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후 벨벳 립 루즈’ 선봬…“색조 시장 성장할 것”

“부드러운 발림·12시간 지속 생생한 컬러”..“신라 금관 디자인”
LG생활건강의 후 벨벳 립 루즈. 사진 | LG생활건강

인더뉴스 주동일 기자 | LG생활건강 후가 ‘후 벨벳 립루즈’를 선보이고 색조화장품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실제로 ‘후’는 립메이크업 제품을 비롯해 고급 라인인 ‘천기단 화현 라인’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이는 등 최근 2년간 색조 화장품을 꾸준히 늘려왔다.

LG생활건강(차석용) 궁중화장품 브랜드 후는 립메이크업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또 “색조시장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색조 화장품에 보다 집중해 이달 ‘공진향:미 벨벳 립루즈’를 시작으로 다양한 색조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후 공진향:미 벨벳 립 루즈’는 세미 매트타입 립스틱이다. 후는 “부드러운 마무리감으로 고급스러운 립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고 설명했다. 벨벳 프라이머 크림 콤플렉스가 입술 표면을 매끄럽게 가꿔 립스틱이 뭉침없이 부드럽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후에 따르면 ‘벨벳 립 루즈’는 한 번만의 터치로도 발색이 되고 컬러가 12시간 동안 지속된다. 컬러는 로얄레드·레드오렌지·버건디레드·핑크베이지·로지코랄·MLBB컬러 3종으로 총 8종으로 구성했다.

후는 “동양인 피부에 잘 어울리는 베스트 컬러들로 구성했다”며 “데일리는 물론 특별한 날까지 언제 어디서든 시선을 사로잡는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신제품 디자인은 스퀘어 타입으로 모던함을 살리고 신라시대 금관에서 영감을 받은 문양을 더했다. 후는 “후의 심볼인 연꽃 문양을 새겨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는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럭셔리 화장품의 이미지를 높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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