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이 새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하나증권V’ 출시를 기념해 ‘메가 경품 페스티벌’ 오픈 알림 신청 이벤트를 오는 9월15일까지 실시합니다. 하나증권 계좌를 보유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이벤트 기간에 ‘메가 경품 페스티벌’ 오픈 알림을 신청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3000원과 메가 경품 페스티벌 응모권 3장이 제공됩니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메가 경품 페스티벌은 신규 MTS ‘하나증권V’ 출시를 기념해 마련한 대규모 경품 이벤트"라며 "다양한 경품과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오픈 알림을 신청하면 이벤트 시작 소식을 빠르게 확인하고 지급받은 응모권을 활용해 경품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조대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신규 MTS인 하나증권V는 단순한 플랫폼 개편을 넘어 손님의 투자경험을 한단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메가 경품 페스티벌과 다양한 혜택을 통해 손님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만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키움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을 고객이 핵심기능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홈화면을 전면개편했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일반모드 메인화면이 ▲주식 ▲커뮤니티 ▲상품 ▲혜택 4가지 메뉴로 정리됐습니다. '주식' 메뉴에서는 국내·해외 보유종목 현황과 계좌별 평가손익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종목 랭킹도 함께 제공합니다. 국내·해외 탭을 오가며 원하는 시장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기존 잔고 화면의 핵심기능을 홈화면으로 옮겨 계좌별 평가금액과 손익을 더욱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입니다. ‘지금 이 순간’ 기능에서는 조회수, 매수, 등락률 등 다양한 기준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장초반과 장마감에는 AI시황 정보를 제공해 정규장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자주쓰는 메뉴를 홈화면에 직접 배치하고 순서를 바꿀 수 있는 '서비스 바로가기' 기능으로 나만의 홈화면도 꾸밀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메뉴에서는 투자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투자자들 사이에서 실시간으로 주목받는 종목 순위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순 주문량이 아닌 투자자간 채팅과 토론에서 화제가 되는 종목을 기준으로 삼아 시장트렌드를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고려아연은 MBK파트너스·영풍이 오는 9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제기한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모두 기각됐다고 7일 밝혔습니다. 주식 취득자금 관련 공시를 문제 삼아 현 경영진 측 주주들의 의결권을 제한하려던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입니다. 이날 고려아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지난 4일 한국기업투자홀딩스와 영풍이 고려아연과 최윤범 회장 측 주주들, 피23파트너스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을 모두 기각했습니다. 소송비용도 신청인들이 부담하도록 했습니다.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MBK 측 특수목적법인(SPC)입니다. 주식 취득자금 공시 쟁점…“거짓 기재로 보기 어려워” 이번 사건은 피23파트너스가 트로이카 드라이브 인베스트먼트로부터 고려아연 주식 41만9082주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제출한 공시를 둘러싸고 제기됐습니다. MBK·영풍 측은 고려아연 현 경영진 측이 대출기관과 담보계약 상대방을 거짓으로 공시하거나 중요사항을 누락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근거로 이번 임시주총에서 피23파트너스와 현 경영진 측이 보유한 지분의 의결권 행사를 제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고려아연이 밝힌 법원의 결정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아모레퍼시픽 그룹은 지난 4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창립 8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날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은 "전 세계 고객에게 새로운 아름다움의 기준을 제시하는 회사를 만들자"며 ‘뉴뷰티’ 비전 실현을 통한 글로벌 성장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이날 창립기념식은 전 세계 법인을 대상으로 국문·영문·중문 등 3개 언어로 온라인 생중계됐습니다. AI 쇼호스트 아라의 진행으로 서 회장의 창립기념사와 655명의 장기근속자를 축하하는 행사가 차례로 진행됐습니다. 