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 임직원과 가족들이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산림생태계 복원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임직원과 가족 70여명이 참여한 ‘광릉숲 생명동행, 꼬리명주나비를 날리고 숲의 생명을 관찰하다’ 행사는 지난 4월 하나증권과 국립수목원이 체결한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및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림생물 연구 및 서식지 보전, 희귀종 복원 및 방사,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민 인식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은 광릉숲의 생태환경과 멸종위기종 ‘꼬리명주나비’ 복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나비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방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이어 곤충·식물·버섯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광릉숲을 탐사하며 다양한 생물들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 하나증권은 국립수목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알리고 이를 ESG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중입니다. 지난 7월 발간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꼬리명주나비의 이미지를 보고서 디자인 전반에 활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오는 9월8일 ‘TIGER 미국S&P500미국채혼합50 ETF’를 신규상장합니다. 미국 대표지수 S&P500 성장성에 미국 단기국채를 결합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함께 추구하는 상품입니다. S&P500과 잔존만기 0~1년 미국 단기국채에 각각 50%씩 투자합니다. S&P500의 장기 성장성과 미국 단기국채의 안정성을 결합한 채권혼합형 ETF로, 두 자산을 매일 50대50 비중으로 리밸런싱하는 전략을 활용합니다. 김동명 채권ETF운용본부장은 "S&P500은 과거 약 40년간 30배가량 상승했으며 연평균 상승률은 약 9.1%, 기업의 주당순이익 성장률은 약 6.5%로 장기간 우상향해온 연금의 코어자산"이라고 설명했습니다. TIGER 미국S&P500미국채혼합50 ETF는 ‘S&P Dow Jones Indices’가 산출하는 ‘S&P500 and Short-Term Treasury 50/50 Blend 지수’를 추종합니다. S&P500과 ‘S&P U.S. Ultra Short Treasury Bill & Bond Index’를 매일 50대50 비중으로…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이 AI와 데이터기술을 기반으로 투자정보서비스를 강화한 새로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하나증권V’를 출시했습니다. 하나증권V는 복잡한 시장과 투자정보를 AI가 분석해 손님에게 쉽고 빠르게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단순히 많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시장흐름과 주요이슈를 선별해 투자자가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습니다. 대표 서비스인 ‘AI 브리핑’은 미국증시 장마감 시황과 주요종목의 등락배경을 AI가 분석, 요약해 제공합니다. 별도로 시장정보를 찾아보지 않아도 하루동안 주요흐름과 이슈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개인별 투자성향과 보유자산을 고려한 맞춤형 AI 서비스도 선보입니다. 하나증권의 특허 AI 기술을 활용한 ‘ETF MBTI’는 보유한 주식과 ETF 구성종목 등을 분석해 개인의 투자성향에 맞는 ETF를 추천합니다. ‘리서치 포인트’에서는 시장의 주요흐름과 보유종목 관련 리서치 정보를 선별해 필요한 정보만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투자자의 숙련도와 이용목적에 따라 간편모드와 프로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Dual UX ▲국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KB증권(대표이사 강진두·이홍구)이 금융소비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KB증권은 AI 기반 소비자보호시스템을 금융상품 판매 현장부터 사후 민원관리까지 전단계로 확장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KB증권은 지난 7월부터 태블릿을 이용해 공모펀드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AI가 가입과정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이어 지난 8월31일부터 적용대상 상품을 랩어카운트까지 확대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이 금융상품에 가입할때 혹시라도 입을 수 있는 불이익을 막아주는 안전장치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 시스템은 고객이 영업점을 떠나기 전 AI가 상품설명과 필수 안내사항이 제대로 전달되었는지 즉시 확인해줍니다. 