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아오츠카는 배우 강미나와 함께 탄산드링크 ‘오로나민C’의 2026년 신규 광고를 온에어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인생은 기세다’를 메시지로, 새로운 출발과 도전을 이어가는 청년들에게 오로나민C의 ‘생기 충전’ 가치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낯선 환경과 긴장감 속에서도 자신만의 기세를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청년들의 모습을 담아, 브랜드가 이어온 ‘생기’ 메시지를 확장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광고는 총 2편으로 구성됐습니다. ‘사회초년생 편’은 처음 마주하는 업무 환경에서 성장해 가는 과정을, ‘취업준비생 편’은 면접장을 배경으로 열정과 도전의 순간을 각각 담아냈습니다. 두 편 모두 상황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그리며, 오로나민C와 함께 오늘을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김홍철 오로나민C 브랜드매니저는 “오로나민C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청년들의 일상에 생기를 더하고 응원하는 브랜드”라며 “강미나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이 도전하는 청춘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해당 광고는 지상파와 케이블 TV를 비롯해 디지털, 옥외 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삼양식품은 올해 출시 14주년을 맞은 불닭브랜드(면류)가 지난달 누적 판매량 100억개를 넘어섰다고 5일 밝혔습니다. 누적 매출은 7조원에 달합니다. 2012년 3개국(일본·독일·뉴질랜드) 수출로 첫발을 뗀 불닭은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팔리고 있으며 연간 글로벌 판매량은 20억개입니다. 회사 측은 성장의 원동력으로 글로벌 팬덤을 꼽았습니다. 코로나19 기간 SNS 등 디지털 공간에서 불닭을 즐기는 문화가 놀이로 자리잡으며 수요를 이끌었습니다. 삼양식품은 불닭 수출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식품업계 최초로 9억불 수출을 달성했습니다. 현재는 한국 라면 수출의 60% 이상을 담당하는 핵심 축입니다. 불닭은 국내 식품업계에서 보기 드문 글로벌 팬덤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챌린지 콘텐츠와 먹방, 리뷰 영상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브랜드 확산에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해외에서 불닭이 문화 콘텐츠처럼 소비되는 배경도 이러한 팬덤 문화와 맞닿아 있습니다. 삼양식품은 누적 판매 100억개 돌파를 계기로 차세대 캐릭터 ‘페포(PEPPO)’를 불닭세계관의 새 주인공으로 선보입니다. 페포는 매운음식을 먹으면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나폴리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키친 일뽀르노’는 여름 시즌을 맞아 ‘나폴리가 사랑한 여름’을 테마로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번 시즌 메뉴는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지역의 여름 식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습니다. 대표 메뉴는 ‘페데리코 피자’입니다. 이 메뉴는 올해 사내 피자 챔피언십 대회에서 1위를 수상한 권정근 셰프의 우승작으로 브랜드 시그니처 메뉴인 D.O.C 피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훈연 리코타 치즈 풍미에 동결 건조 토마토와 바질 오일의 향을 더해 만들었습니다. 이외에도 토마토, 바질, 청오이, 감자 등을 드레싱에 버무린 ‘판자넬라 샐러드’를 비롯해 ‘바질 페스토 관자 생면 파스타’, ‘리코타 치즈 & 냉파스타’ 등 바질을 활용한 다양한 시즌 메뉴를 선보입니다. 나폴리 뷔페를 운영하는 광화문점에서는 카르파치오 중심의 시즈널 메뉴를 강화했습니다. 이탈리아 현지에서 여름에 흔히 즐기는 스타일로 소고기와 참치를 활용한 ‘비프 카르파치오’와 ‘튜나 카르파치오’를 뷔페 메뉴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더 키친 일뽀르노 여름 신메뉴는 전국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식업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버거킹은 ‘롱치킨버거’을 재출시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롱치킨버거는 지난해 7월 단종된 이후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재출시를 요청하는 요청이 이어졌고 버거킹은 이러한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해당 제품의 기간 한정 판매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재출시되는 제품은 ‘롱치킨버거’와 ‘불고기롱치킨버거’ 2종입니다. ‘롱치킨버거’는 치킨 패티와 번, 양상추, 마요네즈 조화가 특징인 버거킹 대표 메뉴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롱치킨버거에 치즈와 마요네즈를 추가해 먹는 이른바 ‘롱치마’ 레시피가 공유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최근의 ‘찍먹’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소스 ‘빅 딥 체다치즈’도 선보입니다. 해당 소스는 롱치킨버거와 함께 구매 시 정가 대비 40% 할인 판매합니다. 