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가 최근 대규모 홍수로 인명과 기반시설 피해가 발생한 네팔에 건설장비와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합니다. HD현대는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피해 지역의 구조·복구 활동을 돕기 위해 중형 굴착기 20대와 담요, 식기, 위생용품, 방수포 등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네팔에서는 지난달 26일 히말라야 고지대에서 발생한 빙하와 기반암 붕괴로 대규모 급류와 토사가 하류 지역을 덮치면서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홍수는 중국 티베트와 접한 라수와 지역에서 시작돼 누와코트와 다딩 등 바그마티주 일대로 확산했습니다. 네팔 재난당국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사망자는 939명, 실종자는 외국인 592명을 포함해 3925명에 달합니다. 유엔은 약 6만5000명이 식수와 위생용품 등의 긴급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학교 19곳이 파손되고 이 가운데 9곳은 완전히 무너졌다고 밝혔습니다. 수력발전 시설 피해도 컸습니다. 라수와와 누와코트 지역의 수력발전 프로젝트 12곳에서 근로자 약 900명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500명은 토사에 매몰된 터널 안에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HD현대가 지원하는 중형 굴착기는 토사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고려아연이 해외 계열사 SMC를 활용한 영풍의 의결권 제한이 위법하다는 취지의 대법원 결정과 관련해 현재 경영체제와 지배구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2025년 1월 임시주주총회 당시 SMC의 회사 성격과 영풍의 의결권 행사 가능 여부를 다룬 가처분 사건에 한정된 판단이라는 게 고려아연 측의 설명입니다. 현재 경영체제의 토대가 된 같은 해 3월 정기주주총회의 적법성과 효력은 별도 가처분 사건에서 인정받았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28일 고려아연의 호주 계열사 선메탈코퍼레이션(Sun Metals Corporation·SMC)이 상법 제369조 제3항에서 규정한 자회사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원심 결정을 유지했습니다. 해당 조항은 회사와 모회사가 다른 회사 발행주식 총수의 10분의 1을 초과하는 주식을 보유하면 다른 회사가 보유한 회사 또는 모회사 주식에는 의결권이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법원은 SMC를 우리 상법상 주식회사와 동종이거나 가장 유사한 외국회사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려아연이 2025년 1월 임시주총에서 SMC의 영풍 지분 보유를…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NH투자증권(대표이사 신재욱·배광수)이 오는 9월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통해 투자할 수 있는 ‘퇴직연금 개인투자용국채’를 출시합니다. 이에 앞서 사전 청약알림 및 청약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퇴직연금 개인투자용국채의 9월 첫 청약기간은 9월9일부터 15일까지 입니다. 이벤트는 상품출시에 앞서 청약일정과 정보를 제공하는 ‘사전 청약알림 이벤트’와 출시 후 실제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청약 이벤트’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대상상품은 개인투자용국채 10년물과 20년물 입니다. ‘사전 청약 알림 이벤트’는 오늘(8월31일)부터 9월8일까지 NH투자증권 DC·IRP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사전 청약알림을 신청하면, 개인투자용국채의 세부일정과 주요정보를 미리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알림을 신청한 고객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모바일교환권을 지급합니다. ‘청약 이벤트’는 9월9일부터 11월30일까지 퇴직연금 개인투자용국채를 100만원 이상 청약하면 추첨을 통해 800명에게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모바일교환권 2장을 제공합니다. 퇴직연금 개인투자용국채는 한국정부가 발행하고 국가가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가족돌봄청년들을 대상으로 금융투자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특강은 가족돌봄청년의 경제적 자립의 토대를 마련하고 주도적으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래에셋 청년 씨드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에서 진행된 특강에는 가족돌봄청년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첫 강연은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장이 맡았습니다. 이 센터장은 청년들이 자립과정에서 알아야 할 기초 금융지식과 자산관리 방법을 소개하고,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자산관리의 기준과 투자방향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는 뇌과학의 관점에서 심리회복의 원리를 소개했습니다. 돌봄과 자립의 과정에서 청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주체적인 삶의 자세를 만들어 가기 위한 방법도 함께 안내했습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돌봄부담에도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고 금융에 대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워 미래를 주도적으로 그려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2021년부터 가족돌봄·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해왔습니다. 상장지수펀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금호석유화학그룹이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와 관광산업을 비롯해 첨단 제조와 신소재, 배터리 등 미래산업 분야의 협력 확대를 모색합니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박찬구 회장을 비롯한 그룹 회장단이 지난 27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에서 쿵판핑 웨이하이시장 및 시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양측의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이번 만남은 금호리조트의 아시아나웨이하이컨트리클럽(AWCC) 운영을 기반으로 지난 5년 동안 이어온 협력 관계를 돌아보고 상호 호혜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금호석유화학그룹에 2021년 편입된 금호리조트는 중국 산둥성에서 AWCC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금호리조트는 인수 이후 시설 전반을 리뉴얼하며 한국과 현지 골프 이용객을 유치하고 웨이하이시 관광 활성화에 힘써왔습니다. 