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키움증권 마이데이터 가입자가 3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2022년 정식 서비스 출시 이후 3년만입니다. 키움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은행, 증권, 카드, 보험 등 다양한 금융자산을 한눈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진 자산 현황을 한 화면에서 확인하고, 소비 및 투자성향 분석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금융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또 보험 납입일, 통신비 납부일, 대출 상환일 등 주요 금융 일정을 알기쉽게 관리할 수 있어 놓치기 쉬운 일정까지 체계적으로 챙길 수 있습니다. 자산관리 번거로움을 줄이고 보다 계획적인 금융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마이데이터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금융리포트, 투자포트폴리오 진단, 여유자금 분석 등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자산조회를 넘어 고객의 생애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자산 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입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가입자 300만명을 돌파한 것은 고객이 ‘우리 서비스를 신뢰할 수 있는 금융 플랫폼’으로 인정해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 여정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최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김민영)는 지난 20일 한국경영인증원이 주최하는 제24회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속가능보고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은 안전경영, 투명경영 등 경영테마 영역에서 기업들의 경영전략과 미래가치,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객관적 수준을 측정해 2002년부터 매년 시상하는 종합시상제도입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매년 그룹의 사회책임경영활동 및 경영 성과를 담은 동아쏘시오그룹 통합보고서 ‘가마솥’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발행한 2024년 통합보고서에는 그룹의 정도경영 5대 카테고리인 인권경영·환경경영·준법경영·소비자중심경영·CSR을 기준으로 거버넌스, 전략, 위험관리 체계, 관리 지표 및 목표를 설정하고 투자자 관점의 보고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보고 범위도 확대했습니다. 기존 바이오 기술 및 제약, 도로 운송 산업에서 비알콜 음료 산업 표준을 새롭게 수록하며 그룹 전반의 지속가능성과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신뢰성 있는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려는 노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이해관계자 친화적인 정보를 보고서에 게재하고 정도경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원그룹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 ESG 평가’에서 동원산업과 동원시스템즈 등 상장 계열사 모두가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동원산업은 환경 분야 A등급, 사회 분야 A+등급을 받았고 지배구조 분야는 지난해보다 두 단계 오른 B+등급을 기록했습니다. 주주에게 다양한 의결권 행사 방법을 안내하고, 사외이사 참여율 공개 등 이사회 운영 투명성을 크게 높인 점이 긍정적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또한 동원산업은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동원F&B를 100% 자회사로 편입해 중복 상장을 해소하고, 중간배당을 실시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행보도 이어왔습니다. 동원그룹은 주요 사업장에 고효율 냉동공조(HVAC) 설비를 도입해 탄소 배출량을 절감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참치 선망어업과 연승어업 부문에서 MSC 인증을 획득하는 등 해양 자원 보호 활동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국해양재단을 통한 인재 육성 지원, 인도네시아 유학생 모집 등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동원시스템즈는 2022년부터 매년 한 단계씩 ESG 통합 등급을 끌어올려 올해 A등급을 받았습니다. 재활용이 가능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497570)’가 국내 상장 해외반도체 ETF 중 올해 개인 누적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기준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의 연초 이후 개인 누적순매수 규모는 2179억원입니다. 이는 국내 상장된 해외반도체 ETF 중 1위입니다. 최근 글로벌 증시는 AI 관련주의 가파른 상승 이후 차익실현과 금리·정책 불확실성으로 조정 국면을 겪었고, 이를 계기로 ‘AI 버블 논란’이 확산되며 단기 변동성이 확대됐습니다. 