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가 국내 최대 문구 페어 '인벤타리오 2026'에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인벤타리오'는 창작 도구와 문구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보여주는 큐레이션 행사로 프리미엄 문구 브랜드 '포인트오브뷰'가 기획·주최하고 네이버가 후원합니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인벤타리오는 5일간 총 2만5000여명이 방문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규모를 확대해 총 103개에 달하는 브랜드사가 참여합니다. 네이버는 이번 행사에서 행사 정보 탐색부터 행사장 방문, 제품 구매 및 후기 콘텐츠 제작에 이르기까지 행사와 관련된 관람의 모든 온·오프라인 여정 전반을 네이버 서비스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예약 기능을 통해 관람 티켓을 예매할 수 있고 행사 기간 운영하는 팝업 스토어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네이버 지도의 AR 내비게이션 기능을 활용해 코엑스 안에 위치한 행사장까지의 경로도 안내합니다. 관람객 확인과 체크인 절차도 네이버페이의 안면 인식 출입·인증 기술 '페이스사인'으로 간소화했습니다. 네이버페이에 '페이스사인'을 미리 등록하면 전용 패스트트랙으로 대기 없이 빠르게 전시회장…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한국을 여행 중인 외국인들도 여권을 통해 네이버가 제공하는 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네이버[035420]는 지난 4일부터 외국인 이용자가 여권으로도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는 '여권 인증'을 도입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여권 확인 외에도 네이버 예약, 주문, 결제까지 이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해외에서 발급된 여권을 보유한 외국인이라면 '여권 인증' 서비스를 활용해 네이버 지도 예약, 주문, 결제 등 여행 관련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국내 휴대폰 번호나 고객센터 문의 없이 스마트폰으로 인증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국내 휴대폰 번호가 없는 단기 체류 외국인 관광객이 핫플레이스 예약, 맛집 결제 등에 불편함을 겪는 것을 개선하고자 빠르게 '여권 인증' 서비스를 고도화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글로벌 로그인 수단 또한 확대했으며 언어 지원 확대도 준비 중입니다. 나윤재 네이버 디지털아이디&인증 리더는 "앞으로 적용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언어 지원을 강화해 더 많은 글로벌 이용자가 네이버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전 국민 참여형 기록 캠페인 '모두의 회고 프로젝트'를 오는 8월31일까지 3개월간 진행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나를 돌아보는 기록, 뜻밖의 발견'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회고 형식의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기록하고 이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해 새로운 공감과 발견을 만들어간다는 취지입니다. 네이버는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월별 테마도 함께 제공합니다. 6월에는 '가족'을 테마로 가족과 함께한 기억과 경험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7월에는 '업(業)'을 테마로 학업·취업·창업·은퇴 등 삶의 과정에서 쌓아온 경험과 성장을 기록하는 콘텐츠를 모집합니다. 8월에는 과거 또는 미래의 자신, 혹은 비슷한 고민을 가진 누군가에게 전하는 편지 형식의 회고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회고 글을 작성한 뒤 필수 해시태그 '#모두의회고'를 포함해 전체 공개로 발행하면 캠페인에 참여 가능합니다. 우수한 콘텐츠를 발행한 510명의 참가자에게는 총 5550만원 규모의 상품을 제공합니다. '빛나는 회고상' 수상자에게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원장상과 함께 10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는 2026 월드컵을 맞아 대한축구협회(KFA)와 공동으로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 2층 ‘KT 온마루’에 AI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과 대한민국 축구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전시 팝업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대표 프로그램인 ‘AX 로봇 드로잉’은 관람객이 사진을 촬영하면 AI 기능을 활용한 로봇이 캐리커처를 그려주고 완성된 결과물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체험형 전시 콘텐츠입니다. ‘AX 포토 어시스트’에서는 갤럭시 S26의 포토 어시스트 기능을 활용해 셀카 촬영 후 축구 관련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응원 콘셉트의 이미지를 생성하고 출력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이 입장 시 선수들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입력하면 해당 메시지가 대형 미디어 스크린에 아트월 형태로 구현하는 ‘응원 메시지 미디어월’도 운영합니다. ‘붉은악마 커스텀 DIY’ 프로그램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가져온 붉은색 의류나 스카프 등에 와펜을 부착해 응원용 굿즈를 제작할 수 있으며, 키링 만들기 체험도 제공합니다. 