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현지 시간 2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더 CJ컵 바이런 넬슨(더 CJ컵)’ 현장에서 브랜드 부스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뚜레쥬르는 더 CJ컵 갤러리 플라자의 중심부에 위치한 K라이프스타일 체험관 ‘하우스 오브 CJ’의 핵심 브랜드로 활약했습니다. 뚜레쥬르는 ‘Celebration in Every Day’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미국 뚜레쥬르 대표 제품인 ‘클라우드 케이크’를 대형 오브제로 구현한 포토존이 가장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 5월 생일자를 대상으로 선정된 당첨자에게 생일 축하 노래와 함께 클라우드 케이크와 브랜드 굿즈로 구성된 선물을 전달해 현장 호응을 이끌었습니다. 제품 체험 존에서는 단팥빵, 진한 우유 크림빵, 클라우드 크림 도넛 등 K베이커리 대표 메뉴 외에도 우베 라떼, 말차 라떼 등 현지 인기 음료가 빠르게 소진됐습니다. CJ푸드빌이 선보인 ‘두루미’ 컨세션 부스도 닭꼬치, 닭강정, 핫도그 등 K푸드 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스타벅스코리아가 '탱크데이' 논란 이후 이어진 소비자 환불 요구에 대응해 스타벅스 카드 환불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합니다. 스타벅스는 관련 시스템 개발과정을 거쳐 6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2주일 동안 충전 금액 사용 비율 조건과 관계없이 고객 요청 시 예외 환불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 5월 18일 텀블러 마케팅을 진행하며 '탱크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써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비하하고 폄훼했다는 논란이 확산했습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불매 움직임이 번졌고 스타벅스 카드 잔액 환불을 요구하는 소비자 문의도 잇따랐습니다. 충전금을 미리 넣어 사용하는 선불전자지급수단은 전자금융거래법과 표준약관 기준에 따라 일정 금액 이상 사용했을 경우 남은 잔액 환불이 가능합니다. 통상 업계에서는 권면 금액 또는 최종 충전 금액의 60% 이상을 사용하면 남은 잔액을 환불하는 방식을 적용합니다. 스타벅스 역시 지금까지는 스타벅스 카드 이용약관을 기준으로 최종 충전 금액의 60% 이상 사용 시 남은 40% 이하 금액만 환불해왔습니다. 이번 조치는 해당 사용 비율 조건 자체를 한시적으로 완화한…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hy는 러닝 이벤트 ‘하루야채와 함께하는 하루런 마라톤(하루런)’이 성료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하루런은 hy 대표 과채주스 브랜드 ‘하루야채’의 건강 철학을 러닝 문화와 접목한 브랜드 캠페인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했습니다. 올해 대회는 지난 23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진행됐습니다. 참가 인원은 약 3500명으로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참가신청은 조기 마감됐습니다. 참가자들은 공원 일대 수변 코스를 따라 5km와 10km 코스를 완주했습니다. 행사장은 브랜드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hy는 대표 제품 4종을 모티브로 한 컬러 요소를 현장 전반에 적용해 통일감을 구현했습니다. 참가자들에게 제공한 러닝 티셔츠 역시 동일한 콘셉트로 제작했습니다. 러닝 외에도 포토존과 게임 이벤트, 뷰티룸 등 체험 부스를 별도로 마련했습니다. 유니폼을 다양하게 재해석하는 ‘리폼 콘테스트’도 호응이 이어졌습니다. hy는 참가자 전원에게 완주 기념품과 간식 등을 담은 굿즈를 제공했으며 마라톤 우수 기록자 30명에게는 상금과 부상을 지급했습니다. 최근 러닝은 식품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체험형 마케팅 소재 가운데 하나로…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농심이 인도 퀵커머스 시장점유율 1위 기업 '블링킷'과 손잡고 14억 인구 인도 시장을 공략합니다. 농심은 지난 22일 인도 구루그람시 현지에서 ‘신라면 김치볶음면’ 브랜드 단독 론칭 행사를 열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향후 농심은 인도 퀵커머스 시장의 약 50%를 점유하는 블링킷의 배송 인프라를 활용해 뉴델리, 뭄바이 등 인도 주요 핵심 권역에 신라면 브랜드를 선보입니다. 특히 신라면 김치볶음면 단독 론칭은 볶음면을 즐기는 인도의 식문화와 퀵커머스에 익숙한 현지 젊은 세대를 고려한 전략적 판단이라는 설명입니다. 한국무역협회 해외시장뉴스에 따르면 인도 이커머스 시장은 지난해 900억달러에서 2030년 2400억달러로 약 3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퀵커머스 시장은 같은 기간 80억달러에서 500억달러로 6배 이상 급증하며 전체 온라인 시장 성장세를 크게 웃돌 전망입니다. 이날 열린 출정식에는 ‘신라면 분식’ 콘셉트의 팝업 부스와 포토존이 마련됐으며 다수의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제품을 시식하고 SNS에 공유하는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했습니다. 인도 식료품 유통 시장은 오프라인 매장 중심에서 모바일 기반 즉시 배송으로 신속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크라운제과(대표 윤석빈)는 빅파이의 세 번째 로컬 푸드 에디션 ‘제주레몬허니’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수량이 한정된 제철 원물만 사용해 30만갑만 판매합니다. 