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클라우드가 '2026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자체 개발한 경량 옴니모달 '하이퍼클로바 X SEED 4B' 모델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해당 모델을 활용해 드론·전술차량 등 엣지 환경에서의 실시간 분석을 포함한 국방 AI 활용 사례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폐쇄망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소버린 AI 기반 국방 AX 로드맵을 제시하며 인프라부터 AI 모델, 에이전트까지 아우르는 국방 AI 풀스택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가 이번에 공개한 '하이퍼클로바 X SEED 4B' 모델은 국방 환경에 최적화된 경량 옴니모달 모델로 자체 개발한 비전 인코더(하이퍼클로바 X CLIP)와 오디오 인코더를 탑재해 다양한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글 문서를 포함한 한국적인 컨텍스트를 이해하는 데 도움줄 수 있는 한국향 데이터를 학습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기존 8B급 LLM 백본모델을 프루닝과 지식 증류 기술로 최적화해 모델 크기는 절반으로 줄이면서 옴니모달 모델을 생산하는 공정의 효율화를 통해 성능은 향상됐습니다. 이를 통해 엣지 환경에서도 저지연 추론이 가능해 국방 현장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가정과 소상공인 매장을 대상으로 한 ‘200M 인터넷 요금제’ 5종을 15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200M 속도의 상품은 인터넷 사용량 증가와 동시 접속 환경 확대에 따른 안정적 품질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인터넷 서비스 상품을 100M·200M·500M·1기가로 세분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100M 대비 빠른 속도와 안정적인 이용 환경을 제공하면서도 500M 대비 요금 부담을 낮춰 가격과 속도 사이에서 합리적인 선택을 원하는 고객을 겨냥했습니다. 이번 상품은 기존 100M 대비 월 3300원(부가세 포함)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적용 요금제는 ▲와이파이기 안심 200M ▲프리미엄 안심 200M ▲프리미엄 안심 보상 200M ▲(소호)결제안심 200M ▲(소호)안심보상 200M 등 총 5종입니다. 각 요금제의 기본 제공 단말과 유해 사이트 접속 차단 서비스 등 부가 서비스는 기존 100M 상품과 동일하게 제공됩니다. 유호성 LG유플러스 홈사업담당은 “200M 인터넷은 고객의 실제 이용 행태 변화를 분석해 기획한 상품”이라며 “생활 필수재인 인터넷 서비스를 고객 이용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는 외국인 고객의 통신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매장에 영어·중국어·태국어·베트남어 등 20여 개 언어를 지원하는 ‘KT 다국어 AI 상담사’를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다국어 AI 상담사는 외국인 고객에게 자국어로 요금제·부가서비스·가입 절차·멤버십 혜택 등 통신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며, 유·무선 통신 상품과 이용 조건을 이해하기 쉽게 제공합니다. KT는 대화형 AI 전문 스타트업 씨플랫에이아이와 지난 3월부터 안산·혜화·수원 등 외국인 특화 매장 3곳에서 다국어 AI 상담사를 시범 운영했고, 6월 중 서비스 적용 매장을 순차 확대할 계획입니다. KT는 외국인 고객이 요금제·이용 현황·멤버십 혜택 등을 매장 밖에서도 자국어로 확인할 수 있도록 앱 기반 사후 관리 기능을 연계해 외국인 고객 전용 혜택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생활형 AI 서비스로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KT는 또 언어별 문의 유형·상품 관심도·상담 내용 등을 분석해 외국인 고객의 실제 수요를 세밀하게 파악, 이를 매장 운영과 외국인 특화 상품 기획 등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현장 상담사 대상 신규 상품·서비스 및 주요 안내…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동물병원 파트너사와 시스템 연동을 통해 동물병원 진료 기록을 활용한 플레이스 정보를 제공하고 보호자의 동물병원 탐색 편의를 돕는 반려동물 특화 ‘플레이스 플러스’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플레이스 플러스는 2025년 식당 POS 연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오프라인 정보를 온라인에 연결해 사용자 검색 편의성 및 사업주 온·오프라인 통합 운영을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플레이스 플러스 기능이 적용된 동물병원을 네이버 플레이스·지도에서 검색하면 ▲최근 3개월 간 방문 많은 진료 ▲방문 많은 요일·시간대 ▲진료 과목별 비중 ▲동물 종별·연령별 재방문 비율 등의 해당 동물병원의 진료 관련 통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조건에 부합하는 동물병원 목록을 구체적으로 분류할 수 있는 특화 필터 기능도 제공합니다. 특화 필터는 진료 대상 동물, 진료 과목과 질병명, 입원·미용 같은 부가서비스 제공 여부 등에 적용됩니다. 동물병원에서 ‘네이버페이(Npay) 커넥트’ 단말기를 추가하면 결제 포인트 혜택 제공·영수증 없이 리뷰 작성·방문 경험이 리뷰·방문 및 이용 통계 등이 다시 검색 결과로 반영됩니다. 네이버는 우선 인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카카오[035720]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해커톤 대회 ‘SSAFY × 카카오 테크 부트캠프 AI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양사가 운영해온 기술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카카오테크 부트캠프’와 ‘삼성 청년 SW·AI 아카데미(SSAFY)’를 연계해 처음으로 마련한 공동 해커톤입니다.