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지난해 이른 아침에 논알코올 음료와 즐기는 파티로 화제를 모은 이색 음악 파티 ‘얼리 버드(Early Bud)’가 업그레이드돼 돌아왔습니다. 버드와이저(Budweiser)는 올해 논알코올 음료 '버드와이저 제로'와 함께하는 데이타임 파티 '얼리 버드'를 오는 5월 31일을 시작으로 총 5회 순차 개최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버드와이저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아침 시간대에 모여 음악을 즐기며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는 ‘모닝 레이브(Morning Rave)’ 문화를 반영해, 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DJ 파티의 시간대를 아침으로 앞당긴 ‘얼리 버드’를 작년에 처음 선보였습니다. 당시 행사는 국내 주류 브랜드 최초의 이색 논알코올 모닝 파티로 조기 예매와 일반 티켓 모두 빠르게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는 게 회사의 전언입니다. 버드와이저는 올해 음악과 에너지를 보다 자유롭고 부담 없이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해, ‘얼리 버드’ 시간대를 대낮까지 확대하고 레코드숍, 베이커리, 바버숍 등 개성과 문화적 색채가 뚜렷한 공간으로 무대를 확장할 예정입니다. 올해 첫 번째 ‘얼리 버드’는 오는 31일 오전 10시 이태원에 새로 문을 여는 레코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상 청정원의 대체면 브랜드 ‘콩담백면’이 건강 관리와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 확산 속에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과도한 영양소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대체당과 대체유, 대체면 등 다양한 대체식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플레저와 노화를 늦추려는 ‘저속노화’ 트렌드가 확산되며 맛과 식감을 강화한 건강 식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상이 지난 2021년 선보인 청정원 콩담백면은 이러한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선두주자 중 하나입니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의 두유 기반 대체면입니다. 두유 반죽을 미세 노즐에 통과시키는 압출 방식으로 제조해, 두부를 압착해 만드는 두부면보다 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삶는 과정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으며, 사리면 한 봉지(150g) 기준 열량이 30kcal 수준에 불과합니다. 또한 글루텐 0%, 당류 ZERO, 키토(KETO) 인증까지 획득해 탄수화물과 당류 섭취 부담을 줄였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청정원 콩담백면은 일반 밀가루…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오비맥주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비넥스포 아시아’ 내 ‘K-SUUL관(우리 술 홍보관)’에 참가해 한국 주류의 글로벌 인지도 확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비넥스포 아시아는 약 60개국, 9000여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B2B 주류 박람회입니다. 국세청과 한국주류산업협회의 협업으로 운영된 K-SUUL관은 한국 주류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통합 홍보관입니다. 총 16개의 부스로 운영된 K-SUUL관에는 오비맥주를 포함해 국내 주류업체 12개사가 참여해 한국 술 산업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소개했습니다. 이 중 일부는 지난해 12월 국세청이 주관한 ‘K-SUUL AWARDS’ 수상업체입니다. 오비맥주는 전시 부스에서 ‘카스 프레시’와 ‘카스 0.0’, ‘카스 레몬 스퀴즈 0.0’, 수출 전용 소주 ‘건배짠’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 소개와 시음을 제공했습니다.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인 카스의 신규 광고 ‘월드컵, 우리들의 진짜가 되는 시간’도 홍보영상으로 상영했습니다. K콘텐츠와 한식 인지도 확대 영향으로 한국 주류를 찾는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H마트 샌프란시스코 지점에 매장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H마트는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으로 미국 전역에 100여개에 달하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매장은 샌프란시스코 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bhc 매장입니다. H마트 샌프란시스코 지점 내 푸드코트에 약 12.5평 규모로 입점했습니다. 기존 미국 시장에서 운영해 온 레스토랑형·패스트푸드형에 이은 첫 푸드코트형 출점으로 카운터 및 키오스크 기반 주문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인 이용 환경을 구현했습니다. 판매 메뉴는 현지 선호도가 높은 부위인 윙과 텐더를 후라이드·핫 후라이드·뿌링클·핫 뿌링클까지 네 가지 종류로 선보입니다. 치킨을 소스에 찍어 먹는 현지 ‘디핑’ 문화를 반영해 기존 소스 외에 새롭게 추가한 맛초킹, 레드킹, 핫뿌링마요, 뿌링클마요 등 디핑 소스 4종도 판매합니다. 미국에서도 판매율 1위를 기록 중인 ‘뿌링클’을 포함한 bhc 대표 치킨 메뉴를 반마리·한마리 구성으로도 선보입니다. 