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NH선물(대표이사 강필규)은 범농협 차원에서 추진중인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 행복한 나눔 릴레이’의 일환으로 서울 영등포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즉석밥 및 냉동김밥 세트를 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NH선물 강필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복지관을 찾아 기부 물품을 전달하며 현장의 운영 상황도 함께 살폈습니다. 강필규 NH선물 대표이사는 “어르신들의 일상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NH선물은 ‘새해맞이 나눔 릴레이’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차이나증권 ETF(0133E0)’를 신규 상장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TIGER 차이나증권 ETF’는 최근 거래대금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중국 증시 활성화의 수혜가 기대되는 중국 증권 테마에 집중투자하는 상품입니다. 중국을 대표하는 증권사와 온라인 금융플랫폼 기업 등 총 12개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습니다. 편입종목에는 시가총액 약 85조원 규모의 중국 1위 증권사 중신증권(CITIC Securities)과 최근 합병을 통해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올라선 국태해통증권 등이 포함됩니다. 중국 증권사는 주식 브로커리지, 투자은행(IB·IPO), 채권 인수·발행, 자산관리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중국 자본시장의 자금 흐름을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군입니다. 중국은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을 통해 금융강국 건설을 목표로 증시 활성화와 시장 건전화, 금융 개방 확대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국 증시는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의 자본시장이며, 홍콩거래소는 2025년 IPO 조달금액 기준으로 나스닥과 뉴욕증권거래소를 앞서며 글로벌 1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자산운용은 ETF∙펀드 플랫폼 ‘FunETF’에서 회원 대상 ‘2026년 유망 ETF’ 설문조사 결과, 투자자와 판매자 모두 ‘KODEX 로봇액티브’를 가장 유망한 상품으로 꼽았다고 3일 밝혔습니다. KODEX ETF를 대상으로 한 이번 설문은 FunETF에서 지난달 19일부터 진행중인 ‘2026년 유망 ETF 관심상품 등록 이벤트’의 일환으로 실시됐습니다. 현재까지 투자자 8565명, 판매자 800명 등 총 9365명이 참여했습니다. 총 8565명의 개인투자자 응답 결과, KODEX 로봇액티브가 1272명(14.9%)의 선택을 받아 가장 많은 표를 얻었습니다. KODEX 미국S&P500이 766명(8.9%), KODEX K방산TOP10레버리지가 626명(7.3%), KODEX 미국나스닥100이 622명(7.3%), KODEX 반도체레버리지가 385명(4.5%)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미국 대표지수 ETF를 여전히 유망하게 평가하는 동시에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선호도 또한 높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총 800명의 판매자 설문에서도 KODEX 로봇액티브가 162명(20.3%)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뒤를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신한투자증권은 2025년 4분기말 기준 퇴직연금 사업자 공시에서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형 3년 및 5년 수익률 증권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탈 퇴직연금 비교공시 현황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2025년 4분기말 기준 퇴직연금 증권업 사업자중 개인형퇴직연금 (IRP) 3년 수익률 16.73%, 5년 수익률 7.19%로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개인형퇴직연금(IRP) 1년 수익률은 2025년 3분기말 기준 18.59%로 1위를 기록한데 이어 2025년 4분기말에는 20.98%로 2위를 기록하는 등 2개분기 연속 증권업계 상위권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고객의 실질적인 연금자산 수익률 향상을 목표로 하는 다각적인 노력이 있었다는 설명입니다.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를 통해 고객의 생애주기와 투자성향을 종합 분석한 맞춤형 1대1 대면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월간 MP(모델포트폴리오)’, ‘투자전략 카드뉴스’, ‘AI기반 맞춤형 상품 추천’ 등 가입자가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투자정보를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해 가고 있습니다. 정용욱 신한Premier총괄 사장은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증권(사장 박종문)은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인 아폴로(Apollo Global Management)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대체투자 상품 공급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국내 투자자들의 대체투자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글로벌운용사와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상품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는 설명입니다. 양사는 아폴로의 독보적인 글로벌 크레딧 및 사모주식 투자역량을 바탕으로, 삼성증권 고객 대상 상품 라인업 확대 등을 긴밀히 협력할 계획입니다. 특히 삼성증권은 아폴로의 글로벌 운용 역량과 리스크 관리 노하우를 활용해 저성장 기조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대체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리테일 및 기관 고객 모두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아폴로는 투자등급부터 하이일드에 이르는 프라이빗 크레딧, 사모주식, 실물자산 등 대체투자 전 영역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운용사입니다. 