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가 ‘비대면 계좌개설 더블 혜택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오는 6월30일까지 우대수수료와 소수점 주식을 제공합니다. 생애최초 비대면 종합계좌를 개설하는 신규고객과 2025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계좌잔고가 10만원 미만인 휴면고객이 대상입니다. 영업점 계좌, 법인, 스탁론 계좌 등은 제외됩니다. 이벤트 대상 고객이 비대면 종합계좌를 개설하면 별도 신청없이 모바일 국내주식 평생 우대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우대수수료율은 0.0040595%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벤트 신청 전원에게 국내 우량 소수점 주식을 지급합니다. 대상 종목은 ▲KB금융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에이피알 ▲카카오 ▲하이브 ▲현대차 등 총 8개종목이며, 이중 한 종목을 랜덤추첨을 통해 증정합니다. 자산관리본부 임주혁 상무는 “새롭게 투자를 시작하는 고객들을 위해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쉽고 편리한 투자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벤트 신청은 모바일앱 ‘한화투자증권 MTS’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와 고객서비스팀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31일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자회사를 포함한 상무보 이상 임원 10명에 대해 2026년 정기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지방사업본부 고기봉 상무(A)와 상품기획본부 김창훈 상무(A)는 전무로, 재무본부 이진호 상무(B)는 상무(A)로 승진 발령했습니다. ☞ 다음은 인사 내용. ◇ 승진 ▶ 전무 ▲지방사업본부 고기봉 ▲상품기획(MD)본부 김창훈 ▶상무 ▲재무본부 이진호 ▶상무(B) ▲호텔/현지투어공급부 유봉기 ▲온라인개발랩 이길주 ▲법무총무부 채철훈 ▶상무보 ▲상품기획지원부 서인철 ▲상해법인 오성창 ▲온라인기획상품영업부 유승렬 ■ 하나투어비즈니스 ▶상무(B) ▲항공운영부 손태완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NH투자증권 영업부금융센터를 방문해 NH투자증권 IMA 상품 ‘N2 IMA 1 중기형1호’ 상품에 가입했습니다. NH투자증권의 IMA(Investment Management Account) 첫 상품 출시를 기념하고, 금융그룹 차원의 정책적·사회적 역할 수행 의지 강조, 상품의 상징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특히 금융지주 회장이 IMA 1호 상품을 가입, IMA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효과도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IMA 사업인가 요건충족을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했으며, 이는 NH농협금융지주의 전략적 결정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금융지주의 지원과 관심에 힘입어 IMA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그룹 차원의 판단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IMA는 단순한 금융상품 출시를 넘어 모험자본 공급을 통해 실물경제와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상품입니다.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의 초대형 증권사만 운용 가능한 상품으로, 증권사가 직접 운용하고 원금지급 의무를 부담하는 구조를 갖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운용이 월배당과 세제혜택을 내세운 상장지수펀드(ETF)인 ‘DAISHIN343 오피스리츠플러스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합니다. 이 상품은 프라임 오피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리츠(REITs)에 투자하는 구조로, 개인투자자도 소액으로 다수의 부동산 자산에 분산투자할 수 있습니다. ‘KRX 프라임 오피스 리츠 지수’가 기초지수입니다. 오피스 자산비중이 높은 리츠 가운데 일평균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기초지수를 그대로 반영하는 완전복제 방식으로 운용됩니다. 총보수는 연 0.19% 수준입니다. 특히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구조를 채택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초지수 기준 예상 배당수익률은 연 6% 수준으로 제시됐습니다. 세제혜택도 주어집니다. 2026년말까지 투자금액 5000만원 한도로 3년동안 발생하는 배당소득에 대해 9.9%의 세율로 분리과세됩니다. 배당수익률 5%를 가정해 5000만원을 투자할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약 70만원 이상의 절세효과가 발생합니다. 금리가 하락하면 리츠의 자금조달 비용이 낮아져 배당 여력이 확대될 수 있으며, 상승기에도 프라임 오피스 중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개인 전문투자자용 선물환 매도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선물환 매도 상품은 고객이 보유한 해외주식 평가금액 범위내(최대 50%)에서 선물환 매도 계약을 체결하고, 중도해지 또는 만기시점의 정산환율과 약정환율 차이에 따른 손익을 정산하는 상품입니다. 정부의 외환시장 수급 불균형 완화를 위한 세제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해외주식 투자자의 환헤지 수요를 반영해 설계됐습니다. 