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세븐일레븐은 ‘도쿠시마라면’, ‘세븐셀렉트 정호영다카마쓰우동’ 등 지난해부터 선보여 온 해외 지역 명물 라면들이 최근 3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최근 해외 소도시 미식 여행 트렌드에 따라 세븐일레븐은 이를 라면 출시 전략과 연계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색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의 흥미요소를 이끌어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3월 항공사 진에어와 손잡고 일본 3대 우동 중 하나인 사누키 우동의 고장 다카마쓰 스타일로 만든 라면 정호영다카마쓰우동을 선보였습니다. 해당 상품은 출시 후 2주만에 20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라면 전체 1위에 올랐습니다. 앞서 지난해 5월에는 항공사 컬래버레이션 첫 사례로 이스타항공과 손잡고 취항 지역인 일본 도쿠시마현 특유의 라멘 스타일을 모티브로 한 ‘도쿠시마라면’을 선보여 3주만에 30만개 판매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해외 지역 명물 라면의 상품화 전략은 라면 카테고리 매출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라면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습니다. 또 해외 차별화 라면 상품의 경우 연령, 성별 데이터 분석 시 3040 남성 매출이 32%로 높은 비중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1000번째 신선강화형 매장 ‘GS25천안두정골든점’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GS25천안두정골든점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문을 연 40평 규모의 신규 매장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배후에 둔 주거 상권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갖췄습니다. 신선강화형 매장은 GS25가 편의점을 생활밀착형 근거리 장보기 채널로 확장한 특화 모델로 2021년 처음 도입했습니다. 1~2인 가구를 겨냥해 채소·과일·계란·육류 등 신선식품 구색을 강화한 게 특징입니다. 일반 점포 출점이 둔화된 지난해에도 신선강화형 매장은 217점 늘었고 올해는 이미 226점을 추가했습니다. GS25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축적한 신선식품 소싱 역량과 산지 네트워크, 상품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신선식품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채소, 과일 뿐 아니라 냉장 육류와 제철 수산물 등 취급 신선식품만 2000종의 구색을 보유하며 근거리 장보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2024년에는 경기도 화성센터 내 약 600평 규모의 신선허브를 구축해 매장 발주부터 상품 도착까지 2일이 걸리던 입고 시간을 1일로 단축시켰습니다. 상품…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원그로브는 지난해 6월 오픈 이후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습니다. 방문객 수는 오픈 이후 꾸준히 늘어 올해 상반기 일평균 방문객이 약 3만4000명으로 지난해 하반기 대비 41% 증가했습니다. 원그로브는 최근 복합쇼핑몰이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진화하는 흐름에 맞춰 4개 동 사이 중앙에 약 7600㎡ 규모의 정원을 조성했습니다. 중앙정원은 매장 사이를 잇는 동선일 뿐 아니라 고객이 머물고 쉬어 가는 공간으로 쉼과 식사,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매장은 전체 임대면적의 40%가량을 커피와 베이커리부터 한식과 아시안, 패밀리 레스토랑 등 식음(F&B)으로 채웠습니다. 여기에 전국 최대 규모의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전국 유일의 무신사 스탠다드 키즈 등 차별화된 매장(MD) 큐레이션이 한몫했다는 분석입니다. 원그로브에 따르면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2일까지 중앙정원에서 진행한 캠페인 '라벤더 정원'에는 약 100만명이 다녀갔습니다. 라벤더 산책로와 고객 참여 프로그램, 정원과 입구 포토존은 방문 동선을 자연스럽게 내부로 연결한 결과 6월 방문객은 상반기 평균과 비교해 주말 12%, 주중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쿠팡이츠서비스(CES)는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컴포즈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교환권 15만장을 제공한다고 31읽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은 지난 5월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경찰청과 주요 배달 관련 기업들이 함께 체결한 '배달 플랫폼 종사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협약'의 후속 조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CES가 전액 부담해 무상 제공한 커피 교환권은 8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배달 활동 기준을 충족한 배달파트너에게 지급됩니다. 