누락되거나 미흡한 부분이 발견되면 고객이 영업점을 나가기 전 현장에서 바로 보완 안내와 재녹취를 진행해 불이익이 없도록 미리 조치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이와함께 상품가입 이후 발생하는 사후관리 단계에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 시행된 ‘민원 AI서비스’는 민원의 접수·분류·분석·대응을 자동화해 민원신청 내용을 입력하면 핵심 요지와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액티브자산운용 ‘KoAct 배당성장액티브’ ETF가 국내 배당성장형 ETF 가운데 최근 1년 수익률과 연초 이후 누적분배율 1위를 기록했습니다. KoAct 배당성장액티브 ETF 최근 1년 수익률은 105.5% 입니다. 1개월 수익률은 4.7%, 최근 6개월 수익률은 35.1%로 배당성장형 ETF 중 해당구간에서 수익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분배금은 주당 총 1273원을 지급했습니다. 연초 이후 누적 분배율은 5.9% 수준으로 국내 주요 배당성장형 ETF 중 가장 높습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 관계자는 "매월 0.5% 수준의 안정적인 월배당을 지급하면서 운용과정에서 발생한 자본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을 지급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KoAct 배당성장액티브는 고배당주에 투자하면서 액티브 운용전략을 통해 이익과 현금흐름이 개선되고 미래의 주주환원 확대여력이 높은 우량기업들을 발굴해 선제적으로 투자합니다. 미래 이익증가와 함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배당성향 상승 등 주주환원 확대가 기대되는 종목들을 선별해 자본차익과 배당성과를 함께 추구한다는 설명입니다. 주요 편입종목으로는 ▲삼성전자우(22.8%) ▲SK하이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 ‘제7회 한투배틀’을 개최합니다. 오늘(9월7일)부터 10월2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참가자의 연령과 투자경험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범위를 넓혔습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특히 20대 고객이 쉽고 재미있게 실전투자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20대 루키챌린지’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전했습니다. 총 5단계 미션으로 구성되며 각 단계를 완료할때마다 리워드 쿠폰이 제공됩니다. 전 연령대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주간거래 챌린지’도 운영합니다. 매주 정해진 거래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혜택을 제공합니다. 참가신청 후 최소투자금액 10만원을 충족하지 못해 정상리그에 진입하지 못한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습니다. 이후 정상리그 진입 요건을 갖추고 1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서브웨이 모바일쿠폰을 증정합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업계 최초로 ‘오픈API 리그’를 신설했습니다. 참가자는 오픈API와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원하는 투자조건을 설정하고 자동으로 매매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알고리즘 트레이딩과…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신한 Premier PWM 서교센터(은행/증권)와 신한 Premier 센트럴금융센터를 통합한 '신한 Premier PWM 센트럴용산센터'가 오픈했습니다. '신한 Premier PWM 센트럴용산센터'는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역량을 결집한 통합 자산관리센터 입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에 통합오픈하는 센터는 신한금융그룹의 은행과 증권 협업형 자산관리 브랜드인 PWM과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영업점을 결합한 '1+1+1' 형태의 새로운 복합채널 모델"이라며 "이번 통합을 통해 고객은 별도 채널이동 없이 한 공간에서 신한은행의 금융서비스와 신한투자증권의 자본시장 중심 자산관리, 국내외 주식 브로커리지 등 다양한 금융솔루션을 종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필요하면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를 통해 부동산·세무·상속·증여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도 연계받을 수 있습니다. 신한 Premier PWM 센트럴용산센터는 용산 센트럴파크타워 스카이라운지에 위치해 한강과 용산일대를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됐습니다. 센터내 ‘신한 Premier Hall’에는 국내외 주식시장과 주요 경제지표를 제공하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이 중개형ISA 비대면 신규와 휴면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오는 10월30일까지 진행하는 ‘중개형ISA 투자 시작’ 이벤트는 영업점 계좌 보유고객, 법인, 개인대주주 등은 제외입니다. 중개형ISA 계좌를 신규개설하고 이벤트를 신청하면 계좌개설 지원금 5000원을 지급합니다. 또 고객이 보유한 중개형ISA 계좌에 입금후 1000만원 이상 국내주식, 채권, ETF, 펀드 등을 거래하면 순입금액 구간별로 최대 100만원 현금을 지급합니다. 