롱치킨버거 재출시로 버거킹의 ‘올데이킹’ 메뉴는 총 8종으로 확대됩니다. ‘올데이킹’은 시간과 요일에 관계없이 인기 메뉴를 할인가에 제공하는 구성입니다. 버거킹 관계자는 "롱치킨버거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버거킹의 대표 메뉴 중 하나"라며 "재출시를 통해 기존 고객은 물론 더 많은 소비자들이 버거킹만의 치킨 버거의 매력을 경험하길 기대한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오비맥주는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ITI)’이 주최한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출품한 5개 브랜드가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국제식음료품평원은 2005년부터 매해 전 세계 식음료 제품을 평가해 온 글로벌 식음료 품질 평가 기관입니다. 올해는 250명 이상의 국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제품을 심사했습니다. 모든 항목을 통틀어 총 70점 이상의 평균 점수를 얻은 제품에게 ‘국제 우수 미각상’이 수여됩니다. 70점 이상 80점 미만은 ‘1스타’,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2스타’, 90점 이상은 최고 등급인 ‘3스타’를 받습니다. 오비맥주는 이번 품평회에서 2년 연속 국내 맥주 제조사 중 유일한 수상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한맥은 ‘3스타’를 받아 6년 연속 국제우수미각상 수상과 4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을 달성했습니다. 지난해는 ‘3스타’를 3년 연속으로 받은 제품에게 주어지는 특별상인 ‘크리스탈 테이스트 어워드’를 국내 주류 업계 최초로 수상했습니다. 7년 연속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한 카스 프레시와 카스 라이트는 2스타를 획득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출품한 카스 올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남양유업은 뇌전증 인식 개선을 위한 '퍼플투게더' 캠페인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뇌전증 환우의 작품을 활용한 피크닉 매트를 제작해 남양유업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판매하며, 수익금 전액은 환우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뇌전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환우들의 건강한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남양유업은 아티스트를 꿈꾸며 작품 활동을 이어온 최민준 환우의 그림을 활용해 '해브어굿타임'(Have a good time) 피크닉 매트를 제작했습니다. 피크닉 매트는 뇌전증을 상징하는 보라색을 바탕으로 최민준 환우의 ‘사막동물’ 일러스트와 손글씨를 담아 디자인했습니다. 생활 방수 기능과 휴대용 손잡이를 적용해 실용성도 높였습니다. 최민준 환우는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뇌전증 인식 개선 메시지를 전해왔습니다. 2017년 부산국제영화제 기념품 제작에 참여했으며, 2022년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남양유업은 뇌전증 환우를 위한 제품 개발과 지원 활동을 20년 넘게 이어오고 있습니다. 2002년 세계 최초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를 개발해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카페프랜차이즈업계가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맞춰 여름 시즌 메뉴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수박 등 여름철 대표 제철 과일을 활용한 음료와 빙수부터 인기 캐릭터 컬래버레이션 메뉴,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앞세워 성수기 소비자 입맛을 겨냥합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엔제리너스는 국내산 생수박을 담은 시즌 신제품 5종을 오는 4일 선보입니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산 제철 생수박을 사용했습니다. 수박 음료 라인업 중 '생수박 듬뿍 주스'는 생수박을 얼음과 함께 간 음료이고 '생수박 화채 스파클링'은 생수박과 베리, 코코넛 젤리에 탄산을 더했습니다. ‘듬뿍 빙수 3종’ 시리즈도 선보입니다. '통팥 듬뿍 빙수'는 통단팥과 콩고물, 찹쌀떡이 어우러진 전통 빙수입니다. '애플망고 듬뿍 빙수'는 애플망고를 올렸으며 '생수박 듬뿍 빙수'는 제철 생수박 토핑이 올라간 올해의 야심작입니다. 할리스도 제철 과일 수박을 주제로 다양한 메뉴를 출시합니다. 할리스가 지난해 출시한 수박 생과일 주스는 1개월 만에 18만잔이 팔리기도 했습니다. 올해는 ‘ICE & NICE - SUMMER WATERMELON’을 콘셉트로 생수박을 썰어 넣은 메뉴 3종을 출시합니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프로야구 팬들을 위해 개최한 '교촌1991 브랜드데이' 삼성 라이온즈전을 마쳤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브랜드데이에서는 삼성 라이온즈와 추억을 간직해 온 가맹점주 모자(母子)가 시구와 시타자로 마운드에 올라 눈길을 끌었습니다. '교촌1991 브랜드데이'는 지난 5월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진행됐습니다. 교촌은 교촌치킨앱 야구응원세트 구매 고객 및 교촌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등 당첨자 총 100명의 야구팬에게 삼성 라이온즈전 경기 관람권을 증정했습니다. 