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2일 '슈퍼SOL' 신규접속 고객과 신한은행으로 급여거래 시작하는 고객에 우대금리 제공하는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을 판매중입니다. 가입금액은 최소 50만원부터 고객당 총 2000만원까지입니다. 한도 내에서 여러 계좌로 나눠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기간은 6개월과 12개월 중 선택합니다. 기본금리는 6개월 만기 연 3.3%, 12개월 만기 연 3.6% 입니다. 여기에 ▲슈퍼SOL 첫 로그인일로부터 6개월내 예금 가입시 연 0.2%p ▲직전 6개월간 신한은행 급여이체 이력없는 고객이 예금 가입후 3개월 이상 급여 입금하면 연 0.2%p 우대금리 제공합니다. 급여입금은 건당 50만원 이상이어야 합니다. 슈퍼SOL이 올해 6월16일 출시된 점을 고려해 오는 12월31일까지 이 예금에 가입하는 고객은 누구나 슈퍼SOL 우대금리 연 0.2%p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급여입금 우대조건까지 충족하면 6개월 만기는 최고 연 3.7%, 12개월 만기는 최고 연 4% 금리가 됩니다. 이 상품은 신한슈퍼SOL 앱에서 가입 가능하며 총 50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합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이번 상품은 고객에 안정적 자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자녀에게 건강한 금융습관을 길러줄 수 있는 '자녀교육신탁'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부모·자녀가 함께 대학 진학이나 자격증 취득 등 구체적 목표를 정하고 자녀가 달성하면 미리 약속한 금액을 신탁재산에서 지급받도록 설계한 상품입니다. 부모가 자녀 연령·상황에 맞춰 성취목표와 지급조건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각 가정의 교육방향을 신탁계약에 반영하는 셈입니다. 자녀가 주도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과정에 금융적 동기를 부여한 것이기도 합니다. 하나은행은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상품운영을 위해 자녀교육 전문기관 '센터큐'와 자녀교육신탁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센터큐는 협약에 따라 자녀의 목표달성 여부를 확인하고 신탁재산 지급을 청구하는 지급청구대리인 역할합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의 뜻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자녀의 구체적인 목표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진화된 신탁서비스를 선보인다"며 "금융과 생활 전반을 연결한 다양한 신탁솔루션을 확대해 손님의 재산뿐 아니라 그 가족의 더 나은 미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정상혁 신한은행장은 12일 "금융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 지원 확대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상혁 은행장은 이날 서민금융진흥원 주관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고객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금융생활 할 수 있도록 돕는 게 금융의 역할"이라며 이렇게 의지를 밝혔다. 신한은행은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게 금융서비스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소비자보호와 금융접근성 향상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금융사기 피해사례를 1인칭 시점으로 재구성한 금융소비자보호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전국 영업점에 공유하고 불법사금융 비롯한 주요 금융사기 수법과 예방법을 고객에 안내하고 있다. 정상혁 은행장은 캠페인 다음 참여자로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이희수 제주은행장을 추천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급증하는 금융사기에 맞서 전담조직과 전문인력,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중심으로 '사전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우리은행은 개별 직원의 경험·판단에 의존하기보다 조직 차원의 예방시스템으로 금융사기 대응체계를 전환하고 있습니다. 금융사기예방 전담부서를 신설해 전문성 높이고 은행권 처음으로 경찰 출신 금융사기예방 전문가를 영입했습니다. 경찰에서 24년간 일하다 퇴직한 금융사기 수사전문가 전재홍 전 총경을 우리은행 금융사기예방부 총괄수석으로 발탁한 것입니다. 그는 보이스피싱 1세대로 불리는 '김미영 팀장' 조직의 총책 등 운영진 검거와 해외 보이스피싱조직 수사를 이끌었습니다. 우리은행은 전 수석의 수사경험과 금융거래 분석역량을 결합해 범죄수법 분석부터 고위험거래 대응, 영업점 지원까지 연결하는 체계를 갖췄습니다. 외부기관과 협력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강북경찰서와 안양만안경찰서 등 수사기관 비롯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새로운 금융사기 정보 공유하고 신속한 공동대응 기반을 넓혔습니다. 예방체계 중심에는 FDS(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가 있습니다. 