특히 다른 증권사 중개형ISA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한화투자증권으로 이전할 경우 이전금액의 2배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임주혁 자산관리본부 상무는 “중개형ISA 계좌는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하면서 절세혜택도 누릴 수 있는 필수 계좌”라며 “투자자들이 중개형ISA를 시작으로 자산을 형성해 나가는데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벤트 신청은 모바일앱 ‘한화투자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를 통해 가능합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금융감독원이 영풍의 환경정화 충당부채 회계처리와 관련해 4개 지적사항 가운데 3건의 위반동기를 ‘고의’로 판단했고,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도 해당 동기판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영풍의 내부통제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3개 지적사항에 대해 환경당국의 정화명령이 있었고 충당부채 추정이 가능한 상황임을 회사가 인지하고 있었다는 점을 판단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반면 영풍은 제련소 주변 임야 정화명령과 관련해 서울 본사의 재경팀이 석포제련소 정화팀으로부터 ‘정화명령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보고받지 못해 알지 못했다고 소명했습니다. 주요 환경규제 정보가 현장 환경담당 조직과 회계담당 조직 사이에 공유되지 않았다는 취지의 설명인 셈입니다. 업계에서는 환경정화 의무가 재무제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영풍측 해명이 단순한 부서 간 소통문제를 넘어 내부보고·내부통제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또 회계처리기준 위반 3건의 동기가 ‘고의’로 판단되고 관련 제재가 전 대표이사 등 회사 관계자에게까지 이어진 점, 외부감사와 금융당국 감리 과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와 유나코퍼레이션은 오환인터내셔날, 한중문화협회와 함께 탄소중립연료를 활용한 탈탄소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4개 기관은 BioLNG와 바이오메탄, 청정수소, 수소화합물을 활용해 한국과 중국을 잇는 공급망과 사업화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력은 중국의 탄소중립연료 생산·공급 기반과 국내 에너지·모빌리티 산업의 수요 및 기술을 연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는 동시에 국내 탈탄소 수요처를 발굴하고 사업 타당성을 검토해 실제 상업화 프로젝트로 이어가는 구조입니다. 협력 체계는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의 에너지·모빌리티 정책·산업 네트워크와 유나코퍼레이션의 국내외 사업개발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합니다. 여기에 오환인터내셔날의 중국 현지 공급망과 한중문화협회의 양국 교류 네트워크를 결합합니다. 4개 기관은 단순한 정보 교류나 기업 연결을 넘어 중국 공급기업 발굴, 국내 수요처 연계, 사업성 검토, 공급망 구축, 상업화로 이어지는 단계별 협력 모델을 만들 계획입니다. 사업 초기 탐색부터 실제 계약과 공급 구조 설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국내 바이오메탄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함께 가나의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현지 전문인력 양성에 나섭니다. 현대차는 지난 3일(현지시간) 가나 아크라의 알리사 호텔에서 코이카와 자동차 정비기술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현대-코이카 넥스트젠(Hyundai KOICA NextGen)’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출범식에는 유재선 현대차 아중동권역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과 우동완 코이카 가나사무소장, 에릭 코피 아즈로 가나 기술·직업교육훈련청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현대차와 코이카는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50억원을 5대5 매칭 방식으로 공동 투자합니다. 현지 사업 실행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와 플랜 인터내셔널 가나가 담당합니다. 양 기관은 가나에 실습 정비소를 갖춘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센터 2곳을 설립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교육센터는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7년 완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대차와 코이카는 교육센터가 현지에서 지속가능하고 자립적인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 거점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기반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가나 자동차 산업의 성장과 기술 변화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NH투자증권(대표이사 신재욱·배광수) 100세시대연구소가 국민연금 노령연금액이 어떤 원리로 산출되는지를 살펴보는 ‘THE100리포트’ 132호를 발간했습니다. ‘THE100리포트’는 행복한 100세시대를 위한 생애자산관리, 100세시대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리서치자료입니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국민연금 노령연금액의 산출 원리를 살폈습니다. 특히 연금액 계산의 핵심인 기본연금액이 전체가입자 평균소득을 반영하는 'A값'과 가입자 본인의 평균소득인 'B값', 그리고 비례상수와 장기가입 할증계수로 구성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분석했습니다. 소득수준별 연금액도 시뮬레이션해 본인의 소득이 높아지더라도 연금액은 그에 비례해 늘어나지 않는 소득재분배 효과를 확인하고, 조기퇴직으로 소득이 끊긴 이후에도 60세까지 보험료를 계속 납부하는 경우의 경제성을 따져 봤습니다. 