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을 넘어 개발자 생태계 구축 협력을 위한 것으로 양사 교육생 중 사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총 12개 팀(사별 6개 팀), 9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정부가 선정한 ‘AI 민생 10대 프로젝트’를 핵심 주제로 ▲소상공인 지원 ▲보이스피싱 대응 ▲아동·청소년 보호 ▲해양 위험 분석 등 다양한 민생 과제 중 하나를 선택해 무박 2일간 AI 기술로 문제 해결 방안을 설계하고, 이를 실제 서비스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했습니다. 전문가들의 실무 멘토링과 카카오 현업 개발자 특강도 마련됐고 경찰청·법무부·성평등가족부 등 정부 선정 과제를 담당하는 주요 부처 관계자들이 멘토로 참여해 심층 질의응답을 진행했습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는 삼성전자가 진행하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에 참여, 오는 7월 5일까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삼성전자 공식 제품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20%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과 앱 전용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비스포크 무풍 클래식 에어컨·비스포크 AI콤보 세탁기·비스포크 AI 키친핏 냉장고 등 대형가전부터 갤럭시 탭 S11·갤럭시 Z 플립7·갤럭시 워치8·갤럭시 버즈4 프로 등 모바일 기기까지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합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에서는 앱 전용 10% 할인 쿠폰(일부 상품 제외) 선착순으로 지급하며 , 가전 제품은 네이버 '희망일배송'을 통해 원하는 날짜에 배송합니다.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온누리상품권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한 이후 9월 30일까지 삼성닷컴에서 직접 신청하면 됩니다. 데이코, 하만 브랜드의 제품, 액세서리류, 중고 및 해외직구 등 일부 제품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네이버는 이번 행사에 전용 혜택을 마련, 일부 쇼핑라이브를 통해 행사 참여 제품을 구매하는 이용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 추가 적립 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가 온라인에서 축적한 DX 기반 사업자 성장 지원 경험을 기반으로 지역 상권을 직접 찾아가는 '로컬 그라운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첫 번째 '로컬 그라운드'는 9일부터 13일까지 부산 전포동·영도·보수동 책방골목 등 주요 상권의 104개 소상공인(SME)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합니다. 네이버는 QR 오더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 등 AI 기반 주문·결제 솔루션 도입 지원과 더불어 로컬 상점을 소개하는 숏폼 콘텐츠 제작 등을 돕습니다. 캠페인 기간 중인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에서 BTS 글로벌 콘서트가 열리는 만큼 외국인 사용자의 편의도 강화합니다. 외국인 사용자는 여권 기반 본인 인증을 통해 네이버 지도, 예약, 주문, 결제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파파고 앱을 통해 상점 간판과 메뉴명을 다국어로 번역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10일에는 네이버 임직원과 부산 로컬 사업자 200여명이 만나 네이버 플레이스·쇼핑·광고 담당자들이 사업자 성장 사례와 AX 전략을 공유하는 '로컬 밋업'도 열렸습니다. 또한, 소규모 사업자들이 온라인 광고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사업 규모와 전략에 따라…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클라우드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InLEX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에서 '소버린 AI 기반 국방 AX 발전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방·방산·ICT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성형 AI를 넘어 실제 전장 환경에 적용 가능한 실행형 AI와 신뢰 기반 국방 AI 생태계 구축 방안이 소개됐습니다. 유경범 네이버클라우드 상무는 '소버린 AI로 완성하는 국방 AX: 네이버클라우드의 차세대 전장 운용 풀스택 전략'을 주제로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인프라, AI 모델, 서비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소버린 AI 역량을 설명했습니다. 유 상무는 텍스트·음성·영상·지도 정보를 하나의 작전 상황으로 통합 이해하는 '하이퍼클로바X 옴니모달' 모델을 소개했습니다. 해당 모델은 다양한 전장 데이터를 종합 분석하고 미래 상황을 예측하는 월드모델과 결합해 지휘관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방 전용 AI 데이터센터(AIDC) 구축 전략도 공개했습니다. 중앙 데이터센터에서 육·해·공군과 합동참모본부의 데이터를 통합 학습하고, 전방과 함정, 이동형 지휘소에는 엣지 데이터센터를 배치해 통신이 제한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는 카카오톡에서 참여형 캠페인 '카톡응원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카가오는 국가대표팀을 함께 응원하고 축구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레전드방'과 '아이콘방', 이미지 중심으로 가볍게 소통하는 '고독방' 등 총 3개의 응원방을 운영합니다. 