전 세계 기관 및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정교한 포트폴리오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 영향력을…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증권은 패밀리오피스 고객의 대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 과정 ‘더 세이지 주니어(The Sage Jr)’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본사에서 진행된 ‘더 세이지 주니어’수료식에는 미래에셋증권 허선호 부회장을 포함한 임직원과 대학생 자녀들이 참석했습니다. ‘더 세이지 주니어’는 자녀 세대의 성장을 바라는 부모 고객의 고민에 응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미래에셋증권이 보유한 금융 전문성을 교육적 가치로 재해석해 대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계됐습니다. 소정의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11명의 대학생은 10일간의 여정을 통해 금융투자의 현재뿐 아니라 AI와 가상자산 등 미래 금융의 핵심 트렌드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IB(투자은행), 리서치, 디지털, VC(벤처캐피탈) 등 각 분야를 이끄는 현업 임원과 실무자들의 생생한 강의를 통해 이론을 넘어 실제 금융비즈니스가 움직이는 현장 감각을 익혔습니다. 학생들은 투자기법에만 국한되지 않고 금융권의 다양한 직무와 커리어 경로를 탐색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했습니다. 특히 글로벌 인재 전형으로 입사한 미래에셋증권의 젊은 직원들이 멘토로 나서…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오천피·천스닥’ 시대를 맞이해 장기 적립식 투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TIGER 국내 투자 ETF 3종 적립식 매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적립식투자는 정기적인 분할투자를 통해 시장 변동성에 따른 리스크를 낮추고, 투자시점을 분산해 장기적인 자산형성에 적합한 투자방법으로 평가됩니다. 최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 우량주 중심의 대표지수 투자전략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코스피는 5000시대를 개막한데 이어 증시 개장 이래 사상 최고치인 5200선을 돌파했습니다. 여기에 정부가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드라이브를 본격화하면서 코스닥시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상황입니다. 정부는 ▲국민성장펀드 집행 ▲코스닥벤처펀드 세제 혜택 강화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 유도 ▲디지털 자산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코스닥 지수는 4년여만에 1000선을 넘어섰습니다. 미래에셋운용은 이번 이벤트는 국내 대표지수에 장기적으로 투자하고자 하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동안 ‘TIGER 미국S&P500 ETF’,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등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기업 테니스 대항전인 ‘제1회 하나증권 라이벌스컵’이 약 3개월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11월29일 첫 서브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이번 대회는 총 8개 그룹, 24개 주요 기업 테니스 동호회가 참가해 매 주말 열띤 경기를 펼쳤습니다. 단순한 승패를 넘어 기업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커뮤니티 문화를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결승전은 준결승에서 농협을 꺾고 올라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팀이 우승 깃발을 향한 마지막 승부를 벌였습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삼성전자가 제 1회 대회 우승의 영예를 안으며, 매년 우승 기록이 자수로 새겨지는 ‘라이벌스컵 방패 깃발’의 첫 주인공이 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 회장과 이형택 이형택테니스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시상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습니다. 특히 상금 100만원을 놓고 펼쳐진 이벤트 경기 ‘원포인트슬램’에는 이형택 이사장이 직접 선수로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최종 우승은 정원석(SK하이닉스)이 차지했습니다. 갈상면 하나증권 ESG본부장은 “이번 라이벌스컵은 비즈니스 현장의 치열함을 스포츠의 즐거움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2026 경영전략회의'를 갖고 경계를 넘어 성장동력을 확장하자고 결의했습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는 한국투자증권 임원 및 부서장 24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시장환경과 전망을 점검하고, 전사 사업계획과 사업부문별 세부추진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대외환경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한편 각 사업부문의 핵심과제와 실행 로드맵 구체화에 대해 집중 논의했습니다. 이날 김성환 사장은 올해 경영 키워드인 ‘Beyond Boundaries’를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김 사장은 “시장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경쟁의 기준이 바뀌는 국면에서 비즈니스의 경계와 국경, 업의 경계를 넘어 고객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해답을 제시하는 회사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김 사장은 “우리의 성장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개척자의 정신으로 경계를 넘어 기회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해 한국투자증권의 다음 단계를 만들어 나가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삼양라운드스퀘어는 명동 신사옥 이전을 기념해 지난 30일 임직원 소통 행사인 ‘하우스 워밍 데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그룹의 시초가 마련된 명동으로의 복귀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이 직접 참석해 임직원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습니다. 본 행사에 앞서 김 부회장은 이른 오전부터 로비에서 대기하며 신사옥으로 출근하는 임직원들에게 새 터전에서의 시작을 기념하는 의미로 시루떡과 커피를 전달했습니다. 