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삼성자산운용은 KODEX 코스닥150 ETF(상장지수펀드)의 26일 하루 개인 순매수가 5952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4년간 국내 ETF 역사에서 역대 최대 기록입니다. 기존 최대 일간 개인 순매수를 기록했던 KODEX 레버리지(4382억원)를 크게 앞서며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거래대금 또한 하루만에 2조2600억원을 기록하며 국내형, 해외형을 모두 포함한 주식형 ETF 가운데 역대 최대 일간 거래대금을 기록했습니다. KODEX 코스닥150은 국내 최대 규모의 코스닥 관련 ETF(레버리지형 제외)입니다. 코스닥 시장에 ETF를 통해 손쉽게 투자할 수 있어 개인투자자부터 기관투자가까지 폭넓게 활용하는 투자 상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스닥150 지수의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도 이날 22.95% 급등했습니다. 26일 하루 개인 순매수 2749억원을 기록하며 상장 이후 최대 개인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지수가 ‘천스닥’에 안착한 데는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과 코스피 대비 상대적으로 덜 오른 코스닥 시장으로의 수급 이동이 동반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작년 한해 코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대신증권은 오는 29일 오후 4시 유튜브를 통해 ‘코스피 5000시대, 더 멀리 갈 수 있는 조건은?’을 주제로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증시가 장중 기준으로 코스피 5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추가 상승 여력과 이를 뒷받침할 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이경민 연구원이 강연을 맡아 국내 증시 밸류에이션, 외국인 수급, 정책 변수 등 국내 증시를 둘러싼 주요 요인들을 분석합니다. 또, 중장기 관점에서 지속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환경과 과제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세미나는 대신증권 유튜브 ‘대신TV’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접속 링크와 관련 자료가 제공됩니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연초부터 국내증시가 의미 있는 수준까지 상승하면서 중장기 방향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투자자들의 합리적인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비대면 영상 투자전략 서비스인 ‘세미나라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세미나라운지는 하나증권의 ‘디지털 PB 라운지’에 새롭게 추가된 영상 기반 투자전략 서비스입니다. AI 분석 기반의 최신 시장 트렌드를 영상 콘텐츠로 빠르게 제공해 복잡한 시장 흐름을 직관적으로 제공합니다. 글로벌 이슈와 IT 기술 동향 등 시의성이 중요한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현장 분석과 함께 빠르게 영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매월 업데이트되는 ‘증시 캘린더’를 통해 산업 및 섹터별 주요 투자 이슈도 체계적으로 제공합니다. 또 메인 화면의 ‘쇼츠’ 콘텐츠를 통해 핵심 투자 포인트를 1분 이내의 영상으로 간결하게 제공해 짧은 시간 안에 시장 정보를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나증권은 ETF(상장지수펀드), 퇴직연금 등 디지털 투자자를 위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세미나라운지는 AI 분석 기반의 최신 시장 트렌드와 투자 전략을 영상으로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한 서비스”라며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투자 정보 제공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증권(사장 박종문)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잔고가 8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중개형 ISA 잔고와 고객수는 2024년말 대비 각각 136%, 24% 증가했습니다. 고객 수는 144만명을 넘어서며 업계 최대 규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계좌 내 투자 비중을 살펴보면, 국내 주식과 국내 ETF의 합산 비중이 2024년 말 46.6%에서 2026년 1월 현재 49.4%까지 상승했습니다. 최근 국내 증시 활황에 따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시장 참여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삼성증권은 중개형 ISA를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혜택을 평생 제공하는 이벤트를 올 연말까지 진행합니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국내 주식은 0.0036396%, ETF/ETN은 0.0042087% 수수료가 평생 자동 적용됩니다. 삼성증권은 중개형 ISA 고객을 위해 MTS 엠팝(mPOP)에서 ISA 절세 시뮬레이터·고수 PICK·ISA 전화 상담소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증시 상승기에 절세와 수익을 동시에 잡으려는 스마트한 투자자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중개형 I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미국채혼합’이 1년 수익률 42.2%를 기록하며 국내 채권혼합형 ETF(상장지수펀드) 가운데 전체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 ETF는 코스피200 지수에 40%, 미국채 10년물에 60%에 투자합니다. 