김치볶음밥, 라면, 어묵탕, 치즈불닭, 치킨덮밥 등 다양한 한식 메뉴도 제공합니다. 이달 초 오픈한 이후 주말 기준 매출이 1000만원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세계 주류 품평회 ‘2026 몽드셀렉션’에 출품한 ‘일품진로’ 브랜드 제품들이 모두 수상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일품진로 25년산’은 대상, ‘일품진로25’·‘일품진로 오크25’·‘일품진로 오크43’ 등 3개 제품은 금상을 받았습니다. 일품진로 브랜드 제품들은 몽드셀렉션에서 2018년부터 9년 연속 수상을 이어갔습니다. ‘일품진로 고연산’ 제품은 첫 출품인 2019년부터 올해 ‘일품진로 25년산’까지 매년 대상을 받았습니다. ‘일품진로 오크25’와 ‘일품진로 오크43’도 각각 지난해, 2024년 첫 출품한 이후 올해까지 매년 수상하고 있습니다. 일품진로 오크 라인 제품들은 국내 최대 규모 목통 숙성실에서 숙성된 최고급 원액을 블렌딩한 제품입니다. 일품진로 브랜드는 올해 1분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7.4% 증가했습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일품진로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증류식 소주 브랜드"라며 "일품진로 브랜드 제품들이 출품 이후 줄곧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은 품질에 대한 철학과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내 주류업계에서는 풍미와 원액 품질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원F&B가 액상 조미료 브랜드 ‘동원참치액’을 앞세워 참치액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집밥’ 수요가 늘고, SNS를 중심으로 다양한 레시피와 요리 콘텐츠가 확산되면서 간편하게 감칠맛을 더할 수 있는 만능 조미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식은 물론 일식·양식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참치액이 필수 조미료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동원F&B는 40년 넘게 참치캔 시장 점유율 1위를 이어온 가공 기술과 원물 경쟁력을 바탕으로 동원참치액을 선보이며 조미 시장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동원참치액은 남태평양 등 청정해역에서 직접 잡은 참치를 5시간 이상 우려낸 참치 엑기스를 사용해 깊고 진한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훈연참치추출물 함량을 80% 이상으로 높여 감칠맛을 강화했습니다. 제품은 소비자 취향과 요리 용도에 따라 3종으로 구성됐습니다. ‘동원참치액 진’은 가쓰오 풍미를 강조해 국물 요리와 조림, 찜,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상 청정원은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HOME:INGS)’가 국내산 미꾸라지를 통째로 넣어 전통 방식 그대로 만든 ‘남도식 추어탕’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올해 예고된 무더위에 대비해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추어탕을 원팩 구성의 냉동 국물요리 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이게 됐습니다. 외식 물가 상승으로 가정에서 보양식을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입니다. 신제품 ‘남도식 추어탕’은 추어 추출물이나 페이스트 대신 국내산 미꾸라지를 통째로 푹 삶은 뒤 체망으로 뼈를 직접 걸러내는 전통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여기에 국내산 무청 시래기 등 건더기를 가득 넣어 남도식 추어탕 특유의 걸쭉하고 진한 국물을 구현했습니다. 또한 콩과 들깨, 땅콩 등을 맷돌 방식으로 곱게 갈아 만든 특제소스와 고추기름을 사용해 미꾸라지 특유의 비린맛과 잡내를 잡았으며, 국물의 풍미를 끌어올려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생산 직후에는 영하 30도 이하에서 급속 동결 공정을 거쳐 원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렸습니다. 용량은 가족 구성원 수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400g과 700g 두 가지로 출시됩니다. 냉동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동원F&B(대표 김성용)는 유산균과 비타민을 담은 ‘덴마크 테이크 얼라이브 아사이베리’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덴마크 테이크 얼라이브 아사이베리’는 유산균 배양액과 비타민C 470mg 등 영양성분을 함유한 유산균 음료입니다. 용량은 200ml로 아사이베리를 담아 풍미와 보랏빛 색감의 시각적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덴마크 테이크 얼라이브는 2015년 출시된 국내 최초의 컵 타입 유산균 음료입니다. 스위티자몽·망고·블러드오렌지·머스캣청포도 등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4년 일본 수출을 시작으로 지난해 대만, 중국 코스트코에도 입점했으며 향후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으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국내 음료업계에서는 건강 관리와 즐거움을 함께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소비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단순 저당 제품을 넘어 비타민과 유산균, 단백질 등 기능성 성분을 더한 음료 경쟁도 치열해졌습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색감과 원재료 이미지를 강조한 이른바 '컬러푸드' 제품 선호도가 커지는 추세입니다. 