또한 국가대표팀 사인 유니폼·공인구·트로피 등을 전시하며, 2002년부터 2022년까지 대한민국 축구의 주요 순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는 위치 기반 라이프 플랫폼 카카오맵이 푸드트래블과 협업해 '포트빌리지 부산 2026' 현장을 지도 위에 구현한 축제 전용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습니다. 포트빌리지 부산은 부산의 로컬 식음료 브랜드를 선보이는 도심형 미식 콘텐츠 행사입니다. 카카오는 오프라인 공간을 디지털로 확장해 이용자들의 탐색 편의성을 높이고 행사에 참여하는 로컬 브랜드 및 소상공인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습니다. 오는 21일까지 카카오맵 앱에서 '포트빌리지 부산 2026'을 검색하면 행사장 구조와 부스 위치, 팝업 공간 정보 등이 포함된 포트빌리지 전용 지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축제 관련 정보와 현장 경험을 실시간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 '현장톡'도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 선보입니다. 부스별 대기 현황이나 인기 메뉴 품절 여부 등 현장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검색 기능도 강화해 검색 결과 및 즐겨찾기 영역에서 운영 기간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검색 필터에서 '진행 상태'와 '날짜' 기능을 활용해 원하는 축제 정보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축제도 지도 위에 표시돼 주변은 물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는 AI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콘텐츠의 방향성을 창작자들과 함께 모색하기 위한 AI 펠로우십 프로그램 '네이버 메이트'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네이버 메이트는 블로그·카페·지식iN·프리미엄콘텐츠 등 네이버 UGC 서비스 전반에서 활동하는 창작자 중 주제별 전문성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콘텐츠 생태계를 만드는 창작자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네이버는 ▲여행▲라이프 ▲테크 등 상위 10개 부문과 ▲건강 ▲육아 ▲영화 ▲자동차 등 하위 25개 주제에서 AI브리핑 인용 수를 기준으로 매달 약 3000명의 창작자를 공개합니다. 네이버는 올 한 해 네이버 메이트를 베타 운영하며 창작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향후에는 '클립 크리에이터'까지 대상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네이버 메이트가 된 창작자에게는 프로필과 콘텐츠에 '네이버 메이트' 공식 앰블럼이 적용, 사용자들이 통합검색·AI 브리핑 등에서 네이버 메이트의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창작자는 '주제별 전문 창작자'로서 자신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알리고 향후 이웃 맺기, 유료 구독, 카페 가입 등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네이버는 기대하고 있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앤트로픽의 AI 보안 협력체 ‘글래스윙 프로젝트’에 참여, ‘클로드 미토스’의 조기 접근 권한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글래스윙(Glasswing)은 앤트로픽의 고성능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를 기반으로, 세계 유수 기업들이 사이버 취약점 검증과 대응 체계를 공동 구축하는 국제 협력 체계입니다. 국내에서는 KISA(한국인터넷진흥원)가 참여를 확정했고 SK하이닉스, 삼성전자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앤트로픽은 지난 2일(현지시각) 글래스윙 프로젝트 참여 기관을 약 150곳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위험 요소를 선제 방어해 핵심 인프라·서비스 보안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수천만 국민의 일상을 함께하는 통신·AI 인프라를 운영하는 기업으로서,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디지털 안보 강화에 기여하겠다”며 “새로운 기술이 안전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엄격한 규정과 관리 지침에 따라 테스트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고객 참여형 서비스 ‘심플 랩’을 통해 7개월간 접수된 고객 아이디어 1만 건 중 약 10%를 실제 서비스 개선에 반영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심플 랩은 고객과 함께 서비스 경험을 만들어가는 코 크리에이션(Co-creation) 플랫폼으로, 매월 ‘이달의 주제’와 ‘자유 주제’ 방식으로 고객 의견을 수렴래 실제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을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접수된 의견을 분석해 반복·공통되는 불편을 개선 과제로 도출하고, 이를 실제 기능과 사용자 경험(UX) 개선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첫 사례로 U+one에 ‘자녀 통신요금관리’ 기능을 도입, 자녀 요금 확인 및 휴대폰 분실 신고를 위해 자녀의 휴대폰을 직접 확인하거나 고객센터에 문의해야 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했습니다. 