그럼에도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AI 인프라의 핵심인 미국 AI반도체 기업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하며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를 지속적으로 매수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는 엔비디아, 브로드컴, AMD, TSMC 등 AI 반도체의 설계 및 생산과 관련된 기업 비중을 강화한 ‘미국AI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ASOX)’를 추종하며, AI 인프라 핵심 수혜 기업에 집중투자합니다. 핵심 구성 종목인 엔비디아는 20일 새벽 발표한 3분기 실적에서 시장 예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의 리드그룹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습니다. ESG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UNGC의 10대 원칙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현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음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입니다. NH투자증권은 2025년 UNGC의 핵심가치 원칙을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사회적책임 이행 노력을 통해 금융업계 ESG 선도기업으로 꼽혔습니다. UNGC 한국협회는 Korea Leaders Summit을 개최하고, 국제사회의 지속가능성 의제를 확인하는 동시에 NH투자증권 등 총 10개 기업을 리드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UNGC는 세계 최대의 기업 지속가능성 추진 이니셔티브입니다. 기업들이 UNGC의 핵심가치인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의 10대 원칙을 운영과 경영전략에 내재화하고 지속가능성 및 기업시민의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기후위기와 저탄소 경제 전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자체적인 내부탄소 배출량 및 금융 배출량을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감축 목표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LS가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에식스솔루션즈 기업공개(IPO) 추진 배경 및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주주들과 소통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날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LS CFO인 이태호 상무는 "과거 나스닥에 상장돼 있던 에식스솔루션즈는 세계 1위 권선 기업으로 코스피에 재상장하게 되면 국내 투자자분들께도 새로운 투자 기회가 될 것"이며 "에식스솔루션즈가 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계획된 생산설비를 확충하면 수천억 원대의 이익 창출이 가능해 ㈜LS 연결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LS가 2008년에 인수한 에식스솔루션즈는 나스닥에 상장돼 있던 미국 기업으로 꾸준한 R&D 투자와 흑자 전환을 계기로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권선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입니다. 권선은 전기 모터나 변압기 등에 전기를 흐르게 하기 위해 코일 형태로 감아 사용하는 고도의 정밀성을 요구하는 전선을 통칭합니다. 현재 북미, 유럽, 아시아 등 11개국에 생산 거점을 구축한 에식스솔루션즈는 전기차 구동모터용 고출력 특수 권선을 생산하고 있으며, 테슬라와 토요타 등 글로벌 전기차 기업을…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중국사회과학원이 발표한 '2025 중국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평가'에서 10년 연속 자동차 기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습니다.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는 중국에서 가장 권위 있고 영향력 있는 CSR 평가지표로 중국사회과학원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리 현황과 정보 공개 수준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매년 순위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 2016년부터 10년 연속 자동차 기업 1위이자 외자기업 2위에 올랐으며, 중국 전체 기업 순위에서는 5년 연속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현대차는 중국 내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중국 사회에 특화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실시해온 점을 높이 인정받았습니다. 