또한 블랙시크릿팝콘,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 문베어 수제맥주 등 먹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초청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교촌과 삼성라이온즈 컬래버레이션 쇼핑백은 오는 6월 15일부터 대구지역 교촌치킨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브랜드데이에는 대구 '교촌치킨 연경점' 점주 조형록 씨의 시구와 어머니 허순득 씨의 시타가 진행됐습니다. 프로야구 개막부터 삼성 팬이었던 조형록 씨는 가맹점주 사연 공모를 통해 점주 어머니와 함께 매장을 꾸려온 사연으로 최종 선정돼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허순득 씨는 "늘…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JTI코리아는 궐련형 전자담배 플룸 전용 스틱 신제품 ‘에보 옐로우 옵션’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에보 옐로우 옵션’은 궐련 브랜드인 메비우스 LBS 라인업 중 가장 선호도가 높은 옐로우 캡슐을 플룸 전용 스틱에 적용했습니다. 신제품 ‘에보 옐로우 옵션’에도 클린 씰 기술과 액티브블렌드가 담겼습니다. 클린 씰은 스틱 하단을 특수 제조 공법으로 밀봉해 담뱃잎 잔여물이 기기 내부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기술입니다. 액티브블렌드는 JTI의 독자적인 블렌딩입니다. 이번 출시로 ‘에보’ 라인업은 ‘에보 엠버’, ‘에보 아틱’, ‘에보 그린 옵션’, ‘에보 제이드’, ‘에보 마젠타’, ‘에보 퍼플 옵션’, ‘에보 핑크 옵션’, ‘에보 베이즈 옵션’에 이어 ‘에보 옐로우 옵션’까지 총 9종으로 확대됩니다. 신제품은 에보 브랜드가 선보이는 다섯 번째 캡슐 제품입니다.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는 캡슐 제품 비중이 꾸준히 커졌습니다. 흡연 중 향을 바꿀 수 있는 기능이 소비자 선택 요소로 자리 잡으며 관련 제품 출시도 늘었습니다. 최근에는 강도보다 향과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캡슐 제품 경쟁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플룸은 국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은 초코 시리얼 ‘포스트 오레오오즈’를 바 형태로 만든 ‘포스트 오레오오즈바’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포스트 오레오오즈’는 1997년 출시된 초코 시리얼 브랜드입니다. 간편함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이번 신제품 출시의 배경이 됐습니다. 신제품은 ‘포스트 오레오오즈바’와 ‘포스트 오레오오즈바 딥초코’ 2종입니다. ‘포스트 오레오오즈바’는 미니 오레오오즈링에 마시멜로를 더했습니다. 함께 출시한 ‘포스트 오레오오즈바 딥초코’는 미니 오레오오즈링에 저당 초콜릿을 코팅해 당 함량을 줄이면서도 초콜릿 맛을 강조했습니다. 김다현 동서식품 매니저는 "포스트 오레오오즈바는 오레오오즈 특유의 맛과 재미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스낵형 식품 수요가 커지면서 시리얼업계도 제품 형태를 다양화하고 있습니다. 한 손으로 먹을 수 있는 바 제품은 휴대와 보관이 편해 편의점과 온라인 채널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아침 식사보다 간식으로 시리얼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점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카스는 6월 한 달간 응원 이벤트를 펼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카스는 국내 주류 브랜드 유일한 2026 FIFA 월드컵 공식 스폰서이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공식 파트너입니다. 카스는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에 팝업스토어 '카스 FIFA 월드컵 팬 베이스캠프'를 엽니다. ‘카스 FIFA 월드컵 팬 베이스캠프’는 축구를 모티브로 한 게임과 응원 콘텐츠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카스 월드컵 한정판 ‘원팀 에디션’ 존에서 제품 구매 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의 사인을 캔에 레이저 각인으로 새길 수 있는 체험도 마련했습니다. 각 프로그램 인증 완료 시 월드컵 굿즈가 제공됩니다. 이곳에서는 대한민국 경기일에 맞춰 대형 스크린으로 월드컵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단체 관람 이벤트도 개최합니다. 첫 경기인 6월 12일 체코전을 시작으로, 19일 멕시코전,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까지 총 세 차례 전개합니다. 팝업스토어 입장은 네이버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합니다. 서울·수도권 주요 스포츠펍 및 외식 명소에서는 응원 이벤트 ‘카스 뷰잉펍’을 운영합니다. 한국 경기일에 맞춰 달맞이광장바베큐 을지로 본점과 성수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동아오츠카(대표 박철호)는 올해 탄산드링크 ‘오로나민C’의 새 얼굴로 배우 강미나를 발탁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강미나는 호텔 델루나, 웰컴 투 삼달리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 주연으로 활약했습니다. 