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현지시간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이 막을 내렸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국내 이동통신 3사는 각사의 AI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데에 힘썼습니다. 특히, 6G와 AX 기업이 필두로 떠오른 가운데 3사는 단순히 AI 기술력을 과시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닌, 본격적인 수익 모델 창출과 구체적인 인프라 구축에 대한 접근에 신경 쓴 모습이었습니다. '풀스택 AI 경쟁력' SKT, 인프라 선점 집중…스타트업 지원도 강화 SKT[017670]는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DC) 사업 확장에 나섰습니다. AI DC를 비롯, 'A.X K1'과 같은 LLM(거대언어모델), 서비스 등 AI 인프라 구축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입니다. SKT는 슈퍼마이크로, 슈나이더 일렉트릭 등 기업과 협력해 전력·냉각·IT 인프라를 모듈 단위화하는 '프리팹 모듈러' 방식을 통해 나날이 증가하는 글로벌 AI DC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데이터센터 구조의 경우 단순히 GPU를 늘리는 것에 멈추지 않고 컴퓨팅 자원 연결 방식을 바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이동통신 3사가 갤럭시 S26 시리즈의 사전 예약을 마무리하고 6일부터 본격적인 개통을 개시합니다. 지난달 27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 결과, 예약자 수는 전작인 갤럭시 S25 시리즈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사에 의하면 '갤럭시 S26 울트라' 모델이 사전 예약의 약 70%를 차지했습니다. SK텔레콤[017670]은 31일까지 개통 완료 고객 전원에게 T 멤버십 '클럽 갤럭시 S26'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패키지는 구독, 갤럭시 맞춤, 라이프, 래플(추첨) 등 총 4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됩니다. 대상 고객들은 T멤버십 가입 후 앱의 '클럽 갤럭시 S26' 메뉴에서 혜택을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하는 부모 고객이라면 8월10일까지 무료로 가입 가능한 '가족폰 나눠쓰기' 부가서비스를 통해 자녀폰을 마련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폰 나눠쓰기는 법정대리인이 사용하던 휴대폰을 만 13세 이하 자녀에게 물려주면 신청 가능하며 ▲1년 동안 매월 2GB 데이터 쿠폰 ▲1년 동안 가족 로밍 횟수 무제한 무료 ▲T 우주패스 올리브영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한국형 AI 네트워크 협력체 'AINA(AI Network Alliance)'의 첫 대표 의장사로 활동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AINA는 AI 네트워크 구축 및 산업 생태계 육성을 목표를 위해 국내 산학연 기관 위주로 구성된 협력체입니다. 출범식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MWC26' 내 KT 전시관에서 진행됐습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 정책실장, AINA 대표의장인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 최진성 AI‑RAN 얼라이언스 의장(소프트뱅크 수석 펠로우)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습니다. AI 시대에 요구되는 초고성능×초지능화 AI 네트워크 구축 및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AINA 출범의 의미와 향후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KT는 AI 네트워크 분야에서의 다양한 기술 개발 및 글로벌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첫 대표의장사를 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AINA는 국내 통신 3사 및 국내외 산학연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13개의 의장사들과 20여개의 국내외 AI 네트워크 밸류체인 관련 기업으로 구성됐습니다. 앞으로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공동 논의 체계 구축, 글로벌 기관과의 MOU 체결 등 산업 생태계 육성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세계적 권위의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이하 GLOMO) 2026'에서 B200 기반 GPU 클러스터 '해인(海印, Haein)'으로 수상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SKT가 '해인'으로 수상한 '최고의 클라우드 솔루션' 부문은 5G·AI 시대에 발맞춰 고객과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혁신적 클라우드 기술 및 서비스를 선정해 수여합니다. SKT는 '최고의 클라우드 솔루션'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2024년 클라우드 사용량 및 패턴을 AI로 분석해 관리·최적화하는 '클라우드 레이다'로, 지난해에는 '해인'의 핵심 기술로 포함된 GPU 가상화 솔루션 '페타서스 AI 클라우드'로 수상한 바 있습니다. '해인'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 칩 '블랙웰'이 탑재된 엔비디아 B200 1000장 이상을 단일 클러스터로 구성한 고성능 GPU 인프라입니다. SKT는 이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GPUaaS(고객 수요에 따라 GPU 자원을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 클러스터 이름인 '해인'은 팔만대장경이 보관된 '해인사'에서 착안했으며 디지털 시대의 팔만대장경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현지시간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26'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KT는 이번 전시에서 '광화문광장'을 콘셉트로 한 공간 구성과 K-컬처를 결합한 AX·네트워크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KT 전시관은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등 한국의 상징적 공간을 현지에 구현하며 한국적 정체성을 기술적으로 풀어냈습니다. 