빅파이 로컬 푸드 에디션은 지역 특산물을 빅파이로 즐길 수 있는 라인업입니다. 크라운제과는 2016년 ‘논산딸기’를 출시하며 빅파이 로컬 푸드 에디션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2024년 출시한 2탄 ‘영동포도’는 약 4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특히 두 달 만에 40만갑이 팔렸습니다. 이번 ‘제주레몬허니’는 로컬 푸드 시리즈가 처음 선보이는 여름 시즌 제품입니다. 제주도는 전국 레몬 생산량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레몬 주산지입니다. 제주 산지에서 직송한 제철 레몬을 활용했으며 제주레몬을 원물 통째로 갈아 만든 잼으로 껍질에 함유된 향을 살렸다는 설명입니다. 여기에 레몬 특유의 신맛을 고려해 국산 벌꿀을 추가했습니다. 식품업계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한정판 제품 경쟁이 활발합니다. 단순 신제품 출시를 넘어 지역 농가와의 협업 스토리를 앞세워 소비자 관심을 끌려는 전략이 확산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제철 원물을 활용한 시즌 한정 제품은 희소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오리온(대표 이승준)은 ‘닥터유PRO 단백질드링크 40g’이 누적 판매량 1000만병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최근 건강한 식습관과 체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초 체력과 근육 형성에 필수 요소인 단백질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닥터유PRO 단백질드링크 40g’은 2024년 7월 출시 이후 약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병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1~4월 판매량 또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습니다. 오리온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단백질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73%에 해당하는 단백질 40g과 BCAA, 아르기닌 등의 아미노산을 포함하며 당 함량은 4g대로 낮췄습니다. 국내 단백질 음료 시장은 운동 목적 소비를 넘어 식사 대용과 건강 관리 수요까지 흡수하며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편의점과 온라인몰에서는 고함량 제품 경쟁도 치열합니다. 기존 20~30g 제품 중심이던 시장에서 40g 이상 초고함량 제품군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브랜드를 앞세워 건강 간편식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단백질바와 드링크 제품군을 함께 키우며 운동 직후 섭취뿐 아니라 출근길이나 식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외식기업 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가정의 달 5월의 마지막 주를 맞아 할인 프로모션 2종을 연이어 전개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는 공공배달앱 '땡겨요'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됩니다. 행사 기간 땡겨요 앱을 통해 원할머니 보쌈족발 메뉴를 3만원 이상 주문 시 즉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됩니다. 이번 땡겨요 할인 혜택은 정부의 ‘3차 민생지원금(고유가 피해지원금)’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달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은 G마켓과 옥션에서 모바일 쿠폰 프로모션을 동시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실비보쌈의 누적 판매량 3만6000개 돌파를 기념해 모바일 쿠폰을 정상가 대비 30% 할인 판매합니다. 모바일 쿠폰은 구매일로부터 최대 93일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반반 실비&보쌈김치 보쌈’은 실비김치와 보쌈김치로 구성된 메뉴입니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배달앱과 이커머스를 연계한 할인 마케팅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가격 혜택과 주문 편의성을 동시에 중시하면서 브랜드들도 모바일 쿠폰과 앱 전용 프로모션 확대에 나서는 추세입니다. 공공배달앱과 연계한 할인 행사 역시 고객 유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라이프스타일 브랜드 NOS7(엔오에스세븐)은 캐릭터 브랜드 MNH와 함께 5월 22일부터 6월 10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 ‘The Captain is Here’를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NOS7는 축구선수 손흥민이 직접 론칭한 패션 브랜드입니다. 이번 팝업은 NOS7과 MNH의 협업에 기반한 프로젝트로 한정 상품과 현장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지난해 출시 후 하루 만에 품절됐던 협업 캐릭터 ‘캡틴쏜희’가 월드컵 시즌을 맞아 한정 수량으로 다시 공개됩니다. NOS7과 MNH의 26 S/S 시즌 신제품과 팝업 단독 상품도 함께 구성했습니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합니다. 전 제품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7만원 구매 시 참여 가능한 ‘꽝 없는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운영됩니다. 