서 회장은 "지난 81년의 아모레퍼시픽 역사를 이끌어 온 힘은 고객중심과 개척정신"이라며 "고객의 변화를 먼저 읽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전에 없던 뷰티 문화를 창조하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뉴뷰티의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디지털과 플랫폼을 중심으로 유통의 판도가 재편됐고 K-컬처에 대한 높은 관심만큼 경쟁은 치열해지고 변화의 속도는 빨라졌다"며 "시대에 맞는 과제를 빠르게 실행해 고객의 일상을 변화시킬 새로운 상품과 루틴, 문화를 주도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지난해 창립 80주년을 맞아 ▲글로벌 핵심 시장 집중 육성 ▲통합 뷰티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 임직원과 가족들이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산림생태계 복원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임직원과 가족 70여명이 참여한 ‘광릉숲 생명동행, 꼬리명주나비를 날리고 숲의 생명을 관찰하다’ 행사는 지난 4월 하나증권과 국립수목원이 체결한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및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림생물 연구 및 서식지 보전, 희귀종 복원 및 방사,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민 인식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은 광릉숲의 생태환경과 멸종위기종 ‘꼬리명주나비’ 복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나비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방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이어 곤충·식물·버섯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광릉숲을 탐사하며 다양한 생물들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 하나증권은 국립수목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알리고 이를 ESG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중입니다. 지난 7월 발간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꼬리명주나비의 이미지를 보고서 디자인 전반에 활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오는 9월8일 ‘TIGER 미국S&P500미국채혼합50 ETF’를 신규상장합니다. 미국 대표지수 S&P500 성장성에 미국 단기국채를 결합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함께 추구하는 상품입니다. S&P500과 잔존만기 0~1년 미국 단기국채에 각각 50%씩 투자합니다. S&P500의 장기 성장성과 미국 단기국채의 안정성을 결합한 채권혼합형 ETF로, 두 자산을 매일 50대50 비중으로 리밸런싱하는 전략을 활용합니다. 김동명 채권ETF운용본부장은 "S&P500은 과거 약 40년간 30배가량 상승했으며 연평균 상승률은 약 9.1%, 기업의 주당순이익 성장률은 약 6.5%로 장기간 우상향해온 연금의 코어자산"이라고 설명했습니다. TIGER 미국S&P500미국채혼합50 ETF는 ‘S&P Dow Jones Indices’가 산출하는 ‘S&P500 and Short-Term Treasury 50/50 Blend 지수’를 추종합니다. S&P500과 ‘S&P U.S. Ultra Short Treasury Bill & Bond Index’를 매일 50대50 비중으로…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이 AI와 데이터기술을 기반으로 투자정보서비스를 강화한 새로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하나증권V’를 출시했습니다. 하나증권V는 복잡한 시장과 투자정보를 AI가 분석해 손님에게 쉽고 빠르게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단순히 많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시장흐름과 주요이슈를 선별해 투자자가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습니다. 대표 서비스인 ‘AI 브리핑’은 미국증시 장마감 시황과 주요종목의 등락배경을 AI가 분석, 요약해 제공합니다. 별도로 시장정보를 찾아보지 않아도 하루동안 주요흐름과 이슈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개인별 투자성향과 보유자산을 고려한 맞춤형 AI 서비스도 선보입니다. 하나증권의 특허 AI 기술을 활용한 ‘ETF MBTI’는 보유한 주식과 ETF 구성종목 등을 분석해 개인의 투자성향에 맞는 ETF를 추천합니다. ‘리서치 포인트’에서는 시장의 주요흐름과 보유종목 관련 리서치 정보를 선별해 필요한 정보만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투자자의 숙련도와 이용목적에 따라 간편모드와 프로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Dual UX ▲국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KB증권(대표이사 강진두·이홍구)이 금융소비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KB증권은 AI 기반 소비자보호시스템을 금융상품 판매 현장부터 사후 민원관리까지 전단계로 확장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KB증권은 지난 7월부터 태블릿을 이용해 공모펀드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AI가 가입과정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이어 지난 8월31일부터 적용대상 상품을 랩어카운트까지 확대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이 금융상품에 가입할때 혹시라도 입을 수 있는 불이익을 막아주는 안전장치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 시스템은 고객이 영업점을 떠나기 전 AI가 상품설명과 필수 안내사항이 제대로 전달되었는지 즉시 확인해줍니다. 누락되거나 미흡한 부분이 발견되면 고객이 영업점을 나가기 전 현장에서 바로 보완 안내와 재녹취를 진행해 불이익이 없도록 미리 조치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이와함께 상품가입 이후 발생하는 사후관리 단계에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 시행된 ‘민원 AI서비스’는 민원의 접수·분류·분석·대응을 자동화해 민원신청 내용을 입력하면 핵심 요지와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액티브자산운용 ‘KoAct 배당성장액티브’ ETF가 국내 배당성장형 ETF 가운데 최근 1년 수익률과 연초 이후 누적분배율 1위를 기록했습니다. KoAct 배당성장액티브 ETF 최근 1년 수익률은 105.5% 입니다. 1개월 수익률은 4.7%, 최근 6개월 수익률은 35.1%로 배당성장형 ETF 중 해당구간에서 수익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분배금은 주당 총 1273원을 지급했습니다. 