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 놀이앱 ‘띠잉’, 청강대와 인재 육성 협력 맺어

“콘텐츠 개발자 희망 학생들 역량 강화·취업 위해 노력”
띠잉 주제 공모전 열고 개발자와 학생들 만남 등 계획
우아한형제들 ‘띠잉’ 청강대와 문화콘텐츠 인재 발굴 위해 협력. 사진 | 우아한형제들

인더뉴스 주동일 기자 | 우아한형제들이 문화콘텐츠 개발자 육성을 위해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었습니다. 최근 우아한형제들이 출시한 영상 놀이앱 ‘띠잉’을 중심으로 콘텐츠 개발자를 꿈꾸는 학생들의 역량을 개발하고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우아한형제들은 Z세대를 위한 영상 놀이앱 ‘띠잉’을 출시하고 청강문화산업대학교(청강대)와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우아한형제들과 청강대는 콘텐츠 개발자를 꿈꾸는 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취업 기회 확대, ‘띠잉’ 서비스 콘텐츠 강화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우아한형제들과 청강대는 ‘띠잉’을 만든 개발자들과 청강대 학생들의 만남을 준비 중입니다. 이에 더해 ‘띠잉’을 주제로 한 공모전을 열고, 콘텐츠 개발자 지망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띠잉’은 우아한형제들이 지난 10월 선보인 모바일 영상 공유 플랫폼입니다.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출시 직후부터 AR(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한 놀이 기능 ‘코스튬’이 Z세대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Z세대는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10~20대를 말합니다. 우아한형제들은 띠잉의 핵심 기능인 ‘코스튬’의 종류를 지속해서 늘릴 계획입니다.

띠잉 운영 담당자는 “우리나라 문화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청강대학교와의 협력인 만큼 인재 육성과 다양한 문화콘텐츠 탄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청강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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