또 15만원 이상 구매 시 NOS7 에코백을, 30만원 이상 구매 시 팝업 한정 티셔츠를 증정합니다. 양말과 가방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다중 구매 할인 혜택도 적용됩니다. NOS7는 손흥민 브랜드를 앞세워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브랜드 색깔을 키우고 있습니다. 단순 의류뿐 아니라 캐릭터와 굿즈, 팝업 콘텐츠까지 영역을 넓히며 팬덤 기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대상은 지난 21일 서울 성북구 삼청각 일화당에서 자사 및 협력사 경영진과 실무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파트너스 인사이트 포럼 2026’을 성료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대상과 파트너사 임직원 및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올해는 ‘변화의 시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경쟁력’을 주제로 리더십과 조직문화 강화, 품질경영 및 ESG 대응 등의 세션으로 구성했습니다.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과 김상임 블루밍경영연구소 대표 코치가 강연을 진행하며 조직문화와 리더십 관점에서의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습니다. 실무 세션에서는 대상 품질경영실이 ‘2026 품질경영가이드’를 통한 식품업계 주요 이슈 분석과 시장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자가품질검사를 비롯해 사업장 내 기준규격서 관리, VOC 주요 발생 유형별 대응 가이드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운영 기준과 식품 관련 주요 제·개정 법규 등을 공유했습니다. 식품업계에서는 협력사 경쟁력이 브랜드 신뢰도로 이어진다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원재료 수급부터 품질관리, ESG 대응까지 공급망 관리 수준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일동후디스는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와 ‘후디스 산양유아식 시그니처’가 지난 21일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동시 수상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은 한국 산업의 새 성장 모델을 만드는 브랜드를 발굴하는 시상식입니다. 일동후디스는 단백질 보충제 부문의 ‘하이뮨’과 유아식 부문의 ‘후디스 산양유아식’이 각각 대상 브랜드로 선정됐습니다. 하이뮨은 2023년 단백질 보충제 부문 신설 이후 4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하이뮨은 출시 5년 7개월 만에 누적 매출 60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유아식 부문 대상에 선정된 후디스 산양유아식도 15년 연속 대상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제품은 동물건강복지 인증을 받은 뉴질랜드 자연방목 산양 원유에 가공을 최소화한 저온공법을 적용한 유아식입니다. 2003년 출시 이후 23년 간 국내 산양분유 시장에서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모유 단백질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 산양유는 우유 단백에 민감한 영유아도 섭취 가능합니다. 일반 우유 대비 6배 이상 많은 올리고당이 장내 유익균 증식을 돕고 모유에 많이 함유됐다고 알려진 OPO 구조의 Sn-2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국내 식품기업들이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타이펙스-아누가 2026(태국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합니다. K푸드 인기를 바탕으로 현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제품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섭니다. 글로벌 바이오 발굴과 동남아 유통망 확대에도 힘을 싣습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타이펙스-아누가는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인 독일 아누가의 주최사 퀼른메쎄와 태국 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무역 박람회입니다. 지난해 전 세계 57개국 3231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143개국에서 약 8만8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습니다. 올해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됩니다. 농심은 이번 박람회에서 단독 부스를 마련해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신라면을 알립니다. 지난해 독일 아누가에 이은 두 번째 단독 부스 참가입니다. 신라면 글로벌 슬로건인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전면에 내세우며 신라면, 신라면 툼바, 신라면 김치볶음면 등 글로벌 전략제품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농심 부스는 바이어와 관람객 동선이 집중되는 8홀 메인 출입구 맞은편에 조성됐습니다. 