연초 이후 누적 분배율은 5.9% 수준으로 국내 주요 배당성장형 ETF 중 가장 높습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 관계자는 "매월 0.5% 수준의 안정적인 월배당을 지급하면서 운용과정에서 발생한 자본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을 지급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KoAct 배당성장액티브는 고배당주에 투자하면서 액티브 운용전략을 통해 이익과 현금흐름이 개선되고 미래의 주주환원 확대여력이 높은 우량기업들을 발굴해 선제적으로 투자합니다. 미래 이익증가와 함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배당성향 상승 등 주주환원 확대가 기대되는 종목들을 선별해 자본차익과 배당성과를 함께 추구한다는 설명입니다. 주요 편입종목으로는 ▲삼성전자우(22.8%) ▲SK하이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 ‘제7회 한투배틀’을 개최합니다. 오늘(9월7일)부터 10월2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참가자의 연령과 투자경험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범위를 넓혔습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특히 20대 고객이 쉽고 재미있게 실전투자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20대 루키챌린지’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전했습니다. 총 5단계 미션으로 구성되며 각 단계를 완료할때마다 리워드 쿠폰이 제공됩니다. 전 연령대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주간거래 챌린지’도 운영합니다. 매주 정해진 거래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혜택을 제공합니다. 참가신청 후 최소투자금액 10만원을 충족하지 못해 정상리그에 진입하지 못한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습니다. 이후 정상리그 진입 요건을 갖추고 1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서브웨이 모바일쿠폰을 증정합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업계 최초로 ‘오픈API 리그’를 신설했습니다. 참가자는 오픈API와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원하는 투자조건을 설정하고 자동으로 매매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알고리즘 트레이딩과…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신한 Premier PWM 서교센터(은행/증권)와 신한 Premier 센트럴금융센터를 통합한 '신한 Premier PWM 센트럴용산센터'가 오픈했습니다. '신한 Premier PWM 센트럴용산센터'는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역량을 결집한 통합 자산관리센터 입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에 통합오픈하는 센터는 신한금융그룹의 은행과 증권 협업형 자산관리 브랜드인 PWM과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영업점을 결합한 '1+1+1' 형태의 새로운 복합채널 모델"이라며 "이번 통합을 통해 고객은 별도 채널이동 없이 한 공간에서 신한은행의 금융서비스와 신한투자증권의 자본시장 중심 자산관리, 국내외 주식 브로커리지 등 다양한 금융솔루션을 종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필요하면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를 통해 부동산·세무·상속·증여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도 연계받을 수 있습니다. 신한 Premier PWM 센트럴용산센터는 용산 센트럴파크타워 스카이라운지에 위치해 한강과 용산일대를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됐습니다. 센터내 ‘신한 Premier Hall’에는 국내외 주식시장과 주요 경제지표를 제공하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이 중개형ISA 비대면 신규와 휴면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오는 10월30일까지 진행하는 ‘중개형ISA 투자 시작’ 이벤트는 영업점 계좌 보유고객, 법인, 개인대주주 등은 제외입니다. 중개형ISA 계좌를 신규개설하고 이벤트를 신청하면 계좌개설 지원금 5000원을 지급합니다. 또 고객이 보유한 중개형ISA 계좌에 입금후 1000만원 이상 국내주식, 채권, ETF, 펀드 등을 거래하면 순입금액 구간별로 최대 100만원 현금을 지급합니다. 특히 다른 증권사 중개형ISA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한화투자증권으로 이전할 경우 이전금액의 2배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임주혁 자산관리본부 상무는 “중개형ISA 계좌는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하면서 절세혜택도 누릴 수 있는 필수 계좌”라며 “투자자들이 중개형ISA를 시작으로 자산을 형성해 나가는데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벤트 신청은 모바일앱 ‘한화투자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를 통해 가능합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금융감독원이 영풍의 환경정화 충당부채 회계처리와 관련해 4개 지적사항 가운데 3건의 위반동기를 ‘고의’로 판단했고,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도 해당 동기판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영풍의 내부통제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3개 지적사항에 대해 환경당국의 정화명령이 있었고 충당부채 추정이 가능한 상황임을 회사가 인지하고 있었다는 점을 판단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반면 영풍은 제련소 주변 임야 정화명령과 관련해 서울 본사의 재경팀이 석포제련소 정화팀으로부터 ‘정화명령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보고받지 못해 알지 못했다고 소명했습니다. 