김동익 100세시대연구소장은 “국민연금은 같은 제도에 가입하더라도 소득수준과 가입기간 등에 따라 실제 수령액에 큰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보고서에서는 노령연금액이 결정되는 산출구조를 일반투자자의 눈높이에서 풀어보고, 가입기간 연장과 소득재분배 구조가 노후소득에 미치는 영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키움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이 단순한 투자플랫폼을 넘어 일상속 혜택을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영웅문S# '생활/혜택' 메뉴를 통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이용하면 최대 4% 키움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고객은 영웅문S#을 거쳐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접속하기만 하면 됩니다. 별도 절차없이 구매금액의 최대 4%를 기본 네이버 적립 외 추가로 키움포인트로 돌려받습니다. 3만원짜리 물건을 구매하면 최대 1200원을 포인트로 돌려 받는 셈입니다. 키움포인트는 국내 소수점 주식과 펀드 등 금융상품 투자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천브랜드 상품을 구매하면 결제금액 4%가 적립됩니다. 그 외 상품은 1.5%가 적립됩니다. 앞서 키움증권은 지난해 영웅문S#에서 쿠팡에 접속하면 결제금액의 2%를 적립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 서비스 누적가입자수는 지난 6월12일 기준 1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서비스 이용 건수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투자뿐 아니라 일상생활 전반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키움증권 관계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메리츠증권이 일본국채 30년물을 추종하는 환헤지형 ETN(상장지수증권) 2종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합니다. 이번에 상장하는 상품은 ▲메리츠 일본국채 30년 ETN(H) ▲메리츠 3X 레버리지 일본국채 30년 ETN(H)입니다. 두 상품 모두 한국자산평가(KAP)가 산출하는 총수익(TR·Total Return) 방식의 기초지수를 추종합니다.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일본국채 10년물을 추종하는 ETN 4종을 선보인데 이어 투자대상을 30년물까지 확대했습니다. 일본국채 30년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TN은 ETF(상장지수펀드)와 ETN을 포함한 국내 상장지수상품 시장 전체에서 유일합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이번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일본 초장기 금리 움직임에 보다 집중해 투자할 수 있도록 환헤지형으로 설계했다는 점"이라며 "일본국채 30년 ETN(H)은 환헤지를 통해 엔화가치 변동이 투자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을 낮춰 투자자는 원·엔 환율 움직임보다 일본 국채 자체의 금리와 가격변화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예를 들어 일본 장기금리가 하락하면 기존에 발행된 일본국채의 가격은 상승하는데, 만기가 긴 30년물은 10년물보다 금리변화에…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과 카카오뱅크가 제휴를 맺은지 7주년을 맞았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를 기념해 오는 9월30일까지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뱅키스(Bankis) 주식계좌를 최초개설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을 지급합니다. 여기에 뱅키스 신규계좌 개설시 기본으로 제공되는 국내주식 2주와 예수금 2만원 혜택도 중복으로 제공합니다. 신규고객이 이벤트 기간에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예수금 2만원, 100만원 이상 잔고유지시 예수금 3만원이 각각 추가 지급돼 합산하면 최대 7만5000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기존고객이 참여가능한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됐습니다. 이벤트 기간에 뱅키스계좌에 1000만원 이상 자산을 늘린 고객 전원에게 700원, 7000원, 7만원 중 무작위 금액을 100% 지급합니다. 또한 자산 순증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400만원의 현금혜택을 제공하며, 발행어음·IMA·채권 등 6개월 이상 기간물 상품에 5000만원 이상 가입하면 가입금액의 0.05%(최대 50만원)를 추가현금으로 지급합니다. 모든 이벤트 조건을 충족할 경우 개인당 받을 수 있는 혜택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15일 착공합니다. 경기도가 2009년 정부에 GTX 3개 노선을 공식 제안한 지 약 17년 만입니다. GTX 구상은 경기도가 2007년 관련 연구에 착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2009년 4월 당시 국토해양부에 3개 노선 건설을 제안했습니다. 이 가운데 의정부~금정 구간이 현재 C노선으로 이어진 초기 구상입니다. GTX 전체 구상의 연구 착수부터 계산하면 이번 착공까지 약 19년이 걸렸습니다. C노선은 지난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을 열었지만, 이후 공사비와 자금조달 문제 등으로 실제 공사 착수가 지연됐습니다. 