해당 상품은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는 고난도 금융투자상품입니다. 상품구조 복잡성을 고려해 개인 일반투자자가 아닌 개인 전문투자자로 가입대상이 한정됩니다. 또한 만기환율이 약정환율보다 높을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점을 감안해 고객은 회사와 일대일 개별 환헤지 계약을 체결하고, 전문 관리자를 통한 밀착 관리를 받게 됩니다. 최초 선물환 매도 계약과 거래 신청은 고객의 관리점을 방문해야 가능합니다. 이 상품은 해외주식 투자와 연계된 보조적 환헤지 상품으로 단독가입이 안됩니다. 헤지 대상 해외주식을 선물환 거래 담보로 설정해야 하며, 계약 해지 이전까지 해당주식의 매도 및 출고가 제한됩니다. 신한투자증권은 헤지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압구정WM이 압구정중학교 맞은편 LF서관 2층으로 이전해 오픈했습니다. 투자센터압구정WM은 이전을 기념해 고객초청 세미나를 오는 4월3일부터 4월1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입니다. 세미나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주요 투자전략과 시장전망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세미나 주제는 △1차(4월3일) ‘다주택자 중과유예에 따른 부동산 전망 및 절세전략’ △2차(4월8일) ‘국내 주식투자 전략’ △3차(4월16일) ‘2026년 글로벌 주식시장 및 ETF 전략’으로 구성됩니다.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압구정WM 김지혜 센터장은 “센터 이전을 계기로 고객맞춤형 금융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며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자산배분·투자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세미나는 투자센터압구정WM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주제별 선착순 예약을 받습니다. 투자센터압구정WM 방문 또는 유선 접수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삼성자산운용은 AI 데이터센터의 새로운 ‘혈맥’으로 꼽히는 광통신 및 네트워크 섹터 대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이번 ETF는 전기 신호를 빛으로 전환해 데이터 전송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광학 부품 및 장비 전문 기업들을 선별, 네트워크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합니다. 글로벌 광전환 분야의 양강 기업인 루멘과 코히런트를 핵심 포트폴리오로 구성해 차별화했다는 설명입니니다. 엔비디아는 최근 열린 ‘GTC 2026’에서 루멘텀과 코히런트에 각각 2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또 광학 칩 설계의 강자 마벨, 데이터센터 간 연결 전문 장비 기업 시에나, 광섬유 인프라 기업 코닝, 광학 칩 생산을 담당하는 타워 세미컨덕터 등 AI 네트워크 전반의 선도 기업들에 투자합니다. 김천흥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AI 시대의 경쟁 구도는 이제 ‘누가 더 많은 칩을 가졌느냐’에서 ‘누가 더 빠르고 끊김 없이 칩들을 연결하느냐’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며 “광통신 네트워크는 인공지능 산업 성장의 핵심 주역으로 이 구조적 전환의 수혜를 가장 직접적으로 누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신규 CI를 주제로 한 브랜드 필름 ‘비HY인드’ 두 편을 공식 유튜브 채널 ‘하이굿 by 한양증권’에 공개했습니다. 이번 필름은 브랜드 전략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스토리텔링 영상과 CI 디자인의 배경과 의도를 담은 영상으로 구성됐습니다. 브랜드 스토리텔링 영상은 한양증권이 추진해온 변화의 배경과 성과, 그리고 향후 성장 전략을 담았습니다. ‘왜 지금 변화를 선택했는가’,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새롭게 가져가는가’에 대한 메시지를 중심으로 브랜드 개편의 방향성을 설명합니다. 비주얼텔링 영상에서는 신규 CI를 개발한 디자이너의 관점을 바탕으로, HY 심볼의 구조와 딥퍼플 그라데이션 등 주요 비주얼 요소와 디자인 의도를 설명합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0168K0)’의 순자산이 1141억원을 기록, 상장 약 2주 만에 1000억원 규모로 확대됐다고 31일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6개가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고, 글로벌 빅파마들이 블록버스터 의약품 특허 만료에 대응하기 위해 외부 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상품은 국내 코스닥 바이오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액티브 ETF로, 글로벌 제약사의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 경쟁 속에서 주목받는 ‘기술이전(License-out)’ 테마에 집중 투자합니다. 바이오텍 중심 포트폴리오를 통해 기술이전 모멘텀을 반영하고, 글로벌 학회 및 기술이전 딜 흐름을 기반으로 종목과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액티브 전략을 활용합니다. 