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가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에 네이버앱, 네이버지도, 웨일 브라우저 등 주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네이버[035420]는 26일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된 현대차그룹의 신차 '더 뉴 그랜저'를 시작으로 플레오스 커넥트가 탑재되는 현대차그룹 SDV 차량에서 네이버의 AI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플레오스 커넥트에서는 모빌리티 환경에 맞게 최적화된 ▲네이버앱(네이버 오토앱) ▲네이버지도 ▲웨일 브라우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오토앱은 운전자의 일정과 관심사, 현재 위치를 바탕으로 필요 정보와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제공합니다. 오늘의 날씨와 주요 뉴스, 다가오는 약속을 요약하는 '투데이 브리핑'을 통해 이동 전후 필요한 정보를 운전 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예약한 장소의 방문 시간이 가까워지면 네이버지도 길안내로 이어져 가는 길은 물론 주변 명소와 맛집까지 함께 탐색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지도는 운전자가 카플레이 연결 등 별도 조작 없이도 주행에 필요한 핵심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메인 화면에서 예상 목적지와 함께, 주변 주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는 지난 25일 kt 클라우드와 양사의 기술을 결합해 안전한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카카오의 AI 세이프티 기술과 kt 클라우드의 AI 인프라 플랫폼 역량을 바탕으로 AI 서비스의 신뢰성을 높이고 안전한 AI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AI 안전 기술의 개발-검증-확장의 3단계를 순차적으로 추진합니다. 먼저,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AI 가드레일 모델인 '카나나 세이프가드'를 포함하여 모델 안전성 평가 시스템, 레드티밍 시스템 등의 'AI 세이프티 툴즈'를 kt 클라우드의 AI 플랫폼에 적용합니다. 카나나 세이프가드는 AI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는 자체 개발 AI 가드레일 모델로 현재 카카오의 주요 AI 서비스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후 단계에서는 실제 고객 사용 사례를 바탕으로 효용성을 검증하고 지속적으로 기술을 고도화할 예정입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사용성을 바탕으로 AI 세이프티 툴즈를 통합·관리하는 플랫폼을 공동 개발해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김세웅 카카오 AI 시너지 성과리더는 "카카오의 AI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는 청소년 유니콘 창업가 발굴을 위해 국내 과학기술 특성화 대학들과 협력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카카오의 지역 AI 인재 및 기업 육성 추진 기구인 '카카오 AI 돛'은 창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창업가 발굴 프로젝트를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지난 25일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국내 4대 과학기술원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미래 AI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덕 카카오 AI 돛 센터장과 이성혜 KAIST 영재교육센터장, 김종원 GIST 꿈꾸는아이 AX교육훈련센터장, 석창원 DGIST 융합인재교육원장, 백충기 UNIST 슈퍼컴퓨팅센터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지난 5월 선임된 김영덕 센터장은 G마켓 창업,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 대표, 롯데벤처스(구 롯데액셀러레이터) 등을 역임한 스타트업 투자 및 지원 전문가입니다. 카카오는 지난 3월 4대 과기원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번 협약은 실질적 사업의 첫 단계로 초·중·고교 단계의 과학 꿈나무를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는 생성형 AI 기반의 대화형 검색 서비스 'AI탭'을 전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정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네이버 앱 검색창 '그린닷'이 AI탭 중심으로 재편됩니다. 그린닷의 기능 가운데 멀티모달 검색의 핵심 도구 '스마트렌즈'는 검색창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AI탭 버튼 옆에 배치됐으며 '음악 검색'은 AI탭 안으로 통합됐습니다. AI탭은 사용자의 검색 의도와 맥락을 이해해 답변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쇼핑, 장소 탐색, 예약 등 실제 행동까지 연결하는 에이전틱 검색 서비스입니다. 