이날 면담에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과 박준경 금호석유화학 총괄사장,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사장, 고영도 금호석유화학 관리본부장 부사장, 박점규 금호리조트 전무 겸 AWCC 동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웨이하이시에서는 쿵판핑 시장을 비롯해 장산둥 부시장, 쥐윈 비서장, 왕더즈 상무국장, 리우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에너지 기업 bp 출신의 홍은희 부사장을 신임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홍 부사장이 글로벌 에너지 사업 개발 경험과 전략 역량을 바탕으로 그룹의 에너지·수소사업을 이끌게 됐다고 1일 밝혔습니다. 1977년생인 홍 부사장은 시장의 기회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고 정부기관과 기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업해 성과를 창출해 온 에너지 사업 개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홍 부사장은 이화여대 영어교육학과와 경영학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 경영학 MBA를 마쳤습니다. P&G코리아와 한국수출입은행을 거쳐 글로벌 에너지 기업 bp에서 18년 동안 근무했습니다. 이 기간 석유와 액화천연가스(LNG), 수소, 암모니아 등 여러 에너지 분야에서 사업 개발과 전략 수립·이행을 담당하며 글로벌 에너지·수소사업 포트폴리오를 기획·운영해 왔습니다. 특히 앙골라 LNG 프로젝트에서는 자원 개발부터 장기 공급과 운송에 이르는 사업 구조화와 계약 설계를 주도하며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경험을 쌓았습니다. 2021년에는 bp 기술총괄 조직장의 비서실장(Chief of Staff)으로 발탁됐습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오픈API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오픈API는 고객이 디지털투자환경을 개선하고 자신만의 투자 아이디어를 실제 시스템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오픈API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거래하는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이용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벤트 기간에 거래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TPS(초당 API 요청 한도) 확대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기본으로 제공되는 호출한도는 20 TPS입니다. 최근 5영업일 기준 일평균 거래대금 조건을 충족하면 오는 12월31일까지 호출한도를 40 TPS부터 최대 100 TPS로 확대해 제공합니다. 캠페인은 오는 10월30일까지 진행됩니다. 신규·휴면 고객 대상 이벤트도 함께 진행합니다. 신규고객 또는 6월1일부터 8월 27일까지 오픈API를 통한 국내주식 및 국내 파생상품 거래가 없었던 고객이 대상입니다. 이벤트 기간에 오픈API를 통해 국내주식 1억원 이상 또는 국내 파생상품 5억원 이상을 거래하면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지급합니다. 한국투자증권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키움증권의 앱테크서비스 '키움포인트'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2024년말 서비스 출시후 1년8개월만입니다. 지난 1월 가입자 50만명을 넘어선데 이어 약 7개월만에 두배로 늘었습니다. 키움포인트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서 다양한 미션과 이벤트에 참여하면 받을 수 있는 포인트 입니다. 계좌가 없어도 포인트를 모을 수 있습니다. 계좌를 개설하면 포인트를 현금처럼 쓸 수 있습니다. 국내 소수점 주식, 펀드 등 금융상품을 살때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영웅문S# 간편모드에서는 주식 주문 화면에서 포인트를 바로 입력해 주식을 살 수 있습니다. 포인트를 모으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영웅문S#에서 쿠팡, 네이버플러스스토어에서 쇼핑하면 결제금액의 일정비율을 포인트로 돌려받습니다. 네이버플러스스토어에선 추천 브랜드를 구매하면 키움포인트 4%와 네이버포인트 10%를 더해 최대 14%까지 적립받을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투자리포트를 웹툰으로 보기, 고수의 주식 보유 순위 확인하기 등 투자정보 콘텐츠를 이용해도 포인트가 쌓입니다. 다양한 게임 이벤트에 참여해도 포인트를 받습니다. 일상소비와 투자, 두 영역에서 모두 혜택을 누릴…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 대학생 서포터즈 ‘뱅키스 버디’ 3기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2기가 4개월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뱅키스 버디 3기’가 새롭게 활동을 시작했다"고 31일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뱅키스 버디 2기 수료식을 개최했습니다. 총 60명 2기 뱅키스 버디는 지난 4개월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에 참여하며 금융서비스와 브랜드마케팅 업무를 경험했습니다. 서포터즈들은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등 20대에게 친숙한 형식의 SNS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며 금융과 투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금융과 투자정보를 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콘텐츠 기획과 디지털마케팅 경험을 쌓았습니다. 대학캠퍼스를 직접 찾아가는 ‘캠퍼스 어택’에도 참여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현장 홍보를 수행했습니다. 수료식에서는 활동을 성실히 마친 서포터즈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참가자와 팀을 대상으로 시상했습니다. 