주요 환경규제 정보가 현장 환경담당 조직과 회계담당 조직 사이에 공유되지 않았다는 취지의 설명인 셈입니다. 업계에서는 환경정화 의무가 재무제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영풍측 해명이 단순한 부서 간 소통문제를 넘어 내부보고·내부통제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또 회계처리기준 위반 3건의 동기가 ‘고의’로 판단되고 관련 제재가 전 대표이사 등 회사 관계자에게까지 이어진 점, 외부감사와 금융당국 감리 과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와 유나코퍼레이션은 오환인터내셔날, 한중문화협회와 함께 탄소중립연료를 활용한 탈탄소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4개 기관은 BioLNG와 바이오메탄, 청정수소, 수소화합물을 활용해 한국과 중국을 잇는 공급망과 사업화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력은 중국의 탄소중립연료 생산·공급 기반과 국내 에너지·모빌리티 산업의 수요 및 기술을 연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는 동시에 국내 탈탄소 수요처를 발굴하고 사업 타당성을 검토해 실제 상업화 프로젝트로 이어가는 구조입니다. 협력 체계는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의 에너지·모빌리티 정책·산업 네트워크와 유나코퍼레이션의 국내외 사업개발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합니다. 여기에 오환인터내셔날의 중국 현지 공급망과 한중문화협회의 양국 교류 네트워크를 결합합니다. 4개 기관은 단순한 정보 교류나 기업 연결을 넘어 중국 공급기업 발굴, 국내 수요처 연계, 사업성 검토, 공급망 구축, 상업화로 이어지는 단계별 협력 모델을 만들 계획입니다. 사업 초기 탐색부터 실제 계약과 공급 구조 설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국내 바이오메탄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함께 가나의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현지 전문인력 양성에 나섭니다. 현대차는 지난 3일(현지시간) 가나 아크라의 알리사 호텔에서 코이카와 자동차 정비기술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현대-코이카 넥스트젠(Hyundai KOICA NextGen)’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출범식에는 유재선 현대차 아중동권역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과 우동완 코이카 가나사무소장, 에릭 코피 아즈로 가나 기술·직업교육훈련청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현대차와 코이카는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50억원을 5대5 매칭 방식으로 공동 투자합니다. 현지 사업 실행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와 플랜 인터내셔널 가나가 담당합니다. 양 기관은 가나에 실습 정비소를 갖춘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센터 2곳을 설립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교육센터는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7년 완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대차와 코이카는 교육센터가 현지에서 지속가능하고 자립적인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 거점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기반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가나 자동차 산업의 성장과 기술 변화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로보틱스가 로봇의 힘과 촉각을 감지하는 센서 전문기업에 투자하며 피지컬 AI 사업 역량을 강화합니다. 센서·제어 기술을 로봇 플랫폼에 결합해 휴머노이드용 로봇손과 조선·중공업 현장의 작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130억원을 투자해 에이딘로보틱스 지분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피지컬 AI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로봇의 촉각과 힘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센서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정전용량 측정 방식의 힘·촉각 센서를 자체 설계하고 생산합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해당 센서가 성능과 원가 경쟁력, 소형화 측면에서 강점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힘·촉각 정보는 로봇이 실제 작업 환경을 인지하고 움직임을 제어하는 데 필요한 요소입니다. 물체와 접촉할 때 가해지는 힘 등을 감지해 작업 정밀도와 품질을 높이는 데 활용됩니다. 양사는 HD현대로보틱스의 로봇 플랫폼과 에이딘로보틱스의 힘·촉각 센서 및 제어 기술을 결합한 제품 개발에 나섭니다. 조선·중공업 작업에 특화한 다섯 손가락 로봇손을 공동 개발해 HD현대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탑재할 계획입니다. 연마·그라인딩 등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표면처리 작업의 자동화도 추진합니다. 양사는 관련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조선·중공업 현장에 적용하고, 국내 제조업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예정입니다. 