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AI 에이전트 서비스 ‘에이닷 비즈 코워크(A.Biz Cowork)’ 베타 버전을 사내에 적용해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를 AI에 직접 학습시켜 활용케 하는 등 AX(AI전환) 혁신 활동에 본격 나선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에이닷 비즈 코워크는 복잡한 업무 요청에 대해 스스로 실행 계획을 세우고 코드 작성과 결과 검증까지 수행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개발 지식 없이도 원하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고, 한 번 학습한 업무 방식은 자동으로 반복 수행해 업무 효율을 높입니다. 수십 개의 규격서나 제안서를 AI가 읽고 필요한 조건만 추출해 비교표로 만들 수 있고, 아웃룩·팀즈 등 사내 협업 도구와의 연동도 지원합니다. SKT는 또 전사 AX 과제를 통합 관리하는 ‘AXMS’를 1.5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고 ‘AX 챌린지’를 정례화합니다. AXMS는 AX 변화 관리 조직인 AI 보드에서 전사 AX 과제를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으로 ▲AX 과제 대시보드 ▲과제 등록 및 관리 ▲AX 허브 ▲AX 라이브러리 ▲과제 지원 체계 등으로 구성됩니다. SKT는 전사 AX과제의 등록·관리 체계를 강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가 이동 로봇 상용화를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섭니다. 네이버[035420]는 27일 1784 사옥을 방문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함께 이동 로봇 상용화를 위한 기술 및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이날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네이버가 보유한 디지털트윈 기술과 클라우드 기반 멀티 로봇 인텔리전스 시스템 'ARC', 사옥 내 자율주행 로봇 '루키', 실외 이동 로봇 '누리'의 임무 수행 시연 등을 참관했습니다. 네이버 측에서는 최수연 대표와 유봉석 CRO,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등이 참석해 자율주행 로봇 기술 적용 사례를 비롯한 네이버의 피지컬 AI·디지털 트윈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네이버 1784는 지난 2021년 완공된 세계 최초의 로봇 친화형 빌딩이자 AI·디지털트윈·모빌리티·클라우드·5G 등 첨단 기술들이 건물과 유기적으로 연동되어 있는 테크 컨버전스 빌딩입니다. 네이버와 국토교통부는 AI·자율주행 로봇 활성화 등을 위한 국토교통 및 공간정보 분야 정책 지원과 규제 혁신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번 네이버 1784 사옥 방문을 통해 로봇 친화형 건축물과 디지털트윈, 자율주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는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AI 협력 프로그램 '카나나 스칼라'의 일환으로 콜로키움(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 최신 AI 연구 성과와 기술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콜로키움은 카카오의 AI 기술과 연구 방향을 학계와 공유하고 산학 간 자유로운 사회적·지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카나나 스칼라는 카카오가 지난 3월 학계 전문가 및 미래 인재와의 교류를 목적으로 출범한 AI 협력 프로그램입니다. 전문가 자문 그룹은 국내 주요 대학 AI 및 컴퓨팅 분야 교수진 7인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카카오는 카나나 파운데이션 모델을 비롯해 에이전틱 AI, 멀티모달 모델, AI 안전성(AI Safety) 등 주요 AI 기술 영역의 연구 방향과 서비스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학계와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포스터 세션에서는 카나나 스칼라 자문 교수진이 소속된 KAIST,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연구실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거대언어모델(LLM)과 멀티모달 AI를 중심으로 한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발표 주제는 ▲LLM 에이전트 추론 효율 및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프렌즈가 한국야구위원회(KBO) 소속 10개 프로야구단과 함께한 '2026 카카오프렌즈 X 프로야구단' 굿즈를 26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카카오[035720]는 2023년 프로야구단과의 첫 협업을 시작으로 매해 콜라보 굿즈를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 네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올해 주요 상품으로는 ▲춘식이가 각 구단 유니폼을 착용한 '키링 인형' ▲햇빛을 받으면 색상이 변하는 '태닝 피규어 키링' ▲핸디 선풍기 등이 있습니다. 이번 굿즈는 26일부터 카카오프렌즈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구단별 공식 판매처에서도 순차적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오프라인의 경우 매장에 따라 판매 상품이 다르게 운영됩니다.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10개 구단의 전체 상품 라인업을 모두 판매하며 백화점 및 쇼핑몰 입점 매장에서는 각 지역에 연고를 둔 구단 제품을 위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카카오 관계자는 "2023년 첫 출시 이후 매년 꾸준한 완판 기록을 세운 프로야구단 협업이 어느덧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해 더욱 매력적인 제품으로 돌아왔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개막주간인 5월 1일부터 10일간 서울숲·성수동 일대의 생활인구는 평시 대비 20.4% 급증하고, 인근 상권 매출은 31.