활동에 들어간 ‘뱅키스 버디 3기’는 서울과 지방은 물론 해외대학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서류심사와 최종면접을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대신증권이 국내 파생상품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10월1일부터 30일까지 선물·옵션계좌를 신규개설하거나 주식선물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8월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국내 파생상품에 대한 고객의 관심을 높이고 거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8월과 10월 두차례에 걸쳐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2차 이벤트에서는 선물·옵션계좌를 신규개설한 고객중 250명, 주식선물을 1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 가운데 250명 등 총 500명을 추첨해 투썸플레이스 기프트카드 1만원권을 증정합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면 대신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사이보스·크레온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로 신청해야 합니다. 1인 1계좌만 가능하며 주식선물 거래의 경우 각 회차마다 신청할 수 있습니다. 회차내에서 중복신청은 안됩니다. 김진용 에쿼티운용본부장은 "파생상품 거래에 관심있는 고객들이 다양한 투자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투자수요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신한투자증권이 개인형퇴직연금(IRP) 고객을 대상으로 AI 기반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자동투자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신한 SOL 로보 연금’은 고객이 투자성향을 선택하면 AI가 ETF 자산배분, 종목선정, 리밸런싱 등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퇴직연금 자산관리 서비스입니다. 적극투자형, 위험중립형, 안정추구형 가운데 투자성향을 선택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서비스에는 고객 자산운용을 위해 자체 개발한 AI 퀀트 모델을 적용했습니다. 해당 모델은 시장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식, 채권, 대체자산간 자산배분 비중과 편입 ETF를 결정하며, 주기적인 학습을 통해 시장 환경 변화를 반영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운용대상은 국내상장 ETF 중 IRP 계좌 편입이 가능한 상품입니다. 서비스는 매월 정기 리밸런싱을 실시하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추가 리밸런싱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조정합니다. 연금개시 전 IRP 고객은 최소 100만원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투자 한도는 최초 신청일 기준 계약연차에 따라 연 900만원씩 확대되며, 사용하지 않은 한도는 다음 연도로 이월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된 투자가능 한도…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NH투자증권(대표이사 신재욱 배광수) VIP고객 초청 음악회에 20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9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NH투자증권과 함께하는 김선욱&경기필하모닉 with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음악회를 가졌습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VIP고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와 지휘자 김선욱,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에 올라 깊이있는 연주를 선보였다"고 전했습니다. 레오니다스 카바코스는 탁월한 기교와 깊이있는 음악적 해석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입니다.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 및 지휘자들과 협연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날 공연에서는 김선욱이 이끄는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춰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연주를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김선욱과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역시 풍부한 표현력과 완성도 높은 연주로 무대를 이끌었습니다. 레오니다스 카바코스의 협연과 오케스트라의 조화가 더해지며 롯데콘서트홀을 찾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클래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한국ESG연구소가 다음 달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선임에 찬성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 선임에는 반대 의견을 냈습니다. 28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한국ESG연구소는 이날 발간한 의안분석보고서에서 백 후보가 보유한 외부감사와 회계처리, 내부통제 분야의 실무 경험이 감사위원회의 전문성을 보완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ESG연구소는 현재 고려아연 이사회에서 재무·회계 전문가로 분류된 서대원 감사위원장의 주요 경력이 국세행정과 조세·재무 관련 감독 업무에 기반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회계법인에서 장기간 외부감사와 회계처리 적정성 검토, 재무실사 업무를 수행한 백 후보와는 전문 영역이 다르다는 설명입니다. 박 후보의 재무분석과 기업지배구조 분야 경력 역시 감사위원 직무에 유의미한 전문성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회계감사와 재무실사 분야에서 직접적인 실무 경험을 쌓아온 백 후보의 전문성이 감사위원의 주요 직무에 더욱 직접적으로 부합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한국ESG연구소는 고려아연의 사업 확대와 대규모 투자 계획도 판단 근거로 제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지난 2024년부터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 외교전문매체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고려아연 경영권을 확보하지 못하도록 막는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보도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매체는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에서 74억달러 규모 통합제련소 건설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MBK·영풍이 고려아연 경영권을 장악할 경우 미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전략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 외교 전문매체 포린폴리시저널의 티모시 메이슨 선임기자는 최근 ‘공급망 안보의 중심에 있는 소유권 문제’라는 제목의 특별기고를 게재했습니다. 