오는 7월부터는 AI 브리핑 하단의 대화창에서도 AI탭으로 진입해 탐색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지난 4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를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AI탭은 약 2개월 만에 누적 사용자 4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AI탭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상품과 장소 카드 클릭률(CTR)은 각각 20% 이상을 기록했으며 AI탭 이용 빈도가 높을수록 쇼핑과 플레이스 서비스 등으로 연결되는 비율도 함께 증가했습니다. 실제 AI탭을 11회 이상 방문한 사용자는 1회 방문 사용자 대비 상품 클릭은 2.7배, 장소 클릭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 D2SF가 에이전틱 AI 기반 크로스보더 커머스 스타트업 '사줘(SAZO)'에 신규 투자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사줘는 해외 상품 구매에 필요한 배송비·관세 예측부터 번역, 가격 책정, 결제, 통관까지 AI 에이전트가 자동 수행하는 크로스보더 커머스 인프라를 개발했습니다. 네이버 D2SF는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제품을 빠르게 개발하고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 거래액과 파트너십을 확보하며 사업성을 입증한 팀이라는 점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 세계 소비자의 59%가 해외 리테일러로부터 상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을 만큼 국가 간 이커머스 수요는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 굿즈·패션·중고 상품 등 기존 유통망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상품을 구매하려는 수요도 증가함에 따라 크리에이터와 IP 사업자가 상품을 글로벌 시장에 판매하려는 수요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사줘는 크로스보더 커머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 비대칭과 복잡한 구매 절차를 에이전틱 AI로 해결합니다. 해외 상품은 결제 전까지 최종 배송비와 관세를 정확히 알기 어렵고 언어·통화·통관 규정도 국가마다 달라 구매 전환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사줘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TM 포럼 ‘DTW 이그나이트 2026’에서 글로벌 표준 기반의 자율 네트워크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TM 포럼은 전 세계 240여 개 통신사, IT 기업 및 소프트웨어 공급업체가 참여하는 글로벌 통신 산업 협회입니다. SKT는 이번 행사에서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AI가 스스로 네트워크를 운영·관리하는 차세대 자율 네트워크 운영 포럼 표준에 맞춘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SKT는 우선 기존 자율 네트워크의 한계를 지적했습니다. 회사나 장비마다 상이한 독자적 방식 때문에 확장성에 제약이 따랐고, 국내 운영 체계 역시 영역별로 시스템이 분리되어 상호 연결과 통합이 어려웠다는 설명입니다. SKT는 AI가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시스템과 데이터가 ‘같은 언어’의 글로벌 표준으로 통합되는 것이 중요하고, TM 포럼 표준이 선택이 아닌 자율 네트워크 구현의 필수 전제 조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KT는 이를 위해 ▲운영 업무 프로세스 재정의 ▲데이터 온톨로지(디지털 데이터 지도) 구축 ▲차세대 운영지원시스템(OSS) 전환 ▲AI 에이전트 표준화를 4대 실행 영역으로 설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네이버[035420]가 2025년 한 해 동안의 재무 및 ESG 성과와 지속가능한 성장 방향성을 담은 ‘2025 통합보고서’를 25일 발간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AI 전환과 기술 신뢰성이 플랫폼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가늠하는 핵심 요소를 반영해 ▲비즈니스 시너지 ▲임팩트 창출 ▲기술 신뢰성을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네이버는 기존 ‘프로젝트 꽃’을 ‘네이버 임팩트’로 확장하고 AI 등 기술 접근성 강화, 사업자·창작자 성장 지원,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통해 플랫폼 생태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고서는 네이버 임팩트의 구체적 성과로 ▲소상공인·브랜드의 AI 비즈니스 도구 활용을 돕는 ADVoost 쇼핑× AI RIDE 캠페인 ▲ 창작자 성장을 지원하는 크리에이터 런처 프로그램 ▲지역 로컬 브랜드 발견 경험을 제공한 BE LOCAL WEEK 경주 등을 소개했습니다. 네이버는 AI 기술이 다양한 생태계 구성원의 성장 기반으로 확장되도록 지원하는 테크 임팩트 영역에 2025년 한 해 동안 229억원을, 임팩트 펀드로 총 1420억원을 집행했습니다. 