동아오츠카는 강미나가 지닌 도전적인 면모가 청년 세대를 응원하는 오로나민C의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며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동아오츠카는 오는 5일 강미나와 함께한 올해 오로나민C 광고를 TV와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김홍철 오로나민C 브랜드매니저는 "강미나 특유의 밝고 생기 넘치는 에너지가 오로나민C의 브랜드 이미지와 긍정적인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새 모델 발탁을 통해 오로나민C가 청년 세대의 일상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식품업계에서는 브랜드 이미지와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해 배우와 아이돌을 모델로 기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1020세대와의 소통이 중요한 음료 시장에서 모델 인지도와 화제성이 제품 인식에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꼽힙니다. 광고 모델 교체가 분위기 전환의 계기가 되는 경우도 적지 않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맥도날드는 오는 4일 미국 대표 간식 맥앤치즈를 활용한 신메뉴 ‘맥앤치즈 더블 비프’, ‘맥앤치즈 스파이시 치킨’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신메뉴 2종은 지난 2021년 출시한 ‘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를 업그레이드한 메뉴입니다. 맥앤치즈 풍미에 비프와 치킨 패티를 각각 조합했습니다. 여기에 축구공 모양의 ‘사커 번(버거 빵)’을 사용해 다가오는 월드컵 시즌 분위기를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신메뉴 2종 모두 로마노 치즈와 체다 치즈를 활용한 맥앤치즈를 담았습니다. 맥앤치즈 더블 비프는 순 쇠고기 패티 2장을 더했고 맥앤치즈 스파이시 치킨은 인기 메뉴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사용되는 치킨 패티와 맥앤치즈를 담아냈습니다.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식음료업계의 시즌 마케팅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과거 월드컵 기간이 되면 응원전과 단체 관람 문화에 맞춘 신제품과 프로모션이 쏟아졌지만 올해는 경기 시간이 오전 시간대에 집중되면서 브랜드별로 한정판 메뉴와 굿즈, 체험형 이벤트 중심의 접근이 늘었습니다. 맥도날드도 주요 스포츠 이벤트마다 한정 메뉴를 선보이며 시즌 수요 공략에 나서왔습니다. 제품 자체의 맛뿐 아니라 패키지와 디자인 요소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매일유업(대표 김선희·곽정우·이인기)은 뉴트리션 전문 브랜드 ‘셀렉스’가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체력 향상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고 2일 밝혔습니다. 매일유업은 지난 1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촌과 ‘2026 아시안게임 팀 코리아 성공 기원’을 위한 뉴트리션 제품 지원을 약속하며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매일유업은 앞으로 이번 지원을 계기로 진천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상으로 연간 소비자 판매가 기준 약 1억원 상당의 뉴트리션 제품을 제공합니다. 장기간 훈련하는 선수들의 영양 보충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한 취지입니다. 매일유업은 전달식 당일 선수촌 내 야외 공간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한 현장 이벤트로 응원 메세지와 함께 셀렉스의 ‘프로핏 스포츠 WPI(분리유청단백질) 드링크 코코넛’ 단백질 음료와 ‘썬화이버 당솔브 애사비∙보리차’ 제품을 전달했습니다. 국가대표 선수단의 영양 관리는 경기력과 직결되는 요소입니다. 훈련량이 많은 종목일수록 단백질과 탄수화물, 전해질 보충 중요성이 커지면서 스포츠 뉴트리션 시장도 성장했습니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CJ제일제당은 한식 인재 발굴∙육성 플랫폼 ‘퀴진케이’의 아홉 번째 팝업 레스토랑 ‘이음’을 오픈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퀴진케이는 젊은 한식 셰프들이 메뉴 개발부터 실제 레스토랑 운영까지 경험하며 오너 셰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모던 한식 다이닝 ‘이음’은 서울 강남구 소재 ‘퀴진케이 프로젝트’ 레스토랑에서 오는 9일부터 9월 중순까지 약 3개월간 박용재 셰프와 김이레 셰프가 함께 운영합니다. 주요 메뉴로는 발효 여름과일 웰컴티, 치즈 서여향병 등 작은 한입거리들과 잣즙냉채, 제철 봄나물죽, 메밀면, 클렌저, 대구와 무조림, 오리구이, 감태 아이스크림, 차와 다과 등 총 10가지 코스가 제공됩니다. 전통 한식을 중심으로 일본·중국·태국·프랑스 등 글로벌 미식 요소를 녹여낸 요리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이번 회차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가 영셰프 선발과 멘토링에 참여했습니다. ‘이음’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저녁 단일 타임으로 운영됩니다. 이날부터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오는 20일까지 사전예약 이벤트 참여 시 다이닝 코스를 할인가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올해 국내 상위 50개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231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기아, LG전자, 네이버가 브랜드 가치 1위부터 5위까지 차지했습니다. 