아사이베리는 브라질 북부 아마존 지역에서 재배되는 열매로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등이 풍부한 슈퍼푸드로 알려져 있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칠성음료는 자사 대표 RTD 주류 브랜드 ‘순하리 진’이 2021년 5월 ‘레몬진’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 4월까지 5년간 누적 판매량이 8200만캔(355ml 캔 환산 기준)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순하리 진’의 성장세는 매출 추이에서도 나타납니다. 출시 첫 해인 2021년 매출 51억원을 시작으로 해마다 증가해 지난해까지 연평균 약 34%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1분기 RTD 카테고리는 65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74.4% 늘었습니다. 올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매출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회사 측은 흥행 배경으로 코로나19 이후 유행한 ‘혼술’과 ‘저도주’ 문화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술과 음료를 섞어 마시는 ‘믹솔로지’ 트렌드를 꼽았습니다. 탄산수와 레몬 등 과일을 위스키에 곁들이는 하이볼 문화가 대중화된 덕분입니다. ‘순하리 진’은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을 극대화하기 위해 통과일 그대로 초저온으로 15일 동안 서서히 침출하는 공법을 적용했습니다. 헬시플레저 등 급변하는 트렌드에 맞춰 리뉴얼과 라인업 다변화에도 주력했습니다. 당류를 완전히 뺀 ‘제로 슈거’로 리뉴얼했고 지난해 11월에는 ‘순하리 자몽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는 지난 22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린 국제 당원병 심포지엄에서 당원병 환우를 위해 제품화한 쿠키 3종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습니다. 당원병은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어려워 평소 섭취할 수 있는 음식과 간식 선택이 제한적인 희귀질환입니다. 더본코리아는 당원병 환우들을 위해 간식을 만들어 보자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윤구 교수의 제안을 받고 지난 1월부터 제품화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회사는 당원병 환우 어머니가 자녀를 위해 직접 만든 쿠키 레시피를 바탕으로 개발에 나섰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선보인 피칸파이, 에그타르트, 아몬드튀일 쿠키 3종은 일반 설탕 대신 대체당을 사용하고 단백질 함량을 높여 당원병 환우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도 즐길 수 있도록 제품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의료진 자문과 함께 당원병 환우 가족들의 의견을 반영해 제품 방향을 구체화했습니다. 더본코리아는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 완성도를 높여 향후 해당 제품을 빽다방 정식 디저트 상품으로도 출시할 예정입니다. 본사 판매 수익 전액은 당원병 환우 지원을 위한 기부금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더본코리아는 외식 프랜차이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는 26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보건복지부·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제1회 롯데 mom(맘)편한 가족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 mom편한 가족상’은 건강한 가족 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이들을 찾아 격려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된 상입니다. 시상은 모범적인 출산·양육, 가족나눔, 가족다양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각 부문별 개인과 단체에게 상금 2000만원을 수여합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심사위원장인 박성연 이화여자대학교 부총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개인별 시상에서는 친자녀 2명과 위탁 아동 3명을 양육하는 김숙 씨, 혈액암 투병 중에도 온 가족과 함께 약 4000시간의 봉사활동을 이어 온 강혜령 씨, 이주민 공동체를 설립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 이경숙 씨가 선정됐습니다. 또 임산부 출산 및 자립을 지원한 마리아모성원을 포함해 대구중구가족센터, 울산동구가족센터 등이 단체상을 수상했습니다. ‘mom편한’ 브랜드는 롯데가 2017년터 운영하고 있는 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롯데는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사업인 ‘mom편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를 공급하는 병원 고객사를 대상으로 의료기관 인증 및 적정성 평가 대비를 위한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의료기관이 환자의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도록 유도하고 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현행법상 요양병원 등을 제외한 상당수 의료기관은 자율 신청 방식으로 인증제도에 참여하고 있으나 병원급 의료기관의 인증을 의무화하고 의료기관의 정보보안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4월 발의됐습니다. 