오는 2030년까지 누적 1조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업계 최초로 애플 아이패드에서 IPTV 서비스를 제공하는 결합 상품 ‘U+tv 프리5 for iPad’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번 제품은 그동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중심의 태블릿 IPTV 서비스를 처음으로 아이패드로 확대해 디바이스 선택 폭을 넓혔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A16’에서 LG유플러스의 실시간 방송 채널과 VOD 콘텐츠를 제공하고, 터치 기반 인터페이스와 음성 검색 기능을 통해 콘텐츠 시청, 학습, 업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LG유플러스를 통해 개통된 해당 아이패드 A16 단말, 특정 와이파이 공유기를 설치한 가정에서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U+인터넷 1G 상품과 U+tv 프리미엄 요금제를 3년 약정으로 이용하면 월 할부금 9900원(부가세 포함)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인호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담당(상무)은 “U+tv 프리는 태블릿과 IPTV를 결합해 고객의 시청 경험을 확장해 온 대표 상품으로, 1~2인 가구나 가족 간 시청 분리를 원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며 “이번 아이패드 기반 제품을 통해 보다 다양한 고객에게 새로운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는 지난 한 해 동안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담은 '2025 카카오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경영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전용 홈페이지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이용자 보호, 정보보안, 기후변화 대응 등 3대 중대이슈가 기업과 환경·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을 담았습니다. 각 이슈별 위험과 기회요인을 서비스 라이프사이클 단계별 일러스트로 시각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환경 부문에서는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의 에너지 효율화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제3자 검증으로 확인했습니다. 검증 결과에 따르면 연간 온실가스 감축량은 4753tCO2eq(이산화탄소 상당량톤)에 달합니다. 이와 함께 태양광 직접 PPA(전력구매계약)를 처음으로 도입해 데이터센터 안산에 적용했으며 카카오 전사 기준의 2025년 재생에너지 조달량은 2만9903MWh로 전년 대비 약 2.8배 늘었습니다. 아울러, 기존의 제주 오피스, 판교 아지트, 데이터센터 안산에 이어 용인 AI캠퍼스까지 주요 사업장에 대해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는 한국지멘스와 제조 산업의 새로운 혁신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네이버 1784에서 진행한 이번 협약식에는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지멘스 그룹 경영이사회 멤버이자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 대표(CEO) 세드릭 나이케 부회장이 참석했습니다. 글로벌 사업부문 CEO가 단일 국가 차원의 파트너십 협약식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네이버클라우드는 설명했습니다. 양사는 네이버클라우드의 AI 및 클라우드 기술과 지멘스의 제조 자동화 및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제조 산업의 제조 산업의 AI 전환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멘스는 글로벌 제조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 수집·해석·활용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고, 네이버클라우드는 자사가 보유한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및 운영 경험을 더해 산업현장에 최적화된 AI 기반 혁신 모델과 통합 솔루션을 공동 발굴할 계획입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멘스의 자동화·디지털 트윈·산업용 AI·OT/IT 융합 솔루션과 네이버클라우드 인프라를 결합한 솔루션 경쟁력 강화 ▲네이버클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네이버랩스 유럽이 산업과 일상 환경에서 자율주행 로봇의 작업 수행을 지원하는 범용 인코더 ‘디바인(DIVINE)’을 23일 공개했습니다. 인코더는 로봇이 카메라와 라이다 등 센서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AI 모델이 처리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하는 장치입니다. 디바인은 여러 전문 인코더를 하나로 통합한 범용 인코더로, 이미지 이해부터 공간과 사람 인식까지 다양한 시각의 AI 기능을 지원합니다. 네이버랩스 유럽은 전문 인코더들이 학습한 정보 처리 능력의 핵심을 하나의 인코더에 통합하는 ‘다중 교사 증류(multi-teacher distillation)’ 방식을 활용했습니다. 기존에는 각각의 AI 모델이 별도의 인코더를 활용해 동일한 입력 데이터를 여러 번 중복 처리해 메모리 사용량과 연산량이 과도하게 증가했는데, 다중 교사 증류 기술 적용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네이버는 설명했습니다. 