코스피 지수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6개월 수익률 28.8%, 3개월 수익률 14.7%를 기록하며 이 구간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KODEX 삼성전자채권혼합도 1년 수익률 39.0%를 기록하며 전체 채권혼합형 ETF 가운데 2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주가가 급등한 삼성전자를 30%까지 편입하며 국고채 3년에 70% 비중으로 투자합니다. 국내 상장 주식 단일 종목과 채권을 혼합한 유일한 ETF입니다. 3개월 수익률 13.2%, 6개월 27.7%로 KODEX 200미국채혼합 뒤를 이었습니다. 두 ETF는 국내 주식시장 상승에 참여하면서도 채권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합산 개인은 420억원, 은행은 4032억원의 순매수가 유입됐습니다. 현재 KODEX 200미국채혼합의 순자산은 8166억원, KODEX 삼성전자채권혼합의 순자산은 4054억원으로 두 ETF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200 ETF(102110)’의 순자산이 5조2610억원을 기록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는 과거 순자산이 가장 높았던 2019년 12월 이후 약 6년 만에 최고치 경신입니다 ‘TIGER 200 ETF’는 국내 대표 지수인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로 구성돼 한국 증시 전반의 흐름을 반영하는 대표 지수 ETF입니다. 최근 국내 증시에서 대형주 중심의 매수세가 강화되는 흐름이 이어지며 이번 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14일 기준 최근 20일 일평균 거래대금은 2017억원으로, 1년 전 대비 241% 증가했습니다. 거래대금 증가 등 유동성 지표가 개선되며 거래 편의성이 강화된 점이 투자자 수요 확대로 이어졌습니다. 총보수는 연 0.05%로, 국내 상장된 코스피200 지수 추종 ETF 중 비용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ETF의 경우 장기 투자 시 보수 차이가 누적 수익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낮은 비용 구조는 투자자에게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작용합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의 개인 순매수 규모가 연초 이후 1883억원으로 전체 커버드콜 ETF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지난 1월 12일 하루 동안 486억원의 개인 순매수를 기록하는 등 연초 이후 전체 ETF 가운데 개인 순매수 5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ETF는 2024년 12월 상장 후 약 13개월 만에 누적 개인 순매수 1조5000억원을 돌파했으며, 현재 순자산은 2조2685억원입니다. 이 ETF는 지난해 연 수익률 70.8%를 기록하며, 국내 커버드콜 ETF 중 수익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도 연초 이후 수익률 약 11%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주 단위 콜옵션 매도를 통해 연간 약 15% 수준의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하는 ETF입니다. 여기에 코스피200 종목 투자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약 2% 수준 배당수익률을 더해 연 17%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합니다. 이를 12개월로 나눠 월평균 약 1.42%의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탄력적인 옵션 매도 전략을 통해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삼성증권은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전사적 관심을 높이고 현장의 실천 문화를 공고히 하기 위해 ‘2026년 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날 서약식은 ▲개정 소비자보호헌장과 슬로건 안내 ▲소비자보호헌장 숙독 및 서명 ▲제조-판매-사후관리 부서장 대표 선서 ▲경영진 서명 순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참석 임원 및 부서장 전원은 ‘소비자보호헌장’에 직접 서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제조-판매-사후관리 각 부문을 대표하는 부서장이 선서문을 낭독하며 현장의 책임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어 CEO, CFO, WM부문장, 채널솔루션실장, 디지털&연금부문장 총 5인의 경영진이 헌장에 서명하며 전사적인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포했습니다. 이날 서명한 헌장에는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 ‘법규 준수 및 개인정보 보호’, ‘정확한 상품 설명’, ‘고령자·장애인 차별 금지 및 편리한 환경 조성’, ‘신속하고 공정한 피해구제 시스템 운영’, ‘금융소비자의 목소리 적극 반영’, ‘금융소비자 대상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제공’ 등 7가지 핵심 약속이 담겼습니다. 삼성증권 박종문 대표이사는 이날 서약식에서 “오늘 이 자리에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0148J0]’를 신규 상장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순수 휴머노이드 로봇 밸류체인에 집중합니다. 핵심 기업이 신규 상장할 경우 특례 편입을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입니다. 