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그룹이 이번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23억원 규모의 지원을 진행합니다. SK그룹은 22일 이번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억원 성금을 기탁하며 3억원 상당의 구호 물품도 함께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성금은 피해지역 복구 등에…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가 22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을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LG가 전달한 성금은 수해 지역의 빠른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또, LG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모포류, 의류, 생활용품 등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도 전달할…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모비스가 구축한 전사적인 학습 생태계가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할 핵심 경쟁력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18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기술 변화가 가속화되고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학습 플랫폼 구축 ▲대학원 학위 과정 지원 ▲자격증 취득 제도 지원 ▲자율 학습 동아리 장려▲생애주기별 교육 등 입체적이고 지속 가…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신세계그룹이 카카오페이와의 간편결제 사업 협력 논의를 중단했습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전날인 17일 "카카오페이와 간편결제 사업 분야에서 상호 전략적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해왔으나 각 사의 전략적 방향성 변화를 고려해 논의를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 밸류에이션 등 주요 조건에는 이견이 없었지만 최근 카카오그…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허태수 GS그룹 회장이 최근 생성형 AI가 산업 격변을 주도하는 가운데 주요 계열사 임원들 앞에서 기술 변화를 강조하며 그룹의 미래사업 전략과 핵심 실행과제를 집중 점검했습니다. 17일 GS그룹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열린 계열사 임원 회의에서 허 회장은 "모든 사업 현장에 축적된 지식과 데이터는 우리가 가진 가장 강력한 자산"이라며…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변화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리스크다.” 17일 롯데에 따르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하반기 경영 전략을 공유하는 ‘2025년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핵심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회복을 거듭 역설했습니다. 이와 함께, 장기적 관점에서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신속히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VCM…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모비스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 재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현대모비스의 다양한 사내 교육이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17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위한 자체 교육 포털인 ‘모비스쿨’을 구축하고 5000여개의 콘텐츠를 상시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비스쿨에…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코웨이는 NC 다이노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창원NC파크에 ‘비렉스(BEREX) 체험존’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웨이는 2025시즌 NC 다이노스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스카이박스 416호를 ‘비렉스 체험존’으로 조성해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했습니다. 기존에는 사전 예약자만 입장 가능했던 공간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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