환영 행사를 마친 뒤에는 약 1시간 동안 임원, 팀장 이상 직책자 110여명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명동 신사옥 이전을 삼양라운드스퀘어의 미래 비전을 정립하는 전략적 전환점으로 규정하며 그룹의 새로운 지향점과 구체적인 실행 기준을 공유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타운홀 미팅을 통해 "명동 신사옥은 단순히 업무 공간을 옮긴 것이 아니라, 세계와 직접 소통하는 무대이자 그룹의 새로운 지향점을 정립하는 출발점이 될 공간"이라며 "우리의 핵심 가치인 'Food for Thought'를 그룹의 최상위 경영 비전으로 삼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경제 유튜브채널인 삼프로TV와 협업중인 콘텐츠를 리뉴얼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매주 평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유튜브 삼프로TV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리뉴얼의 가장 큰 변화는 요일별로 매일 다른 5가지 테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대표 프로그램인 ‘주식 반상’은 시장전략과 유망종목을 제시합니다. 화요일에 방송되는 ‘ETF 일타강사’는 ETF 투자전략의 핵심을 뽑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합니다. ‘만리증시’는 중국에서 아시아까지 폭넓은 시장을 다루며, 고객의 자산배분 전략에 도움이 되는 길라잡이 역할을 추구합니다. 이밖에도 ‘PB들의 수다’과 ‘주식 클리닉’ 코너를 통해 투자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투자 고민을 청취하고 고객맞춤형 투자전략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전국 주요 거점 지점에서 ‘릴레이 투자 세미나’를 개최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대고객 설명회 및 1대1 자산관리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NH투자증권은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고객과의 실시간 소통과 맞춤형 투자전략 제시를 통해 복잡한 시장환경 속에서 투자자들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투자인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자산운용은 개인투자자들이 보유한 ETF 중 KODEX가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국내 ETF 전체 개인 순자산(보유금액) 가운데 39%의 비중을 차지하며, 50개월만에 ETF 개인 순자산 1위에 다시 올라섰습니다. ETF 개인 보유 순자산 1위는 지난해부터 개인투자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아온 결과라는 설명입니다. 삼성자산운용은 2025년 연간 개인순매수 1위를 기록했으며, 2026년에도 1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삼성자산운용은 작년 연금투자 수요 영향으로 국내 대표지수형(3조3000억원)과 해외 대표지수형(4조2000억원)의 개인순자산 증가가 주효했던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2025년 개인 보유 순자산 증가 상위 10개 상품 가운데 4개가 KODEX 상품이었습니다. 국내 증시 국가대표인 KODEX 200(2조4000억원)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선호가 두드러진 가운데 KODEX 미국S&P500(2조1000억원), KODEX 미국나스닥100(1조9000억원)도 개인 순자산 증가에 기여했습니다. 특히, 월배당 수요를 충족시킨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의 순자산은 1조6000억원 증가하며 이 상품은 커버드콜…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그룹이 설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상생 활동에 나섭니다. 현대차그룹은 설 연휴 전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을 돕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납품대금 2조768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2일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자동차 · 기아 · 현대모비스 · 현대건설 · 현대제철 · 현대글로비스 · 현대트랜시스 · 현대위아 · 현대오토에버 등 현대차그룹 소속 주요 그룹사가 시행하며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거래하는 6000여개 협력사가 대상입니다. 설 명절 기간 직원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이 일시적으로 집중됨에 따라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현대차그룹은 1차 협력사도 2 ∙ 3차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도록 권고해 선순환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2 ∙ 3차 협력사까지 재정 관리의 불확실성을 해결하고,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등 조기 지급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현대차그룹은 매년 설, 추석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대신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사이보스(CYBOS)와 크레온(CREON)의 뱅킹서비스에 ‘간편모드’를 새롭게 신설하고 주요기능을 개선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편의성과 금융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먼저 고객들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만 모아볼 수 있는 ‘간편모드’를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이용자는 입출금, 이체, 거래내역 조회 등 주요서비스를 직접 설정해 개인맞춤형 화면으로 구성할 수 있어 보다 빠르고 직관적인 뱅킹 이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입출금 내역 검색 기능도 대폭 강화했습니다. 거래주체, 금액, 메모 등 다양한 조건을 활용한 세부검색이 가능해져 자금흐름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거래가 잦은 투자자나 법인고객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계좌번호 입력시 해당 금융기관을 자동으로 안내하는 기능을 추가해 이체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였습니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금융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사기 예방 서비스도 강화했습니다. 