계좌이체·출금·입금·카드결제·해외송금 등 고객의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국내 거주 외국인 위한 종합금융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외국인 고객은 영업점 방문하지 않고도 통장을 만들고 이체·ATM 수수료 면제, 체크카드 캐시백, AI, 생활혜택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먼저 '외국인통장'은 중국·베트남 등 전세계 200여개 국적 만 19세이상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개설할 수 있습니다. 개설 전과정을 모바일에 최적화된 챗봇 방식으로 구현해 추가 심사가 필요하지 않다면 5분만에 통장 만들 수 있습니다. 재직증명서·급여명세서·거주자증명서 등 필요한 서류는 앱에서 제출합니다. 외국인전용 셀카인증시스템과 공공마이데이터를 도입해 이름·국적·주소·직업 등 정보입력과 확인절차를 간소화했습니다. 해외납세의무 확인이나 추가 심사에 시간이 걸리는 경우에는 앱에서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체·ATM입출금수수료는 국내 고객과 동일하게 조건없이 면제합니다. 외국인 고객도 '모임통장'을 개설하고 파킹통장 '세이프박스'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통장은 인당 최대 2개까지 개설 가능합니다. 카카오뱅크는 외국인 고객에게 '프렌즈 체크카드'를 제공합니다. 우선 국내전용 카드를 발급해 국내 고객과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8일 오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8회 창업투자경진대회 ‘B-스타트업챌린지’ 본선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445개 스타트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최종 선정된 5개 기업에는 총 3억원의 투자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B-스타트업챌린지는 기술력과 사업 성장 가능성을 갖춘 초기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경진대회입니다. 창업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사업모델을 투자 관점에서 평가하고 후속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대회는 부산광역시와 BNK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MBC)이 공동 주최했습니다. BNK벤처투자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주관을 맡았으며, 지난해에 이어 아시아 창업 엑스포인 ‘FLY ASIA 2026’과 연계해 진행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445개 스타트업이 지원했습니다. 참가 규모가 역대 가장 많은 수준으로 집계되면서 창업기업들이 투자 유치와 사업 기회 확보에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선을 통과한 10개 기업은 이날 본선 무대에서 투자설명회인 IR 피칭을 진행했습니다. 각 기업은 개발 중인 기술과 사업모델, 시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올들어 9월까지 소상공인·취약계층 등 4700여명 차주를 대상으로 2138억원 규모의 채무조정과 소각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먼저 경영상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 256개사 대상으로 1143억원 규모의 원금상환유예 및 금리감면 등 맞춤형 채무 구조조정을 지원했습니다. 기업은행은 연간 500개 이상 기업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장기·소액연체자 737명의 원금을 최대 95%까지 감면하는 채무조정을 실시하고 보유재산 없는 취약계층 3788명의 장기연체채권 713억원을 소각 처리했습니다. 장기채권 소각은 연말까지 총 5000여명, 1200억원까지 추진됩니다. 기업은행은 지난 3월 장기연체 채무자 재기를 돕는 '다시기업 채무조정'과 소상공인 위한 '상생재기지원'을 본격 가동하는 한편 장기연체채권 소각에 나서며 포용금융 성과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장민영 기업은행장은 "장기연체 채무자에게 채권소각과 채무감면 통해 실질적 재기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차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8일 금융취약계층의 신용회복과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1343억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을 소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소각으로 청년과 고령층 등 5738명(9215계좌)이 혜택받아 원금·이자 합산 총 1343억원의 채무부담이 완전히 소멸됐습니다. 하나은행은 지난 6월에도 장기연체채권 2218억원(5225명)에 대한 소각을 단행하며 취약계층 신용회복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장기연체채권 소각으로 자립기반 약한 청년과 고령층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움 겪는 취약계층 곁에서 실질적 도움줄 수 있는 포용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8일 수출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금융상품으로 '우리수출선도기업대출'을 출시했습니다. 일정 신용등급을 갖추고 최근 1년내 수출실적 보유한 수출기업 대상으로 합니다. 수출기업이 시설자금대출을 신청하면 최대 15% 추가 한도를 지원합니다. 한국무역보험공사 수출신용보증서 활용기업에는 영업점 권한으로 대출금리를 우대해 신속히 금융지원합니다. 주요 외환·수출입 관련 수수료 혜택도 제공해 수출기업 금융부담을 줄여줍니다. 