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는 서비스 안정성, 재난 대응 체계에 대한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22301(비즈니스 연속성 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네이버웹툰,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풍수해·지진·테러·화재 등 재난 유형별 대응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전사 서비스 복구 우선순위에 따른 세부 복구 절차를 정비했습니다. 향후 네이버는 업무연속성계획(BCP) 기반으로 정기적인 재해 복구 모의 훈련을 진행하고 서비스 안정성 확보를 위한 개선 활동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업무연속성계획에 대한 임직원 인식 제고를 위해 사내 교육,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유봉석 네이버 CRO는 "지진, 풍수해, 대설 등 자연재해 이외에도 테러, 화재 등 다양한 재난 유형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네이버는 플랫폼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서비스 연속성을 위해 대응 체계를 고도화했다"라며 "BCP위원회를 통해 전사 차원의 위기 대응 거버넌스를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서비스 안정성을 더욱 높이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경영과 서비스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CX 캠퍼스’ 프로젝트를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8주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운영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SKT의 고객가치혁신·마케팅·보안 업무 담당자들과 대학생들이 협업해 서비스 개선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SKT는 실무자 멘토링을 통해 대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이들의 요구사항이나 서비스 개선점을 듣고 이를 실제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습니다. SKT는 선발한 개인 및 팀(4인 이내)을 대상으로 ▲플래그십 스마트폰 마케팅 ▲T로밍 이용 확대 ▲보안 경험 강화 ▲오프라인 매장 이용 개선안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참여자들은 SKT 실무자와 협업해 시장 분석, 고객 수요 조사, 주요 사례 분석, 개선방향 도출 및 실행 아이템을 제안합니다. SKT와 주 단위로 점검 미팅을 진행하고 8월에 최종 발표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SKT는 제안된 개선안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대학생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는 ‘한국통신학회 하계종합학술발표회’의 특별 세션에서 AI 및 양자 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네트워크 보안 구상 ‘E2E 퀀텀 시큐리티’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KT는 양자 컴퓨팅 기술 발전으로 기존 공개키 암호 체계의 안전성이 저하될 수 있는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데이터 전송 경로·네트워크 장비·AI 데이터센터·클라우드 등 주요 인프라 전반에 양자 기술을 적용하는 E2E 퀀텀 시큐리티 전략을 제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2E 퀀텀 시큐리티는 ▲고객과 통신망 간 데이터 전송 구간을 보호하는 ‘퀀텀 링크’ ▲네트워크 장비 및 운영 구간의 취약점과 이상 징후를 탐지·보호하는 ‘퀀텀 노드’ ▲데이터의 생성부터 저장·활용·삭제까지 전 생애주기를 보호하는 ‘퀀텀 볼트’ 등 3가지 핵심 기술로 구성됩니다. KT는 이를 통해 전송 구간부터 네트워크 장비, 데이터까지 전 영역에 걸친 통합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사이버 공격 대응 속도와 보안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T 또 이번 행사에서 5G·LTE 이동통신 환경의 보안 취약점과 무선 공격 기법, 단말·무선 프로토콜·서비스 구성 과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고용노동부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코리아IT아카데미와 함께 AI 보안·네트워크 분야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알레프(ALEPH)’를 운영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알레프는 교육비 전액이 국비로 지원되는 실무형 AX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업 인프라 운영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과정명은 보르헤스의 단편 소설 ‘알레프’에서 착안했습니다. 대전, 대구, 부산에서 오는 8월부터 내년 11월까지 평일에 대면으로 운영되며, 교육생들은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보안 정책 설계, 기업 인프라 구축, 이상 징후 분석, 침해 대응 등 실제 기업 환경에 가까운 과제를 수행합니다. 가상의 기업 네트워크 환경을 직접 설계·구축하고, 보안 위협을 탐지·대응하는 과정을 거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결과물을 만듭니다. 접수는 오는 8월 10일까지이며, 참여 대상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입니다. 1960만원 상당의 교육비가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요건 충족 시 훈련 수당도 월 최대 50만원까지 지급합니다. SKT는 AI 네트워크와 보안 분야에서 축적한 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는 네이버지도에 실시간 도보 길안내 서비스를 선보이고 내비게이션 안전운전 기능도 강화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네이버지도는 도보 실시간 길안내 서비스의 '도보 따라가기' 서비스에 실시간 음성 안내를 추가해 스마트폰 화면을 확인하지 않아도 경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현재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우선 제공되며 iOS 환경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대중교통 길찾기와도 연계해 출발지부터 대중교통 승·하차 지점, 최종 목적지까지 이어지는 도보 구간에 대한 안내를 제공합니다. 