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콩 정상회의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위’ 3차 회의

이태호 외교부 2차관 주재 30일, 25개 부처‧기관서 70여명 참석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사진=외교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성공을 위하여.”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가 이태호 외교부 2차관 주재로 9월 30일 외교부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25개 부처‧기관에서 7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성과사업 및 부대행사들의 세부 준비 현황을 중점 점검하고 향후 효과적인 준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성과사업과 부대행사들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각 부처들이 상호 긴밀히 소통·협의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국민들에게도 회의의 의의와 중요성을 잘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산업부-국토부-법무부 등 각 부처들은 ▲우리 기업 진출 지원을 위한 센터 설립 및 플랫폼 구축, ▲대 아세안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강화, ▲한-아세안간 인적교류 확대 등 다양한 성과사업의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하였다.

또한 ▲CEO 서밋 및 스타트업 서밋, ▲문화혁신포럼 등 특별정상회의 계기 개최되는 주요 부대행사 계획을 점검하고, 차질없이 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동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위원회를 수시 개최하면서 관계 부처 및 기관들과 준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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