메이슨 선임기자는 기고문에서 “이 합작사업은 미국의 공급망 자립을 목표로 한다는 미국과 한국 정부의 공통된 의지에 힘입어 추진됐다”며 “해당시설에서는 미국이 지정한 핵심광물 11종을 포함해 총 13종의 금속과 반도체 황산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고려아연의 지분을 확대해 경영권을 확보하려 했던 영풍과 MBK는 현재 테네시 프로젝트를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앞서 MBK·영풍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NH투자증권(대표이사 신재욱·배광수)이 청년·창업농업인의 판로부터 경영까지 지원하는 포용적금융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오늘(8월28일)부터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에이팜쇼'에서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합니다.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청년농업인의 판로확대와 소득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청년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에 앞서 NH투자증권은 지난 27일 농협 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 28명 전원에게 농업경영에 필요한 고급 공구세트를 졸업선물로 전달했습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농업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물품을 지원,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고 농업인과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이어간다는 취지"라며 "청년·창업농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판로확대는 물론 다양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 2023년부터 시작한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에는 현재까지 총 41개 농가가 참여해 누적매출 1억 20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2017년부터 10년째 이어온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은 총 252개 농가를…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15일 착공합니다. 경기도가 2009년 정부에 GTX 3개 노선을 공식 제안한 지 약 17년 만입니다. GTX 구상은 경기도가 2007년 관련 연구에 착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2009년 4월 당시 국토해양부에 3개 노선 건설을 제안했습니다. 이 가운데 의정부~금정 구간이 현재 C노선으로 이어진 초기 구상입니다. GTX 전체 구상의 연구 착수부터 계산하면 이번 착공까지 약 19년이 걸렸습니다. C노선은 지난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을 열었지만, 이후 공사비와 자금조달 문제 등으로 실제 공사 착수가 지연됐습니다. 이번 착공은 당시 기념식으로부터 약 2년 8개월 만에 이뤄지는 본공사 착수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C는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의정부역·창동역 청량리역·삼성역·양재역 등을 지나 수원역과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86.6㎞의 광역급행철도입니다. 총사업비는 2019년 불변가격 기준 4조9272억원입니다.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하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입니다. 개통되면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은 약 80분에서 30분으로 줄어듭니다.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는 약 75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착공에 맞춰 시민들이 노선과 열차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홍보관도 운영합니다. 15일 오후 5시 수원역에서 열리는 개관 행사에서는 GTX-C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홍보관은 16~18일 수원역, 20~22일 의정부역에서 운영합니다.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퀴즈에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공간으로 구성됩니다. 방문객은 키오스크에서 개통 후 단축되는 출퇴근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량 디자인을 직접 바꾸고 완성한 이미지를 공유하는 체험도 가능합니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던 C노선의 착공을 국민께 알릴 수 있어 더없이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품질과 안전을 챙기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중동 지역 최초의 B2B(기업간거래) 전용 AI홈 체험공간을 공식 오픈하고 글로벌 사우스 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습니다. LG전자는 IoT 기기 제어부터 에너지 관리와 공간 상태 모니터링까지 아우르는 ‘통합 AI홈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건설사 등 B2B 고객의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AI홈 체험 공간은 거실·주방·침실·욕실 등 현지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모티브로 조성됐습니다. 오븐·후드·냉장고 등 현지 맞춤형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전시하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해 공간에 어울리는 가구를 배치해 하나의 완성된 주거 공간을 선보입니다. AI가 고객의 생활 패턴과 공간 특성을 이해하고 알아서 맞춰주는 미래형 주거 환경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전자는 AI홈 허브 ‘씽큐 온’을 중심으로 하나로 연결된 AI홈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다. 