현대차는 지난 2021년 현지 여건에 맞는 중국 특화 ESG 평가 표준을 제정한 뒤 현지 여건에 맞춰 지속적으로 세부 요건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3년부터는 중국 내 주요 법인에서 현대차 글로벌 사업장 ESG 진단 기준 기반의 서면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중국 내 주요 생산 법인을 대상으로 현장실사를 진행하는 등 ESG 경영 내재화 강화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차가…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패밀리오피스 가입 고객 ‘Exclusive Family Office Seminar’를 20일 삼성동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NH투자증권 패밀리오피스 세미나는 예탁자산 300억원 이상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가입 고객을 초청해 진행하는 자리로 기관투자가급의 프라이빗 세미나로 진행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변동성이 높아진 글로벌 주식시장에 대한 대응전략 및 2026년 증시전망을 주제로 진행합니다. 특히 거액 자산가들의 관심도가 높은 절세전략을 위한 세무 이슈도 점검해 볼 예정입니다.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나정환 연구위원이 ‘26년 주식시장 및 핵심 투자 종목’, 구혜영 연구위원이 ‘26년 국내 및 해외 채권 투자전략’, 유정희 세무사가 ‘세무이슈 및 절세전략’ 등 초고액 자산가들을 위한 맞춤형 강연을 마련했습니다. NH투자증권에서 운영중인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는 가문의 자산관리, 기업성장, 자산승계, 가치실현 등에 있어, 사내 및 외부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해 ‘가문 맞춤형 Total Solution’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업계 최고 수준의 IB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의 자금 수요/투자 니즈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RX금현물 ETF(0072R0)’의 개인 누적순매수가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종가 기준 ‘TIGER KRX금현물 ETF’의 상장 이후 개인 누적순매수 규모는 5021억원입니다. 지난 6월24일 상장) 이후 약 5개월만에 50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올해 국내 신규상장 ETF 중 1위이자, 역대 국내 상장 원자재형 ETF(현물, 선물형 포함) 가운데 최단기간 5000억원 달성 기록입니다. ‘TIGER KRX금현물 ETF’는 한국거래소 KRX금시장에 상장된 순도 99.99% 금을 직접 편입하고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하는 현물형 ETF 입니다. 총보수는 연 0.15%로, 국내 금 ETF 중 최저 수준입니다. 해외 금 ETF를 편입하는 재간접형 구조와 달리 이중보수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금은 닷컴버블, 글로벌 금융위기 등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때마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최근 증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TIGER KRX금현물 ETF’는 안전자산 투자수요 확대 수혜를 받고 있으며, 김치프리미엄이 다소 축소되면서 투자심리는 더욱 강화되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교보증권은 ‘미래세대를 위한 김장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증권업 최초 창립 76주년을 기념하고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지역사회 활동 동참을 위해 기부 플랫폼 네이버 해피빈 굿액션 페이지에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김장김치가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총 6848건의 응원 메시지가 모여 미래세대를 위한 김장나눔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날 서울 영등포 두레교회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사랑과 정성을 담아 총 1.5톤 김치를 담갔습니다. 완성된 김치는 영등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상록보육원, 행복한 집 등 28곳 복지기관에 전달됐습니다. 교보증권 서성철 부사장은 “작은 응원에서 시작된 따뜻한 마음이 임직원들의 손길과 만나 더 큰 온정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교보증권은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미래세대 중심 △친환경 중심 △지역사회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주관하는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사를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경영 시스템과 성과를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합니다. 한화투자증권은 올해 평가에서 ▲환경 A등급, ▲사회 A+등급, ▲지배구조 B+등급을 받아 3년 연속 통합 A등급 획득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첫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해 인권 관련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인권경영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인권영향평가는 기업의 사업운영, 의사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위험을 식별∙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를 마련하는 절차입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은 2023년 수립한 TCFD(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기후 관련 재무정보 공시 기준) 권고안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위험 관리 절차를 정비하고 감축목표를 구체화해 기후변화 관리 체계를 고도화했습니다. 