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페이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 및 신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네이버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혹은 '네이버페이'를 검색하면 통합 안내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안내 페이지 내에서 '신청하기'를 클릭하면 연결되는 신청 페이지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7일부터 5월8일까지 진행되는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기간에는 기초 생활 수급자, 차상위·한부모 가구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27일부터 30일까지는 신청자의 출생 연도 마지막 자리에 해당하는 날에 맞춰 신청할 수 있으며 5월1일부터는 요일제와 상관없이 대상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국민의 70%가 신청 가능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기간은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입니다. 네이버페이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를 선택하여 네이버페이 앱을 통해 QR결제·삼성페이로 이용하거나 선불카드인 '네이버페이 머니카드'를 선택해 실물 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현장결제의 포인트 뽑기 혜택이나 '네이버페이 머니카드'의 0.3% 적립혜택을 그대로 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네이버 전자문서로 이용할 수 있는 '국민비서' 서비스에서 '고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클라우드가 세종시에서 '공공 AX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범정부 AI 공통기반' 서비스 사업에서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성낙호 네이버클라우드 기술총괄은 '행정에 새로운 지능을 더하다, 네이버클라우드의 AI 여정'이라는 주제로 기조 발표에 나섰습니다. 성 총괄은 현재 공공에서의 AI 전환은 '속도'와 '신뢰'를 동시에 잡아야 하는 시점이며 범정부 차원의 AI 공통기반 플랫폼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과 일관성을 모두 확보하는 것이 최종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성 총괄은 "네이버클라우드는 오랜 시간 장기적 계획이 필요한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에 대한 투자, 소버린 AI와 특화모델에 필수적인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다양한 실제 태스크(task)를 해결할 수 있는 AI 애플리케이션 에이전트 등 AI에 대한 투자를 멈추지 않고 있다"며 "네이버의 생성형 AI '하이퍼클로바X' 또한 꾸준한 진화와 발전을 거듭해 최근 비전 인코더를 자체 기술로 내재화하였으며 올해 더 높은 성능의 모델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모델을 바탕으로 네이버 자체 서비스뿐 아니라 정부향, 기업향, 글로벌향 등 다양하고 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페이의 자회사인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사명을 'Npay 비상장'으로 변경합니다. 이번 리브랜딩은 비상장주식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시장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모험자본 선순환을 통한 '생산적 금융'을 실천해 국내 스타트업과 벤처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함이라고 네이버페이는 설명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9월 네이버페이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Npay 비상장의 올해 1분기 MAU(월간활성이용자수)와 거래건수는 직전 분기 대비 각각 27%, 22% 상승했습니다. Npay 비상장은 올해 내 장외거래중개업 라이선스를 취득해 플랫폼 고도화를 본격화하고 금융 당국의 가이드라인에 맞춰 비상장주식시장의 제도화와 시장 투명성 제고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리브랜딩을 기념해 총 8000만원 상당의 대규모 프로모션이 진행됩니다. 먼저 5월15일까지 Npay 비상장 앱 내에서 간단한 퀴즈를 맞추면 추첨을 통해 총 2000명에게 백화점상품권, 주유권 등 경품을 제공합니다. 또한, 오는 6월8일까지 '생애 첫거래' 및 '친구초대' 프로모션이 진행됩니다. 삼성증권 계좌로 Npay 비상장에서 생애 첫 거래한 모든 투자자에게 비상장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이 국가고객만족도(NCSI)가 국내에 도입된 1998년 이후 29년간 단 한 해도 빠짐없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K텔레콤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하는 2026년 NCSI조사에서 29년 연속 이동전화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29년 연속 1위는 국내 전체 산업군을 통틀어도 SKT가 유일합니다. NCSI는 국내 판매되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소비자가 직접 평가한 만족 수준을 측정해 계량화한 지표입니다.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모델로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기업들의 대고객 서비스 수준을 평가합니다. SKT는 AI 중심 통신 서비스 개선 노력과 지난해 사이버 침해 사고 이후의 고객 보호 및 네트워크 보안 강화 노력, 고객 신뢰 회복 활동 등이 인정받은 결과로 분석했습니다. SK브로드밴드도 초고속인터넷 및 IPTV 부문에서 16년 연속 1위에 선정됐습니다. 