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T[030200]는 서울시와 공동 개발한 ‘서울 체류인구 데이터’를 활용해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입체적으로 분석, 이같은 결과를 도출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KT의 체류인구 데이터는 방문객이 얼마나 오래 머물렀는지를 정밀하게 포착해 생활인구·소비 데이터와 함께 방문-체류-소비로 이어지는 흐름을 규명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KT는 이번 분석은 ‘사람이 모이고(생활인구), 오래 머물고(체류인구), 지갑을 여는(소비데이터)’ 흐름을 하나의 데이터 스토리로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KT에 따르면 박람회 개막 주 10일간 누적 연인원은 약 156만명이었고, 일평균 생활인구는 약 4만230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7%, 직전 4월 대비 20.4% 증가했습니다. 특히 주중 생활인구가 25.1% 급증해 주말(15.3% 증가)을 크게 앞질러, 박람회가 주말 한정 이벤트가 아닌 일상 속 체류형 축제로 기능했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는 구글 딥마인드와 AI 생성 콘텐츠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 자체 AI 모델 ‘카나나’에 구글 ‘신스ID’를 적용해 AI 생성 콘텐츠에 워터마크를 삽입·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신스ID는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디지털 워터마킹 및 탐지 기술입니다, 이미지·텍스트·오디오·영상 등에 이용자의 눈과 귀로는 감지할 수 없는 디지털 워터마크가 삽입돼 콘텐츠의 AI 생성 여부를 검증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는 올 하반기부터 이미지 모델인 ‘카나나 콜라주’와 영상 모델 ‘카나나 키네마’에 신스ID 워터마크를 적용합니다. 카카오는 아시아 기업 중 처음으로 AI 생성 콘텐츠에 이번 기술을 적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선 카카오톡 ‘카나나 템플릿’에 신스ID 워터마크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카나나 템플릿은 카카오톡에서 주고받은 이미지를 활용해 AI로 짧은 영상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기능입니다. 카나나 템플릿으로 생성된 영상에는 카나나 로고가 기본적으로 표시되지만, 신스ID를 적용해 결과물이 편집 등 재가공되더라도 AI 생성 여부를 식별할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카카오는 올해부터 AI 기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는 서울대학교와 AI 정보보안 분야 인재 양성 및 산학 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KT와 서울대는 협약에 따라 ▲융합보안 분야 인재양성 ▲산학연계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 ▲융합보안 분야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합니다. 양측은 AI·클라우드·제로트러스트·통신 및 네트워크 보안 등 차세대 보안환경에 필요한 역량을 다루는 산학연계 교육과정 개설 방향을 논의합니다. 또 정책 및 규제·개인정보보호·보안 거버넌스 등 보안 리더에게 요구되는 역량 개발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입니다.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은 “AI 기술 확산과 함께 보안은 산업과 사회 전반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핵심 기반으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KT와의 협력을 통해 융합보안 분야 교육과 연구를 강화하고 국가 보안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윤영 KT 대표는 “AI 시대의 보안 경쟁력은 기술과 데이터, 네트워크, 정책을 함께 이해하는 융합형 인재에서 나온다”며 “서울대학교와 함께 KT 및 KT 그룹의 AI 정보보안 인재를 체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는 ‘2026년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지원사업’을 통해 국방 주요 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공개키 암호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고 미래 양자 공격에도 안전한 암호 기술을 국가 핵심 인프라에 적용·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합니다. PQC는 양자컴퓨터로도 풀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수학적 난제에 기반해 설계된 차세대 암호 기술로, 각국 정부와 통신업계에서 기술도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KT는 대영에스텍·이에스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방부와 육군정보통신학교를 대상으로 양자내성암호 실증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KT는 이번 사업에서 ▲스마트부대 플랫폼(edge)-사용자 PC ▲CCTV-영상저장시스템(NVR) ▲드론-지상관제시스템(GCS) ▲5G라우터-코어네트워크 등 주요 인프라 구간에 양자내성암호 모듈을 적용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의 성능과 적용성을 검증합니다. 스마트부대 플랫폼은 서로 다른 제조사의 장비나 다계층 네트워크 구조가 결합된 환경으로 PQC 전환 실증이 반드시 필요한 영역으로, 국방 데이터 전 생애주기에 PQC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클라우드가 일본에서 AI 안부 전화 서비스를 선보이며 일본 공공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지자체·공공 Week 2026'에 참가해 AI 안부 전화 서비스 '네이버 케어콜'을 소개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지자체·공공 Week'는 일본 총무성이 후원하는 스마트 시티 및 공공 디지털 전환(DX) 분야의 현지 최대 규모 전시회로 지난해 기준 554개 지자체에서 약 2만1000명의 관계자가 참관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번 전시에서 관람객들이 스마트폰으로 '네이버 케어콜' 전화를 수신해 AI와 건강 상태를 공유하는 일상 대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네이버 케어콜은 지난해 6월부터 일본 초고령 도시 중 한 곳인 이즈모시에 도입된 바 있습니다. 