응원방에선 축구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2026 국가대표팀 유니폼 ▲넥슨 모바일 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합니다. 또한, 국가대표팀 선수와 캠페인 특별 이미지로 프로필을 꾸미고 준비된 응원 스크립트를 다 함께 외치며 응원할 수 있습니다. '카톡응원전'은 카카오톡 3번째 탭인 '지금' 탭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오는 12일까지 넥슨의 온라인 축구 게임 FC 온라인과 함께 진행하는 1차전을 시작으로 2차(18~19일), 3차(24~25일)까지 총 세 차례 운영합니다. 경기 당일에는 전·후반전과 하프타임에 맞춰 이벤트와 자유 응원 시간을 진행합니다. '카톡응원전' 메인 페이지에서는 숏폼으로 다양한 축구 영상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다른 이용자가 개설한 오픈채팅에서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커뮤니티를 찾아 교류할 수도 있습니다. 이 밖에도 축구 미니게임을 제공하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치지직에서 생중계하고 스트리머 같이보기 등 기능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월드컵 라이브 중 실시간으로 AI 숏폼 클립을 제공하고 경기 종료 후 선수, 경기별 VOD 하이라이트를 제공합니다. 또 FIFA 공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기 전후, 경기 중 상황에 맞는 AI브리핑을 제공합니다. 경기 전에는 선발 라인업, 관전 포인트, 전술을 분석하고 경기 후에는 선수 평점, 하이라이트, 경기 분석 등 정보를 제공합니다. 치지직에서 오는 12일부터 축구 및 'FC 온라인', 'FC 모바일' 카테고리 방송을 시청하는 이용자는 방송 화면 안에서 'FC 온라인' 기반 미니게임 3종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는 양사 간 이용자 데이터를 결합해 치지직 화면 내 개인화된 넥슨 게임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네이버는 참여 커뮤니티 월드컵 전용 라운지를 운영하고 승리 확률, 우승팀 예측, 경기, 선수 기록, 라운드별 예상 진출 확률 등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네이버는 FIFA 공식 스폰서 코카콜라와 협업해 '월드컵 승부예측'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각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 D2SF가 AI 보안 스타트업 에임인텔리전스에 신규 투자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에임인텔리전스는 기업의 AI 도입이 보편화되는 과정에서 안전한 활용을 위한 AI 보안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AI 보안 기술이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네이버는 설명했습니다. 에임인텔리전스는 공격–검증–통제 전 주기를 아우르는 AI 보안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보안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발견하는 레드팀 솔루션을 통해 공격 시나리오를 설계·검증하고 운영 단계에서는 가드레일 솔루션으로 AI의 위험 행동을 제어합니다. 오픈 AI, 앤스로픽, 메타 등 글로벌 프론티어 연구기관의 AI 모델 안전성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요구에 맞춘 실전형 보안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에임인텔리전스는 AI 보안·안전성 분야에서 AI 가드레일 관련 약 20건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최상위권 학회 발표 등을 통해 기술력을 검증한 바 있습니다. 또한 기존 거대언어모델(LLM)·에이전트 보안을 넘어, 로봇 등 물리 환경에서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피지컬 AI안전 기술도 준비 중입니다. 네이버 D2SF는 2024년 상반기 캠퍼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이 일본 NTT, 대만 중화텔레콤과 함께 5억달러 규모의 AI 펀드를 조성, 글로벌 AI 생태계 확장에 나섭니다. SK텔레콤[017670]은 10일 일본 도쿄 오테마치에 위치한 NTT 본사에서 일본 ICT 그룹 NTT, 대만 중화텔레콤과 기자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AI 기술에 투자하는 ‘아이온(IOWN) AI 펀드’를 공동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정재헌 SKT CEO를 비롯해 시마다 아키라 NTT CEO, 린롱츠 중화텔레콤 사장 등 3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습니다. 3사는 실리콘밸리와 동아시아를 거점으로 하는 펀드 운영회사 카탈라이트 캐피털을 설립해 글로벌 펀드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고, 펀드 규모는 5억달러(약 7600억원)에 이를 전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AI 펀드 결성은 동아시아 대표 ICT 기업들이 AI 생태계 확장에 공동으로 나선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 각국이 보유한 AI, ICT, 반도체 및 네트워크 기술 역량을 글로벌 혁신 생태계와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AI 펀드는 ▲전력 효율 최적화·액체 냉각 등…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주요 명소를 소개하는 '비로컬(BE LOCAL)' 캠페인을 5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2026 비로컬 캠페인은 부산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가장 로컬답게 부산을 즐기는 법'을 콘셉트로 부산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네이버는 서울을 비롯해, 해운대·서면·기장 등 부산 전역의 핫플레이스 300여곳을 소개합니다. 