배달파트너들은 전국 3100여개 컴포즈커피 매장에서 교환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CES는 폭염과 폭우 등 여름철 기상 상황에 대비한 안전 지원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전국 50여개 지자체 이동노동자 쉼터에 폭염 대응 용품을 비치해 배달파트너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 협력해 전국 140여개 정비센터를 에어컨과 음료가 마련된 냉방 쉼터로 운영하며 배달 동선 인근에서 편리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 주요 지역에서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과 소모품 교체 행사를 진행해 사고 예방을 지원하고 있으며 배달파트너…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쿠팡이 자사 인공지능(AI)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는 업무에 장애인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쿠팡은 지난해 6월부터 장애인 직원 대상으로 'AI데이터 품질 검증 직무'를 신설해 운영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초 1명 규모로 시작한 이 직무는 약 1년여 만인 현재 10명의 장애인 직원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직무에 배치된 장애인 직원들은 가품을 가려내기 위해 쿠팡이 사용하는 외부 AI 모델의 성능 평가에 활용되는 '정답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검수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AI가 도출해 낸 결과물을 정답 데이터와 비교 분석하여 정확도와 재현율 등 주요 성능 지표를 평가해 AI 기능 활용 토대를 구축하는 직무입니다. 실제 채용 이후 장애인 직원들의 높은 직무 몰입도와 책임감, 뛰어난 업무 수행 역량이 입증되면서 내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는 것이 쿠팡의 설명입니다. 사내 전담 조직인 포용경영팀은 지난해 6월 사내 공지 및 오프라인 포스터를 통해 장애인 인력이 필요한 조직을 모집했고 AI 학습 및 성능 개선을 담당하는 조직에서 호응하며 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업무 중 일부를 장애인 특화 직무로 재설계해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50일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자 배민B마트 PB 상품과 배민상품권 등을 선물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배민은 지난 30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부스를 마련하고 배민B마트 PB '배민이지'의 대표 스낵인 초코링, 팝콘, 새우칩을 비롯해 아메리카노, 탄산수 등의 음료를 국가대표 선수단에 제공했습니다. 또 부스 운영과 함께 경품 이벤트를 열어 배민상품권과 배민 굿즈도 증정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가대표 선수와 스태프들을 비롯해 10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윤석준 우아한형제들 브랜드커뮤니케이션전략부문 총괄사장은 "올 가을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할 선수들에게 작은 힘을 보태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힘껏 응원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배달의민족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30일 정부·지자체 등 7곳과 함께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라이더를 위한 오프라인 케어 이벤트 '에너지 충전트럭'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서울특별시, 수도권기상청, 한국교통안전공단, 퀵서비스협회,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등이 협업해 마련했습니다.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는 지난해 혹한기 커피트럭 공동 운영(2회)에 이어 올해도 우아한청년들과 라이더 지원 협력을 이어갔습니다. 민간에서는 세스코·벤플로·3M·포팩트 등 4개 사가 합류해 건강검진·정비·위생소독 등 실질적인 케어 프로그램을 완성했습니다. 행사는 3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현장에는 냉음료 4종을 제공하는 ▲에너지 충전트럭을 비롯해 ▲배민라이더스쿨 안전교육 퀴즈이벤트 ▲라이더웨어 전시·체험존 ▲휴게존(에어컨 및 휴게장소 제공) 등 프로그램이 운영됐습니다. 