의심스러운 거래가 감지될 경우 소비자에게 경보를 제공하며, 금융 피해 발생시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전용 탭을 신설해 신속한 대응이…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이 디지털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프로덕트본부 담당 임원으로 김동민상무를 신규 선임했습니다. 김동민상무는 1983년생으로, 디지털 조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라는 평가입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인사를 통해 AI 전략을 포함한 디지털 역량을 조직전반에 내재화하고, 보다 민첩하고 역동적인 스쿼드 조직 문화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윤병운대표 체제 아래 NH투자증권은 올해 디지털 조직을 과제·목표 중심의 협업 조직 방식으로 재편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이러한 조직개편 흐름에 맞춰 AX(AI Transformation)를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는 설명입니다. 김상무는 삼성전자에서 모바일 전략 및 글로벌 파트너십 업무를 담당한 뒤, 미국 노스웨스턴대 켈로그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이후 외국계 증권사 CLSA에서 바이오 섹터 리서치 애널리스트로 근무하며 금융분야 경험을 쌓았습니다. 최근에는 이커머스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에서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재직하며 스쿼드 중심의 제품 조직 전환과 신규사업 성장을 이끈 바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김상무가 디지털 조직의 실행력과 대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는 세계 최초로 업계 최고 성능의 HBM4를 양산 출하하며 본격적인 HBM4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HBM4 개발 착수 단계부터 JEDEC(반도체 표준 제정 국제 산업 표준 기구) 기준을 상회하는 성능 목표를 설정해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제품에는 최선단 공정 1c D램(10나노급 6세대)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재설계 없이 양산 초기부터 안정적인 수율과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황상준 삼성전자 메모리개발담당 부사장은 "삼성전자 HBM4는 기존에 검증된 공정을 적용하던 전례를 깨고 1c D램 및 Foundry 4나노와 같은 최선단 공정을 적용했다"라며 "공정 경쟁력과 설계 개선을 통해 성능 확장을 위한 여력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고객의 성능 상향 요구를 적기에 충족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HBM4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1c D램을 적용하는 한편, 베이스 다이의 특성을 고려해 성능과 전력 효율 측면에서 유리한 4나노 공정을 적용했습니다. 그 결과 삼성전자 HBM4는 JEDEC 업계 표준인 8Gbps를 약 46% 상회하는 11.7Gbps의 동작 속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HBM4 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전작 HBM3E의 최대 핀 속도인 9.6Gbps 대비 약 1.22배 향상된 수치이며 최대 13Gbps까지 구현이 가능해 AI 모델 규모가 커질수록 심화되는 데이터 병목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삼성전자의 HBM4는 단일 스택 기준 총 메모리 대역폭을 전작 HBM3E 대비 약 2.7배 향상된 최대 3.3TB/s 수준으로 끌어올려 고객사 요구 수준인 3.0TB/s를 상회하는 성능을 확보했습니다. 또 12단 적층 기술을 통해 24GB~36GB의 용량을 제공합니다. 삼성전자는 고객사의 제품 일정에 맞춰 16단 적층 기술을 적용해 최대 48GB까지 용량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데이터 전송 I/O 핀 수가 1024개에서 2048개로 확대됨에 따라 발생하는 전력 소모와 열 집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코어 다이에 저전력 설계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TSV 데이터 송수신 저전압 설계 기술 적용과 전력 분배 네트워크(PDN) 최적화를 통해 전 세대 대비 에너지 효율을 약 40% 개선했으며 열 저항 특성은 약 10%, 방열 특성은 약 30% 향상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은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최고 수준의 성능과 안정적인 신뢰성을 동시에 갖췄다"며 "고객사는 이를 통해 GPU 연산 성능을 극대화하는 한편 서버·데이터센터 단위의 전력 소모와 냉각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향후 HBM이 고도화됨에 따라 베이스 다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삼성전자는 자체적으로 보유한 파운드리 공정과 HBM 설계 간의 DTCO(Design Technology Co-Optimization) 협업을 통해 품질과 수율을 동시에 확보한 최고 수준의 HBM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선단 패키징 역량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어 공급망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한편, 생산 리드타임을 단축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주요 GPU 및 자체 칩을 설계·개발하는 차세대 ASIC 기반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사들로부터 HBM 공급 협력 요청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으며 이들과의 기술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2026년 당사의 HBM 매출이 2025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HBM4 생산 능력을 선제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대 수준의 D램 생산능력과 선제적인 인프라 투자를 통해 확보해 온 클린룸을 기반으로 HBM 수요가 확대될 경우에도 단기간 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2028년부터 본격 가동될 평택사업장 2단지 5라인은 HBM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AI·데이터센터 중심의 중·장기 수요 확대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공급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HBM4에 이어 HBM4E도 준비 중으로 2026년 하반기에 샘플을 출하할 계획입니다. 