법정대리인이 본인 휴대폰으로 자녀 회선의 요금 확인과 납부, 분실 신고, 선택약정 신청 등 주요 업무를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습니다. 지난달에는 통합앱 U+one에 ‘즐겨찾기’ 기능을 적용,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메뉴를 최대 5개까지 설정해 반복적인 메뉴 탐색 없이 원하는 기능에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인프라부터 모델과 서비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AI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조만간 한국에서 네이버 이해진 의장과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미팅을 통해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의 실행 계획 등 보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습니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2일 대만에서 열린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서밋(NCP Summit)’에서 “네이버클라우드는 AI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탄탄한 풀스택 기술 역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에너지·칩·인프라·모델·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하는 엔비디아의 AI 팩토리 플랫폼 전략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파트너”라고 말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일 대만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 2026’ 키노트 행사에서 네이버클라우드를 글로벌 AI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발표한 바 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양사 파트너십의 핵심은 인프라에서 AI 모델과 피지컬 AI까지 아우르는 AI 전 영역의 긴밀한 기술 협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네이버클라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는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및 사용자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플레이스 리뷰에 누적된 수치 정보를 전체 공개로 전환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지난 4월 사용자 탐색 경험 강화 목적의 향후 플레이스 리뷰 개편 소식을 알리며 기존 정성 리뷰에 수치형 보조 지표를 추가하는 계획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이에 사용자가 플레이스 리뷰 등록 시 텍스트, 키워드 등의 기존 정성적 리뷰에 더해 장소 이용 경험에 대한 만족도를 5점 척도 기반의 별점으로 기록할 수 있게 됐습니다. 네이버는 별점 데이터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별점 재개 이후 3개월 간은 해당 지표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검토 기간이 종료되는 7월9일부터 축적된 평균 별점과 사용자별 개별 별점을 플레이스 리뷰가 노출되는 주요 영역을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공개되는 평균 별점은 신규 정보 수집이 중단된 지난 2021년 10월 25일 이전의 기존 누적 정보와 올해부터 새롭게 수집된 내역을 전부 합산하여 산출됩니다. 평균 별점 정보의 노출 여부는 사업주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별도 '온오프(ON/OFF)' 옵션 기능도 함께 도입합니다. 2021년 10월 이후 개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드론 군집비행 기술 및 자율비행 플랫폼 기업인 유비파이(대표 임현)에 투자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유비파이는 설립 초기부터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 최근 국내 드론 기업 최초로 ‘1000만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습니다. 또, 드론산업 핵심 운영체제(OS)인 ‘PX4’를 관장하는 글로벌 기구 드론코드재단 이사회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이번 투자를 통해 AI·클라우드·디지털트윈 등 자사 기술 역량과 유비파이의 드론 하드웨어·운용 기술 간 다양한 시너지를 모색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자율비행 드론과 AI를 결합한 ‘피지컬 AI’ 분야가 차세대 산업 트렌드로 주목받는 가운데, 향후 공공·스마트시티 영역에서 새로운 활용 가능성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피지컬 AI와 자율주행·로보틱스 등 AI의 현실 세계 확장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드론 역시 중요한 미래 기술 영역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며 “네이버의 피지컬 AI 기술 역량과 유비파이의 드론 기술력이 결합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AI 쇼핑 에이전트’가 상품 탐색과 요약을 돕는 쇼핑 가이드에서 사용자에게 먼저 대화를 걸고, 적절한 상품을 제안하는 실행 단계로 진화합니다. 