대표 편입 종목은는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에스피지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가 핵심 주제로 부상하면서 국내 주요 기업들의 양산 및 상용화 로드맵이 공개할 예정이어서 이번 상장이 기대된다”며 “산업통상자원부 주도의 ‘휴머노이드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한국형 휴머노이드 생태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피지컬 AI 시대에 휴머노이드 로봇은 AI 기술이 물리적 실체와 결합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한국은 부품부터 소프트웨어까지 풀스택 경쟁력을 갖춘 만큼, 이번 ETF를 통해 K-로봇 산업 성장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담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자산운용은 한국 로봇주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로봇액티브’의 순자산이 527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 ETF(상장지수펀드)는 작년 한 해 117.6%라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국내 상장한 로봇 ETF 중 가장 좋은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액티브 ETF로서 기초지수 대비 11.9%포인트(p) 높은 초과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코스피지수와 비교해도 42.0%p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지난 1년간 개인 순매수는 112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KODEX 로봇액티브에 많은 자금이 유입된 데는 국내외 다양한 성장 모멘텀이 작용했다”며 “현대차그룹이 2030년까지 약 50조원 규모의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등 미래 신사업에 투자한다고 발표한 것과 더불어, 미국 정부의 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명령 발표 가능성 등이 국내 로봇주들의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올해도 AI와 로봇이 핵심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특히 LG전자가 이번 CES 2026을 통해 첫 휴머노이드 로봇인 ‘클로이드’를 선보일 것을 공식화했다”며 “다수의 한국 기업이 참여해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지난 23일 모집을 완료한 국내 1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의 모집 신청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비대면 채널을 중심으로 한 참여 확대와 함께 신규 고객 유입, 다양한 투자금액대의 고른 분포가 확인됐다고 30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모집에는 개인 고객 2만239명이 참여했으며, 총 모집액 1조590억원 가운데 개인 투자자 모집금액은 8638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개인투자자 1인당 평균 투자액은 약 4300만원입니다. 가입 채널별로는 온라인(스마트폰 등 비대면) 가입 고객이 87.7%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금액 기준으로는 온라인 비중이 40.6%으로, 상대적으로 큰 규모의 투자는 영업점 방문 등 오프라인 거래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규 고객 및 자금 유입도 확인됐습니다. 모집일 직전인 12월 15일 이후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은 1830명으로 집계됐으며, 12월 15일 이후 한국투자증권 계좌에 들어온 자금의 90% 이상을 IMA에 투자한 고객 역시 1만133명에 달했습니다. IMA 상품을 계기로 신규 고객의 실질적인 자금 유입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자산운용은 KODEX 은선물(H) ETF가 1개월 수익률 44.0%(NAV 기준)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날 기준 KODEX 은선물(H)의 1개월 수익률은 전체 ETF 중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최근 3개월 63.7%, 6개월 104.3%, 1년 142.8%, 연초 이후 146.2% 등 장기 수익률에서도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ODEX 은선물(H)은 원달러 환율 방어에도 효과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ETF가 12월 한 달 동안 선물거래를 통해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벌어들인 외화는 1억 달러가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환헤지형인 선물 ETF의 특성상 선물의 평가이익은 달러선물 매도를 통해 환 헤지를 합니다. 이를 통해 12월에만 1억 달러 규모의 달러 매도·원화 매수 수요를 일으킨 것입니다. 국내 유일한 은 ETF인 만큼 개인 투자자 자금 유입도 큰 폭으로 확대, 12월 한 달 동안 개인 순매수가 2001억원 수준에 달했습니다.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는 3221억원에 육박합니다. 은 ETF가 높은 수익률을 올린 이유는 미국 중앙은행(Fed)이 이달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안전자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키움증권은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금융플랫폼 전문가를 양성하는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 3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키움증권 현직자들이 교육과정 구성에 직접 참여해 실제 현업에서 필요한 역량과 기준을 체계적으로 제시합니다. 