이외에도 가족친화기업 인증, 지역사회 참여…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신한투자증권은 온라인 환전서비스로 알려진 환테크서비스 스위치원 모바일 앱에서 미국주식 소수점투자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금리인하 기대감과 함께 미국주식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다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신한투자증권은 스위치원과 제휴를 통해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글로벌자산에 접근할 수 있는 투자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스위치원 모바일 앱 내에서 편리한 환전부터 미국주식 소수점투자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됩니다. 스위치원 앱에서 신한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한 뒤 스위치원에 연결된 신한투자증권 화면을 통해 미국 주식 거래가 가능합니다. 이에 따라 고객은 환전 수수료를 절약하고 소액으로도 미국주식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스위치원의 편리한 환전 서비스와 신한투자증권의 소수점 투자 서비스가 결합하면서 고객은 환전 비용을 절약하고 글로벌 자산에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 가치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핀테크 기업과 제휴를 통해 고객 중심의 투자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스위치원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개인고객 대상 외환 서비스에서 글로벌자산 투자로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가 올들어 누적 개인순매수 1조656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꾸준한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지난해 12월 상장한 이후 11개월 만에 순자산 1조5000억원을 넘어 1조507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57.9%로 국내 상장된 전체 커버드콜 ETF 49개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연초 이후 국내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다가 최근 조정을 겪으며 잠시 주춤하자 안정적인 옵션 프리미엄 수익과 배당수익을 얻으면서도 시장상승에 상당 부분 참여할 수 있는 ETF가 투자자들 사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란 설명입니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주 단위 콜옵션 매도를 통해 연간 약 15% 수준의 옵션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합니다. 여기에 코스피200 종목 투자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약 2% 수준 배당수익률을 더해 연 17%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합니다. 이를 12개월로 나눠 월평균 약 1.42%의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일반계좌에서 투자할때…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키움증권은 금융위원회로부터 단기금융업 인가를 승인받은데 대해 "이번 인가로 발행어음을 통한 모험자본 공급을 본격화하며 생산적금융 활성화에 힘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키움증권은 발행어음으로 확보되는 자금을 첨단산업, 벤처기업, 중소·중견기업 등 국가경제의 미래를 책임질 분야에 집중투입할 방침입니다. 특히 혁신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될 지분(Equity) 성격의 투자를 확대하는 등 모험자본 공급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키움증권은 단기금융업 인가로 자기자본 200% 한도 내에서 발행어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습니다. 키움증권 자기자본은 올해 3분기말 기준 5조7862억원입니다. 이번 인가로 최대 11조원 규모 자금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금융당국의 정책목표에 부합하도록 발행어음으로 조달한 자금의 25%에 상응하는 금액 이상을 모험자본으로 공급한다는 방침입니다. 발행어음 조달금액 대비 기업금융 자산 투자비율도 50% 이상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금융 사업에도 적극 동참할 방침입니다. 