또한, K-컬처 기반의 브랜드 스토리텔링은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람객을 실질적인 비즈니스 미팅으로 연결하는 촉매 역할을 했다고 KT는 강조했습니다. AX 영역에서는 기업형 AI 운영체제 '에이전틱 패브릭'과 피지컬 AI 로봇 플랫폼 'K RaaS(KT Robot as a Service)'를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KT는 공공·금융·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실제 도입·운영 중인 AX 적용 사례를 함께 소개함으로써 사업의 적용 가능성과 확장성을 전달했습니다. 네트워크 영역에서는 6G 시대의 비전과 AI·네트워크 결합 차세대 선행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업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지니 TV '뷰서치'와 'AI 보이스피싱 탐지서비스 2.0'…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정재헌 SK텔레콤[017670] CEO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26에서 국내 스타트업 대표들을 만나 'AI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SKT는 MWC26 부대행사인 '4YFN(4 Years From Now)'에서 'SKT 스타트업 전시관'을 열고 AI 및 ESG분야의 혁신 스타트업 15곳*의 전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 CEO는 지난 3일(현지시각) 전시에 참여한 스타트업 15곳 대표들과 런치 미팅을 갖고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계획과 비전을 전했습니다. 스타트업 대표들의 기술과 사업 모델을 살핀 정 CEO는 정부의 '창업·벤처 정책 비전'과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 등 AI 분야 스타트업 육성 의지를 언급하며 "SKT도 이러한 정부의 의지에 적극 화답하는 차원에서 스타트업의 'AI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한다"며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다양한 방식을 통해 스타트업 500곳의 육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KT는 올해 ▲SKT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SKTCH(스케치) for Good'(15곳) 및 'SKTCH with AI' 운영(15곳) ▲스타트업 협업 플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이하 GLOMO) 2026에서 대상 격인 'CTO 초이스'를 포함한 3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GLOMO 어워드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주관하는 행사로 이동통신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힙니다. 올해 LG유플러스는 GLOMO 어워드 '모바일 기술' 부문 9개 수상작 중 가장 우수한 기술에 수여하는 'CTO 초이스'를 수상했습니다. CTO 초이스는 전 세계 통신업계 20여명의 CTO(최고기술책임자)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는 상입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AI 보안 기술이 꼽았습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MWC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AI를 활용할 수 있는 '안심 지능'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이후 LG유플러스는 AI 에이전트 서비스인 '익시오(ixi-O)'에 온디바이스 기반으로 변조된 음성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안티딥보이스'를 세계 최초로 도입했으며 양자내성암호 기술 등 보안 기술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실질적으로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LG유플러스의 보안 기술들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홍범식 LG유플러스[032640] CEO가 "우리의 지향점은 통신과 AX 기술의 솔루션화를 주도하는 AI 중심의 SW(소프트웨어) 기업이 되는 것"이라며 향후 방향성에 대해 짚었습니다. 홍 CEO는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한 MWC26 기자 간담회에서 "통신 인접 영역에서 확보한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에 진출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앞으로 AI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핵심 자산을 SW로 전환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B2C 서비스인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와 B2B 분야 '엔터프라이즈 AI 풀스택'에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중장기 관점에서 '클라우드 이전' 및 'AX' 투자 확대 통해 글로벌 선도 사업자 수준의 기본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익시오는 'S·U·P·E·R(Secure→Useful→Personal→Emotional→Renaissance)' 단계를 거쳐 발전시킨다는 전략입니다. 지난해 익시오가 고객에게 안심과 편리를 제공하는 'Secure, Useful' 서비스에 집중했다면 올해부터는 초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이 글로벌 협업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을 지속합니다. SK텔레콤[017670]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 중인 MWC26에서 글로벌 기업 '슈퍼마이크로',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프리팹 모듈러' 방식의 통합 설루션 확보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프리팹 모듈러는 전력·냉각·IT 인프라를 모듈 단위로 사전 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입니다. 