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2026년 상반기 당기순이익 5777억원, ROE 19.7%, 영업이익경비율(CIR) 41.9%를 기록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자본효율 중심으로 질적성장을 본격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산관리부문은 양적·질적 성장을 보였습니다. 상반기말 전체 고객자산은 325조원, 1억원 이상 자산보유 고객은 2025년말 16만9000명에서 24만7000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금융상품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상반기 금융상품수수료는 전년동기 대비 526억원 증가한 857억원으로 158% 증가했습니다. 머니 무브 시대에 증시로 유입된 고객을 단순 브로커리지가 아닌 금융상품·자산관리 고객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가 이뤄졌다는 설명입니다. IB부문의 수익성 개선도 눈에 띕니다. 상반기 IB부문 순영업수익은 17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8% 증가했고 DCM(채권발행시장) 점유율 10.44%, ECM(주식발행시장) 점유율 11.52%로 각각 두자릿수 점유율을 달성했습니다. 단기적인 수수료 확대보다 핵심 자본시장 영역을 중심으로 수익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고난이도 딜 수행 역량과 생산적금융 실행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오는 8월27일 계열사인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한국투자파트너스와 함께 비상장기업 CEO들의 상장전략 수립을 돕는 '시너지 클럽'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이하 한투AC)와 한국투자파트너스(이하 한투파)가 투자한 유망 포트폴리오사를 대상으로 증시상장(IPO)을 위한 종합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가기업 CEO들은 한국투자증권 기업금융(IB) 전문가들과 함께 지분구조, 스톡옵션 설계, 투자계약 조항, 회계 체계 등 상장준비 현황을 정밀진단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모색합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일방향 강연에서 벗어나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진행해 개별기업들의 사례를 심도있게 다루면서 참여자들의 네트워크 형성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이번 세미나는 한국투자금융그룹 계열사 협업으로 구축한 '토탈 밸류체인(Value Chain)'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한투AC에서 시드(Seed) 투자를 유치한 초기 창업기업이 시장에 안착하면, 한투파가 후속자금을 투입해 스케일업을 돕고, 최종적으로 한국투자증권이 상장 및 자산관리로 연결하는 구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 한투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NH투자증권(대표이사 신재욱∙배광수)이 종합투자계좌(IMA) 3호상품을 출시하고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선착순 판매합니다. 이번에 출시한 'N2 IMA1 3호'는 중기형 3호로, 2년3개월 만기로 총 발행금액은 1200억원입니다. 이번 상품의 가장 큰 변화는 성과보수 기준수익률 조정입니다. 기존 연 4%였던 기준수익률이 연 4.5%로 상향되면서, 고객에게 보다 유리한 수익구조를 갖추게 됐다는 설명입니다. 성과보수는 이 기준수익률(보수 차감 후)을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 40% 성과보수율이 적용됩니다. 선착순으로 배정되며,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마감될 수 있습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서 선보였던 2호상품이 판매 첫날 조기완판한 사례에서 나타났듯 이번 후속상품 역시 시중금리 대비 높은 기대수익률과 안정적인 자금운용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예상된다"며 "시중금리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성과보수 기준수익률을 연 4.5%로 상향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IMA(종합투자계좌)는 증권사가 원금지급을 약정하고 고객투자금을 인수금융, 기업대출, 회사채 등 기업금융(I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키움증권이 다양한 고객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제21기 고객 패널’을 모집합니다. 오는 20일까지 금융상품별로 20명씩 총 80명을 선착순 모집합니다. 키움증권은 금융상품 및 서비스 개선, 금융소비자보호 등에 대한 고객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고객 패널을 모집해왔습니다. 2024년부터는 의견청취를 더 활성화하기 위해 고객 패널 모집을 연 2회에서 4회로 확대했습니다. 21기 고객 패널은 최근 1년 이내에 키움증권에서 ▲펀드 ▲RP ▲ISA ▲연금저축 중 하나의 상품 이상을 거래한 만 14세 이상 개인고객이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패널로 선정된 고객은 키움증권이 제시한 상품별 주제에 대한 의견을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고객패널 전용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의견을 제출한 고객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고, 우수 의견을 제시한 패널은 별도로 시상할 예정입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는 고객의 시선이야말로 개선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21기 패널에서도 고객이 체감하는 불편과 제안을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증권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중개형 ISA)를 신규개설하면 온라인거래수수료를 우대하는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이번 '중개형ISA 평생혜택계좌' 이벤트는 오는 12월31일까지 이벤트 기간에 삼성증권에서 중개형ISA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합니다. 