특히 벤처기업으로 시작해 금융그룹으로 성장한 다우키움그룹의 경험과 노하우를 모험자본 공급에 적극 활용할 계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증권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 공동 1호 인가를 취득한데 대해 "생산적금융 분야로 자금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인가는 미래에셋증권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자기자본 요건과 함께 운용·리스크 역량을 갖춘 회사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며 "미래에셋증권은 IMA 공동 1호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정부가 추진하는 모험자본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벤처·중소 혁신기업 등 ‘생산적 금융’ 분야로의 자금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IMA는 증권사가 원금 지급 의무를 부담하면서 고객이 시중금리를 웃도는 수익을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입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안정성과 함께 기존에 개인고객이 접근하기 힘들었던 기업대출∙메자닌∙프로젝트파이낸셜(PF)과 같은 기업금융 상품에 투자해 수익성까지 동시에 추구할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IMA를 통해 상품구조를 세분화하며 기존에 강점을 보유한 자산관리(WM) 부문과의 시너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고객마다 서로 다른 위험 선호도와 기대 수익률을 고려한 맞춤형 상품을 단계적으로 보완해 보다 정교한 IMA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백화점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년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 우수기업 부문 최우수기업’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대규모 유통업계에서 해당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국ESG기준원(KCGS)은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으로, 환경(E)·사회(S)·지배구조(G)에 걸쳐 매년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합니다. 올해는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1024곳과 비상장 66곳 등 총 1090개사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ESG 체계를 전사적으로 고도화하고 친환경·사회공헌·중소 협력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올해 KCGS 평가에서 환경(E)과 사회(S) 부문 모두 A+ 등급을 기록했고, 종합 ESG 등급에서도 A+를 획득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취약 계층 청소년 대상 교육 지원 ▲시각장애인 연주단 후원 ▲폐유니폼 업사이클링 ▲중소 패션 브랜드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29년째 이어온 희망장학금 사업은 ‘지역 상생·인재 양성·장기 지원’을 목표로 ‘위드 신세계’ 프로그램으로 확대 개편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 교육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국내 유일의 시각장애 연주단인 한빛예술단을 16년째 후원하며 공연 기회 제공과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왔습니다. 지난 11월에는 13개 점포에서 수거한 폐유니폼 1만 벌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벤치를 제작해 기증하는 등 친환경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중소 브랜드 해외 진출 지원 역시 눈에 띄는 성과를 냈습니다. ‘하이퍼 그라운드’를 통해 90여 개 브랜드를 일본·프랑스·싱가포르·태국 등 해외 시장에 소개했으며, 물류·인테리어·마케팅 등 현지 진출에 필요한 요소를 적극 지원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 밀라노의 제타 쇼룸에서는 3시즌 연속으로 K-패션 전시를 진행하며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업 수상은 회사가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ESG 활동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활동을 강화해 고객에게 다가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일 열린 ‘2025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소셜 커뮤니케이션 부문 브랜드 채널 운영 분야 금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수상작은 지난해 연말 큰 화제를 모았던 홀리데이 캠페인 ‘헬로 뉴 산타’입니다. 신세계백화점은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과 협업해 약 한 달간 브랜디드 필름, SNS 활동, 바이럴 콘텐츠 등 다양한 포맷을 통해 새로운 크리스마스 세계관을 구축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만의 서사를 녹여낸 캠페인은 연말 소비자들에게 참신한 경험을 제공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입니다. 캠페인은 ‘사랑과 나눔’이라는 주제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구현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공식 SNS 계정을 산타 콘셉트로 전환한 시각적 연출, 서울 도심에서 사고 난 산타의 썰매가 견인되는 모습을 연출한 게릴라 퍼포먼스 등은 큰 화제를 모으며 연말 SNS에서 주요 화두로 자리 잡았습니다. 