건물 완공 후 순차적으로 서버를 구축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서버와 전력·냉각 인프라를 하나로 통합 구축해 구축에 소요되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수요 증가에 따라 모듈을 단계적으로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슈퍼마이크로는 글로벌 서버 및 스토리지 시스템 제조 기업으로 고성능 GPU 서버를 빠르게 설계·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미국 주요 빅테크 및 AI 인프라 기업들과 협력해 '블랙웰' GPU 기반 서버와 고급 액체 냉각 기술을 적용한 대규모 'AI 팩토리'를 구축한 바 있습니다. 이번 협력에서 슈퍼마이크로는 AI 연산을 수행하는 고성능 서버와 GPU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서 AI 에이전트 '익시오'와 피지컬 AI가 결합돼 고객의 일상 편의를 확보하는 미래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그동안 LG유플러스는 익시오를 통해 통화 맥락 이해, 보이스피싱 탐지, 실시간 정보 검색 등 편의 기능을 결합한 서비스를 고도화해 왔습니다. 이번 MWC26에서는 이를 확장해 음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디바이스와 공간을 연결하는 엠비언트 AI로 도약하는 모습을 소개했습니다. 스마트폰을 넘어 웨어러블, 스마트 글래스, 차량, 홈 IoT 가전,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연결해 통신 인프라를 AI 실행 플랫폼으로 전환하겠다는 미래 비전입니다. 미래 익시오는 ▲음성 입력 ▲감정·맥락 인식 ▲위험·필요 판단 ▲행동 제안 및 실행 ▲결과 리포트 등 프로세스로 작동하며 단순한 명령 수행을 넘어 통화 속 맥락을 이해해 선제적으로 실행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피지컬 AI의 대표적 형태인 로봇과 익시오가 결합된 미래는 영상과 시연을 통해 소개됐습니다. 활용된 로봇은 국내 기업인 에이로봇의 휴머노이드 로봇입니다. 가령 가족 간 통화 중 갑작스러운 출장 일정이 공유되면 익시오는 통화 내용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서 산업 현장의 AX 확산을 도울 AI 에이전트 제작 플랫폼 '에이전트 빌더'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에이전트 빌더는 개발 지식과 코딩 없이도 드래그 앤 드롭(Drag&Drop) 방식으로 AI 에이전트를 제작할 수 있는 노코드(No-code) 기반 플랫폼입니다. 미리 준비된 업무 템플릿과 대화 모듈 등을 조합해 ▲사용 목적과 역할 정의 ▲데이터·시스템 연결 ▲응답 방식 구성 ▲배포 등의 과정을 거쳐 AI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배포 후에는 실시간 로그 분석과 성능 모니터링, 품질 개선 기능을 통해 에이전트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제작한 AI 에이전트는 업무 목적에 맞춰 즉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의록 자동화 에이전트'는 회의 정보와 녹취 데이터를 기반으로 화자 분리 등 전처리를 거쳐 핵심 안건과 결정사항을 구조화하고 회의록을 생성합니다. 이어 담당 부서와 처리 기한을 자동으로 반영해 공문 양식에 맞게 문서 초안을 생성합니다. 생성된 문서는 내부 문서관리 시스템과 연동되어 검토부터 결재까지 전 과정이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K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MWC 기간 정재헌 CEO가 글로벌 주요 통신사 경영진들과 만나 AI 데이터센터(DC)·AI 모델·차세대 네트워크 등 영역에서 협업 방안을 논의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정 CEO는 그간 SKT가 축적한 AI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AI 시대 통신사(Telco)의 새로운 역할과 비전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SKT는 2일(현지시간) 'AI 전환기, 통신 인프라를 재설계하다'를 주제로 AI DC 관련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정재헌 SKT CEO, 정석근 SKT AI CIC장을 비롯해 빌 창 싱텔 디지털 인프라코 CEO, 사브리 알브레이키 이앤 인터내셔널 CTO, 야나세 다다오 NTT 최고사업개발책임자(CBDO) 등이 참석했습니다. 정 CEO는 기조 연설에서 "통신사 고유의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가 AI 인프라 구축과 서비스 확산의 열쇠"라며 "통신사는 데이터를 빠르고 안전하게 전달하는 것을 넘어, AI 인프라의 설계자이자 주체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SKT는 ▲SK그룹 역량을 기반으로 구축한 AI DC 인프라 ▲자체 개발 AI 모델(A.X K1, 에이닷엑스 케이원) ▲산업·기업용…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 퀄컴 테크날러지스(이하 퀄컴, Qualcomm Technologies Inc)와 함께 차세대 텔레매틱스 기술 혁신에 힘을 보탭니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6’에서 퀄컴 주도로 출범하는 6G 연합(Global 6G Coalition)에 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합에는 커넥티드 모빌리티, 이동통신, IoT 기기,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기업 30곳 이상이 참여합니다. 이들은 AI기반의 6G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디바이스와 데이터 서비스, 항공-지상 교통관리 서비스 등을 연구개발할 계획입니다. 퀄컴은 이번 연합 출범과 함께 2029년까지 6G 상용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하는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LG전자는 이 중 커넥티드 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파트너로 참가해 SDV(Software-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AIDV(AI-Defined Vehicle, 인공지능 중심 차량) 관련 미래 기술 역량을 고도화합니다. 