정원택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3본부장은 “코스닥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글로벌 제약사 특허 만료로 기술이전 수요가 확대되며 국내 바이오 기업의 투자 기회도 커지고 있다”며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는 기술이전 역량과 글로벌 헬스케어 트렌드를 반영한 기업에 선별 투자하는 상품이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최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김준현 경영총괄(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앤컴퍼니는 박종호 사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종호·김준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경영 구조가 달라졌습니다. 한국앤컴퍼니는 그룹의 지주사 역할을 맡는 '경영총괄'과 사업형 지주회사로서 배터리 사업을 담당하는 '사업총괄'로 조직과 역할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번 각자대표체제 전환을 통해 지주 부문 중심의 전략실행력을 높이고 그룹의 장기 성장 기반과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경영총괄은 그룹 전략, 자본 효율, 거버넌스 등을 총괄하고 사업총괄은 배터리 사업을 비롯한 본업 경쟁력과 수익성 제고에 초점을 맞춰 경영을 하게 됩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삼일회계법인을 시작으로 CJ㈜ 재경실장·사업관리실장, CJ제일제당㈜ 경영지원실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사업형 지주회사로서 본업 경쟁력 강화, 자회사 가치 제고, 지속 가능한 주주환원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고도화할 것"이라며 "김 신임 대표이사는 그룹의 중장기 성장 기반과 전문경영인 중심 지배구조를 안정적으로 이끌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주한 호주상공회의소(AustCham Korea)는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6 호주-한국 비즈니스 어워즈(Australia–Korea Business Awards, AKBA)'에서 포스코홀딩스를 ‘올해의 기업(Business of the Year)’으로 선정했습니다. 호주-한국 비즈니스 어워즈는 2010년부터 주한 호주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한국과 호주 간 무역·투자 및 산업 협력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합니다. 포스코홀딩스는 호주 자원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핵심 광물, 배터리 소재,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확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로스 그레고리 주한 호주상공회의소 회장은 "특히 글로벌 공급망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한국과 호주 간 경제 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양국 간 무역과 투자, 산업 협력 강화는 공급망 안정성과 주요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습니다. 로스 회장은 "올해의 기업으로 선정된 포스코홀딩스는 호주 광업 및 자원 산업 전반에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휴온스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유통 전문 기업 휴온스엔이 전라남도산림연구원과 손잡고 산림 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 개발에 나섭니다. 휴온스엔(대표 손동철)은 전라남도산림연구원(원장 오득실)과 ‘산림 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산림청 지원 대형 연구개발 과제에 공동 선정된 것을 계기로 추진돼 협력의 실효성이 높을 것이라는 기대입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 유래 소재인 황칠나무의 기능성 고도화와 개별인정형 원료 개발, 글로벌 인증 확보 및 사업화 모델 구축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휴온스엔은 이미 황칠나무 추출물을 활용한 인지 기능 개선 소재로 식약처 개별인정을 획득하고, 건강기능식품 ‘인지코어’를 출시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소재에 추가적인 생리활성 기능을 접목해 단일 기능을 넘어선 차세대 복합 기능성 원료로 확장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기존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차별화된 고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하고 산림 자원의 산업적 가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그룹 모든 계열사가 3월31일부터 ‘차량 5부제’를 시행합니다. 이와함께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합니다. 그룹 관계자는 "그룹 전반에 차량운행 제한 등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흐름에 부응하는 것으로, 미래에셋그룹 역시 전사적 차원의 실질적인 절감 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3월31일부터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합니다. 대상은 업무용 및 출퇴근 차량이며,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합니다.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에 해당 차량은 운행이 제한됩니다. 다만 전기차 및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 동반 차량 등은 예외로 적용됩니다. 이와 함께 사내 에너지절감 활동도 병행합니다. 점심시간과 퇴근 이후에는 사무실 조명을 소등하고, 회의실·탕비실 등 공용공간은 사용하지 않을때 즉시 소등합니다. 