기존 삼성증권 이용 고객이라도 이벤트 기간에 '개인종합자산관리(평생혜택중개형)' 계좌를 새롭게 개설하면 별도 신청절차 없이 평생혜택 수수료가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이벤트 기간에 중개형ISA 계좌를 개설하면 온라인을 통해 국내주식 및 ETF/ETN 거래시 평생 우대 수수료율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적용 수수료율은 ▲국내주식 0.0036396%(NXT 체결 시 0.0027033%~0.0031833%), ▲ETF/ETN 0.0042087% 입니다. 중개형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운용하며 절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세테크 계좌입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절세혜택을 챙기려는 스마트한 투자자들의 중개형ISA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수수료 평생 혜택을 통해 투자자들이 거래비용 부담을 줄이고 더욱 효율적으로 자산을 형성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대신증권 계열사 대신경제연구소가 ‘제4기 DERI 거버넌스 최고위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기업 최고경영진과 이사, 실무 임직원을 대상으로 50명 내외로 모집하며, 9월1일까지 거버넌스 최고위과정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신청 받습니다. 이번 과정은 ‘포스트 상법 개정 시대, 2027년 정기주주총회 전망과 이사회 의사결정’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세차례 상법이 개정된 이후 기업지배구조 환경 변화를 살펴보고 기업 경영진과 이사회가 고려해야 할 대응 전략을 심층분석합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상법개정 이후 달라진 K-거버넌스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에 따른 기업 대응전략 ▲전자주주총회 준비 ▲주주행동주의와 이사회 대응 ▲M&A시장의 제도적 변화 등 입니다. 기관투자자와 의결권 자문사의 의결권행사 기준 및 기업의 대응방안도 함께 살펴봅니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아시아기업지배구조협회(ACGA),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실 등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실제사례와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거버넌스 이슈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대신경제연구소 관계자는 "특히 최근 이사회 역할과 책임이 확대되고 있는 흐름을 반영해 독립이사 교육과정을 별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200 ETF'의 연초 이후 개인순매수가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TIGER 200 ETF'의 연초 이후 개인순매수는 1조371억원 입니다.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유입과 운용성과가 맞물리면서 순자산도 10조3539억원으로 확대됐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개별종목이나 특정테마에 대한 투자부담을 낮추면서 국내증시 전반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기투자와 적립식투자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 ‘TIGER 200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78%로 국내에 상장된 코스피200 추종 ETF 가운데 1위를 기록했습니다. 낮은 보수와 안정적인 운용을 바탕으로 대표지수 투자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최근 개별종목과 특정섹터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시장전반에 분산투자할 수 있는 대표지수 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정섹터에 대한 쏠림을 줄이면서 국내증시 전반의 성장에 참여하려는 투자자들이 늘면서 대표지수 ETF가 장기투자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대신증권이 주식대여서비스에 새로 가입하면 순금 및 현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오는 10월30일까지 주식대여서비스를 신청하고 대여잔고와 약정을 유지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주식대여서비스 신규가입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대여약정 잔고규모에 따라 현금혜택을 차등제공합니다. 대여약정 잔고가 ▲1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은 1만원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은 1만5000원 ▲1억원 이상은 잔고 1억원당 2만원을 지급합니다. 현금은 계좌당 최대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1인 2개 계좌까지 인정돼 최대 200만원의 현금혜택이 가능합니다. 또 이벤트 신청 고객중 대여약정 잔고 상위 10명에겐 추가로 순금 1돈(3.75g)을 증정합니다. 코스닥종목은 평가금액의 2배를 인정하며 ETF·ETN·ELW·K-OTC·SPAC·리츠등 일부 종목과 신용으로 매수한 주식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벤트는 기간내 주식대여서비스를 신규약정하면 자동으로 참여되며 오는 11월30일까지 대여약정을 유지해야 합니다. 정재훈 패시브영업본부장은 “주식대여서비스는 고객이 보유한 주식을 필요한 곳에 빌려주고 그 대가로 대여수수료를 받아 부가수익을 올릴 수 있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증권은 연금저축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오는 10월31일까지 진행하는 '연금저축 점프-업! 이벤트'는 연금저축 신규, 기존고객 모두 대상입니다. 'Welcome 이벤트', 'Re-start 이벤트', '연금저축 타사이전 이벤트'로 구성됐습니다. 'Welcome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에 삼성증권 연금저축계좌를 최초로 개설하거나, 2026년 7월31일 기준 연금저축 잔고가 10만원 미만인 고객이 대상입니다. 이벤트 기간에 100만원 이상 순입금하면 1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이 제공됩니다. 'Re-start 이벤트'는 연금저축 복귀고객이 대상입니다. 2025년 1월1일부터 2026년 7월31일 기간 동안 연금저축 순입금액이 10만원 미만인 고객이 이벤트 기간에 연금저축계좌에 300만원 이상 순입금할 경우 1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이 지급됩니다. 