주요협력 분야는 ▲AI 기반 인포테인먼트 및 사용자 경험 혁신 ▲차량-모바일-홈-클라우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GSMA(세계이동통신협회)와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26'에서 '5G 지능형 패킷 코어' 백서를 공동 발간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5G 지능형 패킷 코어'는 기존 통신 기술에 AI기술을 접목해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기술이며 KT는 이를 통해 'AI-Native 네트워크'를 소개할 방침입니다. 'AI-Native 네트워크'는 AI가 보조 수단이 아닌 핵심 기능을 맡아 네트워크 상태를 판단하고 최적화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차세대 통신을 의미합니다. 세부적으로는 네트워크와 AI를 구조적으로 결합한 AI-RAN과 AI-Core가 핵심 축입니다. KT는 AI-Native 네트워크를 통해 차세대 통신 인프라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6G 시대까지 확장 가능한 지능형 네트워크 구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AI-RAN은 통신 트래픽 처리와 AI 작업 과정을 단일 인프라에서 통합 운영하는 구조가 특징입니다. 기존 통신망에서는 네트워크 장비, 서버, AI 연산 장비가 개별적으로 운영되었으나 AI-RAN 기반 구조에서는 GPU와 CPU 등 컴퓨팅 자원을 하나의 풀(Pool) 형태로 통합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갤럭시 S26 사전예약이 시작되는 27일 플래그십 스토어인 T 팩토리 성수에 'SKT S26 마켓'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다음 달 29일까지 약 1개월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SKT는 최근 MZ 세대가 계절마다 유행하는 음식과 축제를 찾아다니는 '제철 코어' 트렌드를 활용해 '신선한 제철 혜택 SKT S26 마켓'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우선,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 구매 고객 300명을 추첨해 인기 러닝 행사, 음악 공연 티켓과 스타 셰프 레스토랑 식사권을 제공합니다. 또, 사전예약 고객을 포함해 3월 개통 고객 모두에게 인기 제휴 혜택을 모은 T 멤버십 특별 혜택 패키지 '클럽 갤럭시 S26'을 제공합니다. T팩토리 팝업스토어는 SKT의 제철 프로모션 혜택을 '마켓' 컨셉의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져 스마트폰 출시를 하나의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하는 시도라고 SKT는 설명했습니다. 방문객은 실제 마트처럼 꾸민 '신선체험존', '갓생 청과', '펀-피쉬마켓', '푸릇트럭' 등의 공간에서 SKT의 사전예약 혜택을 확인하고 이벤트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T 팩토리에서만 제공하는 사전예약 혜택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코웨이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인 ‘2026 iF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총 8개의 본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코웨이는 2008년부터 19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이어가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코웨이는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비데,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성과를 냈습니다. 대표 수상작인 ‘테라솔 U’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하는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입니다. 의료기기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인 오브제형 디자인과 전용 거치대를 통한 보관 및 충전 편의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룰루 슬리믹 비데’는 자사 제품 중 가장 얇은 83mm 두께를 구현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핵심 부품을 소형화한 플랫 디자인과 본체부터 시트까지 이어지는 풀컬러 디자인으로 심미성을 강화했습니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는 콤팩트한 크기에 정전기 방지 소재를 적용하고 분리 세척이 가능한 구조로 위생 관리 편의성을 높인 점이 호평받았습니다. 이외에도 인버터 제습기,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에어메가 마이티2 등 총 8개 제품이 본상을 석권했습니다.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이번 수상은 생활가전부터 의료기기까지 코웨이의 디자인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능과 감성을 아우르는 혁신 제품으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축구화 신규 팩 ‘드림러쉬 팩’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드림러쉬 팩’은 각국 리그와 대륙 대항전이 절정에 이르는 시즌 후반부를 맞아 리그 우승을 가르는 주요 승부처나 컵 대회 결승과 같은 중요한 순간 선수들의 플레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습니다. 푸마의 대표 프랜차이즈 축구화 ‘퓨처’, ‘울트라’, ‘킹’ 3가지 모델에 메탈릭 실버 컬러를 적용했습니다.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각기 다른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세 가지 모델로 구성돼 다양한 유형의 선수들이 경기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이번 ‘드림러쉬 팩’은 네이마르(산투스FC), 사비 시몬스(토트넘), 코디 각포(리버풀), 잭 그릴리쉬(에버턴 FC), 모건 로저스(애스턴 빌라)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각자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푸마의 대표 축구화를 착용하고 경기장을 누빌 예정입니다. ‘퓨처 9’은 사비 시몬스, 네이마르처럼 창의적인 플레이를 즐기는 선수들을 위한 기술이 집약된 축구화입니다. ‘퓨전핏’ 니트 어퍼가 편안한 착화감과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합니다. 