기술개발' 국책과제와 연계해 추진됩니다. 김을 연중 생산할 수 있는 육상양식 기술을 실증하고 산업화 기반을 마련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맡습니다. 센터는 총 9473㎡(약 2865평) 부지에 양식시설, 해수 인·배수 및 전처리시설, 연구·지원시설을 통합해 첨단 R&D 인프라로 조성됩니다. 이번 착공은 1단계 사업으로 테스트베드 운영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 구축에 집중합니다. 김 육상양식동, 해수 처리시설, 사무동 등 인프라를 마련한 뒤 향후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2단계 확장을 추진합니다. 2단계에서는 김 육상양식동 추가 구축을 포함해 창고동·가공동·R&D동 등을 조성하고 수조 규모도 확대합니다. 김 육상양식동에는 양식 수조 기반의 바이오리액터가 국내 최대 규모로 구축됩니다. 바이오리액터는 온도·빛·영양분 등 생육 환경을 정밀하게 제어해 김을 연중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풀무원은 전북특별자치도과 2022년부터 김 육상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AI·반도체 협력을 위해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뜻밖의 K푸드 홍보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 과정에서 소주와 맥주, 치킨, 과자 등 한국 식품 브랜드가 잇따라 노출되면서입니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CEO의 행보가 K푸드 인지도 확대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쏘맥’부터 HBM칩, BBQ까지..젠슨 황이 선택한 K푸드 9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지난 5일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회동을 가졌습니다. 황 CEO의 방한은 지난해 10월 이후 8개월 만입니다. 당시 반도체 협력 강화를 위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회동에 나섰는데 저녁 식사 장소로 호텔이나 고급 식당이 아닌 깐부치킨이 선택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해 ‘깐부 회동’에 이어 올해는 수많은 관심 속에 홍대의 삼겹살 전문점 ‘형님 저요’가 낙점됐습니다. ‘삼소(삼겹살+소주) 회동’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누가 고기를 구울까”, “누가 계산할까” 등의 이야기가 이어졌고 어떤 술이 테이블에 오를지도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가장 먼저 하이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컴포즈커피는 개그맨 김원훈과 함께한 디지털 캠페인 및 여름 신메뉴의 인기에 보답하고자 오는 9일 성수코리아IT점에서 ‘김원훈과 함께하는 연유 수박 팥빙 무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행사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진행되며 개그맨 김원훈이 매장을 찾은 선착순 100명의 고객에게 ‘연유 수박 팥빙’을 직접 전달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컴포즈커피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할인 프로모션을 열고 여름 대표 컵빙 메뉴인 연유 수박 팥빙과 인절미 컵빙 2종을 각각 500원 할인 판매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이 적용되는 ‘연유 수박 팥빙’은 큐브 수박과 팥, 연유, 수박 과육을 더해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 빙수를 한 컵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 ‘인절미 컵빙’은 상하목장 원유와 곡물이 어우러진 컴포즈커피의 베스트셀러 메뉴입니다. 앞서 컴포즈커피가 지난 5월 12일 재출시한 ‘논산에서 온 수박 주스’는 출시 직후 일 평균 판매량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개그맨 김원훈과 협업한 ‘코믹 숏 시리즈’는 영상 공개 후 누적 조회수가 약 1300만회에 육박했습니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아워홈 용인공장에서 끼임 사고가 발생해 하청업체 소속 50대 근로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같은 공장에서 1년여 전에도 유사한 사고가 발생한 바 있어 안전 관리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오를 전망입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소재 아워홈 용인2공장 4층 어묵꼬치 포장 작업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 A씨가 컨베이어 벨트에 목 부위가 끼이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오후 3시 25분께 오산 한국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CCTV 영상 확보 및 목격자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작업 중 착용하고 있던 두건이 컨베이어 벨트 기계에 말려들어 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측이 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를 다 했는지 등을 살펴보고 만약 이를 게을리한 정황이 드러나면 책임자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처벌할 방침입니다. 아워홈은 공식 입장문을 내고 "업무 현장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발생한 데 대해 대표이사로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깊이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파리바게뜨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LAFC와 함께한 K-게임 영상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영상은 LAFC 선수들이 K-게임을 직접 즐기는 모습을 통해 스포츠와 K컬처, 베이커리를 결합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려는 목적입니다. 영상은 로스엔젤레스 시내 중심부의 BMO 스타디움을 배경으로 손흥민을 비롯해 부앙가, 틸만, 오르다스 등 LAFC 소속 선수들이 한국식 미니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선수들은 아파트 층수를 외치며 손을 겹쳐 쌓는 ‘APT 게임’과 파리바게뜨 브랜드명을 활용한 ‘초성 게임’을 즐깁니다. LAFC 협업 제품도 영상에 등장합니다. 미국식 치즈케이크에 초코 생크림·쿠키 크럼블·치즈 생크림을 더한 ‘LA올레 케이크’, 초콜릿 시트 사이에 생마시멜로우를 샌드한 ‘LA우피파이’, 초콜릿 빵에 초코칩이 박힌 ‘LA초코볼’ 등을 비롯해 파리바게뜨 커피 ‘파바리카노’를 함께 담았습니다. 