현지에서 케어콜은 복지 담당 인력의 반복 업무를 대체함으로써 인력 부족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줄여주는 AI 인프라로 안착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입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이즈모시와 함께 '고령자 돌봄의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 케어콜의 실증 과정 및 운영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 통계에 따르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상생 협력에 기여한 조직 및 구성원을 포상하는 ‘카카오 컴플라이언스 어워즈’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포상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및 동반성장 인식 제고, 컴플라이언스 체계 강화 등 CP(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확산에 기여한 구성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조직의 자율준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진행했습니다. 지난 4월 카카오가 ‘공정거래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조직과 구성원이 주요 포상 대상으로 뽑혔습니다. 모바일 상품권 민관 협의체에 참여해 수수료 인하· 정산 주기 단축 등에 기여한 구성원, 소상공인에게 IT 기술 교육과 디지털 마케팅을 지원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한 ‘카카오 클래스’, ‘프로젝트 단골’ 관련 조직이 포상했습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공정거래와 준법·상생의 가치를 현업에서 실천한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자율준수 문화가 자연스럽게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넥슨과 전략적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네이버 로그인 회원’ 전환에 착수, 유기적인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등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이번 계정 전환을 통해 넥슨 이용자가 네이버 로그인과 Npay 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연동된 계정을 기반으로 이용자가 소비하는 넥슨 IP 관련 관심사에 맞추어 치지직·클립 등 개인화된 콘텐츠 추천을 고도화합니다. 네이버는 또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넥슨 IP 기반 방송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한 ‘N커넥트’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N커넥트는 이용자와 크리에이터, 게임을 잇는 연결 프로젝트로 활동·성장·임팩트 세 축의 리워드 구조를 통해 방송 활동과 시청자 참여를 반영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넥슨 게임 관련 콘텐츠 제작에 도움을 주는 ‘콘텐츠 지원센터’도 운영합니다. 치지직 ‘N커넥트’는 오는 9월 22일까지 프리시즌으로 운영되며, 정규 시즌은 10월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네이버는 ‘네이버 로그인 회원’으로 전환한 이용자 대상으로 6월 24일까지 첫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0%(최대 5000 Npay 포인트) 적립과 넥슨에서 Npay 머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대표이사 정재헌)이 AI 대전환(AX)과 고객 가치 혁신(CX) 과정 속 다양한 변화의 모습을 기록하는 ‘Good Change’ 캠페인을 9월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정재헌 CEO가 취임 6개월 기념 타운홀 미팅에서 강조한 ‘AX와 CX’ 메시지를 구체적인 실천 사례로 증명하는 SKT 뉴스룸 캠페인입니다. 캠페인은 ▲외부 전문가의 시각을 담은 ‘인사이트(Insight)’ ▲변화를 만들어가는 구성원을 조명하는 ‘메이커스(Makers)’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이벤트’ 시리즈로 구성됩니다. ‘Insight’에서는 AI 전문가와 고객신뢰 위원회 위원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전환과 고객 신뢰 회복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합니다. AX 분야에서는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AI 전략과 기업 변화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합니다. CX 분야에서는 고객신뢰 위원회 위원 등이 참여해 고객 신뢰 회복의 의미와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Makers’에서는 현장에서 실제로 AX와 CX 변화를 만들어가는 구성원과 프로젝트 이야기를 현장 중심의 스토리로 기록합니다. AX 분야에서는 ‘1인 1 AI 에이전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LG CNS가 컬리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적용, 물류센터 자동화·고도화에 나서는 등 로봇 사업에 역량을 집중합니다. LG CNS[064400]는 이커머스 기업 컬리와 스마트 물류센터 고도화를 위한 휴머노이드 PoC(개념검증) 및 물류 자동화 사업 협력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컬리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현장 적합성 검증 ▲물류 지능화 솔루션 개발 ▲신규 사업 기회 발굴 등을 추진합니다. 협약의 핵심은 휴머노이드 로봇 PoC로, 양사는 로봇 적용을 통해 작업자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물류 업무를 발굴할 예정입니다. 