발등에는 전략적으로 배치된 ‘3D그립 존’과 ‘그립컨트롤 프로’가 고속 드리블과 패스 상황에서도 정교한 볼 컨트롤을 가능하게 합니다. ‘울트라6’는 푸마의 대표적인 스피드 사일로 모델입니다. 푸마가 독자 개발한 카본 소재의 ‘스피드시스템’ 아웃솔이 에너지 리턴을 극대화합니다. ‘킹20’는 볼 터치와 안정적인 컨트롤이 특징인 모델이자 푸마의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축구화입니다. 어퍼에는 터치감을 제공하는 ‘토탈터치+’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드림러쉬 팩’은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카포 온∙오프라인 스토어, 싸카 온∙오프라인 스토어, 무신사플레이어 등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푸마 관계자는 "드림러쉬 팩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선수들의 순간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이라며 "축구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이 드림러쉬와 함께 경기장에서 자신만의 플레이를 자신있게 펼치고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한화가 한국거래소가 평가하는 ‘2025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되며 국내 상장사 최고 수준의 공시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816개사 중 ㈜한화를 포함한 8개사를 올해의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하고 표창패를 수여했습니다. 공시우수법인은 매년 전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 체계적인 공시관리시스템을 확립하고 투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기업에게 주는 표창입니다. 우수법인에 선정된 회사는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1회), ▲공시담당자 연례교육 이수 면제, ▲연부과금 및 추가·변경상장수수료 면제(1년), ▲공시담당자 1인 해외업무연수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화는 자율공시, 영문공시, 공정공시, 안내공시 등을 정확하고 지체 없이 이행했고 의무 공시사항이 아님에도 회사가 주주들에게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영사항을 자율공시를 통해 적극 공시해 시장과 소통을 강화해왔습니다. 또한 ㈜한화는 주주가치 제고 및 시장 신뢰성 확보를 위해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하고 기업 밸류업을 위한 전략과 핵심 지표 등을 제시했습니다. 올해 1월에는 개인 주주대상 간담회를 개최해 향후 기업 비전 및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이 외에도 공시전담부서를 독립 운영하여 공시업무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적극적인 영문공시를 통해 해외투자자들에게도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내 유관부서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공시 교육을 실시해 사내 공시 마인드 제고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한화 건설부문 오용근 기획실장은 "앞으로도 자발적이고 정확한 투자정보 제공을 통해 주주 및 투자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유한양행은 지난 5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 ‘2025년도 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습니다. 공시우수법인은 공시의 정확성, 적시성, 충실성 및 투자자 소통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됩니다. 유한양행은 투명한 공시를 통해 자본시장과의 신뢰를 쌓고 투자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때 제공해 온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내부 공시 프로세스를 강화해 공시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시장 참여자에게 공정한 정보를 제공해 자본시장 투명성 제고에 기여한 점이 반영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유한양행은 향후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1회)와 상장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공시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실한 공시를 통해 투자자 신뢰를 강화하고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는 지난달 27일부터 5일까지 7일간 진행한 갤럭시 S26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가 135만대를 기록하며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사전 판매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고 6일 밝혔습니다. 지난 S 시리즈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갤럭시 S25 시리즈로 지난해 11일간 130만대의 사전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사전 판매 기간 내 '갤럭시 S26 울트라' 판매 비중은 70% 수준으로 역대 울트라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를 달성했습니다. 3세대 AI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는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와 야간 촬영에 특화된 나이토그래피 등 카메라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동영상 촬영 시 흔들림을 보정하는 '슈퍼 스테디'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갤럭시 S26 시리즈에 적용된 '슈퍼 스테디' 기능은 새롭게 수평 고정 옵션이 추가돼 흔들림이 있거나 360도 회전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구도를 유지해 주는 기능입니다. 