또한 커스텀 HBM도 2027년부터 고객사별 요구에 맞춰 순차 샘플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HBM4 양산 과정에서 확보한 1c 공정 기반의 품질과 공급 안정성은 향후 HBM4E 및 커스텀 HBM 등 고부가 제품으로의 전환 과정에서도 중요한 경쟁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S효성첨단소재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각 사의 미래 발전을 위한 대승적 결단을 내렸습니다. HS효성첨단소재와 코오롱인더스트리와 13일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HS효성첨단소재 미래 발전 위한 특허 분쟁 종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협약은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와 성낙양 HS효성첨단소재 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습니다. 이번 합의에 따라 HS효성첨단소재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각 사의 기술과 지식재산권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필요한 범위 내에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여기에 더해 양사는 한국 및 미국에서 진행 중이던 특허 관련 소송도 모두 취하합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와 HS효성첨단소재는 이번 합의가 각 사의 핵심 역량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는 "이번 합의로 글로벌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코오롱인더스트리의 미래 발전 계획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앞으로도 타이어코드를 비롯한 핵심 스페셜티 소재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성낙양 HS효성첨단소재 대표는 "이번 합의를 계기로 HS효성첨단소재는 미래 신소재 개발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핵심 사업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며 "특히 글로벌 타이어 업체들과의 공동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신규 타이어 보강재 시장을 개척해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웅제약은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금융권 주요 인사들이 충북 오송 스마트 공장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과 정책 금융 역할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대웅그룹에서는 윤재춘 대표와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가 함께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의 산업 현장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제약·바이오 분야의 투자 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점검하는 목적도 포함됐습니다. 윤재춘 대웅 대표는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정책 기조에 신뢰를 표했습니다. 윤 대표는 “국민성장펀드는 제약·바이오와 같이 장기간 호흡과 대규모 투자가 수반되는 첨단 산업에 있어 필수적인 마중물”이라며 “이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이 구축해온 글로벌 톱 수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과의 시너지 창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박 대표는 “대웅제약은 이미 독자적 투자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생산 인프라에만 누적 1조 원을 투입했으며, 지난해에도 2200억 원 규모의 R&D 투자를 단행했다”며 “국민성장펀드와 같은 지원이 더해진다면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성장펀드는 민관 합동 150조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첨단 전략 산업 육성과 국가 성장동력 확보가 목표입니다. 방문단이 둘러본 오송 스마트 공장은 자동화 공정이 적용된 생산 거점입니다. 모든 공정 기록이 실시간으로 저장되는 구조를 갖췄습니다. 품질 기준에서 벗어나면 시스템이 즉시 공정을 중단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사람의 개입 가능성을 최소화해 데이터 무결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입니다. 대웅제약은 이 공정을 통해 미국 FDA와 유럽 EMA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글로벌 규제 환경에 대응 가능한 품질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입니다. 회사는 매년 매출의 약 15%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국내 바이오 기업 9곳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대웅제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예방과 진단, 관리 분야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통 제약을 넘어 헬스케어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전략입니다. 나보타와 엔블로, 펙수클루 등의 성과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정책적 지원과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대웅제약 오송 스마트 공장을 찾은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첨단 스마트 공장 현장에서 확인한 대한민국 제약·바이오의 잠재력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국민성장펀드가 혁신 기업들의 과감한 투자를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웅제약은 이번 방문을 시발점으로 정부와의 정책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K-제약・바이오’가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신약 개발 및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는 오는 25일부터 닷새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차세대 비렉스(BEREX) 라인업을 선공개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산업 박람회인 이번 전시에서 코웨이는 약 133평에 이르는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를 조성합니다. 