금융 데이터 분석, 파이썬 및 SQL 프로그래밍, 챗봇 및 AI 기반 서비스 설계 등 산업 현장 중심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합니다. 또 두 차례 실전형 프로젝트도 진행해 실무 능력도 향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총 37명이 참여해 총 568시간의 실무 중심 교육을 내년 4월까지 받습니다. 우수 훈련생에게는 키움증권 입사 전형 시 서류전형 면제 등 혜택을 제공합니다. 지난 1기 우수 훈련생이 올해 키움증권 신입사원 채용에 최종 합격한 바 있습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3기 훈련생 개개인의 성장을 밀착 지원해 디지털 금융 분야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내년 1월 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해외대학교 재학생 대상 채용설명회 ‘KIS Chat in Seoul’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방학 기간 귀국한 유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증권업 및 한국투자증권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성환 사장이 직접 한국투자증권의 비전과 이에 맞는 인재상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행사에서는 글로벌·기업금융(IB)·리서치 등 각 직무별 역할과 업무를 상세히 살펴보는 직무 설명회가 진행됩니다. 직무별 현직자를 직접 만나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상담 부스도 운영해 실제 업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합니다. 한국투자증권은 2015년부터 매년 해외대학 전형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선발하고 있습니다. 내년 2월부터 전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해외 거주로 참석이 어려운 지원자들을 위해 별도 비대면 설명회를 진행합니다.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교보증권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우선 지원 조직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변화혁신지원실을 경영지원실과 인사지원실의 2실 체계로 재편해 내부 운영 효율성을 높입니다. 전사 전략 기능을 강화, 기획부 산하에 ‘미래전략파트’를 신설해 AI·DX와 디지털자산 비즈니스, 그룹 데이터 전략을 전담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을 추진합니다. IB부문은 기존 구조화투자금융본부를 구조화금융본부, 투자금융본부, 프로젝트금융본부로 세분화했습니다. 특히 구조화금융본부는 2개 담당 체계로 운영해 수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디지털자산 사업 확대를 위해 디지털지원본부 산하에 ‘디지털기획부’를 신설하고 디지털자산Biz파트를 ‘디지털자산Biz부’로 확대 개편했습니다. 이를 통해 토큰증권(STO) 사업화와 인프라 구축은 물론 외부 제휴 및 투자 연계 등 디지털자산 비즈니스 전반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자산관리 부문에서는 고액자산가(HNW) 고객 대응 강화를 위해 자산관리부문장 직속 프리미엄 지점인 ‘PREMIER GOLD 대치센터’를 신설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로보틱스가 로봇의 힘과 촉각을 감지하는 센서 전문기업에 투자하며 피지컬 AI 사업 역량을 강화합니다. 센서·제어 기술을 로봇 플랫폼에 결합해 휴머노이드용 로봇손과 조선·중공업 현장의 작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130억원을 투자해 에이딘로보틱스 지분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피지컬 AI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로봇의 촉각과 힘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센서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정전용량 측정 방식의 힘·촉각 센서를 자체 설계하고 생산합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해당 센서가 성능과 원가 경쟁력, 소형화 측면에서 강점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힘·촉각 정보는 로봇이 실제 작업 환경을 인지하고 움직임을 제어하는 데 필요한 요소입니다. 물체와 접촉할 때 가해지는 힘 등을 감지해 작업 정밀도와 품질을 높이는 데 활용됩니다. 양사는 HD현대로보틱스의 로봇 플랫폼과 에이딘로보틱스의 힘·촉각 센서 및 제어 기술을 결합한 제품 개발에 나섭니다. 조선·중공업 작업에 특화한 다섯 손가락 로봇손을 공동 개발해 HD현대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탑재할 계획입니다. 연마·그라인딩 등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표면처리 작업의 자동화도 추진합니다. 양사는 관련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조선·중공업 현장에 적용하고, 국내 제조업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예정입니다. 