이번 착공은 당시 기념식으로부터 약 2년 8개월 만에 이뤄지는 본공사 착수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C는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의정부역·창동역 청량리역·삼성역·양재역 등을 지나 수원역과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86.6㎞의 광역급행철도입니다. 총사업비는 2019년 불변가격 기준 4조9272억원입니다.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하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입니다. 개통되면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은 약 80분에서 30분으로 줄어듭니다.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는 약 75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착공에 맞춰 시민들이 노선과 열차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홍보관도 운영합니다. 15일 오후 5시 수원역에서 열리는 개관 행사에서는 GTX-C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홍보관은 16~18일 수원역, 20~22일 의정부역에서 운영합니다.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퀴즈에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공간으로 구성됩니다. 방문객은 키오스크에서 개통 후 단축되는 출퇴근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량 디자인을 직접 바꾸고 완성한 이미지를 공유하는 체험도 가능합니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던 C노선의 착공을 국민께 알릴 수 있어 더없이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품질과 안전을 챙기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중동 지역 최초의 B2B(기업간거래) 전용 AI홈 체험공간을 공식 오픈하고 글로벌 사우스 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습니다. LG전자는 IoT 기기 제어부터 에너지 관리와 공간 상태 모니터링까지 아우르는 ‘통합 AI홈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건설사 등 B2B 고객의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AI홈 체험 공간은 거실·주방·침실·욕실 등 현지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모티브로 조성됐습니다. 오븐·후드·냉장고 등 현지 맞춤형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전시하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해 공간에 어울리는 가구를 배치해 하나의 완성된 주거 공간을 선보입니다. AI가 고객의 생활 패턴과 공간 특성을 이해하고 알아서 맞춰주는 미래형 주거 환경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전자는 AI홈 허브 ‘씽큐 온’을 중심으로 하나로 연결된 AI홈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다. 생성형 AI를 통해 음성 명령만으로 공간을 제어하고, ‘호미 프로(Homey Pro)’와 연동으로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IoT 기기가 손쉽게 연결되는 편리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전자는 에너지 관리와 보안 분야에서 각각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사 아블로이’와 협력해 AI를 기반으로 가전부터 공조, 전력 관리, 보안까지 아우르는 건물 관리 턴키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중동과 아프리카를 잇는 사우디의 지정학적 이점을 살려 이번 체험공간을 지역 거점 B2B 쇼룸으로 활용하고, 연내 제다·담맘 등 주요 도시로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LG전자는 아파트 거주 비율이 높은 국내에서는 대형 건설사와 협력해 100만 호 이상에 솔루션을적용했으며, 북미에는 건물 관리자의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한 ‘LG 씽큐 프로’로 빌더 시장을, 유럽에서는 현지 고객들에게 친숙한 개방형 스마트홈 플랫폼 ‘호미’ 기반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으로 친환경 수요를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 김성재 LG전자 HS해외영업그룹장(전무)은 “이번 리야드 AI홈 체험공간을 시작으로, 글로벌 사우스의 주요 지역인 중동에서 맞춤형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인프라 건설 사업의 신뢰받는 B2B 파트너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14일부터 16일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주최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주거용 냉난방 전기화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삼성전자는 고효율 히트펌프 방식의 냉난방 솔루션 ‘EHS 올인원’과 난방 솔루션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전시합니다. 