매월 약5000명의 고객 피드백을 수집해 서비스 전반에 반영하고 CEO 주관의 전사적 회의체 운영 등 고객 가치 혁신 노력을 이어온 결과라고 자평했습니다. SKT는 올해 고객 신뢰 회복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가 지난 23일 광고 컨퍼런스 '카카오 더 모먼트'를 성료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광고주, 대행사, 매체 등 약 1000명을 초청해 진행했으며 카카오 광고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카카오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메시지, 디스플레이, 커머스, AI를 연결하는 통합 광고 플랫폼으로의 확장 전략과 카카오톡을 통한 광고를 기반으로 광고 효율과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또한, AI 기반 광고 운영 방향도 제시했습니다. 캠페인 기획부터 타겟 설정, 소재 운영까지 전 과정을 AI를 활용해 자동화하고 최적화해 광고 운영 효율을 높이고 광고주가 보다 정교한 마케팅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이용자 동의 기반 데이터 활용과 보호 원칙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광고 운영 방향도 강조했습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를 기반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용자 선택권을 고려한 광고 노출 방식으로 신뢰할 수 있는 광고 환경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행사는 세션 발표에 더해 AI 체험존, 현장 Q&A, 럭키드로우 등 참석자들이 경험하고 참여하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는 '웨일' 브라우저에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브라우저 탭을 공유하며 음성으로 소통하는 새로운 협업 환경인 '멀티플레이' 기능을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기존에 특정 발표자의 화면을 일방적으로 전송받는 방식과 달리 멀티플레이는 각자 공유하고 싶은 인터넷 페이지를 탭으로 열어두고 함께 탐색하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네이버 웨일은 2017년 출시 이후 ▲사이드바 ▲캡처 ▲듀얼 탭 ▲퀵서치 ▲마우스 제스처 ▲파파고 번역 등 웹 브라우저 자체의 편의 기능을 바탕으로 한 툴을 선보여 왔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멀티플레이'는 단순한 화면 공유를 넘어 실시간 탭 동기화 방식을 채택해 협업의 차원을 한 단계 높였습니다. 공유자가 탭을 열거나 사이트를 이동하면 참여 중인 모든 사용자의 브라우저에서도 같은 페이지가 실시간으로 열리는 구조입니다. 이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공유된 탭을 직접 조작해 탐색하거나 새로운 탭을 추가로 열어 동료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멀티플레이 기능은 URL만을 공유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메일함 등 사적인 페이지를 공유하더라도 상대방에게는 본인 계정 화면이 표시되며 로그인 페이지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는 유료 멤버십 서비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제휴사로 GS칼텍스가 새롭게 합류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지난 23일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는 전국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주유 시 1리터당 네이버페이 포인트 100원을 적립받을 수 있습니다. 멤버십 기본 혜택으로 월 최대 5000포인트까지 주유비 절감 효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앱에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최초 1회 연동한 뒤 GS칼텍스 주유소에서 네이버페이 QR을 활용해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로 결제하면 자동 적립됩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기존 우버, 쏘카에 이어 지난 1월 에어로케이항공까지 제휴를 확장해 왔습니다. 이번 GS칼텍스 제휴로 자차 이용 빈도가 높은 사용자들의 실질적인 체감 혜택이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네이버는 기대 중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멤버십패스'에 네이버페이 QR 기능을 처음으로 도입했습니다. 멤버십패스는 영화관, 편의점, 면세점 등 제휴처에서 제공하는 할인, 쿠폰, 등급 업그레이드 등의 혜택을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QR 기반 인증 서비스입니다. 네이버 멤버십 사용자는 멤버십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클라우드와 한미글로벌이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글로벌 대규모 데이터센터 사업의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사우디를 포함한 중동 및 해외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입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구축에서 클라우드·AI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역량을 바탕으로 인프라 기술 방향성 및 전략 수립, 글로벌 규격에 맞는 사업 구조와 서비스 모델 설계를 담당합니다. 한미글로벌은 데이터센터 설계·시공 자문, 일정 및 비용 관련 프로젝트 관리, 사우디 현지 인허가 및 사업 수행 업무를 맡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립주택공사(NHC)와의 합작법인인 '네이버 이노베이션'을 중심으로 디지털 트윈 구축 사업과 지도 기반 슈퍼앱 개발 등 디지털·AI 서비스 중심의 협력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이번 데이터센터 사업 협약을 통해 사업 반경을 인프라 영역까지 넓히고 사우디의 중장기적인 디지털 전환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네이버클라우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미글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는 23일부터 악성 댓글이 일정 기준을 초과한 기사에 대해 댓글 서비스를 자동으로 비활성화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치, 선거 섹션을 포함해 모든 섹션 기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탐지시스템 '클린봇'이 작동해 악성 댓글을 탐지하게 됩니다.