또한 미사용 컴퓨터와 모니터 전원을 차단해 전력낭비를 줄이고 가급적 모바일기기를 활용하고 종이 활용은 최대한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화상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이 고객들의 성공적인 투자전략 수립과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6개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Special 릴레이 투자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최근 미·이란 충돌 등 대외변수와 정부정책 변화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평소 오프라인 강연을 직접 접하기 어려운 지역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 생생한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오는 4월2일 의정부를 시작으로 강남(7일), 대전(9일), 제주(13일), 창원(22일), 수원(30일)에서 약 한달간 진행됩니다. 프로그램은 총 2부로 구성됩니다. 1부에서는 김지윤, 정철진, 김동환 등 경제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현재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를 분석합니다. 2부에서는 NH투자증권의 베테랑 컨설턴트들이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하고, 이어 NH투자증권의 IMA 상품에 대해 소개합니다. 또 현장에서는 영업점 PB들이 직접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투자상담을 진행해 고객 자산현황에 맞는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컨설팅을 합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현장 강연을 통해 변동성 커진 시장장세에 포트폴리오 점검을 해볼 수 있는 기회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공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강한 중형 증권사’로 도약한다는 성장목표도 제시했습니다. 한양증권은 지난 27일 ‘창립 70주년 기념식 및 CI 선포식’에서 이같은 경영방향을 공개하고, 장기근속자와 업무지식평가 우수자, 영업실적 및 공로 우수자에 대해 시장했습니다. 한양증권 70년의 헤리티지와 미래 전략을 조명하는 브랜드 필름도 상영됐습니다. 한양증권이 공개한 새 CI는 ‘HY’ 심볼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기존 한양증권 로고타입은 브랜드 자산을 고려해 유지했습니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70년 역사와 대주주 변경 이후 추진해온 경영전략, 성장 방향성을 함께 반영했다"며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회사가 지켜온 가치와 미래비전을 하나의 브랜드 체계로 정리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핵심인 ‘HY’ 심볼은 한양증권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드러내면서 헤리티지와 혁신을 함께 이어가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오랜기간 축적해온 신뢰를 기반으로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맞춰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는 겁니다. 특히 딥퍼플로 이어지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와 LG전자가 22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6 월드IT쇼(2026 World IT Show)'에 참가해 차세대 혁신 제품과 AI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에서 삼성전자[005930]는 전시장 입구에 무안경 3D 디스플레이인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설치하고 'AI 팬큐레이터'를 통해 각 전시 구역의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합니다.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3D 전용 안경이나 별도의 홀로그램 박스 없이도 3D 공간감을 구현한 차세대 디스플레이입니다. 초미세 크기의 RGB 소자를 기반으로 색상과 화질을 표현한 '마이크로 RGB'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카메라 성능과 '갤럭시 AI'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관람객은 '갤럭시 S26 울트라'의 2억 화소 광각 카메라와 10배 줌 망원 카메라를 활용해 피사체를 촬영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움직임 속에서도 수평을 유지하며 흔들림 없는 영상 촬영이 가능한 '수평 고정 슈퍼 스테디'기능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포토 어시스트' 기능을 사용해 자연어와 텍스트로 동물 캐릭터를 생성해 보고 결과물을 전시존의 LED 월에 전송해 움직이는 캐릭터의 모습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관람객들이 '갤럭시 S26 시리즈'의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갤럭시 AI 라이브 쇼'도 운영합니다. 또 청음존에서 '갤럭시 버즈4 시리즈'의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으며 이어버드와 케이스를 스티커로 꾸며보는 '버즈 꾸미기'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XR' 기반의 '갤럭시 XR'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태블릿·PC·TV·모니터로 인기 게임 3종을 즐길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 존'을 운영합니다. 