우리은행은 정부의 '중소기업 수출견인 4대혁신전략'에 맞춰 권역별 우량수출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글로벌 스케일업 위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우리은행 기업영업전략부 박화근 부장은 "이번 상품은 정부의 수출기업 육성정책에 발맞춰 수출기업 금융수요를 반영했다"며 "수출기업에 대한 실질적 금융지원으로 글로벌 성장을 뒷받침하고 국가 수출경쟁력 강화와 생산적금융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8일 안전경영활동 우수기업 전용상품으로 'NH기업성장론(안전경영우수기업)'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월 NH농협금융지주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체결한 중소·중견기업 산업안전 지원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에 따라 출시한 것입니다. 농협은행은 산업안전분야와 금융지원 연계한 협력모델을 금융상품으로 구현한 시중은행 최초의 사례라고 의미부여합니다. 이 상품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추천한 안전경영활동 우수기업 대상으로 0.30%p 우대금리 제공하며 최대 2.10%p까지 금리우대 가능합니다. 농협은행은 안전경영에 적극적인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주고 안전경영활동이 금융혜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는 목표입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안전경영은 기업의 지속가능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경영요소"라며 "산업안전 수준향상에 적극 노력하는 기업이 금융 측면에서 혜택받을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의 산업안전 관련 기술·설비투자 활성화를 지원하고 안전경영 이행에 기여하는 등 상생·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8일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 1차 본PF 대출 1조9000억원에 이어 2차로 3800억원의 금융주선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총 2조28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신한은행은 현대건설과 전략적 협업 바탕으로 2023년 7월 복정역세권 복합개발 공모사업 컨소시엄에 대표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했습니다. 금융주선기관으로서 사업성 검토부터 금융구조 설계, 금융기관 모집, 자금조달까지 금융주선 업무전반을 수행해 왔습니다.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은 서울-수도권 연결하는 교통요충지 복정역 일대에 주거·업무·상업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입니다. 총 3개 블록에 업무시설 31만평, 지식산업센터 8만평, 오피스텔 8만평, 상업시설 3만평 등 총연면적 50만평 규모의 업무복합클러스터가 들어섭니다. 사업부지 중 복합2블록에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연구개발(R&D) 기능을 집적한 'HMG퓨처컴플렉스'가 조성돼 수도권 동남부 업무·R&D 기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감이 나옵니다. 주거시설 공급도 단계적으로 이뤄집니다. 이달 복합3블록에 오피스텔 1393실이 공급되고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금융그룹은 기업가치 제고 전략인 ‘Value-Up 2.0’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일과 7일 이사회·경영진 회의와 투자자 간담회를 잇달아 개최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그룹 차원의 경영전략을 계열사별 실행과제로 구체화하고 시장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는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BNK금융그룹은 지난 6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BNK Value-Up 2.0 Leadership Summit’을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그룹 경영진과 전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 지주회사와 계열사 이사회 구성원들이 참석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실행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 9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실제 경영활동에 적용하기 위한 후속 일정으로 마련됐습니다. BNK금융그룹은 밸류업 전략을 별도의 일회성 과제가 아니라 그룹 전반의 의사결정과 업무 수행에 반영되는 경영방식으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입니다. 회의에서는 이사회와 경영진이 그룹의 중장기 방향을 공유하고 계열사별 추진과제를 함께 살펴봤습니다. 전략 수립부터 현장 실행과 성과 점검까지 이어지는 업무체계를 정비하고 조직 간 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특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7일 "지역금융의 강점과 현장중심 영업력을 더해 시중은행의 새로운 지평을 넓혀가는 하이브리드뱅크 역할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강정훈 은행장은 이날 iM뱅크 창립 59주년 기념식에서 "한층 더 강화한 정보보호와 철저한 보안역량 강화 통해 안전한 미래를 함께하는 100년 은행 iM뱅크로 나아갈 것"이라며 이렇게 의지를 밝혔습니다. iM뱅크는 1967년 10월7일 국내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출범한 'DGB대구은행'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iM뱅크는 iM금융그룹 출범과 함께 종합금융그룹 계열사 토대를 만든 이후 2024년 5월 시중은행으로 전환하면서 그해 6월 사명변경했습니다. 