다중 교사 증류는 이미지·공간·사람 인식 등 각 분야에 특화된 전문가 ‘교사’ 모델들로부터 핵심적인 지식만 추출해 하나의 ‘학생’ 모델에 이식하는 방식입니다. 디바인은 2D 이미지 이해와 3D 공간 재구성, 사람 인식 등을 각각 전문으로 처리하는 여러 인코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SDS는 행정안전부 주최로 일산 킨텍스에서 24일까지 열리는 ‘2026 공공 AI 박람회’에 참가, 행정업무와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AI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삼성SDS는 이번 행사에서 AI 에이전트 플랫폼 ‘패브릭스’, AI 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공공 부문을 위한 AI 풀스택 역량을 선보이며 AX 혁신 방안을 제시합니다. ‘우리 부서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주제로 구성된 전시 공간에서는 패브릭스를 활용한 공공 업무 혁신 사례를 소개합니다. 국민 민원을 자동으로 요약하고 담당 부처에 자동 분류하는 AI 민원서포터, AI 기반 조달법령 해석 서비스, 정부24 대국민 AI 검색 서비스 등 실제 공공 업무에 적용된 AI 활용 사례를 제시합니다. ‘모바일로 확장된 공공 업무 AI 협업 솔루션’ 전시 공간에서는 브리티웍스를 활용해 이동 중 데일리 브리핑·문서 검색 및 공유·실시간 모바일 회의 등을 수행할 수 있는 협업 환경을 소개합니다. ‘대한민국이 선택한 공공 AI 클라우드’를 주제로 운영되는 전시 공간에서는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과 AI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한 공공 AI 인프라 역량을 선보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카카오[035720]는 행정안전부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4일까지 주최하는 ‘2026 공공 AI 산업 박람회’에 참가, ‘A Day with Kanana’ 테마의 체험형 부스에서 다양한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카카오는 이번 행사에서 ▲카나나 인 카카오톡 ▲카나나 대화·통화 요약 ▲카카오툴즈 ▲AI 국민비서 등 총 다섯 가지 체험 구역을 마련, 생활 밀착형 AI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카카오는 또 이미지 생성모델 ‘카나나 콜라주’ 기반의 포토부스 이벤트 공간을 통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쬬르디’를 생성하고, ‘나만의 쬬르디 등록증’을 인화할 수 있는 이색 체험존도 운영합니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카카오의 에이전틱 AI 기술이 공공 분야에서 국민의 일상을 어떻게 편리하게 바꿀 수 있는지를 직접 보여주는 자리”라며 “AI 국민비서를 비롯해 공공서비스와의 협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카카오의 기업재단인 카카오 임팩트재단(이사장 류석영)은 대학생들이 사회문제를 정의하고 사회혁신조직과 함께 문제해결 기술을 만드는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수업 ‘테크포임팩트 캠퍼스’의 2026년도 1학기 성과공유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올 1학기에는 단국대학교·서강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연세대학교·한양대·DGIST 등 6개 대학 182명의 학생이 참여해 지역소멸·마음건강·기후위기·사회적 포용 등 네 가지 주제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42개의 ‘돕는 기술’ 프로젝트를 완성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공 학점으로 인정되는 대학 정규 수업으로, 2023년 KAIST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9개 대학에서 482명의 학생이 참여했습니다. 재단은 각 대학별 수업 종료 일정에 맞춰 성과공유회를 열고 프로젝트 발표와 우수작 시상을 진행했습니다. 주요 수상작은 ▲이주민 학부모를 위한 AI 학교 알림장 앱 ‘나란히’ ▲데이터 기반 폐어망 업사이클링 주기 관리 시스템 ‘넷로그’ ▲2030 여성 소비·감정 기록 앱 ‘오구오구’ 등입니다. 소셜벤처 창업가, 환경운동가, 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사회혁신가들이 이번 수업에 참여해 사회문제의 맥락과 현장 고민을 나누며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는 AI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사업 파트너로 육성하고,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다양한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는 AI 스타트업 발굴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K-PATH 2026’의 공모를 내달 12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KT는 2024년 ‘KPAS(Korea Promising AI Startups)’로 시작해 올거나이즈·인핸스·랭코드·셀렉트스타 등 유망 기업들을 발굴한 데 이어 올해는 유망 AI 기업과 함께 성장의 길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아 ‘K-PATH’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합니다. KT는 이번 공모에서 ▲AI 에이전트 플랫폼·엔터프라이즈 AI ▲데이터·데이터 for AI ▲피지컬 AI·로보틱스 ▲AI 인프라·파운데이션 모델 등 핵심 AX 기술 분야에서 역량을 갖춘 기업을 모집합니다. 