다른 증권사에 보유중인 연금저축 자산을 삼성증권으로 이전하는 고객을 위한 '연금저축 타사이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전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전금액을 산정할때 신규입금, ISA 전환 금액, 퇴직금 등은 제외됩니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금리 연 4.46%(세전, 12일 기준) 국고채를 판매합니다. 1000억원 한도로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신규자금에 한해 선착순 판매합니다. 만기는 오는 12월10일이며, 1인당 최대 100억원까지 매수할 수 있습니다. 판매한도가 소진되면 조기종료될 수 있습니다. 국가가 발행하는 국고채는 상대적으로 높은 신용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합니다. 만기가 정해져 있어 투자기간과 자금운용 계획을 미리 설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단기 여유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면서 일정수준의 수익률을 확보하려는 고객들에게 활용도가 높습니다.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식 등 위험자산과 함께 안정형 자산을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분산하려는 투자수요도 고려했다는 설명입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자산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유용한 투자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양증권이 숏폼 콘텐츠 '한양사전'을 통해 한국 자본시장 70년 역사를 조명했습니다. 한양증권은 최근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한국 증시 역사 훑어보기'를 공개했습니다. 1956년 대한증권거래소 출범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 자본시장이 성장해 온 과정과 주요 변곡점을 쉽고 간결하게 담았습니다. 영상에는 ▲1956년 대한증권거래소 출범 당시 상장된 12개 종목 ▲1972년 기업공개촉진법 제정 ▲1979년 증권거래소 여의도 이전 ▲1989년 코스피 1000포인트 돌파 등 한국증시의 주요 변화가 담겼습니다. 또한 1997년 외환위기와 이듬해 코스피 280선 하락, 닷컴버블 붕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쳐 2020년 동학개미운동과 최근 AI·반도체 중심의 시장변화까지 폭넓게 다뤘습니다. 1956년 설립된 한양증권의 역사도 콘텐츠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한양증권은 국내 증권시장 태동기부터 현재까지 70년의 업력을 이어오며 자본시장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해 왔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공개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합산 조회수 3만회를 돌파했으며, 공유 등 사용자 반응도 200회를 넘어섰습니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젊은세대의…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자산운용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ETF가 지난달 14일 상장 이후 한달 여만에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12일 기준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순자산은 536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상장후 개인투자자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개인순매수는 4652억원 입니다. 이는 1개월 기준 커버드콜 ETF 가운데 개인순매수 1위이자, 전체 ETF(레버리지 포함)에서 3위에 해당합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개인자금이 유입된 것은 첫 분배금을 통해 월배당 성과를 입증한 때문"이라며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는 지난달말 주당 153원(월분배율 약 2.1%)의 첫 월분배금을 지급하며 시장의 이목을 끌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ETF는 7월말에 이어 오는 8월말에도 두번째 월분배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는 코스피200 구성 종목을 기반으로 하되, 반도체와 IT하드웨어 등 국내증시를 이끄는 주도산업 및 핵심기업을 비롯해 주주환원 종목들의 편입비중을 비교지수 대비 확대하는 액티브 전략을 취합니다. 또한 시장상황에 따라 옵션매도 비중을 조절하는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 월 분배금을 주당 58원에서 61원으로 인상합니다. 인상된 분배금은 8월 지급분부터 적용됩니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는 S&P 다우존스가 산출하는 ‘Dow Jones Korea Dividend 30 지수’를 추종합니다. 국내에 상장된 기업의 배당수익률, 배당성장률, ROE(자기자본이익률), 현금흐름부채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배당 여력과 재무 건전성을 갖춘 30개 종목을 선별합니다. 미국 대표 배당성장 ETF인 ‘SCHD’와 같은 철학의 방법론을 국내 증시에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와 관련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코스피200은 7월1일부터 8월12일까지 약 9.5% 하락한 반면, 같은기간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는 약 5.7% 상승했습니다. 