지역에 본점을 둔 시중은행 하이브리드뱅크 목표로 올해 하반기 전주·광주지점을 잇달아 개설하며 호남권에 진출하는 등 전국 영업망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창립기념일에서는 임직원이 참여해 완성한 디지털업무 활용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강정훈 은행장도 미래경영방향 제시에 적극 동참해 기념사를 AI·AX 비전 발표로 대신했습니다. 먼저 강정훈 은행장의 아바타가 앞으로 은행이 나아갈 방향을 소개한 뒤 은행장이 무대 등장해 iM뱅크 전략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7일 한국남부발전㈜과 K-택소노미(K-Taxonomy) 기반 녹색여신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약정에 따라 우리은행은 한국남부발전이 추진하는 하수·폐수 처리, 가축분뇨 정화, 대기오염 방지·처리 등 친환경사업 가운데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 기준을 충족하는 사업에 녹색여신을 지원합니다. K-택소노미는 어떤 경제활동이 환경개선과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녹색경제활동인지 판단하기 위해 마련된 기준입니다. 녹색여신은 자금 사용목적이 K-택소노미에 부합하고 금융당국 녹색여신 관리지침상 내부통제 기준을 준수해 취급되는 여신을 말합니다. 우리은행은 9월말 기준 1조7000억원의 녹색여신을 신규 취급했습니다. 한국남부발전이 선별한 사업은 외부 전문기관의 적합성 검토와 우리은행 심사를 거쳐 녹색여신 지원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우리은행은 한국남부발전의 녹색 프로젝트를 뒷받침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개선에 기여한다는 목표입니다. 우리은행 ESG포용금융부 윤종문 차장은 "기업의 친환경 사업이 실제 투자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녹색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녹색 프로젝트에 필요한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늘릴…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한국기원과 '2026-2027 하나은행 한국바둑리그'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을 하고 새 시즌 공식후원사로 나섰습니다. 한국바둑리그는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고 바둑TV가 중계하는 국내 대표 프로바둑리그입니다. 다가올 새로운 시즌의 리그 공식명칭은 '하나은행 한국바둑리그'로 확정됐습니다. 하나은행은 2026-2027 시즌 리그 공식명칭 및 로고사용 등 다양한 스폰서십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하나은행과 한국기원은 새 시즌 출범에 맞춰 바둑팀과 프로기사들을 응원하는 팬 중심 리그로 거듭나기 위해 공식개막식을 확대하고 정규리그 성과를 별도로 조명하는 등 운영방식을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한국바둑리그 새로운 동반자로 하나은행이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팬 중심 리그 운영지원 통해 한국 바둑의 저변 확대와 세계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현대그린푸드가 임직원의 부모와 조부모 등 고령가족을 위한 돌봄 지원 제도를 도입합니다. 병원 동행부터 방문돌봄, 전문 상담까지 지원해 가족 돌봄 부담을 줄이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입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13일 경기 용인시 본사에서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과 ‘임직원 고령가족 돌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식에는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과 김태성 케어링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현대그린푸드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고령가족 돌봄 지원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조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방문돌봄과 병원 동행, 전문 상담 등의 지원 내용을 마련했습니다. 케어링은 2019년 방..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웅제약이 교체 주기를 맞은 업무용 PC 150대를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사용을 마친 PC를 폐기하는 대신 재생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자원순환과 정보격차 해소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취지입니다. 대웅제약은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PC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일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기부한 PC는 재생 과정을 거쳐 디지털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따르면 PC 1대를 재사용하면 약 232kg의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번에 기부한 150대를 모두 재사용할 경우 약 34.8톤의 탄소저감 효과가 있을 것이란 예상입니다. 