농심은 부스에서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CJ제일제당은 지난 21일 서울 노원구 소재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분해 소재 및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강의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자원순환의 의미를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이날 교육에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 약 170명이 참여했습니다. 강의는 생분해 소재 PHA의 개념과 생성 원리, 생분해 과정, 일반 플라스틱과의 차이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PHA로 만든 빨대와 식기류가 해양 환경에서 생분해되는 과정을 담은 영상 등 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강의 이후에는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생분해 체험 키트가 제공됐습니다. 학생들은 일반 플라스틱 빨대와 PHA 빨대, 미니 화분으로 구성된 체험 키트를 활용해 약 3개월간 흙 속의 미생물이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과정을 직접 관찰할 수 있습니다. PHA는 미생물이 식물 유래 성분을 먹고 세포 내에 자연적으로 축적하는 고분자 물질입니다. 토양과 해양에서도 분해되는 특성을 지녀 화장품 용기, 인조잔디 충전재, 종이 코팅, 식기류 등에 활용됩니다. CJ제일제당은 2022년 PHA 상업 생산을 시작했으며 생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2호 매장 ‘간다리아 시티점’을 오픈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 2호점은 자카르타 남부 지역 핵심 생활권에 자리한 최대 규모 쇼핑몰 ‘간다리아 시티 몰’에 입점했습니다. 이곳은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 매장과 IMAX 영화관 등 쇼핑·엔터테인먼트 시설은 물론 오피스, 호텔, 주거시설까지 결합된 복합 공간입니다. 매장은 약 40평(약 132㎡), 74석 규모로 브랜드를 상징하는 노란색을 활용한 인테리어를 적용했습니다. 판매 메뉴는 bhc의 시그니처 메뉴인 ‘뿌링클’을 비롯해 ‘핫뿌링클’, ‘맛초킹’, ‘레드킹’, ‘후라이드’ 등 6종입니다. 치킨을 밥과 함께 즐기는 현지 식문화를 고려한 ‘밀 콤보’ 메뉴도 제공합니다. bhc는 이번 간다리아 시티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입니다.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SNS 인증 게시물을 업로드한 고객에게는 ‘리치 티’를 무료로 증정합니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 최대 인구 시장으로 외식과 배달 소비 성장 속도가 빠른 국가입니다. 특히 자카르타 대형 쇼핑몰은 젊은 소비층과 가족 방문객 유입이 활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남양유업은 올해 1분기 분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내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늘었고 수출이 54%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성장 배경에는 국산 원유 기반의 성분 경쟁력을 앞세운 제품 전략이 자리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최근 영유아 식품 시장에서는 브랜드 인지도보다 원료와 영양 설계 등 실제 제품 경쟁력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남양유업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초유 단백질, 유기농 인증 원료, A2 베타카제인 단백질 등을 적용한 제품 전략을 강화해왔습니다. 대표 제품 '아이엠마더'는 출산 초기 분비되는 초유 성분에 주목한 제품입니다. 초유 속 면역 단백질인 IgA를 높은 수준 함유했으며 모유 올리고당(HMO) 구조를 반영했습니다. '유기농산양'은 국내 유일 유기농 인증을 받은 산양분유로 EU 유기농 인증 원료와 A2 베타카제인 단백질 기반 설계를 적용했습니다. 남양유업은 현재 중국·대만·몽골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 분유를 수출하고 있으며 캄보디아 한국산 분유 시장 내 점유율은 약 90%에 달합니다. 베트남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안전성과 성분 검증에 대한 소비자
월드컵이 4년 만에 돌아옵니다. 유통업계는 특수를 겨냥한 마케팅과 협업, 신제품 출시 등을 서두르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 축구를 둘러싼 부정적 여론과 경기 시간대 등 흥행을 제약할 변수도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기대감과 불확실성이 맞물린 가운데 월드컵 특수가 얼마나 현실화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월드컵을 앞두고 유통업계의 대응 전략과 준비 상황을 점검합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2026 FIFA 북중미월드컵 개막이 2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주류업계 분위기는 예년과 사뭇 다릅니다. 대표팀 경기가 오전에 열리는 데다 관련 마케팅 제약까지 겹치면서 과거 같은 거리응원과 ‘치맥 특수’를 기대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이에 주류기업들은 스포츠펍과 굿즈, 체험형 행사 등을 앞세워 달라진 월드컵 응원 문화 대응에 나섭니다. ‘한 달간의 슈퍼볼’ 월드컵 기간 맥주 매출 최소 2배↑ 22일 업계에 따르면 북중미월드컵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에서 열립니다. 이번 월드컵은 48개국으로 참가국이 늘어난 최초의 대회입니다. 