미래에셋운용 관계자는 "배당 여력과 재무 건전성을 갖춘 기업을 선별하는 구조가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뒷받침한 것으로 풀이된다"며 "올해부터 시행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또한 배당주 투자에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올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NH투자증권(대표이사 신재욱·배광수)이 코스콤과 ‘토큰증권 플랫폼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2027년 2월 토큰증권 제도화 법 시행에 대비해 토큰증권 관련 사업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상품 및 고객 서비스로 연결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사는 토큰증권 플랫폼 및 분산원장 관련 기술협력, 공동 플랫폼 활용방안 검토, 토큰증권에 적합한 기초자산 및 사업모델 발굴, 서비스 출시 전 기술검증 등을 단계적으로 수행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추진 범위와 일정은 관련 제도와 시장 여건 등을 고려해 협의해 나갈 예정입니다. NH투자증권은 코스콤과 협력을 통해 토큰증권사업에 필요한 기술요건과 기존 업무시스템 연계 방안을 점검하고, 실제 증권업무에 분산원장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등 사업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제도 시행 이후 시장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업추진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현재 토큰증권은 실물자산 기반 비정형 상품을 중심으로 논의돼왔지만, 최근에는 채권 등 정형증권으로 적용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 임직원과 가족들이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 ‘EM(Effective Micro-Organisms, 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임직원과 가족들은 서울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을 찾아 도심속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건강한 생태환경을 조성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EM 흙공’을 만들어 샛강에 투척하는 수질개선 활동과 생태공원 일대 환경정화 작업도 실시했습니다. ‘EM 흙공’은 황토 흙에 유용미생물군을 섞은 반죽을 2주 동안 발효시켜 공 모양으로 만든 것으로, 오염된 하천에 투입하면 수질개선과 악취 제거에 도움을 줍니다. 김도형 혁신지원실장은 “환경보호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HS효성첨단소재는 광복절을 맞아 오는 15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열리는 한국해비타트 주관 ‘2026 815런’을 3년 연속 후원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815런'은 광복절의 의미와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고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기부 마라톤 캠페인입니다. 참가비와 기업 후원금 전액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보금자리 마련에 전액 사용됩니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24년부터 815런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사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임직원들이 가족 및 지인과 함께 행사에 직접 참여해 HS효성그룹의 슬로건인 ‘가치 또 같이’를 실천할 예정입니다. HS효성그룹의 이번 보훈 나눔 활동은 창업주 고(故) 만우 조홍제 선대회장의 애국정신과 맥을 같이합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국내에서 오픈런 열풍을 일으킨 인기 디저트 '아그작(AGJAK)' 케이크 시리즈를 미국 시장에 선보이며 글로벌 확산에 속도를 낸다고 14일 밝혔습니다. 뚜레쥬르는 현지시간 13일부터 미국 서부 직영 매장인 라하브라점, 세리토스점, 브레아점에서 아그작 케이크 3종을 출시했습니다. 미국 시장에서는 제품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The Illusion Collection(NOT FRUIT. CAKE.)’이라는 현지 한정 네이밍을 적용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에 따라 ▲I'm Not Peach. Cake ▲I'm Not Mango. Cake ▲I'm Not Pistachio. Cake 등 3종으로 판매됩니다. 과일 모양의 독특한 외형과 달리 부드러운 무스와 과육을 담은 반전 매력을 제품명에 담아냈으며, 국내..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아제약은 에너지샷 '박카스O'의 신규 광고를 온에어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규 광고는 바쁜 일상 속 피로가 예상되는 순간, 활력이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박카스O만의 에너지 솔루션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광고 모델로는 그룹 라이즈(RIIZE)의 은석과 원빈이 발탁됐습니다. 두 사람은 앞서 박맛젤, 얼박사 광고에 이어 이번 박카스O 모델로도 활약하며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있습니다. 광고 영상 속 은석과 원빈은 “오늘 스케줄, 어떻게 하지?”라는 대사와 함께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박카스O를 마시며 컨디션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어 “오늘 나의 퍼포먼스 메이커”라는 메인 슬로건을 통해 중요한 순간 최고의 컨디션을 발휘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담아냈습니다. 박카스O는 타우린 1000mg과 비타민B군 4종(B1·B2·B3·B6), 이노시톨, DL-카르니틴염산염 등을 함유한 제품입니다. 여기에 테아닌과 글리신을 더해 육체피로 및 병후 체력저하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입니다. 신규 광고는 동아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카스O는 전국 약국과 올리브영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온라인 스토어로 판매 채널을 넓혀갈 예정입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규 광고를 통해 박카스O가 바쁜 일상 속 중요한 순간을 앞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활력 솔루션으로 다가가길 기대한다”며 “소비자와의 다양한 접점에서 소통하며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KG케미칼은 주요 계열사의 외형 성장과 주력 사업의 견조한 흐름에 힘입어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2조 5812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 1812억원) 대비 18.3% 증가했습니다. 