관람객은 이곳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를 비롯해 ▲갤럭시 탭 S11 시리즈 ▲갤럭시 북6 시리즈 ▲삼성 OLED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등 다양한 기기로 '명조: 워더링 웨이브', '쿠키런: 오븐스매시', '배틀그라운드' 등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또, 삼성전자는 AI 포터블 프로젝터 신제품 '더 프리스타일+'와 삼성 TV의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을 선보인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TV 시청 중인 사용자에게 AI 기술을 기반으로 실시간 답변과 정보 등을 제공합니다. LG전자[066570]는 '당신을 위한 집'을 주제로 870㎡ 규모 전시관을 조성했습니다. 입구에는 두께 0.9cm의 무선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W' 25대를 천장에 매달아 제작한 초대형 오브제를 설치했습니다. 전시관 내부는 ▲AI 홈 허브 '씽큐 온'과 LG AI 가전 및 IoT 기기들을 체험할 수 있는 'AI 홈' ▲가전 구독 케어 솔루션을 소개하는 '구독 광장' ▲AI 가전의 핵심 부품 기술력을 강조한 '테크 라운지' ▲TV, PC, 모니터, 상업용 디스플레이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습니다. 'AI 홈' 부스에서는 홈 오피스, 스마트 주방, 올레드 시어터 등 3가지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구현했습니다. 관람객들은 홈오피스 공간에서 AI 홈 허브 '씽큐 온'을 중심으로 AI 가전과 IoT 기기들이 유기적으로 연동돼 상황에 맞게 자동 제어되는 AI 홈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주방'에서는 AI가 식재료를 파악해 메뉴를 추천하는 냉장고, 국이나 찌개의 용량을 설정하면 AI가 국물이 끓어 넘치기 전에 음성 안내와 함께 화력을 조절하는 인덕션 등을 소개합니다. '올레드 시어터'에서는 올레드 TV를 비롯해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를 선보입니다. LG전자는 AI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슈필라움'을 전시해 AI 홈 경험이 차량 등 이동 공간으로 확장되는 미래 모습도 소개합니다. LG전자는 '테크 라운지'에서 제품 본원의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높여주는 'AI 코어테크'와 AI 기반의 에어케어 및 TV 화질 기술을 선보입니다. 관람객은 일체형 세탁건조기 워시콤보의 투명 분해 전시물을 통해 AI DD모터와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구조를 직접 확인하고 AI가 옷감의 종류·무게·오염도를 분석해 맞춤 세탁·건조를 수행하는 과정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탑재되는 인버터 컴프레서의 기술도 영상을 통해 소개한다. AI가 고객의 사용 패턴을 학습한 뒤 냉기를 조절해 식재료 신선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컴프레서 가동을 최적화해 전력 사용량을 줄입니다. AI가 사용자가 원하는 온·습도로 맞춤 운전해 주는 에어컨의 'AI 콜드프리' 기능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LG전자는 투명 아크릴 케이스 안에 연무를 채워 노벨화학상 수상 핵심물질이 적용된 공기청정기 필터 성능을 시연하고 욕실의 온도·습도·위생을 통합 관리하는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도 소개합니다. 이 밖에 전작 대비 AI 성능이 5.6배 향상된 '3세대 알파11 AI 프로세서'의 업스케일링 시연 공간도 마련해 개선된 TV 화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21일 국내 첫 개최된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의 테크니컬 패널 세션을 통해 엔비디아와 AI 모델 개발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 협력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SKT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로 선보인 A.X K1 후속 모델인 A.X K2 개발 등 국내 소버린 AI 생태계를 위한 협업 계획을 22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SKT가 2021년 공개한 A100 GPU 기반 슈퍼컴퓨터 '타이탄' 구축 단계부터 데이터·인프라·학습 환경 전반에 걸쳐 교류했으며 이후 SKT의 독자 AI모델들을 개발하는 과정도 함께했습니다. 특히, SKT는 지난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매개변수 5190억개(519B) 규모의 초거대 모델 A.X K1 학습에 엔비디아 네모트론 데이터셋을 채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SKT와 엔비디아는 대규모 모델 분산 학습 프레임워크인 메가트론 LM과 학습 데이터 준비·정제를 위한 엔비디아 네모 큐레이터를 활용해 초거대 AI 학습의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이를 통해 SKT가 AI 모델 성능을 고도화하고 엔비디아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뼈대가 되는 프레임워크의 완성도를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갖췄다고 SKT는 설명했습니다. SKT 모델 개발 부서와 엔비디아의 기술 지원 부서는 격주 단위로 소통하며 학습 인프라의 안정성, 성능 향상, 최적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양사는 