대미를 장식한 브랜디드 필름도 주목을 끌었습니다. 티저 영상에서는 세계적인 K-팝 아티스트 카리나가 등장해 기대감을 높였고, 12월 20일 신세계스퀘어에서 첫 공개된 본편은 현장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영상은 사고를 당한 산타를 대신해 루돌프로 나선 카리나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한다는 스토리를 담아 “누구나 연말의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신세계백화점 공식 SNS 계정은 팔로워 수가 8만명 이상 증가했으며, 채널 누적 조회수도 5000만 회를 넘어섰습니다. 신세계스퀘어 역시 연말에만 약 100만 명이 방문하며 ‘서울의 대표 크리스마스 명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도 새로운 연말 캠페인 ‘신세계 뮤지컬 원더랜드’를 선보이며 사랑과 나눔의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라진 캐럴을 찾아 떠나는 스토리를 영상으로 구현하고, 뮤지컬 배우들의 퍼포먼스, 팝업 행사, 굿즈 등을 통해 연말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현정 신세계백화점 BX팀 팀장은 “헬로 뉴 산타 캠페인은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담아낸 콘텐츠로 큰 사랑을 받았고, 이번 금상 수상으로 그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오래 기억될 연말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LS일렉트릭이 부산 사업장 초고압 변압기 제2 생산동을 준공하고 북미를 중심으로 글로벌 초고압 변압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냅니다. LS일렉트릭은 4일 부산 강서구 화전산단에 위치한 부산 사업장에서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서철수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김남균 한국전기연구원 원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생산동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LS일렉트릭은 1008억원을 투자해 부산사업장 내 연면적 1만8059㎡(5463평) 규모의 2생산동 증설을 완료, 생산에 돌입합니다. 증설된 2생산동은, 1생산동 대비 연면적은 1.3배 규모이며 생산능력(CAPA)은 2.3배 수준입니다. 이번 증설로 LS일렉트릭 부산 사업장의 초고압 변압기 생산능력은 연간 2000억원에서 6000억원으로 확대됩니다. 부산 사업장은 이를 통해 내년도 사업장 단독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글로벌 초고압 전력 시장 점유율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증설을 추진한 것"이라며 "2010년부터 4200억원 이상을 투입해 완전체로 거듭난 부산사업장을 글로벌 초고압 시장의 핵심 생산기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준공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압 변압기 생산, 시험 설비를 갖추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부산사업장이 글로벌 시장에서 LS일렉트릭은 물론 K-전력 산업의 도약을 이끌어갈 핵심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LS일렉트릭은 2100억원을 투자해 2010년 부산 1생산동을 준공한 것을 시작으로 2011년 HVDC 전용공장(1100억원), 부산사업장 제2생산동(1008억원) 등 총 4200억 원을 투입하며 생산 경쟁력을 확대해왔습니다. 덕분에 LS일렉트릭 부산 사업장은 154㎸급부터 550㎸급까지 초고압 변압기 전 라인업에 걸쳐 생산 역량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2생산동은 최신 생산 설비와 최적의 공정 라인 설계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관리 체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LS일렉트릭 부산사업장은 국내 유일 HVDC(초고압직류송전) 변환용 변압기 생산기지로 이번 2생산동 준공을 통해 HVDC 변환용 변압기 생산 능력을 강화하여 정부의 HVDC 송전망 구축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할 계획입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이번 준공으로 초고압 변압기와 HVDC 변환용 변압기 생산을 위한 최적의 작업환경이 구축되어, 급격히 증가하는 시장에 즉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면서 "최고 품질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발전, 전력 유틸리티 시장 등에 대한 영업을 강화해 초고압 시장에서도 글로벌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SK이터닉스(SK eternix)가 지난 3일 대구광역시 군위군 일대 위치한 75MW 규모의 풍백 육상풍력 발전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과 의성군 춘산면 일대에 위치한 풍백풍력 발전단지는 지멘스 가메사(Siemens Gamesa)의 5MW급 터빈 15기를 설치해 총 75MW 규모로 조성했으며 총 사업비는 약 2150억원이다. SK이터닉스가 EPC(설계·조달·시공)를 주관했으며 공동 투자자인 한국서부발전이 운영∙유지관리(O&M)를 맡았습니다. 