이후 미국 조선소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업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에이딘로보틱스 관계자는 "양사 간 협업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로봇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로 기술 적용과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HD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향후에도 유망한 기술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국내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미래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에 지역화폐 결제 연동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연동을 시작한 곳은 ▲서울 지역화폐 '서울페이' ▲대구 지역화폐 '대구로페이' ▲포항 지역화폐 '포항사랑상품권'입니다. 해당 지역화폐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커넥트 설치 매장 중 각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서 QR 결제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습니다. 각 지역화폐 가맹점은 커넥트 단말기 화면에 해당 지역화폐를 결제수단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자체 및 지역화폐 운영사, 각 지역 밴(VAN) 대리점 등을 통해 커넥트 가맹점에 이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역화폐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을 활성화 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커넥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도 확대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페이가 지난 8월부터 올 연말까지 커넥트를 설치한 영세·중소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결제 수수료 지원 프로그램과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이버페이는 이외에도 간편결제 및 커넥트를 기반으로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하는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iM뱅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경북 지역 내 iM뱅크 영업점에서 커넥트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네이버페이 앱에서 '대구로페이'와 '포항사랑상품권'을 결제수단으로 등록하고 결제 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이용에 따른 포인트 뽑기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향철 네이버페이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이번 서울페이·대구로페이·포항사랑상품권 연동을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네이버페이 커넥트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결제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글로벌 자본시장 사업과 해외 고객·투자자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금융정보·기술기업 블룸버그(Bloomberg)와 협력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9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는 김성현 KB금융지주 CIB마켓부문장과 빙 리(Bing Li) 블룸버그 아시아태평양 회장이 만나 전략적 협력확대 업무협약에 서명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KB금융과 블룸버그는 자본시장, 자산운용, 글로벌사업 중심으로 데이터·기술분야에서 상호협력합니다. KB금융은 블룸버그 금융정보·분석 솔루션 활용해 트레이딩과 투자업무 프로세스 최적화하고 포트폴리오·리스크 관리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데이터 거버넌스와 디지털전환 분야에서도 협력과제 발굴합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오랜기간 구축한 신뢰와 협력관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8만40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습니다. 소각 대상은 현재 발행주식총수의 1.64%에 해당하며 예정일은 오는 21일입니다.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휴메딕스가 자사주 신탁계약을 통해 시장에서 취득한 물량입니다. 회사는 지난 6월 10일부터 이달 9일까지 3개월간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에서 매입했으며 취득한 물량 전량을 소각합니다. 소각 예정금액은 장부가액 기준 약 50억원입니다. 배당가능이익 범위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으로 발행주식총수는 줄지만 자본금에는 변동이 없습니다. 휴메딕스는 올해 분기 현금배당도 도입했습니다. 지난 2월 발표한 중장기 배당정책에 따라 올해 분기별 주당 200원을 배당하고 향후 매년..