한편,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사전 구매한 고객 중 30% 이상이'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갤럭시 S26 시리즈' 자급제 구매 시 가입 가능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올해부터 삼성케어플러스 보장 항목에 사이버 금융범죄 및 인터넷 직거래·쇼핑몰 사기 피해 보상을 추가하고 기존 스마트폰 파손 보장에 분실 보장까지 더한 3년형 상품을 도입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3월 구매 고객 대상으로 삼성닷컴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 버즈4 시리즈 10% 할인 쿠폰 ▲케이스 및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5장)을 증정하고 울트라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60W 충전기 30% 할인 쿠폰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구매 고객은 6일부터 제품 수령과 개통이 가능합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이달 11일부터 한국, 미국, 영국, 인도 등을 시작으로 전 세계 120여개국에 순차 출시됩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한국형 AI 네트워크 협력체 'AINA(AI Network Alliance)'의 첫 대표 의장사로 활동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AINA는 AI 네트워크 구축 및 산업 생태계 육성을 목표를 위해 국내 산학연 기관 위주로 구성된 협력체입니다. 출범식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MWC26' 내 KT 전시관에서 진행됐습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 정책실장, AINA 대표의장인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 최진성 AI‑RAN 얼라이언스 의장(소프트뱅크 수석 펠로우)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습니다. AI 시대에 요구되는 초고성능×초지능화 AI 네트워크 구축 및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AINA 출범의 의미와 향후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KT는 AI 네트워크 분야에서의 다양한 기술 개발 및 글로벌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첫 대표의장사를 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AINA는 국내 통신 3사 및 국내외 산학연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13개의 의장사들과 20여개의 국내외 AI 네트워크 밸류체인 관련 기업으로 구성됐습니다. 앞으로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공동 논의 체계 구축, 글로벌 기관과의 MOU 체결 등 산업 생태계 육성 조정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또 이를 통해 한국형 AI 네트워크 논의를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고 기술 및 표준 연계를 지속적으로 모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이번 출범식에서도 엔비디아, 소프트뱅크 등 글로벌 통신·AI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 협력체인 AI‑RAN 얼라이언스와 SUTD(Singapore University of Technology and Design)와 MOU(업무협약)도 체결됐습니다. 이는 앞으로 AINA가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늘리고 표준화 과정을 수행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회사는 강조했습니다. 향후 AINA는 정부의 AI 네트워크 정책 방향과 산업 수요를 반영하고 국제 협력을 통한 실행 중심의 협력체로 운영됩니다.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 부사장은 "AINA를 기반으로 한국이 글로벌 AI 네트워크 생태계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며 "KT는 대표의장사로서 AINA가 국내 AI 네트워크 산업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가 될 수 있도록 회원사와 같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맥도날드는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 머핀’과 ‘과카몰레 치킨 머핀’ 등 맥모닝 메뉴 2종을 다시 선보인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메뉴는 으깬 아보카도에 양파와 레몬즙을 더해 만든 과카몰레를 활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아보카도의 크리미한 식감과 상큼한 풍미를 살려 아침 메뉴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 머핀’은 과카몰레 소스에 계란과 베이컨을 더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강조한 메뉴입니다. ‘과카몰레 치킨 머핀’은 바삭한 치킨 패티와 양상추를 함께 넣어 포만감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맥도날드는 최근 건강한 아침 식사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관련 메뉴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재출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신선한 아보카도를 활용한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치킨 머핀 2종을 통해 아침 시간대 고객들에게 다양한 메뉴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 머핀’과 ‘과카몰레 치킨 머핀’은 전국 맥도날드 매장(일부 특수매장 제외)에서 오전 4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판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