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클린봇이 악성 댓글을 다수 탐지해 댓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라는 안내 문구와 '그린인터넷' 캠페인 배너가 함께 노출됩니다. 2019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인공지능 기반 악성 댓글 탐지 시스템 '클린봇'은 욕설, 선정적, 폭력적 표현과 함께 혐오, 비하, 차별 표현 등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4월 말 AI 클린봇 모델 업그레이드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수향 네이버 리더는 "네이버는 지난달 정치, 선거 섹션 본문 하단 댓글 미제공과 더불어 클린봇을 고도화하며 댓글 영역이 건전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급변하는 악성 댓글 표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발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 2월 재해·재난·부고 관련 기사 중 고인과 피해자의…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황금연휴 및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로밍 요금제 데이터 제공량 확대와 2030 고객을 위한 ‘첫 로밍70%할인’ 프로모션을 오는 8월 21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바로 6㎇’ 요금제 등 4종과 만 34세 이하 고객이 가입 가능한 ‘바로YT 7㎇’ 요금제 4종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바로48㎇’ 및 ‘바로YT 49㎇’는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고객을 위해 새로 선보이는 요금제로, 프로모션 기간 중에 데이터 16㎇를 추가로 제공해 각각 ‘바로64㎇’,‘바로YT 65㎇’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두 요금제는 9만9000원에 30일간 이용 가능하며, 데이터 제공량 소진 시 최대 1Mbps의 속도로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30고객을 위한 ‘첫 로밍70% 할인’ 프로모션은 최근 36개월 내 T로밍 이용 이력이 없는 1986년~2006년 출생 고객을 대상으로 정가 대비 70%할인된 가격에 제공합니다. 여기에 가족 여행객은 3000원 추가 시 최대 5명까지 데이터를 나눠쓸 수 있는 ‘가족로밍’까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 요금제 이용 고객은 에이닷 전화 앱의 ‘바로 통화’를 통해 한국·현지 간 음성 통화를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LG CNS[064400]는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에서 ‘올해의 파트너 2026’ 한국 부문에 선정되며 탁월한 AX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구글 클라우드 올해의 파트너는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고객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고, 탁월한 사업 성과를 달성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입니다. LG CNS는 AI·클라우드 기술력과 사업 역량, 고객 성과 창출, 성장 기여도 등을 인정받아 국내 유일하게 한국 대표 파트너로 선정됐습니다. LG CNS는 2023년 서비스·판매 파트너 2관왕, 2024년 서비스 파트너 수상에 이어 2026년 올해의 파트너까지 3번째 수상을 달성하며 AI·클라우드 분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는 매년 ▲국가별 올해의 파트너 ▲AI ▲데이터분석 ▲인프라 현대화 ▲보안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누어 수상 기업을 선정합니다. LG CNS는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와 기업용 AI 플랫폼 ‘버텍스 AI’를 활용해 제조·금융·유통·통신·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수백 건의 AI 서비스를 구축하며 성과를 거뒀습니다.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제미나이 기반 기업형 AI…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이 22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ICT 종합 전시회 ‘2026 월드IT쇼’에 참가해 AI 인프라부터 모델, 서비스까지 풀스택 AI의 전 영역을 망라해 선보인다, SKT는 ‘AI의 모든 것’를 전시 콘셉트로 864㎡(약 262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해 ▲네트워크 AI ▲AI DC 솔루션 ▲AI 모델 ▲에이전트 AI ▲피지컬 AI 등 5개 핵심 존에서 AI 밸류 체인 전반을 소개한다. 사진|SKT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는 ‘A Day with Kanana, 5천만의 일상 속에 스며든 Agentic AI’를 주제로 ‘2026 월드IT쇼’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카카오는 이번 전시에서 통합 AI 브랜드 ‘카나나’를 중심으로 다양한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용자의 일상에 맞춰 AI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보여주는 스토리 기반의 체험 공간을 구성했습니다. 