길안내 화면에서는 다음에 이용해야 할 버스 또는 지하철 노선 정보와 도착 예정 시간도 함께 제공합니다. 나아가 지난해 코엑스에 우선 적용된 '실내 AR 내비게이션' 서비스와도 연결되어 AR 내비게이션 지원 구간으로 진입하는 경우 AR 내비게이션 안내를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내비게이션 길안내는 UI/UX를 개편해 길안내 화면에 '제보' 아이콘을 추가하고 이용자가 주행 중 발견한 ▲사고 ▲공사 ▲통제 등 도로 위 돌발 상황을 제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보 내용은 다른 운전자들에게도 실시간으로 공유됩니다. 이와 함께 후면…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 2주간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인 '넾다세일'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대표 쇼핑 프로모션인 '넾다세일'은 매년 상, 하반기 두 차례 진행합니다. 기존 '네이버쇼핑 페스타'를 새롭게 리브랜딩하여 지난해 첫선을 보였으며 지난해 하반기에는 누적 판매액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네이버는 이번 행사에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강화된 쿠폰 혜택을 제공합니다. 21일까지 이어지는 넾다세일 사전 혜택 기간에는 매일 오전 11시마다 15%, 7%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발급받은 쿠폰은 본 행사 첫날인 22일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어 넾다세일 본 행사 기간에는 매일 자정(00시) 10%, 7%, 5%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합니다. 인기 스마트스토어 상품 100개를 매일 새롭게 소개하는 '100개 최저가 도전' 코너에서는 '일룸', '홈앤힐', '삼성전자' 등 가전·가구 브랜드부터 '스파오', '헌터', '프리메라', 라로슈포제' 등 상품을 최저가로 선보입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대표 캐릭터 '택이' IP를 활용해 '켄뷰', '루메나', '널담', 'LG생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과 함께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 클라우드 데이 2026’를 개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AX(AI 전환) 적용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과 사례를 공유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BIPA는 2002년 설립된 부산광역시 산하 ICT·클라우드 산업 육성 지원기입니다. 지역 클라우드 생태계 현황과 AX 전환 지원 정책, 기업 활용 가능 지원제도와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KT 관계자는 “부울경은 해양·항만·물류·조선·자동차·중공업 등 주요 산업이 밀집된 지역으로, 해양항만 현장에서는 데이터 기반 운영관리와 산업안전 중심의 체계 고도화가 필요하고, 울산·거제·포항 등 조선·중공업 지역에서는 IT인프라를 통해 대규모 생산현장의 AX 적용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KT는 이 지역에 송정 글로벌 허브 센터, 김해 글로벌 데이터 센터, PPP 대구센터 등 주요 데이터센터와 해저케이블 육양국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 아시아와 북미를 잇는 다수의 해저케이블을 통해 글로벌 연결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해저케이블은 생성형 AI 서비스·온라인 협업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페이는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네이버페이 커넥트'를 이용 중인 가맹점 대표들과 서비스 이용 경험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네이버페이 & 사장님'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페이 경영진과 사용자가 서비스 이용 경험과 고민, 개선 아이디어를 함께 이야기하는 '네이버페이 &'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된 첫 번째 행사입니다. 지난 15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네이버페이 커넥트' 가맹점인 식당 '해방촌 윤주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식당, 카페, 베이커리, 미용실 등 업종의 가맹점 대표 5명이 참석했습니다. 네이버페이에서는 박상진 대표, 이향철 페이서비스 책임리더가 함께했습니다. 행사 현장에서는 '네이버페이 커넥트'의 강점인 리뷰 기능을 비롯해 주문, 고객관리 등 기능에 대해 가맹점 대표들이 현장에서 체감했던 내용들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외국인 방문객의 매장 이용 트렌드와 사업 환경 및 상권 변화 등 주제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는 "가맹점 대표분들이 현장에서 경험하는 생생한 체험기는 네이버페이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네이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가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상생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한 '2026 카카오 MVP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파트너스데이는 카카오가 협력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한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는 행사로 2009년 시작된 이후 올해로 18회를 맞았습니다. 