대웅제약은 이번 기부를 통해 사용 가능한 전자기기의 폐기를 줄이는 동시에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 ESG 활동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대웅제약은 그동안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과 사업장 자원순환 활동을 추진해 왔습니다. 올해 3월에는 ‘Save the Health in JEJU’ 심포지엄을 후원해 제주 해녀 30명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했습니다. 지난 9월에는 서울특별시와 ‘손목닥터 9988’ 서비스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당뇨 전 단계로 확인된 서울시민 1000명의 혈당관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환경 부문에서는 기존에 소각 처리하던 폐합성수지를 열적 재활용 방식으로 전환하는 등 폐기물 재활용을 확대했습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2025년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률은 76.6%를 기록했습니다. 탁효철 대웅제약 ESG팀장은 “사용을 마친 PC가 다시 필요한 곳에 전달돼 환경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과 환경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 ESG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조남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은 “우리 사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디지털 시대의 정보격차 해소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환경 보호와 사회복지가 결합한 협력 사례가 되고, 친환경 자원순환과 디지털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를 투여받은 환자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약물 특이적 IgE 항체를 정밀하게 검출하는 분석법을 개발했습니다. 기존 검사에서 구분하기 어려웠던 특정 항체를 미량까지 확인해 치료제와 알레르기 반응의 연관성을 평가하는 기술입니다. GC녹십자는 고감도 효소면역분석법(ELISA)을 기반으로 헌터라제에 특이적으로 반응하는 IgE 항체 검출법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관련 연구는 SCIE급 국제학술지 ‘Journal of Immunological Methods’에 게재됐습니다. 헌터증후군은 체내 글리코사미노글리칸(GAG)을 분해하는 효소가 선천적으로 부족해 발생하는 희귀질환입니다. 부족한 효소를 정기적으로 투여하는 효소대체요법(ERT)이 주요 치료법으로 사용되며 헌터라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셀트리온이 세계 최초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개발명 CT-P39)’의 일본 출시를 앞두고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알리기에 나섭니다. 글로벌 알레르기 학술대회에서 임상 데이터를 소개하고 기존 제품의 판매망을 활용해 일본 시장 진입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셀트리온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교토 국제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세계알레르기학회(WAC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행사 기간 기업 부스를 운영하고 학술 세미나를 개최해 옴리클로의 임상적 근거와 제품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WAC는 세계알레르기기구(WAO)가 주최하는 글로벌 알레르기·면역학 학술대회입니다. 올해는 일본알레르기학회(JSA), 아시아태평양 소아알레르기·호흡기·면역학회(APAPARI)와 공동 개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글로벌 미식 행사 ‘라 리스트(La Liste) 2027 코리아 어워즈’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가해 AI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주방 경험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라 리스트는 전 세계 레스토랑, 호텔, 페이스트리를 소개하는 글로벌 미식 평가 가이드로, 매년 각국의 언론 보도, 전문가 평론, 고객 리뷰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세계 우수 식당 1000곳을 선정합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 제품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키친핏 맥스’ 냉장고, ‘비스포크 AI 김치플러스 키친핏 맥스’ 김치냉장고, 인피니트 라인 후드일체형 인덕션 등을 소개했습니다. 키친핏 맥스 냉장고는 좌우 4㎜의 간격만으로 빌트인 가전처럼 냉장고 장에 맞게 설치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를 크게 높였습니다. 후드일체형 인덕션은 제품 중앙에 후드가 내장돼 조리 중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합니다. 