직전 분기(2조 3934억원) 대비로도 7.9% 늘어나며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90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했으며, 전 분기 대비로는 40.8% 늘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3.5%로 전 분기 대비 0.8%p 상승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영업외 부문의 투자주식 평가이익 등이 반영돼 전년 동기 대비 132.0% 증가한 135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계열사별로는 KG스틸이 잠정관세 부과 효과와 수익성 중심 수출 확대에 힘입어..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NH투자증권(대표이사 신재욱∙배광수)이 종합투자계좌(IMA) 3호상품을 출시하고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선착순 판매합니다. 이번에 출시한 'N2 IMA1 3호'는 중기형 3호로, 2년3개월 만기로 총 발행금액은 1200억원입니다. 이번 상품의 가장 큰 변화는 성과보수 기준수익률 조정입니다. 기존 연 4%였던 기준수익률이 연 4.5%로 상향되면서, 고객에게 보다 유리한 수익구조를 갖추게 됐다는 설명입니다. 성과보수는 이 기준수익률(보수 차감 후)을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 40% 성과보수율이 적용됩니다. 선착순으로 배정되며,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마감될 수 있습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서 선보였던 2호상품이 판매 첫날 조기완판한 사례에서 나타났듯 이번 후속상품 역시 시중금리 대비 높은 기대수익률과 안정적인 자금운용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예상된다"며 "시중금리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성과보수 기준수익률을 연 4.5%로 상향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IMA(종합투자계좌)는 증권사가 원금지급을 약정하고 고객투자금을 인수금융, 기업대출, 회사채 등 기업금융(IB) 자산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상품입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회사가 보유한 국내 최고수준의 투자은행(IB) 역량과 신용도를 십분 활용해 우량한 중장기 기업 자금조달시장에 참여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N2 채널을 통해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5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호텔 상품권을 50명에게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배광수 대표이사는 "1호, 2호 상품에 보여주신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 시장금리를 반영함과 동시에 당사의 차별화된 자산 소싱 역량을 집약하여 3호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장상황에 맞는 경쟁력있는 금리와 우량한 기업금융 자산을 연계한 IMA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고객의 든든한 자산증식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200 ETF'의 연초 이후 개인순매수가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TIGER 200 ETF'의 연초 이후 개인순매수는 1조371억원 입니다.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유입과 운용성과가 맞물리면서 순자산도 10조3539억원으로 확대됐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개별종목이나 특정테마에 대한 투자부담을 낮추면서 국내증시 전반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기투자와 적립식투자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 ‘TIGER 200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78%로 국내에 상장된 코스피200 추종 ETF 가운데 1위를 기록했습니다. 낮은 보수와 안정적인 운용을 바탕으로 대표지수 투자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최근 개별종목과 특정섹터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시장전반에 분산투자할 수 있는 대표지수 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정섹터에 대한 쏠림을 줄이면서 국내증시 전반의 성장에 참여하려는 투자자들이 늘면서 대표지수 ETF가 장기투자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TIGER 200 ETF’는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대표지수 ETF 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기업을 비롯해 반도체, 자동차, 금융, 산업재, 통신 등 국내 주요산업에 폭넓게 투자해 특정종목이나 업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면서 국내증시 전반의 성장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정의현 ETF운용본부장은 "TIGER 200 ETF는 낮은 보수와 우수한 운용성과, 높은 유동성을 두루 갖춘 대표지수 ETF"라며 "국내증시에 장기·적립식으로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효과적인 투자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유한양행은 광복절을 맞아 고령의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대한약사회, 국가보훈부와 ‘국가유공자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7년부터 이어온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사업’을 강화하고, 이를 전국 단위의 체계적인 민관 협력 사업으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협약식에는 대한약사회 이은경 부회장, 국가보훈부 육현수 보훈의료복지국장, 유한양행 조민철 ESG경영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유한양행은 2017년부터 서울지역 보훈지청과 협력해 총 7361명의 국가유공자에게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를 전달해 왔습니다. 2022년부터는 대한약사회 소속 약사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