또한, 행사 개최 전 배민커넥트 앱을 통해 사전 신청을 마친 라이더에게는 ▲검진버스를 활용한 무료 건강검진 ▲오토바이 정비 ▲탑박스(배달통) 무상교체 ▲배달통·헬멧 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11번가는 내달 1일부터 11일까지 8월 '월간 십일절'을 통해 여름시즌 상품들을 특가에 선보인다고 31일 밝혔습니다. 11번가는 시간대별 특가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타임딜'을 통해 ▲삼성 비스포크 AI 무풍 클래식(1일)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제습기 21L(2일) ▲캐리어 1등급 창문형 에어컨(3일)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뷰II 에어컨 2in1(10일) 등 계절가전을 할인가에 판매합니다. 또 '타임딜'을 통해 ▲뷰티용품(선케어·수딩젤·마스크팩 등) ▲냉감용품(냉감이불·냉감패드 등) ▲물놀이용품(래시가드·아쿠아슈즈·튜브 등) ▲제철과일(골드키위·복숭아·아오리 사과 등) ▲간편식(물냉면·비빔막국수 등) 등 각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들을 특가에 선보입니다. 해외 휴양지 패키지와 국내 숙박상품 등 여행 특가 라이브 방송도 진행합니다. 세부에 위치한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 워터파크'(4일 오전 11시)를 비롯해, 천연 온천수 워터파크 '아산스파비스·화순아쿠아나'(7일 오전 11시), '소노벨 변산'(10일 낮 12시) 등의 인기 여행 상품을 구매 특전과 함께 선보입니다. 또한, 코카콜라, 청정원, 롯데웰푸드,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홈플러스 노사가 영업 정상화와 회생 절차 이행을 위해 한시적 자구조치에 뜻을 모았습니다. 홈플러스는 회사 내 양대 노동조합인 마트노조홈플러스지부와 민주노총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 직원대의 기구인 한마음협의회가 회사 정상화를 위한 자구 조치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앞서 노사와 경영진은 지난 27일 간담회를 통해 회사의 유동성 부담을 완화하고 영업 정상화를 위한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일부 임직원 처우관련 제도의 지급 시기와 방식을 한시적으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홈플러스 노사는 9월에 지급 예정인 정기상여금은 6개월에 걸쳐 균등 분할 지급합니다. 폐점 점포 직원이 퇴사할 경우 지급하는 고용안정지원금(최대 기본급 12개월)은 지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폐점 점포 직원이 타 점포로 전환 근무하면 지급하던 자산유동화 점포 위로금도 6개월 균등 분할 지급합니다. 임금의 경우 내년 3월까지 2개월 씩 순연지급하기로 함에 따라 7월 급여는 9월에 지급됩니다. 홈플러스는 이번 합의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일부 점포의 운영 조정과 폐점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회사는 2000억원의 긴급운영자금(DIP)이 집행될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G마켓이 내달 1일부터 5일 간 8월 '월첫세일'을 진행하고 광고 모델인 장혁을 활용한 한정판 굿즈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습니다. 8월 월첫세일에는 광고 캠페인 모델인 배우 장혁을 활용한 각종 아이템을 100원에 응모할 수 있는 한정판 굿즈 100원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굿즈는 총 100명을 추첨해 랜덤으로 제공하며 당첨자는 추후 이벤트 당첨 게시판을 통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여름철 인기 상품을 1일에 특가로 선보인다는 내용의 광고 캠페인은 '가족사진편', '회전목마편' 등 2편으로 제작했습니다. G마켓 공식 유튜브를 통해 29일 공개됐으며 0일 오후 4시 기준 누적 조회수 315만을 돌파했습니다. G마켓은 광고 영상에 등장하는 상품을 8월 월첫세일 특가 상품으로 선보입니다. 한정수량으로 준비한 스케쳐스 운동화, 제철과일, 휴대용 손선풍기 및 과자·음료로 최대 50% 할인 판매합니다. 그 외에도 인기상품을 모은 '베스트딜'과 최대 10% 수준의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적립딜' 등 1000여 개의 특가 상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추가 할인 혜택으로는 최대 12%까지 할인되는 월첫세일 4종 쿠폰을 제공합니다. 구매하는 상품 가격에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아모레퍼시픽 그룹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3%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습니다. 2분기 매출은 1조2543억원으로 전년 대비 14.6% 증가했습니다. 