삼성전자는 전시 공간에 실물 제품과 함께 기술 개념도를 전시해 히트펌프의 작동 원리와 기술적 차별점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작동 원리 그래픽과 계절별 사용 시나리오를 통해 제주 주거환경에서 활용 방식과 성능, 에너지 효율을 직관적으로 소개합니다. EHS 히트펌프는 자연상태의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냉방·온수 등을 공급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화석연료 기반의 기존 보일러와 비교해 투입되는 에너지 대비 더 많은 열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EHS 올인원은 실외기 한 대로 공기를 직접 냉각하는 냉방과 함께 물을 데워 사용하는 바닥 난방과 급탕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냉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온수 생산에 재활용하는 ‘열 회수’ 기능이 탑재돼 에너지 효율이 높습니다. 영하의 날씨에도 안정적인 난방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고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R410A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68% 낮은 R32 냉매가 적용됐습니다. 두 제품은 직관적인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손쉽게 조작 가능합니다. 스마트싱스 앱과 연동하면 실내 온도와 출수 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외부에서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 EHS 히트펌프 보일러 생산라인을 신규 구축하고 설치·서비스 전문성을 고도화하는 등 국내 보급 기반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 EHS 올인원을 제주도 단독주택과 경기도 용인시 소재의 삼성물산 주거연구소 등에서 실증하며 주거환경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정미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이번 포럼은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히트펌프 기술력과 EHS 솔루션의 활용 가능성을 선보이는 기회”이라며 “고효율 냉난방 솔루션을 바탕으로 주거환경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국내 냉난방 전기화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추위원들은 회장자격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 비전·가치관 공유, 장단기 건전경영 노력이라는 5개 항목과 25개 세부기준 토대로 후보자들을 심도있게 검증·평가했습니다. 이후 최종 투표 통해 차기 회장으로 적합한 자질·역량 보유한 적임자가 이재근 부문장이라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관계법령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 거쳐 오는 11월2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핵심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준비된 경영진으로 평가받습니다. 1993년 주택은행 입행했고 지주 재무기획부장과 CFO를 거쳐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우리파이낸셜 인수 주도하며 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앞장섰습니다. 이후 은행으로 자리 옮겨 CFO와 영업그룹대표를 두루 거치며 은행의 수익성중심성장과 현장영업 시스템화를 이뤄내고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선임됩니다. 재임 3년간 은행 이익체질 재설계 통해 2025년 사상 최대 순이익으로 리딩뱅크 탈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2025년부터 그룹 부문장에 선임돼 오랜 도전과제인 글로벌부문과 WM·SME 부문 총괄지휘하며 그룹 성과 높이는 역량을 보여줬습니다.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3개월 넘는 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모든 후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영승계절차는 사전에 투명하게 마련된 승계계획 따라 후보자 평가의 내실을 기하고자 조기 개시하고 객관적 검증기준 통해 절차 전반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해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를 이끌 적임자로 이재근 부문장을 선택했다"며 "이재근 부문장은 금융산업이 재편되고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는 현 상황에서 KB금융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훌륭히 이끌어낼 만한 역량있는 CEO 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주 부문장과 은행장을 맡으며 쌓은 은행·비은행 전반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에 더해 재무·전략·글로벌부문 등 높은 식견과 통찰력까지 겸비했다"며 "은행장과 지주 부문장 역임하면서 보여준 성과와 경영능력은 그룹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회추위는 판단했다"고 추천배경을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로보틱스가 로봇의 힘과 촉각을 감지하는 센서 전문기업에 투자하며 피지컬 AI 사업 역량을 강화합니다. 센서·제어 기술을 로봇 플랫폼에 결합해 휴머노이드용 로봇손과 조선·중공업 현장의 작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130억원을 투자해 에이딘로보틱스 지분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피지컬 AI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로봇의 촉각과 힘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센서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정전용량 측정 방식의 힘·촉각 센서를 자체 설계하고 생산합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해당 센서가 성능과 원가 경쟁력, 소형화 측면에서 강점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힘·촉각 정보는 로봇이 실제 작업 환경을 인지하고 움직임을 제어하는 데 필요한 요소입니다. 