네이버지도 앱 언어를 외국어로 설정한 이용자는 앱 상단의 '비로컬' 탭에서 추천 장소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부산 지역의 인기 식당들과 협업해 혜택도 제공합니다. 외국인 관광객은 네이버지도 앱에서 미쉐린 선정 식당 등 로컬 맛집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편의점 등 파트너사와 협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쿠폰팩 '비로컬 패스'도 제공합니다. 아모레퍼시픽, CU, 준오헤어 등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고 부산 롯데월드, 해변열차 등 로컬 관광 상품 관련 콘텐츠도 선보입니다. 네이버는 외국인 이용자가 여권으로도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도록 '여권인증'을 도입했습니다. 본인 인증을 하고 네이버 예약 및 주문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 계열사의 준법·신뢰경영을 지원하는 독립 기구인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이하 '준신위')가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2026년 준법시스템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AI 시대에 맞춘 준법 교육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카카오를 비롯해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페이 등 총 5개 협약사가 참여했으며 준신위 위원과 전문위원, 카카오 관계자 등 약 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준신위는 지난 2025년부터 카카오의 준법·신뢰경영 강화를 위해 준법시스템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각 협약 계열사의 2025년 하반기 및 2026년 상반기 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는 ▲ 이사회 및 경영진의 컴플라이언스 업무 관여도 ▲ 컴플라이언스 조직 운영 점검 ▲ 그룹 준법시스템 도입 및 고도화 등에 대한 평가 결과를 제시하고 각 협약 계열사별로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했습니다. 준신위는 준법시스템 운영 현황 점검과 함께 지속적인 평가 지표 개선을 통해 카카오 그룹의 준법·신뢰경영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마경태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협약사 준법지원인 및 워크숍 참석자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 인수 후 처음으로 워크숍을 열고 AI 에이전트(Agent) 기반 혁신과제 발굴과 AI전환(AX) 가속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습니다. 시중은행 최초로 AI 기술기업을 인수한 농협은행은 금융 전문성과 AI 기술력을 융합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애자일소다가 농협은행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조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9~10일 이틀간 열린 워크숍에서는 양사 사업과 개발환경을 공유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공동기획, 협업 유스케이스(Use-Case) 발굴 및 적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또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혁신, 고객서비스 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AI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인수 시너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혁신과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합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양사의 전문성과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 협업과제를 발굴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애자일소다와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AI기술을 활용한 혁신과제를 공동추진해 고객에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디스플레이는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빌리빌리 월드(Bilibili World) 2026'에 참가, 7억명 규모의 중국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중국의 대표 콘텐츠 플랫폼 '빌리빌리'가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ACG(애니메이션·만화·게임) 종합 박람회로, 지난해 20여개 국가에서 총 40만명의 관람객이 참가한 데 이어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700개 업체가 참가합니다. 