세계 최대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는 11일 제14회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26 콘퍼런스를 열고 대한민국 대표 50대 브랜드를 발표했습니다. 인터브랜드는 매년 글로벌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은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같은 평가 기준을 적용해 2013년부터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올해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톱50의 가치 총액은 231조100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대비로는 1.6% 감소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전년보다 브랜드 가치가 7.4% 줄었지만 113조2061억원을 기록하며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1..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올해 처음으로 ESG 보고서를 발간하며 그룹 차원의 ESG 경영 체계를 본격화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한미그룹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2018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ESG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올해 아홉 번째 보고서를 선보이며,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핵심 사업회사로서 책임경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한미약품은 글로벌 ESG 평가 지표인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DJBIC)’ 코리아 지수에도 2년 연속 편입됐습니다. 또한 공급망 ESG 평가 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 평가에서 상위 15%에 해당하는 실버(Silver) 등급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의 각 보고서는 지속가능성 보고서 국제 기준인 GRI를 비롯해 ISSB, ESRS 등 글로벌 공시 기준을 반영해 작성됐습니다. 영향 중대성과 재무 중대성을 함께 고려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기반으로 기업 활동 및 외부 요인을 종합 분석한 점이 특징입니다. 이번에 처음 발간된 한미사이언스 ESG 보고서는 지주사를 중심으로 한 그룹 차원의 ESG 관리 체계를 반영해, 한미약품 및 주요 계열사(온라인팜 등)를 포함한 통합 ESG 전략과 성과를 함께 담았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개별 회사 중심의 ESG 활동에서 나아가 그룹 전반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통합 제시했습니다. 한미사이언스 ESG 보고서는 총 12개 이슈를 대상으로 글로벌 공시 기준에 기반한 이중 중대성 평가를 수행해 종합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업장 안전보건, 고객 안전, 윤리·준법경영, 정보보안 등 핵심 이슈를 도출하고 각 이슈별 리스크 관리 전략과 실행 체계를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미그룹은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해 ESG경영위원회 중심 의사결정 구조를 새롭게 구축하고, 기후변화 대응, 인권경영 강화, 안전보건 체계 고도화, 윤리경영 정착 등을 핵심 축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각 보고서 후반부 ‘ESG 팩트북(ESG Fact Book)’에는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영역별 주요 성과 지표를 수록해 ESG 경영의 정량적 성과를 구체적으로 나타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 PDF 버전으로만 제공되던 기존 방식뿐 아니라 웹사이트 형태로도 구현돼 이해관계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한미사이언스 및 한미약품 ESG 보고서 사이트와 각 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미그룹 관계자는 “기존 한미약품 중심으로 발간해오던 ESG 보고서를 한미사이언스까지 확대 발간함으로써 제약산업 전반의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ESG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경영을 고도화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KT&G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 Fund Advisors)이 단순투자 목적으로 회사 지분을 6.15% 취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블랙록은 KT&G 지분 5.01%를 확보했으며, 이후 약 4개월 만에 46만 7350주를 추가 취득해 지분비율은 1.14%p 오른 6.15%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에는 미국 대형 운용사 캐피털그룹이 7.21%까지 보유 지분을 늘리는 등 KT&G에 대한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의 