이에 의료기관의 체계적인 운영 및 역량 확보가 주요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전문가를 초빙해 온라인 교육을 제공합니다. 1차 교육은 오는 28일 병원 영양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증 평가에서 요구되는 영양·급식 관리 실무를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요양병원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하는 2차 교육은 6월 17일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 대응을 위한 부서 핵심 준비 사항을 다룹니다. 이번 교육은 최신 평가 기준 및 부서별 대응 방향, 우수 운영 사례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문 구단인 LA다저스와 협업한 첫 번째 소주 제품인 ‘진로 X LA다저스’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하이트진로는 그동안 LA다저스와 협업해 맥주 한정판 제품을 세 차례 선보였지만 소주 제품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한정판은 참이슬 후레쉬와 과일 리큐르 6종(자몽·복숭아·딸기·청포도·자두·레몬)으로 출시합니다. 6월부터 캘리포니아 남부지역 주요 한인 마트와 로컬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한정판 출시 기념 기획 패키지도 선보입니다. 기획 패키지는 3가지 과일 리큐르 2병씩(총 6병)과 LA다저스 컬래버레이션 소주잔 1개로 구성했습니다. 또 LA다저스 홈경기 일정에 맞춰 다저스타디움 현장에서 두꺼비 키링 증정 이벤트 등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하이트진로는 미국 시장에서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전개하고 있습니다. 2012년 LA다저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올해까지 15년째 협업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뉴욕을 연고로 한 축구 구단 ‘뉴욕 레드불스’ 공식 후원사로 활동 중입니다. 하이트진로의 미국 소주 수출액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27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세계적인 쿠키 브랜드 오레오가 팝의 아이콘 방탄소년단(BTS)과 손잡고 ‘오레오 & 방탄소년단 한정판 쿠키’를 전 세계 80여 개 국가 및 지역에 선보입니다. 이번 협업은 치열한 스낵 시장에서 차별화된 혁신을 일으키고, 브랜드 고유의 유쾌한 감성을 전 세계 문화 트렌드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습니다. 신제품은 한국의 대표적인 길거리 간식인 호떡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습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제품 기획에 직접 참여했으며, 달콤한 흑설탕의 맛을 재해석한 크림으로 쿠키 속을 채운 것이 특징입니다. 멤버들은 평소 즐겨 먹던 오레오 쿠키에 한국적 헤리티지를 담아낸 이번 협업에 대해 깊은 자부심을 전했습니다. 올해 데뷔 13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이번 한정판 쿠키의 표면에는 멤버들이 직접 디자인한 독특한 문양이 새겨져 있습니다. 멤버들의 이름과 공식 응원봉(아미밤) 모양, 그리고 소비자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가 담긴 3종의 쿠키가 포함되어 있어 이를 수집하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패키지 디자인 역시 한국 재래시장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문화를 생생하게 시각화했습니다. 제품 출시와 함께 글로벌 캠페인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4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대규모 기부 걷기 행사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를 성료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해피워크는 참가비 전액을 중증 환아와 그 가족들을 지원하는 비영리법인 RMHC Korea에 기부하는 한국맥도날드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올해 3회차를 맞아 맥도날드는 참가 규모를 6000명으로 확대하고 기존 선착순 모집 대신 추첨제를 도입하며 운영 방식을 개선했습니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약 3km 코스를 함께 걸으며 나눔에 동참했습니다. 코스 곳곳에는 ‘하이파이브 존’과 ‘비누방울 존’, ‘뮤직 존’ 등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참가 시민들과 한국맥도날드 임직원, 협력사 및 가맹점주들의 후원으로 조성된 약 2억8000만원의 기부금이 RMHC Korea에 전달됐습니다. 해당 기부금은 양산부산대학교 병원 내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의 운영과 첫 수도권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건립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올해 해피워크 앰배서더로 선정된 배우 손호준도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주경기장 내에서는 참가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스포츠 이벤트가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올해 국내 상위 50개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231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기아, LG전자, 네이버가 브랜드 가치 1위부터 5위까지 차지했습니다. 