또한 금융·제조·교육·공공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AI 혁신을 추진 중인 기업도 선발 대상에 포함합니다. 서류 심사와 평가를 거쳐 8월 초 20개 기업을 최종 선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선정 기업은 KT의 AX 사업 파트너 플랫폼에 참여해 다양한 사업부서와 협력하며 공동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실제 고객 프로젝트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 인수 후 처음으로 워크숍을 열고 AI 에이전트(Agent) 기반 혁신과제 발굴과 AI전환(AX) 가속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습니다. 시중은행 최초로 AI 기술기업을 인수한 농협은행은 금융 전문성과 AI 기술력을 융합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애자일소다가 농협은행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조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9~10일 이틀간 열린 워크숍에서는 양사 사업과 개발환경을 공유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공동기획, 협업 유스케이스(Use-Case) 발굴 및 적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또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혁신, 고객서비스 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AI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인수 시너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혁신과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합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양사의 전문성과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 협업과제를 발굴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애자일소다와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AI기술을 활용한 혁신과제를 공동추진해 고객에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디스플레이는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빌리빌리 월드(Bilibili World) 2026'에 참가, 7억명 규모의 중국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중국의 대표 콘텐츠 플랫폼 '빌리빌리'가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ACG(애니메이션·만화·게임) 종합 박람회로, 지난해 20여개 국가에서 총 40만명의 관람객이 참가한 데 이어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700개 업체가 참가합니다. 이번 박람회에 첫 참가하는 삼성디스플레이는 90평 규모의 대형 부스에서 OLED와 QD-OLED가 탑재된 스마트폰·노트북·모니터 등 50여 대의 IT 기기로 중국 대작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OLED와 QD-OLED의 저계조 표현력, 응답속도, 생생한 컬러 특성 전시를 비롯해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코스튬 플레이어 기념촬영, 스탬프 랠리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특히 세계 최대 게임사 텐센트와 협력, 부스 전체를 텐센트의 신작 게임 ‘왕자영요: 월드’를 컨셉트로 디자인하고, QD-OLED 모니터 20대와 OLED 노트북 12대, 게이밍 스마트폰 16대를 부스 곳곳에 비치, 차별화된 화질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체험 전시를 위해 에이서·에이수스·벤큐·레노버·필립스·뷰소닉 등 12개 글로벌 고객사와 협력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노트북과 QD-OLED 모니터 체험존에 LCD 제품도 함께 전시, 디스플레이 성능 차이에 따른 게이밍 몰입감과 승률의 변화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게이밍 노트북용 OLED 브랜드 ‘오블릭스(OBLYX)’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오블릭스는 깊고 완벽한 블랙 컬러를 지닌 천연 유리인 흑요석 ‘옵시디언(Obsidian)’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로, OLED 만의 완벽한 블랙 화질과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 뛰어난 게이밍 성능을 상징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다양한 화면 크기(14·16·18형)와 주사율(120㎐·165㎐·240㎐)의 오블릭스 라인업을 통해 중국 게이밍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입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중국 게이밍 OLED 노트북 시장 연평균 성장률은 1449%로 글로벌 시장 성장률 405%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전 세계 시장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도 2023년 4%에서 2025년 38%로 가파르게 증가했습니다. 