전문가 혼합(MoE) 같은 신형 구조로 초거대 모델을 만든 경험과 이를 뒷받침하는 개발 인프라 관련 정보를 공유, 대규모 학습을 보다 정교하고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SKT는 현재 개발 중인 후속 모델 A.X K2 학습에도 엔비디아의 솔루션을 활용하는 한편, 양사 기술 수준 고도화에 필요한 교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향후 모델에 활용될 멀티모달과 비전언어모델(VLM) 등 차세대 기반 기술 영역에서도 공동 연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태윤 SK텔레콤 파운데이션 모델 담당은 "SK텔레콤과 엔비디아는 선제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고 상호 피드백을 통해 서로 발전해 온 관계"라며 "협력 관계를 통해 국내 AI 생태계 발전에 함께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교보생명(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 신창재)이 중소기업 고객사 대상으로 생성형AI 활용교육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디지털 격차 해소와 상생경영 실천을 위한 것입니다. 교보생명은 자사가 운영하는 '다윈서비스'에 '리더가 알아야 할 AI 활용과정'을 신설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다윈서비스는 교보생명이 2005년부터 운영중인 기업교육 지원서비스로 고객만족(CS), 리더십, 법정의무교육 등 기업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AI활용 교육과정은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AI 집합교육 기회를 얻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기획했습니다. 각 기업의 업종별 특성과 임직원의 디지털 숙련도를 고려한 게 특징입니다. 세부적으로 ▲건설·제조 등 현장직을 위한 '모바일' ▲경영진 대상 핵심기능 체험 '컴팩트' ▲업무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탠다드' 등 3단계로 AI 교육과정을 설계했습니다. 교보생명은 다윈서비스 전문강사(CS컨설턴트)를 양성해 기업현장에 AI 활용 노하우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고객사를 방문해 각 기업에 맞춤형 AI 실습교육을 진행중입니다. 제조업 경영진에게는 생산공정 효율화와 시장분석 사례, 병원 관계자에게는 환자응대 자동화와 행정업무 효율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현장 반응은 긍정적입니다. 최근 교육에 참가한 중소기업 경영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95.6%가 '경영의사결정과 실제 AI 활용에 큰 도움이 됐다'고 답했습니다. 프로그램 출시 한달여만에 60개 이상의 기업이 교육을 신청하기도 했습니다. 교보생명이 20년 넘는 세월 다윈서비스를 운영하는 배경에는 신창재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의 이해관계자중심경영 철학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신창재 의장은 평소 "고객·설계사·임직원·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발전해야 지속가능경영이 이뤄진다"고 강조합니다. 기업이 모든 이해관계자와 균형발전을 추구할 때 기업의 이익은 극대화되고 함께 번영하는 선순환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윈서비스라는 명칭에도 이 철학이 반영돼 있습니다. 다(多)함께 성장하고 발전(Win)한다는 의미를 담은 다윈은 남을 이롭게 도움으로써 나를 스스로 이롭게 한다는 자리이타(自利利他) 정신에서 비롯됐습니다. 서비스 대상도 일반기업뿐 아니라 공공기관과 지자체를 포괄합니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11월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올해 3월에는 은평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공무원과 사회복지사 대상으로 고객만족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만8000여개 기업·기관에서 143만6000여명이 다윈서비스를 통해 교육을 받았습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기업 등 이해관계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반성장을 지원할 것"이라며 "기업과 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상생경영 가치를 확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중공업이 국내 조선소 최초로 해외에서 발주한 쇄빙전용선 수주에 성공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스웨덴 해사청과 3억4890만달러(5148억원) 규모의 쇄빙전용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습니다. 이번 입찰에서 HD현대중공업은 가격경쟁력을 비롯해 납기, 기술력 등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쇄빙전용선은 2029년 인도해 향후 스웨덴 발트해에서 쇄빙 지원, 선단 운항 지원, 예인 작업 및 빙해 관리 업무를 수행합니다. 특히, 이번 수주는 북극항로와 북극해 개척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핀란드, 노르웨이 등 쇄빙선 강국들과 경쟁해 이룬 것으로 국내 최초로 글로벌 쇄빙선 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수주 과정에서 주스웨덴대한민국대사관과 KOTRA스톡홀름무역관의 적극적인 지원이 큰 힘이 되었다는 후문입니다. 