2분기 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사업에서 10%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고 해외 사업 역시 고성장 브랜드의 수익성 개선과 매출 확대에 힘입어 2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매출은 전년 대비 17%, 영업이익은 59% 증가하며 그룹 전체 실적 개선을 견인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온라인·MBS 채널 리더십 강화와 크로스보더 사업 확대가, 해외에서는 미주·EMEA·일본 등 핵심 권역의 고성장과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습니다. 2분기 국내 사업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0%, 48% 증가했습니다. 온·오프라인 채널이 고르게 성장한 가운데 온라인 채널은 주요 플랫폼 기획전과 아모레몰 프로모션 성과에 힘입어 매출이 두 자릿수 증가했습니다. MBS 채널과 함께 백화점 채널도 관광객 유입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2분기 해외 사업은 글로벌 성장 기반을 확대하며 매출이 28% 증가했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에어컨 설치가 어려운 작업 공간 등에 '쿨링포그'를 전국적으로 확대 설치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CLS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냉기 유출 방지 커튼과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을 결합한 '차폐식 대형 냉방 구역'을 전국 서브허브(택배분류터미널) 등에 설치한 바 있습니다. 이와 함께 CLS는 개방형 구조의 작업자를 위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안개 분사 시설인 '쿨링포그'에 대한 테스트도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쿨링포그 가동 전후 안면부 피부 표면 온도를 열화상 카메라로 측정한 결과, 피부 표면 온도가 3도 이상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약 7μm(마이크로미터) 이하 크기의 미세 물 입자를 안개처럼 분사하는 쿨링포그는 일반적인 사람 머리카락 굵기(약 70~100 μm)의 10분의 1 이하 크기의 물 입자가 공기 중에서 빠르게 증발하며 주변의 열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피부 표면 온도를 낮춥니다. CLS는 맞춤형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각 배송캠프 작업 특성에 맞춘 쿨링포그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붕이 직사광선에 노출된 캠프의 경우 피부에 닿은 미세 물입자가 피부 표면 온도를 낮추는 것과 같은 원리를…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유입된 모바일 교환권의 누적 등록 건수가 100만건을 돌파하고 누적 주문 수는 약 80만건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니다. 지난해 9월 모바일 교환권 연동 기능이 출시된 이후 누적 등록 건수 100만건을 돌파하는 데에 1년이 걸리지 않은 것입니다. 타 플랫폼에서 발행된 모바일 상품권을 배달 앱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은 배민이 최초입니다. 해당 기능 도입 이후 주문 수는 최근 월간 약 10만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도입 초기 5개였던 제휴 브랜드는 현재 배스킨라빈스, 컴포즈커피, 롯데리아, 두찜, 요아정, 뚜레쥬르, 던킨, 파스쿠찌, 쉐이크쉑, 파리바게뜨 등 10곳으로 늘었습니다. 오는 8월에는 멕시카나치킨이 합류하면서 치킨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배민에서 카카오톡 모바일 교환권 사용이 가능해질 예정입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롯데온은 오는 8월3일부터 16일까지 14일간 국내외 숙박과 레저 등 여행 상품을 모아 선보이는 '여행박람회'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행사 기간 여행 상품 구매 고객에게 최대 즉시 할인 18%와 카드 할인 5%를 제공합니다. 여행지와 여행 방식에 따라 상품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해외여행, 국내숙박, 국내레저 등 카테고리별 상품을 제안합니다. 해외여행 상품은 교원투어 일본 마츠야마·노랑풍선 일본 오사카·하나투어 대만 등이며, 국내 숙박 상품은 오크밸리 리조트·한화 설악 쏘라노·소노벨 천안·하이원리조트 등이 있습니다. 국내 레저 상품으로는 국내 주요 워터파크 입장권을 모은 W-PASS 워터파크를 비롯해 디오션 워터파크·대구 스파밸리·여주 썬밸리 워터파크·홍천 오션월드·캐리비안베이·천안 오션어드벤처 등을 선보입니다. 롯데온은 여행박람회 외에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달리기와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85개 지자체 활성화를 위한 '2026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 등 기획전을 마련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백화점은 본관과 영플라자의 공간 혁신을 통해 '롯데타운 명동' 공간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1979년 문을 연 롯데백화점 본점은 국내 백화점 최초로 연매출 1조원을 달성했으며 신관과 영플라자, 국내 최초의 럭셔리 전문관인 에비뉴엘을 차례로 선보였습니다. 