6월 11~12일과 6월 15~16일, 총 2회 차에 걸쳐 제주시 호텔 난타에서 진행됐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네트워크, 보안, 소프트웨어, 고객센터, 커머스 등 분야의 66개 파트너사에서 임직원 130여명이 참석해 ▲동반성장 관련 교육 ▲ESG 경영 컨설팅 지원 ▲구매 정책 교육 ▲카카오 금융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 세션에 참여하며 지속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양현서 카카오 상생사업 성과리더는 "파트너스데이는 카카오와 파트너사가 함께 성장의 방향을 고민하고 미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공식 광고 파트너사 소속 담당자의 네이버 광고 상품 운용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전문가 자격을 공식 인증하는 ‘광고 전문가 인증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최근 네이버 광고 상품이 AI 기반으로 다변화해 파트너사들도 보다 전문적인 운용 역량을 갖춰야 할 필요성이 높아져 이번 인증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식 파트너사 소속 광고 담당자는 광고주 플랫폼인 ‘광고주센터’를 통해 광고 전문가 인증 테스트 ‘네이버 애즈 엑스퍼트(NAVER Ads Expert)’에 응시해 네이버의 주요 광고 상품에 대한 이해도와 운영 역량을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시행 첫 달인 6월에는 검색광고(SA), 디스플레이광고(DA) 분야 인증 테스트가 도입되고, 올 하반기에는 AI 기반 광고 솔루션 ‘애드부스트(ADVoost)’ 관련 과목이 추가됩니다. 과목당 총 40문항으로 구성되며, 총점의 80% 이상을 득점해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합격자에게 공식 네이버 광고 전문가 인증서를 온라인으로 발부하며, 인증서는 인증일로부터 1년간 유효합니다. 네이버는 인증 프로그램 도입 직후 일부 조기 합격자와 고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카카오[035720]는 에이전틱 AI 생태계 활성화와 창의적인 AI 서비스 발굴을 위한 총 상금 2700만원 규모의 ‘에이젠틱 플레이어 10’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카카오의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기반 개방형 플랫폼 ‘PlayMCP’를 활용해 다양한 AI 서비스와 도구를 개발하는 경진대회입니다. 개인 개발자, 스타트업, 대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7월 14일까지입니다. PlayMCP에 자신이 개발한 서비스를 등록하면 됩니다. 카카오는 본선 진출자에게는 AI 에이전트 서비스인 ‘카카오툴즈’를 통해 카카오톡 이용자들에게 직접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예선 심사를 통과한 20개 서비스는 카카오툴즈를 통해 공개되며, 8월 31일부터 9월 28일까지 이용자 투표 방식의 본선이 진행됩니다. 이용자 투표 및 전문가 심사 거쳐 선발된 최종 10팀은 오는 10월 23일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최종 선정된 10개팀에게는 총 27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대상 1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1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는 카카오톡 채팅방 대화 중 사용할 수 있는 '챗GPT 챗봇' 기능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챗지피티 챗봇은 카카오톡 그룹 채팅방, 1:1 채팅방 등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가족, 친구, 지인 등과 함께 있는 채팅방의 우측 상단 메뉴를 누르고 '챗봇'을 선택해 챗지피티 챗봇을 추가하면 됩니다. 현재 프롬프트 입력은 텍스트로 가능하며 이미지 생성 기능도 지원합니다. 입력창 상단에 '뉴스', '운세', '인기 질문' 등의 대표 명령어를 배치했으며 챗봇 답변 시 채팅방에서 질문한 이용자를 직접 멘션해 답변을 전달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카카오는 지난해 10월 오픈AI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챗지피티 포 카카오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5월 기준 챗지피티 포 카카오의 누적 가입자 수는 11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한편, 카카오는 메시지 입력창을 화면 하단에 떠 있는 형태로 변경하여 대화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보이도록 합니다. 제목·목록·강조 표시 등 마크다운 형식으로 작성된 문서는 원래 스타일 그대로 확인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합니다. 또 카카오톡 채널의 쿠폰 혜택을 할인 금액이 큰 순서대로 볼 수 있도록 '채널…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는 카카오톡 예약하기와 카카오맵에 '국립공원 시설예약'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카카오톡 더보기탭 내 '예약하기'에서 '국립공원'을 눌러 대피소, 야영장, 민박촌 중 이용하고자 하는 시설을 선택한 뒤 원하는 장소와 날짜, 시간을 선택하면 시설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지리산·설악산·태백산 등 전국 24개 국립공원의 61개 시설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착순 및 상시 예약은 물론 대피소와 야영장 추첨제 기능도 제공합니다. 또한, 부도자(노쇼) 예약 제한 및 장애인·국가유공자 대상 사전 감면 등 공단의 운영 정책을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카카오맵에서도 국립공원 시설 검색 및 예약 기능을 제공합니다. 