또 LG CNS의 로봇 학습·운영 플랫폼 ‘피지컬웍스’의 현장 적합성을 검증해 로봇의 작업 정확도, 수행 속도, 기존 작업 방식 대비 효율 개선 수준 등을 측정·분석할 계획입니다. LG CNS는 컬리 물류센터 자동화 설비와 물류 운영시스템을 통합해 입고부터 보관·피킹·출고에 이르는 물류 전 과정의 효율화도 진행합니다. LG CNS는 컬리 김포 복합물류센터와 창원 물류센터 구축 사업을 수행하며 상온·냉장·냉동 환경을 한 곳에서 운영하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가 카카오톡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 경험을 강화한 신규 기능들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카카오는 먼저 카카오톡 말풍선에 하트·좋아요 등을 남길 수 있는 리액션 기능을 개편했습니다. 기존 6종이던 리액션을 114종으로 확대해 이용자들이 다양한 감정과 상황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용자는 메시지 말풍선마다 최대 30개의 리액션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용자가 보유한 미니 이모티콘도 리액션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다른 이용자가 등록한 미니 이모티콘 리액션은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따라 누를 수 있습니다. 이모티콘 플러스 구독자는 미니 이모티콘을 활용한 리액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 검색 기능도 추가돼 원하는 표현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모티콘 스토어도 개편했습니다. 더보기 탭 내 '이모티콘' 메뉴에 신규탭과 인기탭을 추가해 이모티콘 탐색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이모티콘 상품은 '좋아요' 기능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인기 스타일과 이모티콘 랭킹 등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검색 기능도 개선했습니다. 오픈채팅 기능도 강화했습니다. 이용자는 오픈채팅방에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이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손잡고 국방 AX(AI 전환)에 나섭니다. SK텔레콤[017670]은 14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 본사에서 국방부와 국방 AX 촉진을 위한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국방 분야 활용’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는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국방 부문 활용을 추진하는 첫 사례로, 민·관·군이 협력해 AI 생태계를 확산하고 K-AI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입니다. SKT와 국방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국방 특화 AI 모델 개발 및 실증 ▲국방 분야 공개데이터 수집·제공 및 활용 ▲국가 AI 프로젝트와 연계한 GPU 활용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추진, 국방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은 과기정통부가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방 분야에 AI를 적용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입니다. SKT정예팀은 지난 1월 국내 최초 매개변수 5000억개를 넘긴 519B급 초거대 AI 모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을 통해 독자 AI 파운데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 인수 후 처음으로 워크숍을 열고 AI 에이전트(Agent) 기반 혁신과제 발굴과 AI전환(AX) 가속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습니다. 시중은행 최초로 AI 기술기업을 인수한 농협은행은 금융 전문성과 AI 기술력을 융합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애자일소다가 농협은행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조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9~10일 이틀간 열린 워크숍에서는 양사 사업과 개발환경을 공유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공동기획, 협업 유스케이스(Use-Case) 발굴 및 적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또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혁신, 고객서비스 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AI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인수 시너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혁신과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합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양사의 전문성과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 협업과제를 발굴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애자일소다와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AI기술을 활용한 혁신과제를 공동추진해 고객에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디스플레이는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빌리빌리 월드(Bilibili World) 2026'에 참가, 7억명 규모의 중국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중국의 대표 콘텐츠 플랫폼 '빌리빌리'가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ACG(애니메이션·만화·게임) 종합 박람회로, 지난해 20여개 국가에서 총 40만명의 관람객이 참가한 데 이어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700개 업체가 참가합니다. 