먼저 본점 영플라자 외관에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롯데타운 라이트'를 도입합니다. 가로 77m, 높이 21m의 명동 상권 최대 규모로 4K 라이브 구현이 가능한 고성능 LED 패널을 적용해 높은 해상도와 주간 시인성, 넓은 가시각도를 구현했습니다. 최대 1km 거리에서도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롯데타운 라이트'는 롯데백화점의 시즌 캠페인과 테마 이벤트는 물론 K-컬처를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서울시 중구가 진행하는 '명동스퀘어' 조성 사업의 핵심 콘텐츠로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롯데타운 명동'은 매년 연말 본관, 에비뉴엘, 영플라자를 아우르는 대규모 크리스마스 비주얼 연출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롯데타운 라이트'는 오는 11월 괴테의 소설 '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김경아 사장)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SB27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키트루다는 미국 MSD가 개발한 면역항암제로, 지난해 글로벌 매출 약 46조 원(317억 달러)을 기록한 전 세계 1위 블록버스터 의약품입니다. 면역관문수용체인 PD-1에 결합해 암세포의 면역 회피를 억제하고 인체 면역체계가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돕는 작용 기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SB27의 품목허가 신청 대상 적응증에는 흑색종, 비소세포폐암, 두경부암 등 총 16개 질환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개발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신청을 통해 국내 개발사 중 키트루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얼바인(Irvine)에 위치한 H마트 푸드코트에 미국 10호점을 열고 현지 시장 내 대표 K-치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달 문을 연 bhc H마트 얼바인점은 H마트 샌프란시스코점에 이은 두 번째 푸드코트형 매장입니다.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에 입점해 방문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매장 규모는 약 10평(33.06㎡)으로 카운터 및 키오스크 주문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현지 고객들의 관심 속에 매장 오픈 당일 하루 매출이 1000만원을 돌파하는 등 초기 흥행 성과를 거뒀다는 게 회사의 전언입니다. bhc H마트 얼바인점에서는 윙과 텐더 중심의 콤보 메뉴를 비롯해 크리스피번, 샌드위치..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는 AI를 기반으로 전국 농협은행의 고객 응대 품질과 상담 운영 효율을 높이는 400억원 규모의 ‘NH농협은행 차세대 AI 컨택센터(AICC)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KT와 NH농협은행은 ▲AI 서비스 경험 강화 ▲데이터 기반 고객 여정 최적화 ▲상담지원 업무 고도화 ▲운영관리 업무 표준화 등을 추진, AI 상담 서비스 확대·상담 업무 효율화·차세대 AICC 운영체계를 구축했습니다. KT는 AI 콜봇을 NH농협은행의 핵심 업무 시스템과 연동해 고객 정보·계좌 정보 조회·업무 처리를 가능토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상담사 연결 없이 AI가 직접 처리하는 업무를 기존 45개에서 180개로 확대하고, 음성인식(STT) 정확도도 약 90%에서 97% 수준으로 높였습니다. 이에 고객 대기 시간과 상담 처리 시간을 기존보다 약 20% 단축했습니다. 화상상담·채팅·이메일 등 다양한 상담 채널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AICC 운영 포털도 구축했습니다. 고객 정보와 상담 이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 체계를 정비했고, 축적된 상담 데이터를 고객의 의견 분석과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렸습니다. 