카카오맵 검색창에 '국립공원예약하기'를 검색하거나 각 국립공원 장소 상세 페이지 내 '예약' 버튼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김지희 카카오 예약하기트라이브 리더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카카오톡에서 보다 쉽고 편리한 국립공원 예약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국립공원공단과 협업을 진행했다"라며 "각종 생활 편의 기능을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결해 이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 AX가 AI 에이전트가 기업 업무를 스스로 판단·계획·실행하는 기업 운영 체계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확산에 나섭니다. SK AX(사장 김완종)는 16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IMAGINE AX 2026' 컨퍼런스를 열고 AI로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고 사람과 AI의 협업을 통해 '기업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AI를 도입하는 기업에서 AI가 일하는 기업으로'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SK AX는 전사 업무와 운영 전반을 AI로 혁신해 온 'Being AX' 경험을 소개했습니다. 김완종 SK AX 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은 더 좋은 AI를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통한 전사 최적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 가치를 창출하는데 있다"며 "AI로 업무 효율화와 전사 증강을 이뤄낸 기업들과 그렇지 못한 기업간 격차는 이미 경영 성과로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앞으로 그 격차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기업이 그 격차의 상단에 서기 위해서는 단순한 AI 도입을 넘어 전략·기술·데이터·운영체계·인재·변화관리 등 AX 핵심 역량을 갖춰야 한다"며 "SK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AI가 직원과 동일하게 사번을 받고 소속과 직무, 권한까지 할당받는 AI 에이전트 시대가 도래합니다. 일반 직원은 출근하면 AI 동료로부터 밤사이 업무 관련 글로벌 동향과 오늘 있을 주요 회의 안건에 대해 브리핑받고 자신의 업무를 시작합니다. SK텔레콤[017670]은 AX(AI 전환)가 조직 생산성의 획기적인 향상과 비즈니스 모델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원의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AX 혁신 2.0’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정재헌 SKT CEO는 지난주 열린 ‘2026 뉴 이천포럼’에서 현장 업무 효율성 개선에 집중해 온 기존 ‘AX 혁신 1.0’을 넘어, AI를 업무 보조 도구가 아니라 구성원과 함께 일하는 새로운 업무 주체로 정의하는 AX 혁신 방향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SKT는 이에 AI 에이전트에 사번을 부여하고 소속과 직무, 권한까지 할당하는 등 입사부터 퇴사까지 사람과 유사한 절차로 관리합니다. AI 에이전트를 위한 데이터·보안 접근 권한 규정 마련 등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함께 일할 수 있는 거버넌스 체계도 구축합니다. AI 에이전트는 업무 시스템안에서 명확한 역할을 갖고 구성원과 협업하며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 인수 후 처음으로 워크숍을 열고 AI 에이전트(Agent) 기반 혁신과제 발굴과 AI전환(AX) 가속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습니다. 시중은행 최초로 AI 기술기업을 인수한 농협은행은 금융 전문성과 AI 기술력을 융합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애자일소다가 농협은행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조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9~10일 이틀간 열린 워크숍에서는 양사 사업과 개발환경을 공유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공동기획, 협업 유스케이스(Use-Case) 발굴 및 적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또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혁신, 고객서비스 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AI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인수 시너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혁신과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합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양사의 전문성과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 협업과제를 발굴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애자일소다와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AI기술을 활용한 혁신과제를 공동추진해 고객에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디스플레이는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빌리빌리 월드(Bilibili World) 2026'에 참가, 7억명 규모의 중국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중국의 대표 콘텐츠 플랫폼 '빌리빌리'가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ACG(애니메이션·만화·게임) 종합 박람회로, 지난해 20여개 국가에서 총 40만명의 관람객이 참가한 데 이어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700개 업체가 참가합니다. 