전시 부스는 서비스 직접 체험 공간과 영상 시연 공간으로 마련했습니다. ‘카나나 인 카카오톡 체험존’에서는 일정 브리핑부터 맞춤형 장소 및 선물 추천 등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카나나 요약하기 영상존’에서는 채팅 메시지와 통화 내용을 AI가 자동으로 정리하는 기능을 소개하며, ‘카나나 인 카카오톡 영상존’에서는 대화 맥락을 실시간으로 이해하고, 사용자의 요청 없이도 상황을 파악해 동작하는 온디바이스 AI의 강점을 시연합니다. ‘카카오툴즈 영상존’에서는 카카오 및 다양한 외부 파트너 서비스와의 유기적인 연결과 요청사항의 구체적 실행 과정을 보여줍니다. ‘AI 국민비서 체험존’에서는 공공서비스 영역으로 확장된 AI의 편의성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 기업 몽고DB와 ‘AI 서비스 관련 데이터 관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서비스 고도화와 시스템 아키텍처 현대화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컨택센터(AICC)에서 검증한 데이터 활용 경험을 전사 AI 서비스로 확대하고, 분산된 데이터 운영 구조를 개선해 AI 서비스의 응답 효율과 운영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몽고DB는 AI 애플리케이션의 구축, 배포, 확장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춘 'AI 특화 통합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해 텍스트·대화 로그·고객 이력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유연하게 저장하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앞서 몽고DB의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몽고DB 아틀라스’를 AICC에 적용해 상담 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담 어드바이저는 고객의 과거 상담 내용과 대화 기록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상담사의 응대를 지원하고, 상담 종료 후에는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요약과 상담 코드 추천 등 후속 업무를 돕는 서비스입니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통해 자원 효율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가 현지 시간 21일 크래프톤, 미래에셋과 함께 인도 뉴델리에서 최대 1조원 규모의 '유니콘 그로스 펀드(이하 UGF)' 조성 기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순방을 계기로 인도 현지 기업과 VC들을 대상으로 UGF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와 손현일 크래프톤 인도법인장, 스와루프 모한티 미래에셋 인도법인 부회장, 푸닛 쿠마르 미래에셋 벤처 인베스트먼트 인디아 CEO 등이 참석했습니다. 최수연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인도는 풍부한 IT 인재와 역동적인 스타트업 생태계를 바탕으로 AI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며 글로벌 디지털 혁신의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라면서 "UGF 펀드는 인도를 중심으로 AI·핀테크·콘텐츠 등 고성장 기술기업에 투자하고 3사의 핵심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전략적 시너지를 창출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확장되는 게임 시장이자, 콘텐츠 및 기술 혁신의 허브로 도약하고 있는 국가"라며 "크래프톤은 현지 게임 생태계 조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 인수 후 처음으로 워크숍을 열고 AI 에이전트(Agent) 기반 혁신과제 발굴과 AI전환(AX) 가속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습니다. 시중은행 최초로 AI 기술기업을 인수한 농협은행은 금융 전문성과 AI 기술력을 융합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애자일소다가 농협은행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조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9~10일 이틀간 열린 워크숍에서는 양사 사업과 개발환경을 공유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공동기획, 협업 유스케이스(Use-Case) 발굴 및 적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또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혁신, 고객서비스 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AI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인수 시너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혁신과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합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양사의 전문성과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 협업과제를 발굴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애자일소다와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AI기술을 활용한 혁신과제를 공동추진해 고객에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디스플레이는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빌리빌리 월드(Bilibili World) 2026'에 참가, 7억명 규모의 중국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중국의 대표 콘텐츠 플랫폼 '빌리빌리'가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ACG(애니메이션·만화·게임) 종합 박람회로, 지난해 20여개 국가에서 총 40만명의 관람객이 참가한 데 이어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700개 업체가 참가합니다. 