양사는 이번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콜봇과 생성형 AI 상담지원 서비스 등 AI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상담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고객 경험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금융권 AI 상담 혁신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홍해천 KT AX제안/이행본부장(상무)은 “축적된 금융 AX 수행 경험과 AICC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과 상담사 모두의 경험을 혁신하고, 금융권 AI 상담을 선도할 수 있는 AICC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핵심광물이 글로벌 산업 패권경쟁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미국 공급망 재건 과정에서 한국기업인 고려아연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앞에서 “핵심광물은 단순한 경제 문제가 아니라 국가안보의 문제”라면서 미국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사례로 고려아연을 거론했습니다. 미국 의회전문매체 롤콜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현지시간) 워싱턴 D.C. 국무부에서 광업계 관계자 200여명과 원탁회의를 열고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러트닉 장관은 “첨단 제조업과 인공지능(AI), 반도체, 에너지, 국방 분야에서 주도권을 가지려면 우리 산업의 기반이 되는 원료를 해외 적대국에 의존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정부의 목표는 미국에서 채굴하고, 미국에서 가공하고, 미국에서 정제하고, 미국에서 제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러트닉 장관은 고려아연의 74억달러 규모 미국 핵심광물 제련소 프로젝트를 미국정부의 주요 공급망 투자사례로 지목했습니다. 이어 아이펄스(I-Pulse) 등 관련 투자사례도 소개했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신뢰할 수 있는 공급을 확보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며 “전 세계의 동맹국들과 협력범위를 확대하고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왜 고려아연을 주목했나 핵심광물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배터리, 방위산업 등 첨단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면서 각국은 안정적인 핵심광물 확보, 제련·정제 역량 등 공급망을 구축하는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은 자국과 동맹·우방국 중심으로 공급망을 재편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고려아연에 주목하는 이유로는 우선 다양한 핵심광물을 하나의 통합공정에서 생산·회수할 수 있는 ‘멀티메탈’ 경쟁력이 꼽힙니다. 고려아연의 미국 통합제련소에서는 총 12종의 비철금속과 반도체급 황산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이중 11종이 미국정부가 지정한 60개 핵심광물에 포함됩니다. 아연·연·동·은을 비롯해 안티모니·인듐·비스무트·텔루륨·팔라듐·갈륨·게르마늄 등 입니다. 특히 갈륨과 게르마늄, 인듐, 안티모니 등은 반도체와 방위산업, 통신·에너지 등에 사용되는 전략적 가치가 높은 광물입니다. 하나의 통합제련소에서 여러 핵심광물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국 입장에서는 공급망 구축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평가입니. 한국 입장에서도 한미 산업협력이 반도체·배터리·자동차를 넘어 핵심광물과 제련·정제 단계까지 확대될 수 있습니다. 고려아연의 또 다른 경쟁력으로는 제련·정제 기술과 친환경사업 모델이 꼽히고 있습니다. 미국은 상당한 광물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제련·정제 산업 기반은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광석을 확보하더라도 이를 고순도 금속과 산업용 소재로 만드는 과정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완결된 공급망을 구축하기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울산 온산제련소에서 수십년간 아연·연·동 등을 생산하면서 복잡한 저품위 원료를 처리하고, 제련 부산물에서도 희소금속과 유가금속을 회수하는 통합공정 기술을 축적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폐기·적치될 수 있는 제련 부산물과 스크랩까지 원료로 재활용해 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폐기물을 다시 자원화한다는 점에서 자원순환형 친환경 사업 모델로 평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실행 가능성도 강점이라는 설명입니다. 고려아연은 미국에 기존 아연제련소와 관련 광산 등을 확보해 ‘크루서블 징크(Crucible Zinc)’를 출범했습니다. 신규 제련소가 부지 선정부터 인허가, 원료망 구축, 숙련인력 확보까지 오랜시간이 걸리는 것과 달리 기존 산업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미 연방정부가 프로젝트의 주요 투자자로 참여한데 이어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한국기업이 주도하는 사업으로는 처음으로 미국의 대형 인프라 인허가 신속처리 제도인 ‘FAST-41’ 대상으로 지정됐습니다. 