생성형 AI를 통해 음성 명령만으로 공간을 제어하고, ‘호미 프로(Homey Pro)’와 연동으로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IoT 기기가 손쉽게 연결되는 편리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전자는 에너지 관리와 보안 분야에서 각각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사 아블로이’와 협력해 AI를 기반으로 가전부터 공조, 전력 관리, 보안까지 아우르는 건물 관리 턴키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중동과 아프리카를 잇는 사우디의 지정학적 이점을 살려 이번 체험공간을 지역 거점 B2B 쇼룸으로 활용하고, 연내 제다·담맘 등 주요 도시로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LG전자는 아파트 거주 비율이 높은 국내에서는 대형 건설사와 협력해 100만 호 이상에 솔루션을적용했으며, 북미에는 건물 관리자의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한 ‘LG 씽큐 프로’로 빌더 시장을, 유럽에서는 현지 고객들에게 친숙한 개방형 스마트홈 플랫폼 ‘호미’ 기반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으로 친환경 수요를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 김성재 LG전자 HS해외영업그룹장(전무)은 “이번 리야드 AI홈 체험공간을 시작으로, 글로벌 사우스의 주요 지역인 중동에서 맞춤형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인프라 건설 사업의 신뢰받는 B2B 파트너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14일부터 16일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주최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주거용 냉난방 전기화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삼성전자는 고효율 히트펌프 방식의 냉난방 솔루션 ‘EHS 올인원’과 난방 솔루션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전시합니다. 삼성전자는 전시 공간에 실물 제품과 함께 기술 개념도를 전시해 히트펌프의 작동 원리와 기술적 차별점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작동 원리 그래픽과 계절별 사용 시나리오를 통해 제주 주거환경에서 활용 방식과 성능, 에너지 효율을 직관적으로 소개합니다. EHS 히트펌프는 자연상태의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냉방·온수 등을 공급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화석연료 기반의 기존 보일러와 비교해 투입되는 에너지 대비 더 많은 열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EHS 올인원은 실외기 한 대로 공기를 직접 냉각하는 냉방과 함께 물을 데워 사용하는 바닥 난방과 급탕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냉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온수 생산에 재활용하는 ‘열 회수’ 기능이 탑재돼 에너지 효율이 높습니다. 영하의 날씨에도 안정적인 난방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고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R410A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68% 낮은 R32 냉매가 적용됐습니다. 두 제품은 직관적인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손쉽게 조작 가능합니다. 스마트싱스 앱과 연동하면 실내 온도와 출수 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외부에서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 EHS 히트펌프 보일러 생산라인을 신규 구축하고 설치·서비스 전문성을 고도화하는 등 국내 보급 기반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 EHS 올인원을 제주도 단독주택과 경기도 용인시 소재의 삼성물산 주거연구소 등에서 실증하며 주거환경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정미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이번 포럼은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히트펌프 기술력과 EHS 솔루션의 활용 가능성을 선보이는 기회”이라며 “고효율 냉난방 솔루션을 바탕으로 주거환경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국내 냉난방 전기화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추위원들은 회장자격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 비전·가치관 공유, 장단기 건전경영 노력이라는 5개 항목과 25개 세부기준 토대로 후보자들을 심도있게 검증·평가했습니다. 이후 최종 투표 통해 차기 회장으로 적합한 자질·역량 보유한 적임자가 이재근 부문장이라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관계법령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 거쳐 오는 11월2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핵심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준비된 경영진으로 평가받습니다. 1993년 주택은행 입행했고 지주 재무기획부장과 CFO를 거쳐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우리파이낸셜 인수 주도하며 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앞장섰습니다. 이후 은행으로 자리 옮겨 CFO와 영업그룹대표를 두루 거치며 은행의 수익성중심성장과 현장영업 시스템화를 이뤄내고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선임됩니다. 재임 3년간 은행 이익체질 재설계 통해 2025년 사상 최대 순이익으로 리딩뱅크 탈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2025년부터 그룹 부문장에 선임돼 오랜 도전과제인 글로벌부문과 WM·SME 부문 총괄지휘하며 그룹 성과 높이는 역량을 보여줬습니다.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3개월 넘는 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모든 후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영승계절차는 사전에 투명하게 마련된 승계계획 따라 후보자 평가의 내실을 기하고자 조기 개시하고 객관적 검증기준 통해 절차 전반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해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를 이끌 적임자로 이재근 부문장을 선택했다"며 "이재근 부문장은 금융산업이 재편되고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는 현 상황에서 KB금융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훌륭히 이끌어낼 만한 역량있는 CEO 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주 부문장과 은행장을 맡으며 쌓은 은행·비은행 전반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에 더해 재무·전략·글로벌부문 등 높은 식견과 통찰력까지 겸비했다"며 "은행장과 지주 부문장 역임하면서 보여준 성과와 경영능력은 그룹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회추위는 판단했다"고 추천배경을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로보틱스가 로봇의 힘과 촉각을 감지하는 센서 전문기업에 투자하며 피지컬 AI 사업 역량을 강화합니다. 