이번 박람회에 첫 참가하는 삼성디스플레이는 90평 규모의 대형 부스에서 OLED와 QD-OLED가 탑재된 스마트폰·노트북·모니터 등 50여 대의 IT 기기로 중국 대작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OLED와 QD-OLED의 저계조 표현력, 응답속도, 생생한 컬러 특성 전시를 비롯해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코스튬 플레이어 기념촬영, 스탬프 랠리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특히 세계 최대 게임사 텐센트와 협력, 부스 전체를 텐센트의 신작 게임 ‘왕자영요: 월드’를 컨셉트로 디자인하고, QD-OLED 모니터 20대와 OLED 노트북 12대, 게이밍 스마트폰 16대를 부스 곳곳에 비치, 차별화된 화질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체험 전시를 위해 에이서·에이수스·벤큐·레노버·필립스·뷰소닉 등 12개 글로벌 고객사와 협력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노트북과 QD-OLED 모니터 체험존에 LCD 제품도 함께 전시, 디스플레이 성능 차이에 따른 게이밍 몰입감과 승률의 변화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게이밍 노트북용 OLED 브랜드 ‘오블릭스(OBLYX)’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오블릭스는 깊고 완벽한 블랙 컬러를 지닌 천연 유리인 흑요석 ‘옵시디언(Obsidian)’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로, OLED 만의 완벽한 블랙 화질과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 뛰어난 게이밍 성능을 상징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다양한 화면 크기(14·16·18형)와 주사율(120㎐·165㎐·240㎐)의 오블릭스 라인업을 통해 중국 게이밍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입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중국 게이밍 OLED 노트북 시장 연평균 성장률은 1449%로 글로벌 시장 성장률 405%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전 세계 시장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도 2023년 4%에서 2025년 38%로 가파르게 증가했습니다. 정용욱 삼성디스플레이 IT전략마케팅팀장(상무)은 “중국 게임산업의 성장과 고사양 콘텐츠 확산이 맞물리면서, 중국 내에서 차별화된 게이밍 디스플레이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빌리빌리 월드 같은 전시회를 통해 중국 게이머들과 직접 소통하는 한편 중화권 IT 고객들과도 협력을 더 확대해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몽골 ‘호탁운드르솜점’을 오픈하며 현지 점포수가 600호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지난 6월 26일 진행된 CU 몽골 600호점 기념식에는 진영호 BGF리테일의 상품∙해외사업부문장, 아딜비시 프리미엄 그룹 간호약 회장 및 주요 실무진들이 참석했습니다. ‘호탁운드르솜점’은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 서쪽으로 600km 떨어진 불간 아이막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로드사이드 상권 특성을 반영한 점포로 장기 여행객과 운전 기사들을 위한 샤워 시설을 갖췄으며 몽골 편의점 최초로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하고 전기차 충전소를 마련했습니다. 로컬 푸드 연계 판매 공간도 별도로 조성했습니다. CU는 몽골 600호점 개점을 기점으로 일반 상품 판매 중심의 기존 편의점 역할을 넘어 생활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는 현재 몽골 정부가 추진 중인 친환경·지역 상생 정책과 맞닿아 있습니다. 몽골의 총리 냠-오소르 오츠랄은 CU호탁운드르솜점과 같은 친환경 매장을 전국 소매점의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CU는 지난 2018년 프리미엄 넥서스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몽골에 진출했습니다. 점포수는 첫 해 21점에서 지난해 541점으로 증가했고 울란바토르 외 몽골 내 16개 지역으로 출점을 확대했습니다. 초창기부터 상품, 품질관리(QC), 시설 등 운영 전반을 위한 국내 전문 인력을 파견하고 인프라 구축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넥서스는 총 8만식을 생산할 수 있는 간편식품 푸드센터를 건립했으며 지난해 상온 물류센터를 2동으로 확대했습니다. 상품 측면에서는 자체 브랜드(PB) get 커피를 포함해 크림빵, 라면, 스무디 등을 수출하는 한편 몽골식 찐빵인 보즈와 전통 만두튀김인 호쇼르 등을 편의점 상품화했습니다. 50여점의 K뷰티 특화점도 운영 중입니다. 향후 CU는 간편식과 즉석조리 중심의 푸드 플랫폼 운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상품 개발과 식품 위생 관리에 대한 교육 및 투자를 확대합니다. 글로벌 IT 스마트 발주 시스템을 활용한 발주 정교화로 판매 기회 로스를 줄이고 매출 증대를 도모합니다. 파트너사 임직원 대상 국내 푸드센터 및 협력사 방문 연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진영호 부문장은 "8년 동안 파트너사인 프리미엄 넥서스사의 노력과 함께 몽골에서 현지 고객들의 일상과 문화를 변화시키는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 CU는 먹거리 혁신과 친환경 인프라, 지역사회 상생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아우르며 몽골 유통 시장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일본 소프트뱅크, 사회적가치연구원(CSES)과 AI·ICT 기술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3사는 그간 축적한 사회적 가치 측정 역량을 기반으로 각 기업이 AI와 ICT 제품과 서비스로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글로벌에서 활용 가능한 측정 표준 방법론을 공동 개발하겠다는 목표입니다. 또 한국과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회적 가치 측정 방법론을 확산하기 위해 사례 연구·공동 보고서 발간·포럼 등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24년 4월 3사는 첫 MOU를 맺고 사회적 가치 측정 워크숍, 사례 발표 등을 통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정교하게 측정한 결과를 지난해 공시하고 SKT 지표와 비교·분석했습니다. 