현지 제련소 폰드장 5곳에 쌓인 약 62만톤의 부산물에서 핵심광물을 회수하는 계획도 추진합니다. 기존 자산과 인력, 원료망에 검증된 제련기술을 결합해 사업 위험을 낮추고 상업생산 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은 광물자원을 보유한 반면 산업에 사용할 수 있는 소재를 만드는 제련·정제 역량은 상대적으로 부족해 검증된 기술을 가진 동맹국 기업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한국의 제련기술과 미국의 자원·시장·정책 역량을 결합한 한미 경제안보 협력 프로젝트로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독립기념관과 함께 순국선열, 애국지사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코스로 조성하는 광복 81주년 기념 캠페인 ‘1만8776명의 독립운동가 기억하길’를 전개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SKT는 행사를 위해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에 등록된 독립운동가 1만8776명의 활동 기록을 자체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로 분석, 위치기반 데이터와 결합해 전국 10곳에 걷고 달릴 수 있는 코스를 만들었습니다. 코스는 서울에서 제주까지 주요 도시 총 44.6㎞로 구성됩니다. 캠페인에는 정재헌 SKT CEO, 가수 션, 마라토너 이봉주, 독립운동가의 후손 등이 참여합니다. 이들은 전국의 ‘기억하길’ 코스를 먼저 뛰며, 선열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SKT는 이를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은 독립기념관 내 미디어큐브에서 한 달간 상영됩니다 영상은 10개 코스 가운데 서울 종로구에 조성된 ‘독립을 이끈 여성들을 기억하길’ 코스에서 시작합니다. 정 CEO와 션은 새문안교회를 시작으로 근우회관 터, 송계월 하숙 터를 지나 열린송현 녹지광장에 이르는 구간을 함께 달렸습니다. 정 CEO는 “시대가 강요한 침묵을 깨고 당당하게 자주독립을 외쳤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가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션은 “누군가의 딸과 아내, 어머니가 아닌 독립운동의 주체로서 맨 앞에 섰던 여성들의 기개를 이 길 위에서 만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봉주 씨는 서울 중구·종로구를 연결한 ‘교육으로 밝힌 독립운동을 기억하길’ 코스를, 독립운동가 후손인 뮤지컬 배우 홍지민 씨는 학생들이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인천의 ‘교복 입은 영웅들을 기억하길’ 코스를 달렸습니다. 일반 시민도 달리기 앱 ‘런데이(RunDay)’를 통해 전국 10개 코스를 걷고 달리며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SKT는 코스를 걷거나 뛴 고객, 공식 유튜브 영상에 응원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 참가권을 제공합니다. 이승열 SKT 전략Comm실장은 “기록으로 남아 있는 1만8776명의 이름을 시민들이 직접 걷고 뛰며 기억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칠성음료는 공식 온라인몰 '칠성몰'에서 오는 23일까지 '썸머 페스타'를 진행합니다. 여름철을 맞아 118개 제품 할인과 시간대별 맞춤 행사를 통해 소비자 혜택 강화에 나섭니다. 롯데칠성음료는 행사 기간 칠성사이다, 펩시콜라, 오트몬드 등 118개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아울러 인기 음료 및 베베더오리 굿즈 기획 상품을 대상으로 한정 수량 특가 행사를 운영하며, 품목에 따라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낮 시간대와 열대야 시간대에 맞춰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후 2시부터 4시 59분까지 운영하는 '타임 특가' 시간엔 요일별 행사 제품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20%로 확대합니다. 또한, 오후 7시부터 9시 59분까지 운영하는 '열대야 야간개장'을 통해서는..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연금계좌에서 제공되지 않았던 현금성자산의 실시간 잔고 변동까지 확인할 수 있는 ‘총 연금자산 실시간 평가’ 기능을 업계최초로 도입했습니다. ‘총 연금자산 실시간 평가’는 연금계좌에서 상장지수펀드(ETF), 리츠(REITs), 상장인프라펀드, 현금성 자산 등의 잔고변동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그동안 연금계좌에서 제공되지 않았던 현금성자산의 실시간 잔고변동까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을 통해 각 계좌와 총자산 메뉴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입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기존에는 ETF 투자에 따른 현금잔고 변동이 실제 결제일(D+2일)이 되어서야 화면에 반영되는 구조였지만, 이번 개편을 통해 자산현황을 실시간으로 한눈에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