이 발전단지에서는 연간 약 13만 M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약 3만6,0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으로 30년생 소나무 약 630만 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연간 약 5만8,0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SK이터닉스는 직접전력거래(직접PPA) 형태로 국내 수출 기업 등에 전력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의 RE100 이행을 지원하고, 국내 재생에너지 공급 안전성과 산업계 ESG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번 준공으로 SK이터닉스는 기존 운영 중인 제주 가시리 풍력(30MW), 울진 현종산 풍력(53MW)에 이어 운영 중인 육상풍력 규모를 158MW로 확대했습니다. 또한 개발 중인 의성 황학산(99MW), 포항 죽장(68MW)까지 포함하면 육상풍력 누적 개발 파이프라인은 325MW가 됩니다. 여기에 신안 우이(390MW), 인천 굴업도 해상풍력(255MW) 등을 포함하면 전체 풍력 개발 파이프라인은 총 1.6GW 규모로, 국내 민간업계 최상위 수준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김해중 SK이터닉스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자연환경과 기술, 지역사회가 조화를 이루며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풍력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 광고 솔루션을 활용하는 스마트스토어 사업자가 신규 고객 유입, 매출 증대 등에서 실질적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네이버[035420]는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상 광고 솔루션의 효용성을 실증한 'D-광고 리포트 2025'와 'AI RIDE 리포트'를 각각 발간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D-광고 리포트는 ▲이건웅 고려대학교 교수 연구팀의 '네이버 광고를 통한 스마트스토어 판매 성과 분석' ▲김지영 성균관대학교 교수 연구팀이 진행한 '직접 운영 광고주 컨설팅이 광고 성과에 미치는 영향 분석' 등 네이버 주요 광고 솔루션 효과 중심 연구를 담았습니다. AI RIDE 리포트는 채인영 성균관대학교 교수 연구팀의 'AI 기반 광고 솔루션 활용에 대한 SME의 인식 및 성장 효과 연구'를 토대로 네이버의 AI 광고 솔루션 애드부스트 쇼핑의 실증적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이건웅 고려대 교수 연구팀이 식품과 패션 분야 스마트스토어 총 5만9680개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네이버 광고는 사업자의 방문자 수·클릭 수·거래액·주문 건수·리뷰 수·찜 수 등 전반적인 지표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실제로 패션 업종에서 같은 기간 동안 광고를 집행한 업체와 집행하지 않은 업체를 비교했을 때, 광고를 활용한 스마트스토어가 광고를 활용하지 않은 스마트스토어에 비해 방문자 수는 88%, 거래액은 134%가량 더 높았고 리뷰 수도 83% 더 많았습니다. 네이버 광고가 신규 사용자 유입에서 구매 전환, 이후 리뷰 작성까지 이어지는 사용자 쇼핑 과정 전반에 유의미한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또 사업자가 여러 광고 솔루션을 종합하여 활용하는 경우 단 건으로 활용하는 방식 대비 실제 구매까지 이어지는 전환 효과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2023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한 가지 이상 광고 솔루션을 활용한 6만9295개 스토어의 광고 집행 성과를 분석한 결과, 쇼핑검색광고만 단독 집행했을 때 보다 3종 이상의 솔루션을 조합하여 광고를 집행한 경우 거래액과 주문건수 모두 더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쇼핑검색광고·파워링크·성과형 디스플레이광고·애드부스트(ADVoost) 등 광고 솔루션을 모두 활용한 스마트스토어는 쇼핑검색광고만 활용한 스마트스토어 대비 주문 건수와 거래액이 각각 39.3%, 57.2% 높게 나타나는 등 눈에 띄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 중 AI가 접목된 광고 솔루션은 특히 중소상공인의 사업 성과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채인영 성균관대 교수팀이 작성한 AI RIDE 리포트에 따르면 네이버가 올해 새롭게 도입한 AI 기반 쇼핑 광고 특화 솔루션 '애드부스트 쇼핑'을 활용한 중소상공인 450여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솔루션 활용 전과 후를 비교한 결과 스마트스토어 성장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양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수도권 시민의 실제 이동 형태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를 3일부터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에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데이터는 이동 목적과 수단을 통합 분석할 수 있는 전국 최초 체계로 교통정책부터 도시계획까지 행정 전반에 활용될 전망입니다.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는 항공·기차·고속버스·지하철·버스·차량·도보 등 8종 이동수단을 통신 기반 알고리즘으로 자동 판별한 국내 유일의 모빌리티 데이터입니다. 지난해 공개된 '이동목적 데이터'와 결합해 이동의 목적과 수단을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체계를 갖췄습니다. KT는 통신 정보를 기반으로 이동 시간과 거리, 지하철·버스 노선 일치도, 역·정류장·공항·터미널 방문 여부 등을 종합 분석해 시민의 이동수단을 분류했습니다. 