세계 최대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는 11일 제14회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26 콘퍼런스를 열고 대한민국 대표 50대 브랜드를 발표했습니다. 인터브랜드는 매년 글로벌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은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같은 평가 기준을 적용해 2013년부터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올해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톱50의 가치 총액은 231조100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대비로는 1.6% 감소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전년보다 브랜드 가치가 7.4% 줄었지만 113조2061억원을 기록하며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1..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올해 처음으로 ESG 보고서를 발간하며 그룹 차원의 ESG 경영 체계를 본격화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한미그룹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2018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ESG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올해 아홉 번째 보고서를 선보이며,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핵심 사업회사로서 책임경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한미약품은 글로벌 ESG 평가 지표인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DJBIC)’ 코리아 지수에도 2년 연속 편입됐습니다. 또한 공급망 ESG 평가 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 평가에서 상위 15%에 해당하는 실버(Silver) 등급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의 각 보고서는 지속가능성 보고서 국제 기준인 GRI를 비롯해 ISSB, ESRS 등 글로벌 공시 기준을 반영해 작성됐습니다. 영향 중대성과 재무 중대성을 함께 고려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기반으로 기업 활동 및 외부 요인을 종합 분석한 점이 특징입니다. 이번에 처음 발간된 한미사이언스 ESG 보고서는 지주사를 중심으로 한 그룹 차원의 ESG 관리 체계를 반영해, 한미약품 및 주요 계열사(온라인팜 등)를 포함한 통합 ESG 전략과 성과를 함께 담았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개별 회사 중심의 ESG 활동에서 나아가 그룹 전반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통합 제시했습니다. 한미사이언스 ESG 보고서는 총 12개 이슈를 대상으로 글로벌 공시 기준에 기반한 이중 중대성 평가를 수행해 종합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업장 안전보건, 고객 안전, 윤리·준법경영, 정보보안 등 핵심 이슈를 도출하고 각 이슈별 리스크 관리 전략과 실행 체계를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미그룹은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해 ESG경영위원회 중심 의사결정 구조를 새롭게 구축하고, 기후변화 대응, 인권경영 강화, 안전보건 체계 고도화, 윤리경영 정착 등을 핵심 축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각 보고서 후반부 ‘ESG 팩트북(ESG Fact Book)’에는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영역별 주요 성과 지표를 수록해 ESG 경영의 정량적 성과를 구체적으로 나타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 PDF 버전으로만 제공되던 기존 방식뿐 아니라 웹사이트 형태로도 구현돼 이해관계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한미사이언스 및 한미약품 ESG 보고서 사이트와 각 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미그룹 관계자는 “기존 한미약품 중심으로 발간해오던 ESG 보고서를 한미사이언스까지 확대 발간함으로써 제약산업 전반의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ESG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경영을 고도화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KT&G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 Fund Advisors)이 단순투자 목적으로 회사 지분을 6.15% 취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블랙록은 KT&G 지분 5.01%를 확보했으며, 이후 약 4개월 만에 46만 7350주를 추가 취득해 지분비율은 1.14%p 오른 6.15%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에는 미국 대형 운용사 캐피털그룹이 