정용욱 삼성디스플레이 IT전략마케팅팀장(상무)은 “중국 게임산업의 성장과 고사양 콘텐츠 확산이 맞물리면서, 중국 내에서 차별화된 게이밍 디스플레이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빌리빌리 월드 같은 전시회를 통해 중국 게이머들과 직접 소통하는 한편 중화권 IT 고객들과도 협력을 더 확대해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몽골 ‘호탁운드르솜점’을 오픈하며 현지 점포수가 600호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지난 6월 26일 진행된 CU 몽골 600호점 기념식에는 진영호 BGF리테일의 상품∙해외사업부문장, 아딜비시 프리미엄 그룹 간호약 회장 및 주요 실무진들이 참석했습니다. ‘호탁운드르솜점’은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 서쪽으로 600km 떨어진 불간 아이막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로드사이드 상권 특성을 반영한 점포로 장기 여행객과 운전 기사들을 위한 샤워 시설을 갖췄으며 몽골 편의점 최초로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하고 전기차 충전소를 마련했습니다. 로컬 푸드 연계 판매 공간도 별도로 조성했습니다. CU는 몽골 600호점 개점을 기점으로 일반 상품 판매 중심의 기존 편의점 역할을 넘어 생활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는 현재 몽골 정부가 추진 중인 친환경·지역 상생 정책과 맞닿아 있습니다. 몽골의 총리 냠-오소르 오츠랄은 CU호탁운드르솜점과 같은 친환경 매장을 전국 소매점의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CU는 지난 2018년 프리미엄 넥서스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몽골에 진출했습니다. 점포수는 첫 해 21점에서 지난해 541점으로 증가했고 울란바토르 외 몽골 내 16개 지역으로 출점을 확대했습니다. 초창기부터 상품, 품질관리(QC), 시설 등 운영 전반을 위한 국내 전문 인력을 파견하고 인프라 구축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넥서스는 총 8만식을 생산할 수 있는 간편식품 푸드센터를 건립했으며 지난해 상온 물류센터를 2동으로 확대했습니다. 상품 측면에서는 자체 브랜드(PB) get 커피를 포함해 크림빵, 라면, 스무디 등을 수출하는 한편 몽골식 찐빵인 보즈와 전통 만두튀김인 호쇼르 등을 편의점 상품화했습니다. 50여점의 K뷰티 특화점도 운영 중입니다. 향후 CU는 간편식과 즉석조리 중심의 푸드 플랫폼 운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상품 개발과 식품 위생 관리에 대한 교육 및 투자를 확대합니다. 글로벌 IT 스마트 발주 시스템을 활용한 발주 정교화로 판매 기회 로스를 줄이고 매출 증대를 도모합니다. 파트너사 임직원 대상 국내 푸드센터 및 협력사 방문 연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진영호 부문장은 "8년 동안 파트너사인 프리미엄 넥서스사의 노력과 함께 몽골에서 현지 고객들의 일상과 문화를 변화시키는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 CU는 먹거리 혁신과 친환경 인프라, 지역사회 상생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아우르며 몽골 유통 시장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일본 소프트뱅크, 사회적가치연구원(CSES)과 AI·ICT 기술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3사는 그간 축적한 사회적 가치 측정 역량을 기반으로 각 기업이 AI와 ICT 제품과 서비스로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글로벌에서 활용 가능한 측정 표준 방법론을 공동 개발하겠다는 목표입니다. 또 한국과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회적 가치 측정 방법론을 확산하기 위해 사례 연구·공동 보고서 발간·포럼 등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24년 4월 3사는 첫 MOU를 맺고 사회적 가치 측정 워크숍, 사례 발표 등을 통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정교하게 측정한 결과를 지난해 공시하고 SKT 지표와 비교·분석했습니다. 3사는 지난 2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 측정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이번에 추가로 체결했습니다. 향후 각 사가 보유한 사업 경험과 데이터, 측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AI와 ICT 기반 서비스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 측정 지표를 구체화하고 다양한 기업과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표준 측정 체계 개발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한편, SKT는 2018년부터 기업 활동 전반에서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 케어, 재난 대응, 범죄 피해 예방 등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하는 AI‧ICT 기반 서비스의 사회적 가치를 지속 발굴하고 2021년부터는 성과 공개의 수준을 높여 세부 지표들의 측정식까지 공개하고 있습니다. 