한국은 6월 12일 체코전을 시작으로 19일 멕시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예선을 치릅니다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올해 국내 상위 50개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231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기아, LG전자, 네이버가 브랜드 가치 1위부터 5위까지 차지했습니다. 세계 최대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는 11일 제14회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26 콘퍼런스를 열고 대한민국 대표 50대 브랜드를 발표했습니다. 인터브랜드는 매년 글로벌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은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같은 평가 기준을 적용해 2013년부터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올해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톱50의 가치 총액은 231조100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대비로는 1.6% 감소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전년보다 브랜드 가치가 7.4% 줄었지만 113조2061억원을 기록하며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1..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올해 처음으로 ESG 보고서를 발간하며 그룹 차원의 ESG 경영 체계를 본격화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한미그룹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2018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ESG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올해 아홉 번째 보고서를 선보이며,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핵심 사업회사로서 책임경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한미약품은 글로벌 ESG 평가 지표인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DJBIC)’ 코리아 지수에도 2년 연속 편입됐습니다. 또한 공급망 ESG 평가 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 평가에서 상위 15%에 해당하는 실버(Silver) 등급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의 각 보고서는 지속가능성 보고서 국제 기준인 GRI를 비롯해 ISSB, ESRS 등 글로벌 공시 기준을 반영해 작성됐습니다. 영향 중대성과 재무 중대성을 함께 고려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기반으로 기업 활동 및 외부 요인을 종합 분석한 점이 특징입니다. 이번에 처음 발간된 한미사이언스 ESG 보고서는 지주사를 중심으로 한 그룹 차원의 ESG 관리 체계를 반영해, 한미약품 및 주요 계열사(온라인팜 등)를 포함한 통합 ESG 전략과 성과를 함께 담았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개별 회사 중심의 ESG 활동에서 나아가 그룹 전반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통합 제시했습니다. 한미사이언스 ESG 보고서는 총 12개 이슈를 대상으로 글로벌 공시 기준에 기반한 이중 중대성 평가를 수행해 종합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업장 안전보건, 고객 안전, 윤리·준법경영, 정보보안 등 핵심 이슈를 도출하고 각 이슈별 리스크 관리 전략과 실행 체계를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미그룹은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해 ESG경영위원회 중심 의사결정 구조를 새롭게 구축하고, 기후변화 대응, 인권경영 강화, 안전보건 체계 고도화, 윤리경영 정착 등을 핵심 축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각 보고서 후반부 ‘ESG 팩트북(ESG Fact Book)’에는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영역별 주요 성과 지표를 수록해 ESG 경영의 정량적 성과를 구체적으로 나타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 PDF 버전으로만 제공되던 기존 방식뿐 아니라 웹사이트 형태로도 구현돼 이해관계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한미사이언스 및 한미약품 ESG 보고서 사이트와 각 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미그룹 관계자는 “기존 한미약품 중심으로 발간해오던 ESG 보고서를 한미사이언스까지 확대 발간함으로써 제약산업 전반의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ESG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경영을 고도화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KT&G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 Fund Advisors)이 단순투자 목적으로 회사 지분을 6.15% 취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블랙록은 KT&G 지분 5.01%를 확보했으며, 이후 약 4개월 만에 46만 7350주를 추가 취득해 지분비율은 1.14%p 오른 6.15%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에는 미국 대형 운용사 캐피털그룹이 7.21%까지 보유 지분을 늘리는 등 KT&G에 