이번 박람회에 첫 참가하는 삼성디스플레이는 90평 규모의 대형 부스에서 OLED와 QD-OLED가 탑재된 스마트폰·노트북·모니터 등 50여 대의 IT 기기로 중국 대작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OLED와 QD-OLED의 저계조 표현력, 응답속도, 생생한 컬러 특성 전시를 비롯해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코스튬 플레이어 기념촬영, 스탬프 랠리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특히 세계 최대 게임사 텐센트와 협력, 부스 전체를 텐센트의 신작 게임 ‘왕자영요: 월드’를 컨셉트로 디자인하고, QD-OLED 모니터 20대와 OLED 노트북 12대, 게이밍 스마트폰 16대를 부스 곳곳에 비치, 차별화된 화질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체험 전시를 위해 에이서·에이수스·벤큐·레노버·필립스·뷰소닉 등 12개 글로벌 고객사와 협력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노트북과 QD-OLED 모니터 체험존에 LCD 제품도 함께 전시, 디스플레이 성능 차이에 따른 게이밍 몰입감과 승률의 변화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게이밍 노트북용 OLED 브랜드 ‘오블릭스(OBLYX)’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오블릭스는 깊고 완벽한 블랙 컬러를 지닌 천연 유리인 흑요석 ‘옵시디언(Obsidian)’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로, OLED 만의 완벽한 블랙 화질과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 뛰어난 게이밍 성능을 상징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다양한 화면 크기(14·16·18형)와 주사율(120㎐·165㎐·240㎐)의 오블릭스 라인업을 통해 중국 게이밍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입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중국 게이밍 OLED 노트북 시장 연평균 성장률은 1449%로 글로벌 시장 성장률 405%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전 세계 시장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도 2023년 4%에서 2025년 38%로 가파르게 증가했습니다. 정용욱 삼성디스플레이 IT전략마케팅팀장(상무)은 “중국 게임산업의 성장과 고사양 콘텐츠 확산이 맞물리면서, 중국 내에서 차별화된 게이밍 디스플레이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빌리빌리 월드 같은 전시회를 통해 중국 게이머들과 직접 소통하는 한편 중화권 IT 고객들과도 협력을 더 확대해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몽골 ‘호탁운드르솜점’을 오픈하며 현지 점포수가 600호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지난 6월 26일 진행된 CU 몽골 600호점 기념식에는 진영호 BGF리테일의 상품∙해외사업부문장, 아딜비시 프리미엄 그룹 간호약 회장 및 주요 실무진들이 참석했습니다. ‘호탁운드르솜점’은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 서쪽으로 600km 떨어진 불간 아이막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로드사이드 상권 특성을 반영한 점포로 장기 여행객과 운전 기사들을 위한 샤워 시설을 갖췄으며 몽골 편의점 최초로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하고 전기차 충전소를 마련했습니다. 로컬 푸드 연계 판매 공간도 별도로 조성했습니다. CU는 몽골 600호점 개점을 기점으로 일반 상품 판매 중심의 기존 편의점 역할을 넘어 생활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는 현재 몽골 정부가 추진 중인 친환경·지역 상생 정책과 맞닿아 있습니다. 몽골의 총리 냠-오소르 오츠랄은 CU호탁운드르솜점과 같은 친환경 매장을 전국 소매점의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CU는 지난 2018년 프리미엄 넥서스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몽골에 진출했습니다. 점포수는 첫 해 21점에서 지난해 541점으로 증가했고 울란바토르 외 몽골 내 16개 지역으로 출점을 확대했습니다. 초창기부터 상품, 품질관리(QC), 시설 등 운영 전반을 위한 국내 전문 인력을 파견하고 인프라 구축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넥서스는 총 8만식을 생산할 수 있는 간편식품 푸드센터를 건립했으며 지난해 상온 물류센터를 2동으로 확대했습니다. 상품 측면에서는 자체 브랜드(PB) get 커피를 포함해 크림빵, 라면, 스무디 등을 수출하는 한편 몽골식 찐빵인 보즈와 전통 만두튀김인 호쇼르 등을 편의점 상품화했습니다. 50여점의 K뷰티 특화점도 운영 중입니다. 향후 CU는 간편식과 즉석조리 중심의 푸드 플랫폼 운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상품 개발과 식품 위생 관리에 대한 교육 및 투자를 확대합니다. 글로벌 IT 스마트 발주 시스템을 활용한 발주 정교화로 판매 기회 로스를 줄이고 매출 증대를 도모합니다. 파트너사 임직원 대상 국내 푸드센터 및 협력사 방문 연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진영호 부문장은 "8년 동안 파트너사인 프리미엄 넥서스사의 노력과 함께 몽골에서 현지 고객들의 일상과 문화를 변화시키는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 CU는 먹거리 혁신과 친환경 인프라, 지역사회 상생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아우르며 몽골 유통 시장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일본 소프트뱅크, 사회적가치연구원(CSES)과 AI·ICT 기술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3사는 그간 축적한 사회적 가치 측정 역량을 기반으로 각 기업이 AI와 ICT 제품과 서비스로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글로벌에서 활용 가능한 측정 표준 방법론을 공동 개발하겠다는 목표입니다. 또 한국과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회적 가치 측정 방법론을 확산하기 위해 사례 연구·공동 보고서 발간·포럼 등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24년 4월 3사는 첫 MOU를 맺고 사회적 가치 측정 워크숍, 사례 발표 등을 통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정교하게 측정한 결과를 지난해 공시하고 SKT 지표와 비교·분석했습니다. 3사는 지난 2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 측정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이번에 추가로 체결했습니다. 