이를 통해 수도권 전역의 실제 이동 흐름을 250m 격자 단위 고해상도로 파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데이터 공개로 수도권 교통정책의 정밀도가 크게 높아질 전망입니다. 이 데이터는 경기·인천에서 서울로 유입되는 이동 흐름 분석하고 이동수단별 평균 이동시간·거리 등을 비교해 교통 혼잡·병목지점 파악, 환승센터 구축, 노선 재조정 등 실효성 있는 교통정책 수립이 가능해집니다. 특히, 이동목적 데이터와 이동수단 데이터가 결합되면서 정책 설계부터 집행, 사후평가까지 이어지는 통합 행정체계가 마련됐습니다. 정부는 고령층 차량 의존도가 높은 지역의 의료·복지시설 접근성 개선 방향을 도출하고 청년층 지하철 이용이 많은 지역의 주거·역세권 개발을 검토하는 등 도시공간·주거정책 전반을 데이터 기반으로 재설계할 수 있습니다. 이 데이터는 병원·학교·쇼핑시설 등 생활 기반시설 입지를 실제 수요 기준으로 선정하고 정책 시행 전후 이동 변화 분석을 통해 정책 효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데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는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에서 월·일 단위로 공개되며 출발·도착 행정동, 시간대별 이동수단, 성·연령별 이동 인구, 이동거리·이동시간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김영걸 KT 서비스Product본부장 상무는 "이동목적과 수단을 결합한 데이터는 수도권 시민의 생활 이동 전 과정을 사실적으로 반영한 전국 최초의 통합 모빌리티 데이터"라며 "정부·서울시·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교통·주거·도시계획 등 국민 삶과 직결되는 정책 고도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CJ올리브영은 올 1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생한 방한 외국인 누적 구매 금액이 1조원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2022년 실적과 비교했을 때 약 26배 커진 규모입니다. 당시 오프라인 매출의 2% 수준이던 외국인 비중은 올해 처음 25%대를 넘었습니다. 방한 외국인들의 K뷰티 수요가 기록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쇼핑 트렌드의 질적 변화도 감지됩니다. 올리브영이 발행한 ‘K-뷰티, 방한 외국인의 시선으로 다시 읽다’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기준 올리브영에서 구매하는 외국인의 약 40%가 2곳 이상의 매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선도 넓어졌습니다. 올 1월부터 10월까지 비수도권 지역의 외국인 구매 건수는 2022년 대비 86.8배 늘어나며 수도권(20.5배)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제주(199.5배)의 성장세가 돋보였고 광주(71.6배) 등 대부분의 광역 지자체에서 오름세를 보이며 외국인 쇼핑 수요가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는 점을 보여줬습니다. K뷰티에 대한 외국인의 수용도가 높아지며 장바구니에 담는 브랜드도 다양해지는 추세입니다. 올리브영 매장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과반 이상(58%)은 6개 이상의 브랜드를 구매하고 있으며 10개 이상의 브랜드를 구매하는 고객은 전체의 33%에 달했습니다. ‘코리안 스킨케어 루틴’으로 대표되는 한국인들의 피부 관리법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K뷰티 핵심 카테고리를 모두 소비하는 경향도 뚜렷해졌습니다. 2019년 관련 상품군(클렌징+스킨케어+마스크팩+선케어)을 모두 구매하는 고객 수는 1만2000명에 불과했으나 올해 들어 56만9000명으로 급증했습니다. K뷰티 구매로 시작된 관심이 K웰니스 전반으로 확장되는 모습도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올 1월부터 10월까지 주요 카테고리별 구매건수를 지난해와 비교해보면 기초화장품(+50%), 색조화장품(+43%) 뿐만 아니라 헬시라이프(+45%), 헬시푸드(+42%) 등 웰니스 관련 품목의 신장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올리브영의 ‘글로벌 관광 상권 전략’이 적중했다는 분석입니다. 올리브영은 2023년 11월 글로벌 특화 매장인 ‘올리브영 명동 타운’을 리뉴얼 오픈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매장·서비스 정비에 본격 뛰어들었습니다. 지난해에는 전담 조직을 신설했으며 외국인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는 상권은 ‘글로벌 관광 상권’으로 분류·관리했습니다. 경주황남점 등 지역 특화 매장도 선보였습니다. 아울러 외국어 대응 인력을 확충하고 체험형 뷰티 서비스, 간편 결제, 인기 상품 전용 공간 등을 확대했습니다. 지난달 기준 글로벌 관광 상권 매장 수는 135개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올리브영은 국가별 명절과 K팝 콘서트 등 방한 피크 시즌에 맞춰 고도화된 글로벌 관광 상권 전략을 전개할 방침입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방한 외국인 구매액 1조 달성은 중소·인디 브랜드가 올리브영을 통해 전세계 고객을 만나며 함께 이룬 성취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K뷰티가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한국을 다시 찾는 이유이자 국내 인바운드 관광의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