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명예회장 퇴원 8일 만에 재입원…영양 공급 차원

지난달 탈수 증세로 보름 입원했다가 퇴원..8일 만에 서울아산병원에 재입원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사진ㅣ연합뉴스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ㅣ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이 퇴원 8일 만에 재입원했습니다. 앞서 신 명예회장은 탈수 증세로 지난달 26일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다가 이달 10일 퇴원했습니다.

18일 신격호 명예회장의 후견인에 따르면 “신 명예회장이 이날 오후 4시 영양 공급 관련 치료 목적으로 서울아산병원에 단기 입원할 예정이다”고 말했습니다.

신 명예회장은 고령의 나이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 해 영양공급을 위한 케모포트(중심정맥관) 시술을 받기도 했는데요. 지난달 말일에도 탈수 증세로 건강 확인 차 보름 동안 입원했다가 퇴원했습니다.

신 명예회장이 거주하고 있는 서울 소공동 거소에 돌아간 지 8일 만에 재입원하게 된 것입니다. 신 명예회장은 지난 10월 31일 백수(白壽·99세)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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