별도의 천장형 후드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상부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날 삼성전자 전시장에서는 프랑스 요리 전문가 타미 리 셰프가 비스포크 AI 주방가전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는 시연 행사를 가졌습니다. 타미 리 셰프는 음성 명령으로 냉장고 문을 여는 ‘오토 오픈도어’ 기능, AI 비전으로 식재료의 입출고를 냉장고에 손쉽게 등록하는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보관 중인 식재료와 보관 기한을 관리하는 ‘AI 푸드 매니저’ 등의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또 이번 행사에서 라 리스트와 함께 특별상인 ‘게임 체인저상’을 시상식을 개최, 자유로운 생각과 도전으로 미식에 새로운 활력을 더한 한식 전문가 우정욱 셰프를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이상직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세계적인 미식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라 리스트에서 비스포크 AI 가전의 차별화된 주방 경험을 소개하게 됐다”며 “요리 경험과 주방의 편의성을 높이는 AI 가전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6대 핵심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식품 품질과 안전을 비롯해 협력사와의 상생, 지속가능 경영, 글로벌 시장 확대, 디지털 전환 등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하림은 지난 8일 오전 본사 비지터센터 에그씨어터에서 정호석 대표이사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기업의 성장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하림은 이날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최고의 맛으로 식문화를 선도하며 행복을 나눈다’는 기업 미션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식품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호석 하림 대표는 기념사에서 ▲미래를 만드는 도전 ▲행복을 나누는 상생 ▲책임을 다하는 열정을 3대 핵심 가치로 제시했습니다. 각각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 고객과 회사의 동반성장,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고 실행하는 책임 있는 자세를 의미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위생과 안전을 바탕으로 한 최고 품질의 먹거리 제공을 강조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지역사회 및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생태계를 강화해 기업 성장의 성과를 함께 나누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세 번째 과제는 친환경과 동물복지를 중심으로 지속가능 경영을 내재화하는 것입니다. 네 번째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해외 사업 기반을 넓히고 K-푸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다섯 번째 과제로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환의 완성을 내세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열린 소통과 창의적인 도전이 가능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변화에 대응하는 기업 체질을 구축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정호석 대표는 회사의 지난 40년을 함께한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습니다. 그는 “함께 울고 웃으며 성장했던 지난 40년, 여러분이 있기에 오늘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펼쳐질 혁신의 길에서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 임직원 77명에 대한 표창과 포상도 진행됐습니다. 근속연수별로는 30년 근속자 4명, 25년 근속자 13명, 15년 근속자 60명이며 이들에게 표창장과 황금 열쇠 등이 수여됐습니다. 행사에서는 하림의 40년 발자취와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기념 영상도 상영됐습니다. 이어 사내 신우회와 천사합창단이 ‘10월의 어느 멋진 날’, ‘아모르파티’ 등을 공연하며 창립 4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유영삼 하림 기획조정실장은 “창립 40주년을 기점으로 고객과 회사가 더불어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KT&G가 청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출범 1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총 192개 창업팀을 배출했으며 프로그램 운영 기간 기준 누적 매출 314억원과 투자유치 13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는 지난 8일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선발된 청년 창업팀들이 약 4개월간 준비한 사업모델과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10기 프로그램에는 총 10개 팀이 참여해 전문가 멘토링과 창업 역량 교육 등을 받았습니다. 참가팀들은 이를 바탕으로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성과공유회에서 벤처투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