물체와 접촉할 때 가해지는 힘 등을 감지해 작업 정밀도와 품질을 높이는 데 활용됩니다. 양사는 HD현대로보틱스의 로봇 플랫폼과 에이딘로보틱스의 힘·촉각 센서 및 제어 기술을 결합한 제품 개발에 나섭니다. 조선·중공업 작업에 특화한 다섯 손가락 로봇손을 공동 개발해 HD현대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탑재할 계획입니다. 연마·그라인딩 등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표면처리 작업의 자동화도 추진합니다. 양사는 관련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조선·중공업 현장에 적용하고, 국내 제조업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예정입니다. 이후 미국 조선소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업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에이딘로보틱스 관계자는 "양사 간 협업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로봇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로 기술 적용과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HD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향후에도 유망한 기술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국내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미래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에 지역화폐 결제 연동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연동을 시작한 곳은 ▲서울 지역화폐 '서울페이' ▲대구 지역화폐 '대구로페이' ▲포항 지역화폐 '포항사랑상품권'입니다. 해당 지역화폐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커넥트 설치 매장 중 각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서 QR 결제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습니다. 각 지역화폐 가맹점은 커넥트 단말기 화면에 해당 지역화폐를 결제수단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자체 및 지역화폐 운영사, 각 지역 밴(VAN) 대리점 등을 통해 커넥트 가맹점에 이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역화폐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을 활성화 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커넥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도 확대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페이가 지난 8월부터 올 연말까지 커넥트를 설치한 영세·중소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결제 수수료 지원 프로그램과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이버페이는 이외에도 간편결제 및 커넥트를 기반으로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하는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iM뱅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경북 지역 내 iM뱅크 영업점에서 커넥트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네이버페이 앱에서 '대구로페이'와 '포항사랑상품권'을 결제수단으로 등록하고 결제 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이용에 따른 포인트 뽑기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향철 네이버페이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이번 서울페이·대구로페이·포항사랑상품권 연동을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네이버페이 커넥트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결제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글로벌 자본시장 사업과 해외 고객·투자자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금융정보·기술기업 블룸버그(Bloomberg)와 협력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9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는 김성현 KB금융지주 CIB마켓부문장과 빙 리(Bing Li) 블룸버그 아시아태평양 회장이 만나 전략적 협력확대 업무협약에 서명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KB금융과 블룸버그는 자본시장, 자산운용, 글로벌사업 중심으로 데이터·기술분야에서 상호협력합니다. KB금융은 블룸버그 금융정보·분석 솔루션 활용해 트레이딩과 투자업무 프로세스 최적화하고 포트폴리오·리스크 관리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데이터 거버넌스와 디지털전환 분야에서도 협력과제 발굴합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오랜기간 구축한 신뢰와 협력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