센서·제어 기술을 로봇 플랫폼에 결합해 휴머노이드용 로봇손과 조선·중공업 현장의 작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130억원을 투자해 에이딘로보틱스 지분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피지컬 AI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로봇의 촉각과 힘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센서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정전용량 측정 방식의 힘·촉각 센서를 자체 설계하고 생산합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해당 센서가 성능과 원가 경쟁력, 소형화 측면에서 강점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힘·촉각 정보는 로봇이 실제 작업 환경을 인지하고 움직임을 제어하는 데 필요한 요소입니다. 물체와 접촉할 때 가해지는 힘 등을 감지해 작업 정밀도와 품질을 높이는 데 활용됩니다. 양사는 HD현대로보틱스의 로봇 플랫폼과 에이딘로보틱스의 힘·촉각 센서 및 제어 기술을 결합한 제품 개발에 나섭니다. 조선·중공업 작업에 특화한 다섯 손가락 로봇손을 공동 개발해 HD현대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탑재할 계획입니다. 연마·그라인딩 등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표면처리 작업의 자동화도 추진합니다. 양사는 관련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조선·중공업 현장에 적용하고, 국내 제조업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예정입니다. 이후 미국 조선소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업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에이딘로보틱스 관계자는 "양사 간 협업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로봇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로 기술 적용과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HD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향후에도 유망한 기술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국내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미래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에 지역화폐 결제 연동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연동을 시작한 곳은 ▲서울 지역화폐 '서울페이' ▲대구 지역화폐 '대구로페이' ▲포항 지역화폐 '포항사랑상품권'입니다. 해당 지역화폐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커넥트 설치 매장 중 각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서 QR 결제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습니다. 각 지역화폐 가맹점은 커넥트 단말기 화면에 해당 지역화폐를 결제수단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자체 및 지역화폐 운영사, 각 지역 밴(VAN) 대리점 등을 통해 커넥트 가맹점에 이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역화폐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을 활성화 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커넥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도 확대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페이가 지난 8월부터 올 연말까지 커넥트를 설치한 영세·중소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결제 수수료 지원 프로그램과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이버페이는 이외에도 간편결제 및 커넥트를 기반으로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하는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iM뱅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경북 지역 내 iM뱅크 영업점에서 커넥트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네이버페이 앱에서 '대구로페이'와 '포항사랑상품권'을 결제수단으로 등록하고 결제 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이용에 따른 포인트 뽑기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향철 네이버페이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이번 서울페이·대구로페이·포항사랑상품권 연동을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네이버페이 커넥트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결제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글로벌 자본시장 사업과 해외 고객·투자자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금융정보·기술기업 블룸버그(Bloomberg)와 협력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9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는 김성현 KB금융지주 CIB마켓부문장과 빙 리(Bing Li) 블룸버그 아시아태평양 회장이 만나 전략적 협력확대 업무협약에 서명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KB금융과 블룸버그는 자본시장, 자산운용, 글로벌사업 중심으로 데이터·기술분야에서 상호협력합니다. KB금융은 블룸버그 금융정보·분석 솔루션 활용해 트레이딩과 투자업무 프로세스 최적화하고 포트폴리오·리스크 관리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데이터 거버넌스와 디지털전환 분야에서도 협력과제 발굴합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오랜기간 구축한 신뢰와 협력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