네이버[035420]는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쇼핑 맥락을 한층 더 정교하게 이해하고 대화를 선제적으로 건네는 형태로 쇼핑앱의 ‘AI 쇼핑 에이전트’를 업그레이드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지난 2월 베타 버전으로 첫선을 보인 AI 쇼핑 에이전트는 이번 업그레이드로 사용자의 관심사와 취향에 맞는 상품을 발굴해 주는 역할에서 쇼핑 활동 이력과 최신 트렌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쇼핑 탐색 방향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발전합니다. 사용자는 홈 화면에서 AI 쇼핑 에이전트가 먼저 제안하는 대화를 따라 자연스럽게 쇼핑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밀키트를 자주 검색한 1인 가구 사용자에게는 “최근 찾아본 밀키트 중 혼자 먹기 좋은 상품을 찾아드릴까요?”라고 먼저 제안하고, 장바구니에 수분크림을 담아둔 사용자에게는 “스킨케어에 관심이 있다면 함께 쓰기 좋은 제품도 찾아드릴까요?”라고 말을 건네며 사용자가 관심사에 맞는 상품을 더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 ‘1인분 밀키트 중 10분 안에 완성되는 상품’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 커넥트재단은 서울대학교와 AI 인재 양성 및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커넥트재단과 서울대학교는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며 대학생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공동 연구 및 학술 활동을 통해 새로운 교육 모델 등도 지속 발굴하는 등 협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양 기관은 전국 거점 국립대 10개 소속 대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AI 에이전트 챌린지'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서울대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사업단과 함께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실생활에서 경험하는 문제를 해결할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구축하는 실무형 교육입니다. 팀네이버 소속 개발자와 기획자가 멘토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커넥트재단의 AI 개발자 양성 커리큘럼을 대학 환경에 맞게 재구성한 'AI를 활용한 프론트엔드 개발' 강의를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와 공동 개발해 2025년부터 운영 중입니다. 이외에도 부산대학교와 'AI 활용과 지역 사회 문제해결' 강의를 운영하는 등 대학교 현장으로 AI 실무 교육을 확장하고 있습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가 향후 5년간 콘텐츠 생태계 조성를 위해 1조원을 투자합니다. 네이버는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AI 시대 네이버의 데이터·콘텐츠 전략’을 주제로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김광현 CDO는 "CDO로서 창작자 생태계와 외부 파트너십을 통해 실행형 에이전트의 기반이 되는 양질의 데이터를 잘 쌓고 이를 AI와 연결해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경쟁에 더 과감히 뛰어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술에 더해 데이터와 서비스 경험에서 격차를 만들어야 하는 AI 시대, 네이버가 25년 이상 쌓아온 독자적인 콘텐츠 생태계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네이버의 가장 강력한 자산"이라며 "좋은 콘텐츠와 창작자를 찾기 위한 기술 외적인 시도를 5년간 1조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AI 브리핑 답변 인용 수에 따라 창작자에게 활동비를 지급하는 새로운 펠로우십 프로그램 ‘네이버 메이트’를 도입하고, UGC 서비스 전반에서 우수 창작자 중 약 3000명을 AI 브리핑 인용 수에 따라 매월 공개합니다. '네이버 메이트'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 노사가 임금 및 성과급과 관련해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하며 파업 가능성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지난 27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임금 인상률과 성과급 보상 구조 등을 놓고 2차 조정에 나섰지만 오후 11시까지 조정을 이어갔음에도 합의점을 찾는 데 실패했습니다. 