이후 미국 조선소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업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에이딘로보틱스 관계자는 "양사 간 협업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로봇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로 기술 적용과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HD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향후에도 유망한 기술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국내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미래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에 지역화폐 결제 연동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연동을 시작한 곳은 ▲서울 지역화폐 '서울페이' ▲대구 지역화폐 '대구로페이' ▲포항 지역화폐 '포항사랑상품권'입니다. 해당 지역화폐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커넥트 설치 매장 중 각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서 QR 결제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습니다. 각 지역화폐 가맹점은 커넥트 단말기 화면에 해당 지역화폐를 결제수단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자체 및 지역화폐 운영사, 각 지역 밴(VAN) 대리점 등을 통해 커넥트 가맹점에 이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역화폐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을 활성화 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커넥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도 확대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페이가 지난 8월부터 올 연말까지 커넥트를 설치한 영세·중소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결제 수수료 지원 프로그램과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이버페이는 이외에도 간편결제 및 커넥트를 기반으로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하는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iM뱅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경북 지역 내 iM뱅크 영업점에서 커넥트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네이버페이 앱에서 '대구로페이'와 '포항사랑상품권'을 결제수단으로 등록하고 결제 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이용에 따른 포인트 뽑기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향철 네이버페이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이번 서울페이·대구로페이·포항사랑상품권 연동을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네이버페이 커넥트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결제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글로벌 자본시장 사업과 해외 고객·투자자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금융정보·기술기업 블룸버그(Bloomberg)와 협력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9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는 김성현 KB금융지주 CIB마켓부문장과 빙 리(Bing Li) 블룸버그 아시아태평양 회장이 만나 전략적 협력확대 업무협약에 서명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KB금융과 블룸버그는 자본시장, 자산운용, 글로벌사업 중심으로 데이터·기술분야에서 상호협력합니다. KB금융은 블룸버그 금융정보·분석 솔루션 활용해 트레이딩과 투자업무 프로세스 최적화하고 포트폴리오·리스크 관리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데이터 거버넌스와 디지털전환 분야에서도 협력과제 발굴합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오랜기간 구축한 신뢰와 협력관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8만40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습니다. 소각 대상은 현재 발행주식총수의 1.64%에 해당하며 예정일은 오는 21일입니다.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휴메딕스가 자사주 신탁계약을 통해 시장에서 취득한 물량입니다. 회사는 지난 6월 10일부터 이달 9일까지 3개월간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에서 매입했으며 취득한 물량 전량을 소각합니다. 소각 예정금액은 장부가액 기준 약 50억원입니다. 배당가능이익 범위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으로 발행주식총수는 줄지만 자본금에는 변동이 없습니다. 휴메딕스는 올해 분기 현금배당도 도입했습니다. 지난 2월 발표한 중장기 배당정책에 따라 올해 분기별 주당 200원을 배당하고 향후 매년..