파리바게뜨는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LAFC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경기장 내 브랜드 노출을 확대해 왔습니다. 미국 프로축구는 MLS의 성장과 함께 젊은 소비자 유입이 늘고 있어 글로벌 식품기업들의 마케팅 무대로도 주목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오비맥주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6월 한 달간 광주·이천·청주 3개 생산공장에서 친환경 실천 활동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활동은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기후 행동’ 아래 각 공장별 특성과 지역 환경에 맞춘 정화 활동, 임직원 참여형 캠페인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오비맥주 광주공장은 지난 4일 박재연 광주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영산강 일대 하천 정화 활동을 통해 환경 개선에 동참했습니다. 이와 함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는 ‘기후행동 실천 이벤트’를 10일까지 운영하고, 12일에는 구내식당 ‘잔반 ZERO’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천공장은 오는 14일 김두영 이천공장장을 포함한 임직원 40여명이 복하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칩니다. 폐페트병 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같은 날 청주공장에서도 이철우 청주공장장을 포함한 임직원 40여명이 청주시 서원구 외천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합니다. 공장에서는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열며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통근버스 이용과 카풀을 장려하고 구내식당에서는 잔반 감축을 위한 ‘잔반 ZER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의 아이스용 캡슐 2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카누 바리스타 머신 전용 캡슐인 ‘카누 라이블리 브리즈’와 ‘카누 인피니트 피크’입니다. 기존 아이스용 캡슐인 ‘카누 조이풀 스노우’, ‘카누 와일드 워터폴’에 이어 아이스용 캡슐 라인업을 확대했습니다. ‘카누 라이블리 브리즈’는 카누 바리스타 라인업 중 가장 라이트한 로스팅으로 자연 건조한 에티오피아 원두를 블렌딩해 베리류의 향미와 와인 향을 담고 있습니다. ‘카누 인피니트 피크’는 쓴맛과 견과류 향미가 조화를 이루는 바디감의 커피로 콜롬비아 원두를 블렌딩했습니다. 동서식품은 지난해 첫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은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 ‘카누 썸머 블렌드’를 올해도 여름 시즌 한정으로 재출시합니다. 조아미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로스팅 강도와 풍미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아이스용 캡슐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카누 바리스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캡슐커피를 선보일 것"이라고…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치킨업계가 고물가와 소비 둔화 속에서도 지난해 외형 성장을 이어갔습니다. 신메뉴와 공격적인 프로모션, 글로벌 사업이 매출 확대를 이끌었지만 비용 부담이 커지며 수익성은 희비가 갈렸습니다. 각사는 본사 지원 확대와 자사앱 강화, 외국인 상권 맞춤 전략으로 성장 돌파구를 모색합니다. 3사 모두 외형 성장했지만..마케팅비에 수익성은 차이 7일 업계에 따르면 bhc를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9.9% 증가해 업계 최초로 연매출 6000억원 고지를 밟았습니다. 흥행의 주역은 단연 ‘콰삭킹’입니다. 지난해 2월 콰삭킹 출시 이후 가맹점 매출은 전년 대비 20% 늘었습니다. 콰삭킹은 이달 누적판매량 1000만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제너시스BBQ는 지난해 매출이 5278억원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했는데 글로벌 매장 성장세가 이를 뒷받침했습니다. 글로벌 소비자 매출 4500억원 중 미국 소비자 매출이 3400억원으로 두 자릿 수 성장세를 유지했습니다. BBQ는 현재 미국·중남미·유럽·아시아 등 57개국에서 700개 이상 매장을 운영 중입니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해 전년 대비 7.6% 증가한 매출 5174억원을 기록해 2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더본코리아는 지난해 5월 활동을 중단한 백종원 대표가 구독자 597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백종원 PAIK JONG WON’을 통해 복귀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더본코리아 글로벌 소스와 브랜드 관련 콘텐츠는 ‘TBK’, 더본코리아 기업소식 콘텐츠는 ‘더본NOW’ 채널에 신규 개편해 소개합니다. 백 대표는 2024년 말 상장 직후 부터 특정 시민단체와 유튜버 및 커뮤니티 사이트 유저들이 진행한 약 170여건 이상의 민원과 고발 등으로 지난해 5월 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초까지 대부분이 무혐의로 종결됐고 지난 3월 주주총회가 끝난 후 유튜브 활동 복귀를 예고한 바 있습니다. 백 대표의 복귀 첫 영상은 쿡방 프로그램 ‘요리비책’으로 메뉴 레시피는 이른 더위에 맞춰 ‘간장냉국수’를 선보였습니다. 앞으로 ‘백종원’ 채널은 요리비책과 함께 ‘K-Vibe’라는 부제로 해외 유저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한식 레시피와 조리법을 소개하며 한식 관련 콘텐츠를 강화하는 게 목표입니다. 기존 코너였던 ‘내꺼내먹’도 시즌2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시즌2는 점주 상생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지역 특산물을 식재료로 활용해 해당 지역 매장에서만 판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웰푸드는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본사에서 ‘롯데웰푸드 해피홈 14호점’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웰푸드는 경기 부천시에 위치한 부천여성청소년센터를 ‘해피홈 14호’로 조성합니다. 2005년 개소한 이 센터는 공간 노후와 문화 인프라 부족으로 시설 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롯데웰푸드는 센터 4층에 위치한 청소년문화공간 전체를 개보수하고 이를 청소년 전용 문화ㆍ휴식 공간으로 재구성할 예정입니다. 