이로 인해 카카오 노조는 쟁의행위를 벌일 법적 권한을 갖게 됐으며 박성의 카카오 노조 수석부지회장은 6월 중 파업에 나설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노조는 조합원 1200여명이 6월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판교역 일대와 유스페이스를 행진한다고 분당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카카오 노조 측은 입장문을 통해 "대화의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는 않을 것"이라며 "그러나 기다림과 인내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6월 파업 투쟁을 본격적으로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카카오의 대표적인 서비스이자 국민 실생활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카카오톡과 카카오페이 사용에 차질이 생길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쏠리고 있습니다. 다만 카카오톡이나 카카오페이와 같은 서비스는 제조업의 공장처럼 인력 감소로 인한 영향을 즉각적으로 받는 것은 아니기에 파업이 장기화되는 것이 아니라면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 인수 후 처음으로 워크숍을 열고 AI 에이전트(Agent) 기반 혁신과제 발굴과 AI전환(AX) 가속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습니다. 시중은행 최초로 AI 기술기업을 인수한 농협은행은 금융 전문성과 AI 기술력을 융합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애자일소다가 농협은행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조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9~10일 이틀간 열린 워크숍에서는 양사 사업과 개발환경을 공유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공동기획, 협업 유스케이스(Use-Case) 발굴 및 적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또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혁신, 고객서비스 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AI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인수 시너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혁신과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합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양사의 전문성과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 협업과제를 발굴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애자일소다와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AI기술을 활용한 혁신과제를 공동추진해 고객에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디스플레이는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빌리빌리 월드(Bilibili World) 2026'에 참가, 7억명 규모의 중국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중국의 대표 콘텐츠 플랫폼 '빌리빌리'가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ACG(애니메이션·만화·게임) 종합 박람회로, 지난해 20여개 국가에서 총 40만명의 관람객이 참가한 데 이어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700개 업체가 참가합니다. 이번 박람회에 첫 참가하는 삼성디스플레이는 90평 규모의 대형 부스에서 OLED와 QD-OLED가 탑재된 스마트폰·노트북·모니터 등 50여 대의 IT 기기로 중국 대작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OLED와 QD-OLED의 저계조 표현력, 응답속도, 생생한 컬러 특성 전시를 비롯해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코스튬 플레이어 기념촬영, 스탬프 랠리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특히 세계 최대 게임사 텐센트와 협력, 부스 전체를 텐센트의 신작 게임 ‘왕자영요: 월드’를 컨셉트로 디자인하고, QD-OLED 모니터 20대와 OLED 노트북 12대, 게이밍 스마트폰 16대를 부스 곳곳에 비치, 차별화된 화질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체험 전시를 위해 에이서·에이수스·벤큐·레노버·필립스·뷰소닉 등 12개 글로벌 고객사와 협력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노트북과 QD-OLED 모니터 체험존에 LCD 제품도 함께 전시, 디스플레이 성능 차이에 따른 게이밍 몰입감과 승률의 변화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게이밍 노트북용 OLED 브랜드 ‘오블릭스(OBLYX)’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오블릭스는 깊고 완벽한 블랙 컬러를 지닌 천연 유리인 흑요석 ‘옵시디언(Obsidian)’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로, OLED 만의 완벽한 블랙 화질과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 뛰어난 게이밍 성능을 상징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다양한 화면 크기(14·16·18형)와 주사율(120㎐·165㎐·240㎐)의 오블릭스 라인업을 통해 중국 게이밍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입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중국 게이밍 OLED 노트북 시장 연평균 성장률은 1449%로 글로벌 시장 성장률 405%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전 세계 시장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도 2023년 4%에서 2025년 38%로 가파르게 증가했습니다. 