7.21%까지 보유 지분을 늘리는 등 KT&G에 대한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의 지분 확대가 이어지면서 KT&G의 외국인 지분율은 10일 기준 51.24%에 달합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분 확대 배경에는 해외 호실적과 주주환원 확대가 꼽힙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방경만 사장을 비롯한 최고경영진이 지속해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샘표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국산 식량작물 활용 확대를 위한 연구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발효 기반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산 원료의 활용 가능성을 넓혀온 샘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손잡고 우리 농산물의 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선 겁니다. 지난 9일 서울 중구 샘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와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샘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수차례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국산 가루쌀을 활용한 고추장 제품을 출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온 만큼, 기존의 과제 단위 협력을 넘어 포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샘표는 지난 2023년 간장, 된장, 고추장 등 장류 제품에 대한 가루쌀 적용성 평가를 진행해 ‘1..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원산업은 한 번도 얼리지 않은 참다랑어 회를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를 기점으로 국내산 참다랑어 유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동원산업은 57년간 축적된 냉장 및 가공 노하우와 콜드체인 물류망을 바탕으로 연근해 어업인들이 어획한 국내산 참다랑어를 매입해 참치회로 가공합니다. 어획부터 유통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냉동 단계를 거치지 않아 신선도와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해당 제품은 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주요 오프라인 판매처를 보면 이마트의 경우 안산고잔, 동탄, 영등포, 청계천, 죽전, 과천, 수원, 연수, 미아, 서수원, 분당, 마포공덕, 하남점 등에서 판매됩니다. 현대백화점은 신촌,..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그룹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이천 SKMS 연구소에서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2026 뉴 이천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포럼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주요 멤버사 CEO 등 경영진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뉴 이천포럼은 SK 경영진이 그룹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해 왔던 '경영전략회의'와 SK 구성원 중심으로 토론이 이뤄지는 '이천포럼'을 통합한 장입니다. 이번 통합은 AI 기술의 변화 주기가 극단적으로 짧아지는 가운데 기존의 논의 구조로는 이러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는 것이 SK의 설명입니다. 이번 포럼에서 SK 경영진과 구성원들은 AI 시대가 본격화되는 현 시점이 그룹의 대응 속도를 높일 '골든타임'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대응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포럼은 경영진이 첫날 AI 관련 논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집중토론을 하고 둘째 날 구성원들이 AX에 대한 진솔한 목소리를 내고 논의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마지막 날 경영진이 이틀에 걸친 치열한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AX 가속화에 뜻을 모으고 마무리하는 일정입니다. 경영진은 첫날 주요 멤버사의 AX 추진 목표와 로드맵을 공유하고 CEO 패널토의를 통해 AI 혁신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각 사 상황에 맞는 AX 필요성과 방향성에 대해서도 소통합니다. 다음날인 12일에는 구성원들이 주도하는 토론이 진행됩니다. 경영진의 논의 내용과 연계해 구성원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AI 시대의 변화를 공유하는 한편 AX 과정에서 마주하는 애로사항 극복 방안, 조직 운영 체계 고도화 방안 등을 두고 논의를 진행합니다. SK 경영진은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각 사별로 논의한 AX 추진 방안을 공유하고 그룹 차원의 AX 가속화 의지를 다질 계획입니다. SK 관계자는 "올해 '뉴 이천포럼'은 AI 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AX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구성원들과의 공감대를 기반으로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