쇄빙전용선은 얼음으로 뒤덮인 바다를 이동할 때 해수면의 얼음을 분쇄해 항로를 열기 위한 특수한 기능을 갖춘 배로, 강화된 선체, 해빙(海氷)을 밀어내는 힘, 얼음을 제거하는 특수한 선형 등을 주요 특징으로 합니다. HD현대중공업이 수주한 스웨덴 쇄빙전용선은 길이 126m, 배수량 1만5000톤 수준의 대형 선박으로 'PC(Polar Class)4' 수준의 쇄빙 능력을 보유하고 전기추진체계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PC4는 일반적으로 두께 약 1~1.2m 수준의 얼음을 연속적으로 쇄빙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특히 미국은 지난해 쇄빙선 관련 예산을 약 90억 달러 규모로 대폭 확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캐나다, 핀란드와 손잡고 ‘ICE Pact’를 구축하는 등 극지 운항 능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24년 ICE Pact에 따르면, 향후 10년 동안 70~90척의 쇄빙선을 건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HD현대중공업은 향후 입증된 쇄빙선 건조 능력을 바탕으로 쇄빙 기능이 필요한 글로벌 함정 및 특수목적선 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입니다. HD현대중공업 주원호 사장(함정·중형선사업대표)은 "이번 쇄빙선 수주로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의 합병을 통한 사업 역량의 증대를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게 됐다"며 "기술력과 사업 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특수목적선 분야 새로운 수출 시장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하이닉스[000660]가 22일 이병기 양산총괄을 비롯한 임직원 125명 및 구성원 가족 40명과 공사를 맡은 SK에코플랜트 임직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P&T7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착공식은 공장 건설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안전을 다짐하는 퍼포먼스와 기공을 알리는 터치버튼 세리니가 뒤이어 진행됐습니다. P&T7은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AI 메모리 제조에 필수적인 어드밴스드 패키징 전용 팹입니다. 수조원을 들여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약 23만㎡(7만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WLP 공정 라인 3개 층 약 6만㎡(약 1만8000평)와 WT(웨이퍼 테스트) 공정 라인 7개 층 약 9만㎡(약 2만8000평)을 합치면 클린룸 면적만 약 15만㎡(4만6000평)에 달합니다. 이날 착공 후 2027년 10월에는 WT 라인을 준공하고 2028년 2월에는 WLP 라인까지 순차적으로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됩니다. 최근 WLP와 같이 미세화 한계를 뛰어넘을 핵심 기술들이 개발되면서 후공정은 개발된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패키징을 완료하는 기존 역할에서 나아가 AI 반도체의 성능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부상했습니다. 이에 P&T7은 완공 이후 급증하는 글로벌 AI 메모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재의 기술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한 전략적 요충지가 될 전망이라는 것이 SK하이닉스 설명입니다. 이병기 SK하이닉스 양산총괄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P&T7은 SK하이닉스의 AI 메모리 리더십을 완결 짓는 핵심 생산기지"라며 "이곳에서 생산될 첨단 제품들이 글로벌 AI 인프라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제조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지역 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성공적인 사업 모델을 완성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P&T7 부지 선정 단계부터 지역 균형 성장의 중요성과 산업 생태계 전반에 미칠 영향을 고민해 청주를 최종 선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장기적으로 국가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수도권에 쏠린 무게추를 지방으로 옮겨,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을 이뤄내겠다는 판단입니다. P&T7는 M11, M12, M15, 그리고 M15X에 이어 SK하이닉스가 청주에 건설하는 다섯 번째 생산시설입니다. 공사 기간 동안 현장에 일평균 320명, 최대 9000명에 달하는 인력이 투입되며 완공 이후에도 P&T7 운영을 위해 약 3000명의 사내 인력이 근무할 예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청주 지역 내 협력사가 늘어나는 만큼 SK하이닉스는 기존 운영 중인 동반성장 프로그램(기술 개발, 경영컨설팅, 금융 지원 등)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강화된 협력사의 기술력이 SK하이닉스의 제품 경쟁력에 즉각적으로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한다는 구상입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P&T7은 생산시설을 증설하는 의미를 넘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쌓아온 신뢰의 결실로써 지역 균형 성장을 이끌어 나갈 핵심 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상생 협력에 진심을 