정용욱 삼성디스플레이 IT전략마케팅팀장(상무)은 “중국 게임산업의 성장과 고사양 콘텐츠 확산이 맞물리면서, 중국 내에서 차별화된 게이밍 디스플레이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빌리빌리 월드 같은 전시회를 통해 중국 게이머들과 직접 소통하는 한편 중화권 IT 고객들과도 협력을 더 확대해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몽골 ‘호탁운드르솜점’을 오픈하며 현지 점포수가 600호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지난 6월 26일 진행된 CU 몽골 600호점 기념식에는 진영호 BGF리테일의 상품∙해외사업부문장, 아딜비시 프리미엄 그룹 간호약 회장 및 주요 실무진들이 참석했습니다. ‘호탁운드르솜점’은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 서쪽으로 600km 떨어진 불간 아이막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로드사이드 상권 특성을 반영한 점포로 장기 여행객과 운전 기사들을 위한 샤워 시설을 갖췄으며 몽골 편의점 최초로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하고 전기차 충전소를 마련했습니다. 로컬 푸드 연계 판매 공간도 별도로 조성했습니다. CU는 몽골 600호점 개점을 기점으로 일반 상품 판매 중심의 기존 편의점 역할을 넘어 생활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는 현재 몽골 정부가 추진 중인 친환경·지역 상생 정책과 맞닿아 있습니다. 몽골의 총리 냠-오소르 오츠랄은 CU호탁운드르솜점과 같은 친환경 매장을 전국 소매점의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CU는 지난 2018년 프리미엄 넥서스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몽골에 진출했습니다. 점포수는 첫 해 21점에서 지난해 541점으로 증가했고 울란바토르 외 몽골 내 16개 지역으로 출점을 확대했습니다. 초창기부터 상품, 품질관리(QC), 시설 등 운영 전반을 위한 국내 전문 인력을 파견하고 인프라 구축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넥서스는 총 8만식을 생산할 수 있는 간편식품 푸드센터를 건립했으며 지난해 상온 물류센터를 2동으로 확대했습니다. 상품 측면에서는 자체 브랜드(PB) get 커피를 포함해 크림빵, 라면, 스무디 등을 수출하는 한편 몽골식 찐빵인 보즈와 전통 만두튀김인 호쇼르 등을 편의점 상품화했습니다. 50여점의 K뷰티 특화점도 운영 중입니다. 향후 CU는 간편식과 즉석조리 중심의 푸드 플랫폼 운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상품 개발과 식품 위생 관리에 대한 교육 및 투자를 확대합니다. 글로벌 IT 스마트 발주 시스템을 활용한 발주 정교화로 판매 기회 로스를 줄이고 매출 증대를 도모합니다. 파트너사 임직원 대상 국내 푸드센터 및 협력사 방문 연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진영호 부문장은 "8년 동안 파트너사인 프리미엄 넥서스사의 노력과 함께 몽골에서 현지 고객들의 일상과 문화를 변화시키는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 CU는 먹거리 혁신과 친환경 인프라, 지역사회 상생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아우르며 몽골 유통 시장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일본 소프트뱅크, 사회적가치연구원(CSES)과 AI·ICT 기술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3사는 그간 축적한 사회적 가치 측정 역량을 기반으로 각 기업이 AI와 ICT 제품과 서비스로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글로벌에서 활용 가능한 측정 표준 방법론을 공동 개발하겠다는 목표입니다. 또 한국과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회적 가치 측정 방법론을 확산하기 위해 사례 연구·공동 보고서 발간·포럼 등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24년 4월 3사는 첫 MOU를 맺고 사회적 가치 측정 워크숍, 사례 발표 등을 통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정교하게 측정한 결과를 지난해 공시하고 SKT 지표와 비교·분석했습니다. 3사는 지난 2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 측정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이번에 추가로 체결했습니다. 향후 각 사가 보유한 사업 경험과 데이터, 측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AI와 ICT 기반 서비스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 측정 지표를 구체화하고 다양한 기업과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표준 측정 체계 개발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한편, SKT는 2018년부터 기업 활동 전반에서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 케어, 재난 대응, 범죄 피해 예방 등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하는 AI‧ICT 기반 서비스의 사회적 가치를 지속 발굴하고 2021년부터는 성과 공개의 수준을 높여 세부 지표들의 측정식까지 공개하고 있습니다. 