해당 공간은 오는 11월 준공을 거쳐 향후 ‘해피홈 14호로 새롭게 운영됩니다. ‘롯데웰푸드 해피홈’은 빼빼로 판매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2013년 전북 완주군 1호점을 시작으로 매년 1개소씩 지역아동센터 건립 및 개보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해피홈은 현재 전북 완주, 경북 예천, 강원 영월(2개소), 충남 홍성 등 13개소를 운영 중입니다. 롯데웰푸드는 해피홈과 연계한 통합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해피홈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영양지원사업 ‘해피박스’와 롯데월드 견학 등 아동 문화활동지원 프로그램인 ‘해피피크닉’ 등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삼립은 밀가루 생산·가공 공장인 세종 센터가 국내 제분업계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글로벌 해썹(HACCP)’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밀가루, 영양강화 밀가루 및 곡류가공품, 기타가공품, 당류가공품 등 프리믹스 유형까지 5개 유형에 인증을 받았습니다. 글로벌 해썹은 지난해 8월 식약처가 새롭게 도입한 식품안전 관리 제도로 국내외 식품 제조 환경 변화와 글로벌 기준을 반영해 제조 전반의 안전성과 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인증입니다. 기존 해썹 기준에 식품 방어, 식품사기 예방, 식품안전문화 등 글로벌 평가 항목 72개가 추가돼 총 152개 항목으로 운영됩니다. 삼립에 따르면 세종 센터는 원료 입고부터 생산·보관·출하까지 전 공정에 걸쳐 체계적인 품질 및 위생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2년 말레이시아 이슬람개발부 산하 공식 할랄 인증기관인 자킴으로부터 밀가루 생산 라인에 대한 할랄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해외 수출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밀가루와 프리믹스(면·도넛·핫도그 등)를 홍콩,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약 725톤 수출했습니다. 오는 2027년까지 수출 물량을 3000톤 규모로 확대해나갈 계획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올해 국내 상위 50개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231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기아, LG전자, 네이버가 브랜드 가치 1위부터 5위까지 차지했습니다. 세계 최대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는 11일 제14회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26 콘퍼런스를 열고 대한민국 대표 50대 브랜드를 발표했습니다. 인터브랜드는 매년 글로벌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은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같은 평가 기준을 적용해 2013년부터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올해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톱50의 가치 총액은 231조100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대비로는 1.6% 감소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전년보다 브랜드 가치가 7.4% 줄었지만 113조2061억원을 기록하며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1..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올해 처음으로 ESG 보고서를 발간하며 그룹 차원의 ESG 경영 체계를 본격화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한미그룹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2018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ESG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올해 아홉 번째 보고서를 선보이며,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핵심 사업회사로서 책임경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한미약품은 글로벌 ESG 평가 지표인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DJBIC)’ 코리아 지수에도 2년 연속 편입됐습니다. 또한 공급망 ESG 평가 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 평가에서 상위 15%에 해당하는 실버(Silver) 등급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의 각 보고서는 지속가능성 보고서 국제 기준인 GRI를 비롯해 ISSB, ESRS 등 글로벌 공시 기준을 반영해 작성됐습니다. 영향 중대성과 재무 중대성을 함께 고려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기반으로 기업 활동 및 외부 요인을 종합 분석한 점이 특징입니다. 이번에 처음 발간된 한미사이언스 ESG 보고서는 지주사를 중심으로 한 그룹 차원의 ESG 관리 체계를 반영해, 한미약품 및 주요 계열사(온라인팜 등)를 포함한 통합 ESG 전략과 성과를 함께 담았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개별 회사 중심의 ESG 활동에서 나아가 그룹 전반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통합 제시했습니다. 한미사이언스 ESG 보고서는 총 12개 이슈를 대상으로 글로벌 공시 기준에 기반한 이중 중대성 평가를 수행해 종합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업장 안전보건, 고객 안전, 윤리·준법경영, 정보보안 등 핵심 이슈를 도출하고 각 이슈별 리스크 관리 전략과 실행 체계를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미그룹은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해 ESG경영위원회 중심 의사결정 구조를 새롭게 구축하고, 기후변화 대응, 인권경영 강화, 안전보건 체계 고도화, 윤리경영 정착 등을 핵심 축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각 보고서 후반부 ‘ESG 팩트북(ESG Fact Book)’에는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영역별 주요 성과 지표를 수록해 ESG 경영의 정량적 성과를 구체적으로 나타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 PDF 버전으로만 제공되던 기존 방식뿐 아니라 웹사이트 형태로도 