대한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의 지분 확대가 이어지면서 KT&G의 외국인 지분율은 10일 기준 51.24%에 달합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분 확대 배경에는 해외 호실적과 주주환원 확대가 꼽힙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방경만 사장을 비롯한 최고경영진이 지속해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샘표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국산 식량작물 활용 확대를 위한 연구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발효 기반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산 원료의 활용 가능성을 넓혀온 샘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손잡고 우리 농산물의 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선 겁니다. 지난 9일 서울 중구 샘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와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샘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수차례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국산 가루쌀을 활용한 고추장 제품을 출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온 만큼, 기존의 과제 단위 협력을 넘어 포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샘표는 지난 2023년 간장, 된장, 고추장 등 장류 제품에 대한 가루쌀 적용성 평가를 진행해 ‘1..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원산업은 한 번도 얼리지 않은 참다랑어 회를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를 기점으로 국내산 참다랑어 유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동원산업은 57년간 축적된 냉장 및 가공 노하우와 콜드체인 물류망을 바탕으로 연근해 어업인들이 어획한 국내산 참다랑어를 매입해 참치회로 가공합니다. 어획부터 유통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냉동 단계를 거치지 않아 신선도와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해당 제품은 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주요 오프라인 판매처를 보면 이마트의 경우 안산고잔, 동탄, 영등포, 청계천, 죽전, 과천, 수원, 연수, 미아, 서수원, 분당, 마포공덕, 하남점 등에서 판매됩니다. 현대백화점은 신촌,..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그룹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이천 SKMS 연구소에서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2026 뉴 이천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포럼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주요 멤버사 CEO 등 경영진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뉴 이천포럼은 SK 경영진이 그룹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해 왔던 '경영전략회의'와 SK 구성원 중심으로 토론이 이뤄지는 '이천포럼'을 통합한 장입니다. 이번 통합은 AI 기술의 변화 주기가 극단적으로 짧아지는 가운데 기존의 논의 구조로는 이러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는 것이 SK의 설명입니다. 이번 포럼에서 SK 경영진과 구성원들은 AI 시대가 본격화되는 현 시점이 그룹의 대응 속도를 높일 '골든타임'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대응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포럼은 경영진이 첫날 AI 관련 논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집중토론을 하고 둘째 날 구성원들이 AX에 대한 진솔한 목소리를 내고 논의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마지막 날 경영진이 이틀에 걸친 치열한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AX 가속화에 뜻을 모으고 마무리하는 일정입니다. 경영진은 첫날 주요 멤버사의 AX 추진 목표와 로드맵을 공유하고 CEO 패널토의를 통해 AI 혁신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각 사 상황에 맞는 AX 필요성과 방향성에 대해서도 소통합니다. 다음날인 12일에는 구성원들이 주도하는 토론이 진행됩니다. 경영진의 논의 내용과 연계해 구성원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AI 시대의 변화를 공유하는 한편 AX 과정에서 마주하는 애로사항 극복 방안, 조직 운영 체계 고도화 방안 등을 두고 논의를 진행합니다. SK 경영진은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각 사별로 논의한 AX 추진 방안을 공유하고 그룹 차원의 AX 가속화 의지를 다질 계획입니다. SK 관계자는 "올해 '뉴 이천포럼'은 AI 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AX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구성원들과의 공감대를 기반으로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