이번 박람회에 첫 참가하는 삼성디스플레이는 90평 규모의 대형 부스에서 OLED와 QD-OLED가 탑재된 스마트폰·노트북·모니터 등 50여 대의 IT 기기로 중국 대작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OLED와 QD-OLED의 저계조 표현력, 응답속도, 생생한 컬러 특성 전시를 비롯해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코스튬 플레이어 기념촬영, 스탬프 랠리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특히 세계 최대 게임사 텐센트와 협력, 부스 전체를 텐센트의 신작 게임 ‘왕자영요: 월드’를 컨셉트로 디자인하고, QD-OLED 모니터 20대와 OLED 노트북 12대, 게이밍 스마트폰 16대를 부스 곳곳에 비치, 차별화된 화질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체험 전시를 위해 에이서·에이수스·벤큐·레노버·필립스·뷰소닉 등 12개 글로벌 고객사와 협력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노트북과 QD-OLED 모니터 체험존에 LCD 제품도 함께 전시, 디스플레이 성능 차이에 따른 게이밍 몰입감과 승률의 변화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게이밍 노트북용 OLED 브랜드 ‘오블릭스(OBLYX)’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오블릭스는 깊고 완벽한 블랙 컬러를 지닌 천연 유리인 흑요석 ‘옵시디언(Obsidian)’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로, OLED 만의 완벽한 블랙 화질과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 뛰어난 게이밍 성능을 상징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다양한 화면 크기(14·16·18형)와 주사율(120㎐·165㎐·240㎐)의 오블릭스 라인업을 통해 중국 게이밍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입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중국 게이밍 OLED 노트북 시장 연평균 성장률은 1449%로 글로벌 시장 성장률 405%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전 세계 시장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도 2023년 4%에서 2025년 38%로 가파르게 증가했습니다. 정용욱 삼성디스플레이 IT전략마케팅팀장(상무)은 “중국 게임산업의 성장과 고사양 콘텐츠 확산이 맞물리면서, 중국 내에서 차별화된 게이밍 디스플레이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빌리빌리 월드 같은 전시회를 통해 중국 게이머들과 직접 소통하는 한편 중화권 IT 고객들과도 협력을 더 확대해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몽골 ‘호탁운드르솜점’을 오픈하며 현지 점포수가 600호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지난 6월 26일 진행된 CU 몽골 600호점 기념식에는 진영호 BGF리테일의 상품∙해외사업부문장, 아딜비시 프리미엄 그룹 간호약 회장 및 주요 실무진들이 참석했습니다. ‘호탁운드르솜점’은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 서쪽으로 600km 떨어진 불간 아이막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로드사이드 상권 특성을 반영한 점포로 장기 여행객과 운전 기사들을 위한 샤워 시설을 갖췄으며 몽골 편의점 최초로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하고 전기차 충전소를 마련했습니다. 로컬 푸드 연계 판매 공간도 별도로 조성했습니다. CU는 몽골 600호점 개점을 기점으로 일반 상품 판매 중심의 기존 편의점 역할을 넘어 생활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는 현재 몽골 정부가 추진 중인 친환경·지역 상생 정책과 맞닿아 있습니다. 몽골의 총리 냠-오소르 오츠랄은 CU호탁운드르솜점과 같은 친환경 매장을 전국 소매점의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CU는 지난 2018년 프리미엄 넥서스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몽골에 진출했습니다. 점포수는 첫 해 21점에서 지난해 541점으로 증가했고 울란바토르 외 몽골 내 16개 지역으로 출점을 확대했습니다. 초창기부터 상품, 품질관리(QC), 시설 등 운영 전반을 위한 국내 전문 인력을 파견하고 인프라 구축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넥서스는 총 8만식을 생산할 수 있는 간편식품 푸드센터를 건립했으며 지난해 상온 물류센터를 2동으로 확대했습니다. 상품 측면에서는 자체 브랜드(PB) get 커피를 포함해 크림빵, 라면, 스무디 등을 수출하는 한편 몽골식 찐빵인 보즈와 전통 만두튀김인 호쇼르 등을 편의점 상품화했습니다. 50여점의 K뷰티 특화점도 운영 중입니다. 향후 CU는 간편식과 즉석조리 중심의 푸드 플랫폼 운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상품 개발과 식품 위생 관리에 대한 교육 및 투자를 확대합니다. 글로벌 IT 스마트 발주 시스템을 활용한 발주 정교화로 판매 기회 로스를 줄이고 매출 증대를 도모합니다. 파트너사 임직원 대상 국내 푸드센터 및 협력사 방문 연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진영호 부문장은 "8년 동안 파트너사인 프리미엄 넥서스사의 노력과 함께 몽골에서 현지 고객들의 일상과 문화를 변화시키는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 CU는 먹거리 혁신과 친환경 인프라, 지역사회 상생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아우르며 몽골 유통 시장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일본 소프트뱅크, 사회적가치연구원(CSES)과 AI·ICT 기술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3사는 그간 축적한 사회적 가치 측정 역량을 기반으로 각 기업이 AI와 ICT 제품과 서비스로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글로벌에서 활용 가능한 측정 표준 방법론을 공동 개발하겠다는 목표입니다. 또 한국과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회적 가치 측정 방법론을 확산하기 위해 사례 연구·공동 보고서 발간·포럼 등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24년 4월 3사는 첫 MOU를 맺고 사회적 가치 측정 워크숍, 사례 발표 등을 통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정교하게 측정한 결과를 지난해 공시하고 SKT 지표와 비교·분석했습니다. 