사회적가치연구원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SK그룹이 설립한 비영리 재단입니다. SK그룹의 사회적 가치 측정 체계인 더블 바텀 라인(DBL)을 개발했으며 사회적 가치 관련 연구 및 학술 활동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엄종환 SKT 지속가능경영실장은 "AI가 만드는 사회적 효용과 해결 과제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설명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 시대에 걸맞은 사회적 가치 측정 표준 방법론 개발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는 대구 소재 제지기업 아진P&P 에 최고 온도와 용량을 높인 산업용 히트펌프를 공급하고, 이달 초 가동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2050 탄소중립(Net Zero)’ 달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의 국책과제로, LG전자를 비롯한 총 15개 산학연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제품은 약 90°C 수준이던 기존 산업용 히트펌프의 출수 온도를 108°C(최대118°C)까지 끌어올렸으며, 최대 1040RT(냉방용량, RT: Refrigeration Ton)에 달하는 대용량을 구현했습니다. 100°C가 넘는 산업용 히트펌프의 고온수는 종이 생산을 위해 건조 과정이 필수적인 제지공장, 식품공장의 제품 살균 공정을 비롯해 화학 ·정유 등 다양한 산업현장의 탄소배출과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산업용 히트펌프는 기존 화석연료의 연소 대신 전기 에너지와 폐열 회수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습니다. 자체 개발한 ‘대용량 무급유 마그네틱 베어링’ 기술을 적용해 윤활유 공급에 따른 제약이 없습니다. 유지보수와 전기료 등 비용을 절감하며 지구온난화지수가 1에 불과한 냉매를 사용했습니다. LG전자는2024년 ‘저탄소 전기 기반 냉난방 무급유 다단압축 기술’로 대한민국 기술대상을, 2026년에는‘무급유 터보 냉난방기기’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LG전자는 산업용 히트펌프 사업을 국내외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 코엑스에 산업용 수열원 히트펌프를, 2025년에는 덴마크 에너지 기업 오스테드에 지역난방용 산업용 히트펌프를 공급했습니다. 미국· 캐나다·노르웨이·핀란드 등 북미와 유럽의 산업현장에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산업용 히트펌프 시장은 올해 48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사장)은 “주거 공간과 상업시설은 물론 산업현장까지 냉난방과 열에너지 활용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히트펌프 분야에서, 차별화된 핵심 부품과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 유준하)과 동화약품 노동조합(위원장 이동인)은 노사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노사화합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노사화합 선언은 고객 가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뢰와 배려, 소통으로 상생과 화합을 이루고 변화와 혁신을 함께 주도하는 발전적 노사관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양측은 상호 존중과 열린 소통을 핵심 원칙으로 삼아 현장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노동조합은 대화와 협력을 통해 회사 성장에 적극 동참하고 노동자와 회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노사상생의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경영진도 신뢰와 협력, 노동..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가온전선이 초고압 케이블 제품군을 확대하고 생산설비 투자에 나서며 송전시장 공략을 강화합니다. 가온전선은 기존 154kV급 1000sqmm 초고압 케이블에 이어 한국전력 규격인 2500sqmm급 태도체 케이블까지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태도체 케이블은 대용량 전력을 송전하기 위한 제품으로 가온전선은 관련 개발·생산 설비 투자를 진행한 뒤 내년부터 본격 공급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번 투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시설, 해상풍력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초고압 송전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최근 한국전력이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를 분리 발주하는 방식으로 구매제도를 개편한 것도 가온전선의 시장 확대에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기존에는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를 함께 공급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