향후 각 사가 보유한 사업 경험과 데이터, 측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AI와 ICT 기반 서비스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 측정 지표를 구체화하고 다양한 기업과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표준 측정 체계 개발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한편, SKT는 2018년부터 기업 활동 전반에서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 케어, 재난 대응, 범죄 피해 예방 등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하는 AI‧ICT 기반 서비스의 사회적 가치를 지속 발굴하고 2021년부터는 성과 공개의 수준을 높여 세부 지표들의 측정식까지 공개하고 있습니다. 사회적가치연구원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SK그룹이 설립한 비영리 재단입니다. SK그룹의 사회적 가치 측정 체계인 더블 바텀 라인(DBL)을 개발했으며 사회적 가치 관련 연구 및 학술 활동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엄종환 SKT 지속가능경영실장은 "AI가 만드는 사회적 효용과 해결 과제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설명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 시대에 걸맞은 사회적 가치 측정 표준 방법론 개발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는 대구 소재 제지기업 아진P&P 에 최고 온도와 용량을 높인 산업용 히트펌프를 공급하고, 이달 초 가동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2050 탄소중립(Net Zero)’ 달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의 국책과제로, LG전자를 비롯한 총 15개 산학연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제품은 약 90°C 수준이던 기존 산업용 히트펌프의 출수 온도를 108°C(최대118°C)까지 끌어올렸으며, 최대 1040RT(냉방용량, RT: Refrigeration Ton)에 달하는 대용량을 구현했습니다. 100°C가 넘는 산업용 히트펌프의 고온수는 종이 생산을 위해 건조 과정이 필수적인 제지공장, 식품공장의 제품 살균 공정을 비롯해 화학 ·정유 등 다양한 산업현장의 탄소배출과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산업용 히트펌프는 기존 화석연료의 연소 대신 전기 에너지와 폐열 회수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습니다. 자체 개발한 ‘대용량 무급유 마그네틱 베어링’ 기술을 적용해 윤활유 공급에 따른 제약이 없습니다. 유지보수와 전기료 등 비용을 절감하며 지구온난화지수가 1에 불과한 냉매를 사용했습니다. LG전자는2024년 ‘저탄소 전기 기반 냉난방 무급유 다단압축 기술’로 대한민국 기술대상을, 2026년에는‘무급유 터보 냉난방기기’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LG전자는 산업용 히트펌프 사업을 국내외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 코엑스에 산업용 수열원 히트펌프를, 2025년에는 덴마크 에너지 기업 오스테드에 지역난방용 산업용 히트펌프를 공급했습니다. 미국· 캐나다·노르웨이·핀란드 등 북미와 유럽의 산업현장에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산업용 히트펌프 시장은 올해 48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사장)은 “주거 공간과 상업시설은 물론 산업현장까지 냉난방과 열에너지 활용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히트펌프 분야에서, 차별화된 핵심 부품과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 유준하)과 동화약품 노동조합(위원장 이동인)은 노사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노사화합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노사화합 선언은 고객 가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뢰와 배려, 소통으로 상생과 화합을 이루고 변화와 혁신을 함께 주도하는 발전적 노사관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양측은 상호 존중과 열린 소통을 핵심 원칙으로 삼아 현장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노동조합은 대화와 협력을 통해 회사 성장에 적극 동참하고 노동자와 회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노사상생의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경영진도 신뢰와 협력, 노동..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가온전선이 초고압 케이블 제품군을 확대하고 생산설비 투자에 나서며 송전시장 공략을 강화합니다. 가온전선은 기존 154kV급 1000sqmm 초고압 케이블에 이어 한국전력 규격인 2500sqmm급 태도체 케이블까지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태도체 케이블은 대용량 전력을 송전하기 위한 제품으로 가온전선은 관련 개발·생산 설비 투자를 진행한 뒤 내년부터 본격 공급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번 투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시설, 해상풍력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초고압 송전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최근 한국전력이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를 분리 발주하는 방식으로 구매제도를 개편한 것도 가온전선의 시장 확대에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기존에는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를 함께 공급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