지분 확대가 이어지면서 KT&G의 외국인 지분율은 10일 기준 51.24%에 달합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분 확대 배경에는 해외 호실적과 주주환원 확대가 꼽힙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방경만 사장을 비롯한 최고경영진이 지속해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샘표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국산 식량작물 활용 확대를 위한 연구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발효 기반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산 원료의 활용 가능성을 넓혀온 샘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손잡고 우리 농산물의 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선 겁니다. 지난 9일 서울 중구 샘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와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샘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수차례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국산 가루쌀을 활용한 고추장 제품을 출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온 만큼, 기존의 과제 단위 협력을 넘어 포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샘표는 지난 2023년 간장, 된장, 고추장 등 장류 제품에 대한 가루쌀 적용성 평가를 진행해 ‘1..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원산업은 한 번도 얼리지 않은 참다랑어 회를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를 기점으로 국내산 참다랑어 유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동원산업은 57년간 축적된 냉장 및 가공 노하우와 콜드체인 물류망을 바탕으로 연근해 어업인들이 어획한 국내산 참다랑어를 매입해 참치회로 가공합니다. 어획부터 유통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냉동 단계를 거치지 않아 신선도와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해당 제품은 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주요 오프라인 판매처를 보면 이마트의 경우 안산고잔, 동탄, 영등포, 청계천, 죽전, 과천, 수원, 연수, 미아, 서수원, 분당, 마포공덕, 하남점 등에서 판매됩니다. 현대백화점은 신촌,..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그룹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이천 SKMS 연구소에서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2026 뉴 이천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포럼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주요 멤버사 CEO 등 경영진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뉴 이천포럼은 SK 경영진이 그룹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해 왔던 '경영전략회의'와 SK 구성원 중심으로 토론이 이뤄지는 '이천포럼'을 통합한 장입니다. 이번 통합은 AI 기술의 변화 주기가 극단적으로 짧아지는 가운데 기존의 논의 구조로는 이러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는 것이 SK의 설명입니다. 이번 포럼에서 SK 경영진과 구성원들은 AI 시대가 본격화되는 현 시점이 그룹의 대응 속도를 높일 '골든타임'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대응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포럼은 경영진이 첫날 AI 관련 논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집중토론을 하고 둘째 날 구성원들이 AX에 대한 진솔한 목소리를 내고 논의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마지막 날 경영진이 이틀에 걸친 치열한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AX 가속화에 뜻을 모으고 마무리하는 일정입니다. 경영진은 첫날 주요 멤버사의 AX 추진 목표와 로드맵을 공유하고 CEO 패널토의를 통해 AI 혁신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각 사 상황에 맞는 AX 필요성과 방향성에 대해서도 소통합니다. 다음날인 12일에는 구성원들이 주도하는 토론이 진행됩니다. 경영진의 논의 내용과 연계해 구성원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AI 시대의 변화를 공유하는 한편 AX 과정에서 마주하는 애로사항 극복 방안, 조직 운영 체계 고도화 방안 등을 두고 논의를 진행합니다. SK 경영진은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각 사별로 논의한 AX 추진 방안을 공유하고 그룹 차원의 AX 가속화 의지를 다질 계획입니다. SK 관계자는 "올해 '뉴 이천포럼'은 AI 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AX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구성원들과의 공감대를 기반으로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