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국내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의 글로벌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 사장은 최근 피델리티(Fidelity), 핌코(PIMCO), 칼라일(Carlyle)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잇따라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리서치·채권·대체투자 등 글로벌투자 모든 영역에서 파트너십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에는 영국 런던에서 약 7750억달러(약 1085조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인터내셔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글로벌 매크로·주식·채권·멀티에셋 등 폭넓은 피델리티 리서치 역량을 국내시장에 독점공급하고, 공동 상품개발과 공동 투자기회를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첫 협력상품으로 ‘한·중·미 테크펀드’ 출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피델리티 주요 투자상품의 국내공급 확대와 함께 한국투자증권 PB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글로벌투자 교육 등 폭넓은 리테일 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어 9일(현지시간)에는 미국 뉴욕에서 핌코, 칼라일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핌코는 약 2조3300억달러(약 3215조원)을 운용하는 글로벌 채권전문운용사 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핌코와 단기자금운용 협약과 함께 리테일고객을 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리서치에 독점제공하는 핌코의 글로벌시장 전망과 주요 이벤트 분석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핌코의 다양한 펀드상품을 국내에 정기적으로 소개하고 판매협력을 확대해 국내투자자들의 글로벌 채권투자 접근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아울러 핌코의 자산운용솔루션을 접목한 맞춤형 상품개발에도 협력하고 향후 개별운용계좌(SMA)·랩어카운트 등 개인맞춤형 자산관리솔루션 개발까지 협력범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또 지난 2023년부터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온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칼라일과 대체투자 분야 협력범위를 한단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자금 위탁운용에 대한 협약을 맺고 시장상황과 투자 성과를 참고해 단기금융 조성자금을 활용한 투자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성환 사장과 한국투자증권의 이같은 행보는 2024년부터 뉴욕·홍콩 등 글로벌 금융 중심지에서 개최해온 ‘KIS Night’ IR행사를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실질적인 사업협력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입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협력을 단순히 전문역량을 도입하는데 그치지 않고 상품·리서치·자산관리 등 실제 고객접점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사업모델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과거 해외 금융시장과 일부 전문고객에게 제한적으로 공급되던 글로벌 투자상품과 정보를 국내투자자에게 적시 공급해 우량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김성환 사장은 “글로벌 최상위 운용사들의 상품과 깊이있는 인사이트를 국내시장에 단순히 들여오는데 그치지 않고, 국내투자자 눈높이와 니즈에 맞춰 정교하게 큐레이션해 전달하는 것이 한국투자증권의 역할”이라며 “’KIS Night’ 등 글로벌 IR을 통해 쌓아온 한국투자증권만의 파트너십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연결해 국내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농심은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와 함께한 신라면 2차 글로벌 광고 영상이 지난달 말 공개 이후 2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차 캠페인보다 약 2배 빠른 속도로 지난해 공개한 1차 글로벌 광고는 공개 약 한 달 만에 1억뷰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2차 캠페인 메인 영상은 에스파 멤버들이 신라면과 함께하는 일상을 ‘요리’, ‘쇼핑’, ‘여행’, ‘퀴즈’ 등 네 가지 에피소드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친구와 함께 직접 신라면을 끓여 먹고, 매장에서 신라면을 고르고, 여행지에서 동료와 신라면을 즐기는 모습이 차례로 펼쳐집니다. 이러한 다양한 장면의 영상 전개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분석입니다. 영상에는 에스파와 신라면의 조합,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먹방’, 글로벌..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쌍용건설(글로벌세아그룹)은 건설현장에 지능형 AI CCTV와 AI 번역 블루투스 스피커, 위험지역 외국어 음성 경고 스피커를 도입해 스마트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쌍용건설은 기존에 안전관리자가 CCTV 화면을 직접 확인하던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지능형 AI CCTV를 현장에 적용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현장 CCTV 영상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위험 가능성이 있는 상황을 감지하면 사전에 경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지능형 AI CCTV는 작업자의 부주의한 행동이나 부정확한 움직임 등을 파악해 사고 가능성을 낮추도록 설계됐습니다. 추락과 낙하 등 사고 위험이 발생한 경우에는 즉시 경고해 사전 예방뿐 아니라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실시간 대응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관제 범위도 현장에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