전시관에는 침대, 안마의자 등 비렉스 제품 14종과 환경가전 6종 등 총 20종의 제품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이 코웨이의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코웨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침대를 단순한 가구를 넘어 ‘휴식과 회복을 위한 능동적 힐링가전’으로 재정의하고, 한 단계 진화된 ‘맞춤 수면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입니다. 특히 슬립테크 역량이 집약된 ▲비렉스 스트레칭 모션베드 R시리즈 ▲비렉스 안마 매트리스 M시리즈 ▲비렉스 수면센서 매트리스 S시리즈 등 올해 출시 예정인 신제품 3종을 현장에서 최초로 선보입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공개하는 신제품 3종은 수면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코웨이의 혁신 제품”이라며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슬립테크 리더십을 직접 확인시켜 드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3일 홍콩지점이 미화 5000만달러(725억원) 규모의 글로벌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은행 국외영업점이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진출국 자본시장에서 독자적으로 채권을 발행한 첫 사례입니다. 농협은행은 글로벌 현지화 역량이 한층 강화됐음을 보여준다고 스스로 평가했습니다. 이번 글로벌채권은 1년만기 변동금리 조건으로 SOFR(미국 무위험지표금리)+42bp로 발행했고 조달자금은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및 해외 인프라 PF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농협은행 전상욱 홍콩지점장은 "홍콩지점이 현지 자본시장에서 직접 투자자를 유치하며 기존 본점 중심의 외화조달 모델을 글로벌시장으로 다변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홍콩지점은 농협은행 글로벌 자금의 허브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빙그레가 ‘빙그레 소원왕국’ 팝업스토어로 ‘2025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어워즈는 데이터 분석과 소비자 투표,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한 해 동안 운영된 가장 우수한 팝업스토어를 선정하는 행사입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달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된 ‘빙그레 소원왕국’은 자체 캐릭터인 ‘빙그레우스’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 완벽히 구현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약 3만3000여명이 방문했으며, 52종의 굿즈를 운영해 8,500건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빙그레는 이번 팝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의 수준을 전략적으로 높였습니다. 해외 수출 전용 메로나 제품 5종을 현장에서 샘플링하는 등 팝업스토어만의 ‘희소성’ 요소를 강화했으며, 키링 DIY·AI 체험 프로그램 등 IP 기반의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전 연령층의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빙그레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와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등 주요 박람회 참여를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IP 비즈니스의 확장성을 확인했습니다. 앞으로도 팝업스토어를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한 핵심 채널로 적극 활용할 방침입니다. 빙그레 관계자는 “빙그레우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과 체험 콘텐츠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으로 전달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키움증권은 미국 브로커리지 강자 위불(Webull)과 ‘외국인통합계좌(옴니버스 계좌)’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한국과 미국 리테일 주식 시장에서의 강점을 결합해 양국 투자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혁신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히 한국 증시에 투자하려는 외국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불은 차세대 글로벌 디지털 투자 플랫폼입니다. 북미·아시아태평양·유럽·남미 등 세계 14개 시장에서 브로커리지 네트워크를 통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세계 금융시장에 24시간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에서 글로벌 주식·상장지수펀드(ETF)·옵션·선물·소수점 거래 등 다양한 자산 거래를 지원합니다. 이런 플랫폼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난해 말 기준 글로벌 고객 2500만명을 확보했습니다. 키움증권은 위불의 ‘외국인통합계좌’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으로, 해외 투자자들은 국내 증권사에 별도 계좌를 개설하는 번거로움 없이 위불 플랫폼 내에서 한국 주식을 실시간으로 매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위불의 기술 및 상품 다양성을 활용한 키움증권 고객의 미국 자본시장 접근성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입니다. 앤서니 데니어 위불 그룹 사장이자 미국 법인 CEO는 “키움증권과의 파트너십은 글로벌 자본시장 접근성을 확대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현지 시장 강자인 키움과 위불의 글로벌 상품 역량을 결합해 미국과 한국 주식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UI・UX부문에서 공동 혁신을 통해 리테일 투자자들의 거래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전했습니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는 “미국 현지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미국 투자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글로벌 자금의 한국 증시 유입과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꾸준히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