이번 박람회에 첫 참가하는 삼성디스플레이는 90평 규모의 대형 부스에서 OLED와 QD-OLED가 탑재된 스마트폰·노트북·모니터 등 50여 대의 IT 기기로 중국 대작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OLED와 QD-OLED의 저계조 표현력, 응답속도, 생생한 컬러 특성 전시를 비롯해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코스튬 플레이어 기념촬영, 스탬프 랠리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특히 세계 최대 게임사 텐센트와 협력, 부스 전체를 텐센트의 신작 게임 ‘왕자영요: 월드’를 컨셉트로 디자인하고, QD-OLED 모니터 20대와 OLED 노트북 12대, 게이밍 스마트폰 16대를 부스 곳곳에 비치, 차별화된 화질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체험 전시를 위해 에이서·에이수스·벤큐·레노버·필립스·뷰소닉 등 12개 글로벌 고객사와 협력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노트북과 QD-OLED 모니터 체험존에 LCD 제품도 함께 전시, 디스플레이 성능 차이에 따른 게이밍 몰입감과 승률의 변화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게이밍 노트북용 OLED 브랜드 ‘오블릭스(OBLYX)’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오블릭스는 깊고 완벽한 블랙 컬러를 지닌 천연 유리인 흑요석 ‘옵시디언(Obsidian)’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로, OLED 만의 완벽한 블랙 화질과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 뛰어난 게이밍 성능을 상징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다양한 화면 크기(14·16·18형)와 주사율(120㎐·165㎐·240㎐)의 오블릭스 라인업을 통해 중국 게이밍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입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중국 게이밍 OLED 노트북 시장 연평균 성장률은 1449%로 글로벌 시장 성장률 405%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전 세계 시장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도 2023년 4%에서 2025년 38%로 가파르게 증가했습니다. 정용욱 삼성디스플레이 IT전략마케팅팀장(상무)은 “중국 게임산업의 성장과 고사양 콘텐츠 확산이 맞물리면서, 중국 내에서 차별화된 게이밍 디스플레이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빌리빌리 월드 같은 전시회를 통해 중국 게이머들과 직접 소통하는 한편 중화권 IT 고객들과도 협력을 더 확대해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몽골 ‘호탁운드르솜점’을 오픈하며 현지 점포수가 600호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지난 6월 26일 진행된 CU 몽골 600호점 기념식에는 진영호 BGF리테일의 상품∙해외사업부문장, 아딜비시 프리미엄 그룹 간호약 회장 및 주요 실무진들이 참석했습니다. ‘호탁운드르솜점’은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 서쪽으로 600km 떨어진 불간 아이막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로드사이드 상권 특성을 반영한 점포로 장기 여행객과 운전 기사들을 위한 샤워 시설을 갖췄으며 몽골 편의점 최초로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하고 전기차 충전소를 마련했습니다. 로컬 푸드 연계 판매 공간도 별도로 조성했습니다. CU는 몽골 600호점 개점을 기점으로 일반 상품 판매 중심의 기존 편의점 역할을 넘어 생활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는 현재 몽골 정부가 추진 중인 친환경·지역 상생 정책과 맞닿아 있습니다. 몽골의 총리 냠-오소르 오츠랄은 CU호탁운드르솜점과 같은 친환경 매장을 전국 소매점의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CU는 지난 2018년 프리미엄 넥서스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몽골에 진출했습니다. 점포수는 첫 해 21점에서 지난해 541점으로 증가했고 울란바토르 외 몽골 내 16개 지역으로 출점을 확대했습니다. 초창기부터 상품, 품질관리(QC), 시설 등 운영 전반을 위한 국내 전문 인력을 파견하고 인프라 구축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넥서스는 총 8만식을 생산할 수 있는 간편식품 푸드센터를 건립했으며 지난해 상온 물류센터를 2동으로 확대했습니다. 상품 측면에서는 자체 브랜드(PB) get 커피를 포함해 크림빵, 라면, 스무디 등을 수출하는 한편 몽골식 찐빵인 보즈와 전통 만두튀김인 호쇼르 등을 편의점 상품화했습니다. 50여점의 K뷰티 특화점도 운영 중입니다. 향후 CU는 간편식과 즉석조리 중심의 푸드 플랫폼 운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상품 개발과 식품 위생 관리에 대한 교육 및 투자를 확대합니다. 글로벌 IT 스마트 발주 시스템을 활용한 발주 정교화로 판매 기회 로스를 줄이고 매출 증대를 도모합니다. 파트너사 임직원 대상 국내 푸드센터 및 협력사 방문 연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진영호 부문장은 "8년 동안 파트너사인 프리미엄 넥서스사의 노력과 함께 몽골에서 현지 고객들의 일상과 문화를 변화시키는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 CU는 먹거리 혁신과 친환경 인프라, 지역사회 상생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아우르며 몽골 유통 시장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일본 소프트뱅크, 사회적가치연구원(CSES)과 AI·ICT 기술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3사는 그간 축적한 사회적 가치 측정 역량을 기반으로 각 기업이 AI와 ICT 제품과 서비스로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글로벌에서 활용 가능한 측정 표준 방법론을 공동 개발하겠다는 목표입니다. 또 한국과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회적 가치 측정 방법론을 확산하기 위해 사례 연구·공동 보고서 발간·포럼 등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24년 4월 3사는 첫 MOU를 맺고 사회적 가치 측정 워크숍, 사례 발표 등을 통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정교하게 측정한 결과를 지난해 공시하고 SKT 지표와 비교·분석했습니다. 