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국내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의 글로벌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 사장은 최근 피델리티(Fidelity), 핌코(PIMCO), 칼라일(Carlyle)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잇따라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리서치·채권·대체투자 등 글로벌투자 모든 영역에서 파트너십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에는 영국 런던에서 약 7750억달러(약 1085조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인터내셔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글로벌 매크로·주식·채권·멀티에셋 등 폭넓은 피델리티 리서치 역량을 국내시장에 독점공급하고, 공동 상품개발과 공동 투자기회를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첫 협력상품으로 ‘한·중·미 테크펀드’ 출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피델리티 주요 투자상품의 국내공급 확대와 함께 한국투자증권 PB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글로벌투자 교육 등 폭넓은 리테일 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어 9일(현지시간)에는 미국 뉴욕에서 핌코, 칼라일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핌코는 약 2조3300억달러(약 3215조원)을 운용하는 글로벌 채권전문운용사 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핌코와 단기자금운용 협약과 함께 리테일고객을 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리서치에 독점제공하는 핌코의 글로벌시장 전망과 주요 이벤트 분석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핌코의 다양한 펀드상품을 국내에 정기적으로 소개하고 판매협력을 확대해 국내투자자들의 글로벌 채권투자 접근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아울러 핌코의 자산운용솔루션을 접목한 맞춤형 상품개발에도 협력하고 향후 개별운용계좌(SMA)·랩어카운트 등 개인맞춤형 자산관리솔루션 개발까지 협력범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또 지난 2023년부터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온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칼라일과 대체투자 분야 협력범위를 한단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자금 위탁운용에 대한 협약을 맺고 시장상황과 투자 성과를 참고해 단기금융 조성자금을 활용한 투자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성환 사장과 한국투자증권의 이같은 행보는 2024년부터 뉴욕·홍콩 등 글로벌 금융 중심지에서 개최해온 ‘KIS Night’ IR행사를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실질적인 사업협력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입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협력을 단순히 전문역량을 도입하는데 그치지 않고 상품·리서치·자산관리 등 실제 고객접점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사업모델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과거 해외 금융시장과 일부 전문고객에게 제한적으로 공급되던 글로벌 투자상품과 정보를 국내투자자에게 적시 공급해 우량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김성환 사장은 “글로벌 최상위 운용사들의 상품과 깊이있는 인사이트를 국내시장에 단순히 들여오는데 그치지 않고, 국내투자자 눈높이와 니즈에 맞춰 정교하게 큐레이션해 전달하는 것이 한국투자증권의 역할”이라며 “’KIS Night’ 등 글로벌 IR을 통해 쌓아온 한국투자증권만의 파트너십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연결해 국내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농심은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와 함께한 신라면 2차 글로벌 광고 영상이 지난달 말 공개 이후 2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차 캠페인보다 약 2배 빠른 속도로 지난해 공개한 1차 글로벌 광고는 공개 약 한 달 만에 1억뷰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2차 캠페인 메인 영상은 에스파 멤버들이 신라면과 함께하는 일상을 ‘요리’, ‘쇼핑’, ‘여행’, ‘퀴즈’ 등 네 가지 에피소드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친구와 함께 직접 신라면을 끓여 먹고, 매장에서 신라면을 고르고, 여행지에서 동료와 신라면을 즐기는 모습이 차례로 펼쳐집니다. 이러한 다양한 장면의 영상 전개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분석입니다. 영상에는 에스파와 신라면의 조합,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먹방’, 글로벌..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쌍용건설(글로벌세아그룹)은 건설현장에 지능형 AI CCTV와 AI 번역 블루투스 스피커, 위험지역 외국어 음성 경고 스피커를 도입해 스마트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쌍용건설은 기존에 안전관리자가 CCTV 화면을 직접 확인하던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지능형 AI CCTV를 현장에 적용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현장 CCTV 영상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위험 가능성이 있는 상황을 감지하면 사전에 경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지능형 AI CCTV는 작업자의 부주의한 행동이나 부정확한 움직임 등을 파악해 사고 가능성을 낮추도록 설계됐습니다. 추락과 낙하 등 사고 위험이 발생한 경우에는 즉시 경고해 사전 예방뿐 아니라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실시간 대응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관제 범위도 현장에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