3사는 지난 2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 측정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이번에 추가로 체결했습니다. 향후 각 사가 보유한 사업 경험과 데이터, 측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AI와 ICT 기반 서비스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 측정 지표를 구체화하고 다양한 기업과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표준 측정 체계 개발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한편, SKT는 2018년부터 기업 활동 전반에서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 케어, 재난 대응, 범죄 피해 예방 등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하는 AI‧ICT 기반 서비스의 사회적 가치를 지속 발굴하고 2021년부터는 성과 공개의 수준을 높여 세부 지표들의 측정식까지 공개하고 있습니다. 사회적가치연구원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SK그룹이 설립한 비영리 재단입니다. SK그룹의 사회적 가치 측정 체계인 더블 바텀 라인(DBL)을 개발했으며 사회적 가치 관련 연구 및 학술 활동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엄종환 SKT 지속가능경영실장은 "AI가 만드는 사회적 효용과 해결 과제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설명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 시대에 걸맞은 사회적 가치 측정 표준 방법론 개발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는 대구 소재 제지기업 아진P&P 에 최고 온도와 용량을 높인 산업용 히트펌프를 공급하고, 이달 초 가동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2050 탄소중립(Net Zero)’ 달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의 국책과제로, LG전자를 비롯한 총 15개 산학연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제품은 약 90°C 수준이던 기존 산업용 히트펌프의 출수 온도를 108°C(최대118°C)까지 끌어올렸으며, 최대 1040RT(냉방용량, RT: Refrigeration Ton)에 달하는 대용량을 구현했습니다. 100°C가 넘는 산업용 히트펌프의 고온수는 종이 생산을 위해 건조 과정이 필수적인 제지공장, 식품공장의 제품 살균 공정을 비롯해 화학 ·정유 등 다양한 산업현장의 탄소배출과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산업용 히트펌프는 기존 화석연료의 연소 대신 전기 에너지와 폐열 회수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습니다. 자체 개발한 ‘대용량 무급유 마그네틱 베어링’ 기술을 적용해 윤활유 공급에 따른 제약이 없습니다. 유지보수와 전기료 등 비용을 절감하며 지구온난화지수가 1에 불과한 냉매를 사용했습니다. LG전자는2024년 ‘저탄소 전기 기반 냉난방 무급유 다단압축 기술’로 대한민국 기술대상을, 2026년에는‘무급유 터보 냉난방기기’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LG전자는 산업용 히트펌프 사업을 국내외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 코엑스에 산업용 수열원 히트펌프를, 2025년에는 덴마크 에너지 기업 오스테드에 지역난방용 산업용 히트펌프를 공급했습니다. 미국· 캐나다·노르웨이·핀란드 등 북미와 유럽의 산업현장에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산업용 히트펌프 시장은 올해 48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사장)은 “주거 공간과 상업시설은 물론 산업현장까지 냉난방과 열에너지 활용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히트펌프 분야에서, 차별화된 핵심 부품과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 유준하)과 동화약품 노동조합(위원장 이동인)은 노사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노사화합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노사화합 선언은 고객 가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뢰와 배려, 소통으로 상생과 화합을 이루고 변화와 혁신을 함께 주도하는 발전적 노사관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양측은 상호 존중과 열린 소통을 핵심 원칙으로 삼아 현장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노동조합은 대화와 협력을 통해 회사 성장에 적극 동참하고 노동자와 회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노사상생의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경영진도 신뢰와 협력, 노동..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가온전선이 초고압 케이블 제품군을 확대하고 생산설비 투자에 나서며 송전시장 공략을 강화합니다. 가온전선은 기존 154kV급 1000sqmm 초고압 케이블에 이어 한국전력 규격인 2500sqmm급 태도체 케이블까지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태도체 케이블은 대용량 전력을 송전하기 위한 제품으로 가온전선은 관련 개발·생산 설비 투자를 진행한 뒤 내년부터 본격 공급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번 투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시설, 해상풍력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초고압 송전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최근 한국전력이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를 분리 발주하는 방식으로 구매제도를 개편한 것도 가온전선의 시장 확대에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기존에는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를 함께 공급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