3사는 지난 2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 측정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이번에 추가로 체결했습니다. 향후 각 사가 보유한 사업 경험과 데이터, 측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AI와 ICT 기반 서비스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 측정 지표를 구체화하고 다양한 기업과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표준 측정 체계 개발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한편, SKT는 2018년부터 기업 활동 전반에서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 케어, 재난 대응, 범죄 피해 예방 등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하는 AI‧ICT 기반 서비스의 사회적 가치를 지속 발굴하고 2021년부터는 성과 공개의 수준을 높여 세부 지표들의 측정식까지 공개하고 있습니다. 사회적가치연구원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SK그룹이 설립한 비영리 재단입니다. SK그룹의 사회적 가치 측정 체계인 더블 바텀 라인(DBL)을 개발했으며 사회적 가치 관련 연구 및 학술 활동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엄종환 SKT 지속가능경영실장은 "AI가 만드는 사회적 효용과 해결 과제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설명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 시대에 걸맞은 사회적 가치 측정 표준 방법론 개발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는 대구 소재 제지기업 아진P&P 에 최고 온도와 용량을 높인 산업용 히트펌프를 공급하고, 이달 초 가동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2050 탄소중립(Net Zero)’ 달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의 국책과제로, LG전자를 비롯한 총 15개 산학연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제품은 약 90°C 수준이던 기존 산업용 히트펌프의 출수 온도를 108°C(최대118°C)까지 끌어올렸으며, 최대 1040RT(냉방용량, RT: Refrigeration Ton)에 달하는 대용량을 구현했습니다. 100°C가 넘는 산업용 히트펌프의 고온수는 종이 생산을 위해 건조 과정이 필수적인 제지공장, 식품공장의 제품 살균 공정을 비롯해 화학 ·정유 등 다양한 산업현장의 탄소배출과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산업용 히트펌프는 기존 화석연료의 연소 대신 전기 에너지와 폐열 회수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습니다. 자체 개발한 ‘대용량 무급유 마그네틱 베어링’ 기술을 적용해 윤활유 공급에 따른 제약이 없습니다. 유지보수와 전기료 등 비용을 절감하며 지구온난화지수가 1에 불과한 냉매를 사용했습니다. LG전자는2024년 ‘저탄소 전기 기반 냉난방 무급유 다단압축 기술’로 대한민국 기술대상을, 2026년에는‘무급유 터보 냉난방기기’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LG전자는 산업용 히트펌프 사업을 국내외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 코엑스에 산업용 수열원 히트펌프를, 2025년에는 덴마크 에너지 기업 오스테드에 지역난방용 산업용 히트펌프를 공급했습니다. 미국· 캐나다·노르웨이·핀란드 등 북미와 유럽의 산업현장에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산업용 히트펌프 시장은 올해 48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사장)은 “주거 공간과 상업시설은 물론 산업현장까지 냉난방과 열에너지 활용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히트펌프 분야에서, 차별화된 핵심 부품과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 유준하)과 동화약품 노동조합(위원장 이동인)은 노사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노사화합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노사화합 선언은 고객 가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뢰와 배려, 소통으로 상생과 화합을 이루고 변화와 혁신을 함께 주도하는 발전적 노사관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양측은 상호 존중과 열린 소통을 핵심 원칙으로 삼아 현장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노동조합은 대화와 협력을 통해 회사 성장에 적극 동참하고 노동자와 회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노사상생의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경영진도 신뢰와 협력, 노동..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가온전선이 초고압 케이블 제품군을 확대하고 생산설비 투자에 나서며 송전시장 공략을 강화합니다. 가온전선은 기존 154kV급 1000sqmm 초고압 케이블에 이어 한국전력 규격인 2500sqmm급 태도체 케이블까지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태도체 케이블은 대용량 전력을 송전하기 위한 제품으로 가온전선은 관련 개발·생산 설비 투자를 진행한 뒤 내년부터 본격 공급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번 투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시설, 해상풍력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초고압 송전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최근 한국전력이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를 분리 발주하는 방식으로 구매제도를 개편한 것도 가온전선의 시장 확대에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기존에는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를 함께 공급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