다해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성공적인 이정표를 세우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AI 수요 대응을 위한 후공정 팹의 추가 확충 고려 시,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국내 거점 다변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한다는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은 세계적인 피트니스 브랜드 ‘F45 트레이닝(이하 F45)’과 협업한 첫 번째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F45는 호주에서 시작된 팀 기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수천 개의 스튜디오를 운영 중인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입니다. 리복은 지난해 F45와 체결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이번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며 피트니스 커뮤니티와의 접점 강화에 나섰습니다. 이번 컬렉션의 주력 제품은 F45 전용 모델로 개발된 하이브리드 트레이닝 슈즈 ‘나노X5 엣지(Nano X5 Edge)’입니다. 리복의 대표 트레이닝화인 나노 시리즈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되, 제품 곳곳에 F45 시그니처 로고와 스페셜 라벨을 더해 협업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3D 플렉스위브 어퍼를 적용해 내구성과 통기성을 높였으며, 듀얼 리스폰스 미드솔을 통해 앞부분의 탄력과 뒷부분의 안정적인 지지력을 동시에 구현했습니다. 특히 고중량 리프팅 시 흔들림을 잡아주는 TPU 힐 클립을 적용해 격렬한 움직임이 많은 F45 프로그램에 최적화됐습니다. 함께 출시된 트레이닝 의류는 신축성과 속건 기능이 뛰어난 티셔츠, 탱크, 쇼츠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리복은 실제 스튜디오 코치들이 착용할 유니폼 키트까지 함께 공개하며 협업의 전문성을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리복 관계자는 “퍼포먼스와 커뮤니티에 뿌리를 둔 두 브랜드의 만남을 통해 혁신적인 피트니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국내에서도 고강도 트레이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에 맞춰 관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리복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나노X5 엣지’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미국과 한국에서 호중구감소증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한미약품의 ‘롤론티스(미국 제품명: 롤베돈)’가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기술상인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습니다. 한미약품은 최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인영 R&D센터장 등 개발 주역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받았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IR52 장영실상은 신기술 제품과 기술혁신 성과가 우수한 조직을 발굴해 포상하는 상입니다. 이번에 수상한 롤론티스는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환자에게 발생하는 중증호중구감소증을 예방·치료하는 장기 지속형 바이오 신약입니다. 롤론티스의 핵심은 한미약품의 독창적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에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약효와 투여 주기를 획기적으로 늘렸으며, 기존 약물 대비 적은 용량으로도 골수 내 체류 시간을 길게 유지해 호중구 분화를 지속적으로 촉진합니다. 특히 환자가 감염 위험 없이 예정된 항암 치료 과정을 안정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됐습니다. 이러한 혁신성을 인정받아 롤론티스는 지난 2022년 미국 NCCN(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가이드라인에 약 20년 만에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20여 년에 걸친 장기 연구개발의 결실로 평가받습니다. 한미약품은 전 세계적으로 400여 건의 특허를 등록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축적된 노하우는 후속 신약 개발의 핵심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롤론티스는 항암 분야 바이오 신약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 국내 첫 번째 제품으로, 미국 시장에서 누적 매출 3000억원에 육박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최인영 한미약품 R&D센터장은 “부작용으로 인해 항암 치료가 중단되지 않고 환자가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개발의 가장 큰 동기였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약을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혁신 신약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미약품은 이번 수상을 포함해 아모잘탄, 에소메졸 등 한국 제약산업의 이정표가 된 제품들로 역대 총 6회의 장영실상을 기록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