사회적가치연구원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SK그룹이 설립한 비영리 재단입니다. SK그룹의 사회적 가치 측정 체계인 더블 바텀 라인(DBL)을 개발했으며 사회적 가치 관련 연구 및 학술 활동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엄종환 SKT 지속가능경영실장은 "AI가 만드는 사회적 효용과 해결 과제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설명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 시대에 걸맞은 사회적 가치 측정 표준 방법론 개발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는 대구 소재 제지기업 아진P&P 에 최고 온도와 용량을 높인 산업용 히트펌프를 공급하고, 이달 초 가동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2050 탄소중립(Net Zero)’ 달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의 국책과제로, LG전자를 비롯한 총 15개 산학연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제품은 약 90°C 수준이던 기존 산업용 히트펌프의 출수 온도를 108°C(최대118°C)까지 끌어올렸으며, 최대 1040RT(냉방용량, RT: Refrigeration Ton)에 달하는 대용량을 구현했습니다. 100°C가 넘는 산업용 히트펌프의 고온수는 종이 생산을 위해 건조 과정이 필수적인 제지공장, 식품공장의 제품 살균 공정을 비롯해 화학 ·정유 등 다양한 산업현장의 탄소배출과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산업용 히트펌프는 기존 화석연료의 연소 대신 전기 에너지와 폐열 회수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습니다. 자체 개발한 ‘대용량 무급유 마그네틱 베어링’ 기술을 적용해 윤활유 공급에 따른 제약이 없습니다. 유지보수와 전기료 등 비용을 절감하며 지구온난화지수가 1에 불과한 냉매를 사용했습니다. LG전자는2024년 ‘저탄소 전기 기반 냉난방 무급유 다단압축 기술’로 대한민국 기술대상을, 2026년에는‘무급유 터보 냉난방기기’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LG전자는 산업용 히트펌프 사업을 국내외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 코엑스에 산업용 수열원 히트펌프를, 2025년에는 덴마크 에너지 기업 오스테드에 지역난방용 산업용 히트펌프를 공급했습니다. 미국· 캐나다·노르웨이·핀란드 등 북미와 유럽의 산업현장에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산업용 히트펌프 시장은 올해 48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사장)은 “주거 공간과 상업시설은 물론 산업현장까지 냉난방과 열에너지 활용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히트펌프 분야에서, 차별화된 핵심 부품과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 유준하)과 동화약품 노동조합(위원장 이동인)은 노사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노사화합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노사화합 선언은 고객 가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뢰와 배려, 소통으로 상생과 화합을 이루고 변화와 혁신을 함께 주도하는 발전적 노사관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양측은 상호 존중과 열린 소통을 핵심 원칙으로 삼아 현장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노동조합은 대화와 협력을 통해 회사 성장에 적극 동참하고 노동자와 회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노사상생의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경영진도 신뢰와 협력, 노동..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가온전선이 초고압 케이블 제품군을 확대하고 생산설비 투자에 나서며 송전시장 공략을 강화합니다. 가온전선은 기존 154kV급 1000sqmm 초고압 케이블에 이어 한국전력 규격인 2500sqmm급 태도체 케이블까지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태도체 케이블은 대용량 전력을 송전하기 위한 제품으로 가온전선은 관련 개발·생산 설비 투자를 진행한 뒤 내년부터 본격 공급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번 투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시설, 해상풍력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초고압 송전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최근 한국전력이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를 분리 발주하는 방식으로 구매제도를 개편한 것도 가온전선의 시장 확대에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기존에는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를 함께 공급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