3사는 지난 2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 측정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이번에 추가로 체결했습니다. 향후 각 사가 보유한 사업 경험과 데이터, 측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AI와 ICT 기반 서비스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 측정 지표를 구체화하고 다양한 기업과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표준 측정 체계 개발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한편, SKT는 2018년부터 기업 활동 전반에서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 케어, 재난 대응, 범죄 피해 예방 등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하는 AI‧ICT 기반 서비스의 사회적 가치를 지속 발굴하고 2021년부터는 성과 공개의 수준을 높여 세부 지표들의 측정식까지 공개하고 있습니다. 사회적가치연구원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SK그룹이 설립한 비영리 재단입니다. SK그룹의 사회적 가치 측정 체계인 더블 바텀 라인(DBL)을 개발했으며 사회적 가치 관련 연구 및 학술 활동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엄종환 SKT 지속가능경영실장은 "AI가 만드는 사회적 효용과 해결 과제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설명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 시대에 걸맞은 사회적 가치 측정 표준 방법론 개발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는 대구 소재 제지기업 아진P&P 에 최고 온도와 용량을 높인 산업용 히트펌프를 공급하고, 이달 초 가동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2050 탄소중립(Net Zero)’ 달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의 국책과제로, LG전자를 비롯한 총 15개 산학연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제품은 약 90°C 수준이던 기존 산업용 히트펌프의 출수 온도를 108°C(최대118°C)까지 끌어올렸으며, 최대 1040RT(냉방용량, RT: Refrigeration Ton)에 달하는 대용량을 구현했습니다. 100°C가 넘는 산업용 히트펌프의 고온수는 종이 생산을 위해 건조 과정이 필수적인 제지공장, 식품공장의 제품 살균 공정을 비롯해 화학 ·정유 등 다양한 산업현장의 탄소배출과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산업용 히트펌프는 기존 화석연료의 연소 대신 전기 에너지와 폐열 회수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습니다. 자체 개발한 ‘대용량 무급유 마그네틱 베어링’ 기술을 적용해 윤활유 공급에 따른 제약이 없습니다. 유지보수와 전기료 등 비용을 절감하며 지구온난화지수가 1에 불과한 냉매를 사용했습니다. LG전자는2024년 ‘저탄소 전기 기반 냉난방 무급유 다단압축 기술’로 대한민국 기술대상을, 2026년에는‘무급유 터보 냉난방기기’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LG전자는 산업용 히트펌프 사업을 국내외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 코엑스에 산업용 수열원 히트펌프를, 2025년에는 덴마크 에너지 기업 오스테드에 지역난방용 산업용 히트펌프를 공급했습니다. 미국· 캐나다·노르웨이·핀란드 등 북미와 유럽의 산업현장에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산업용 히트펌프 시장은 올해 48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사장)은 “주거 공간과 상업시설은 물론 산업현장까지 냉난방과 열에너지 활용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히트펌프 분야에서, 차별화된 핵심 부품과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 유준하)과 동화약품 노동조합(위원장 이동인)은 노사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노사화합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노사화합 선언은 고객 가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뢰와 배려, 소통으로 상생과 화합을 이루고 변화와 혁신을 함께 주도하는 발전적 노사관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양측은 상호 존중과 열린 소통을 핵심 원칙으로 삼아 현장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노동조합은 대화와 협력을 통해 회사 성장에 적극 동참하고 노동자와 회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노사상생의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경영진도 신뢰와 협력, 노동..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가온전선이 초고압 케이블 제품군을 확대하고 생산설비 투자에 나서며 송전시장 공략을 강화합니다. 가온전선은 기존 154kV급 1000sqmm 초고압 케이블에 이어 한국전력 규격인 2500sqmm급 태도체 케이블까지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태도체 케이블은 대용량 전력을 송전하기 위한 제품으로 가온전선은 관련 개발·생산 설비 투자를 진행한 뒤 내년부터 본격 공급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번 투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시설, 해상풍력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초고압 송전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최근 한국전력이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를 분리 발주하는 방식으로 구매제도를 개편한 것도 가온전선의 시장 확대에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기존에는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를 함께 공급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