구현돼 이해관계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한미사이언스 및 한미약품 ESG 보고서 사이트와 각 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미그룹 관계자는 “기존 한미약품 중심으로 발간해오던 ESG 보고서를 한미사이언스까지 확대 발간함으로써 제약산업 전반의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ESG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경영을 고도화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KT&G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 Fund Advisors)이 단순투자 목적으로 회사 지분을 6.15% 취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블랙록은 KT&G 지분 5.01%를 확보했으며, 이후 약 4개월 만에 46만 7350주를 추가 취득해 지분비율은 1.14%p 오른 6.15%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에는 미국 대형 운용사 캐피털그룹이 7.21%까지 보유 지분을 늘리는 등 KT&G에 대한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의 지분 확대가 이어지면서 KT&G의 외국인 지분율은 10일 기준 51.24%에 달합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분 확대 배경에는 해외 호실적과 주주환원 확대가 꼽힙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방경만 사장을 비롯한 최고경영진이 지속해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샘표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국산 식량작물 활용 확대를 위한 연구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발효 기반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산 원료의 활용 가능성을 넓혀온 샘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손잡고 우리 농산물의 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선 겁니다. 지난 9일 서울 중구 샘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와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샘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수차례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국산 가루쌀을 활용한 고추장 제품을 출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온 만큼, 기존의 과제 단위 협력을 넘어 포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샘표는 지난 2023년 간장, 된장, 고추장 등 장류 제품에 대한 가루쌀 적용성 평가를 진행해 ‘1..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원산업은 한 번도 얼리지 않은 참다랑어 회를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를 기점으로 국내산 참다랑어 유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동원산업은 57년간 축적된 냉장 및 가공 노하우와 콜드체인 물류망을 바탕으로 연근해 어업인들이 어획한 국내산 참다랑어를 매입해 참치회로 가공합니다. 어획부터 유통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냉동 단계를 거치지 않아 신선도와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해당 제품은 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주요 오프라인 판매처를 보면 이마트의 경우 안산고잔, 동탄, 영등포, 청계천, 죽전, 과천, 수원, 연수, 미아, 서수원, 분당, 마포공덕, 하남점 등에서 판매됩니다. 현대백화점은 신촌,..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그룹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이천 SKMS 연구소에서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2026 뉴 이천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포럼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주요 멤버사 CEO 등 경영진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뉴 이천포럼은 SK 경영진이 그룹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해 왔던 '경영전략회의'와 SK 구성원 중심으로 토론이 이뤄지는 '이천포럼'을 통합한 장입니다. 이번 통합은 AI 기술의 변화 주기가 극단적으로 짧아지는 가운데 기존의 논의 구조로는 이러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는 것이 SK의 설명입니다. 이번 포럼에서 SK 경영진과 구성원들은 AI 시대가 본격화되는 현 시점이 그룹의 대응 속도를 높일 '골든타임'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대응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포럼은 경영진이 첫날 AI 관련 논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집중토론을 하고 둘째 날 구성원들이 AX에 대한 진솔한 목소리를 내고 논의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마지막 날 경영진이 이틀에 걸친 치열한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AX 가속화에 뜻을 모으고 마무리하는 일정입니다. 경영진은 첫날 주요 멤버사의 AX 추진 목표와 로드맵을 공유하고 CEO 패널토의를 통해 AI 혁신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각 사 상황에 맞는 AX 필요성과 방향성에 대해서도 소통합니다. 다음날인 12일에는 구성원들이 주도하는 토론이 진행됩니다. 경영진의 논의 내용과 연계해 구성원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AI 시대의 변화를 공유하는 한편 AX 과정에서 마주하는 애로사항 극복 방안, 조직 운영 체계 고도화 방안 등을 두고 논의를 진행합니다. SK 경영진은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각 사별로 논의한 AX 추진 방안을 공유하고 그룹 차원의 AX 가속화 의지를 다질 계획입니다. SK 관계자는 "올해 '뉴 이천포럼'은 AI 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AX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구성원들과의 공감대를 기반으로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