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구미 사업장 오후부터 재가동…정밀 방역 조치 완료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해 3일 동안 임시 폐쇄..스마트폰 생산 개재
코로나19 이미지. 사진 | 연합뉴스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ㅣ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3일 동안 문을 닫은 삼성전자 구미 사업장이 이날 오후부터 재가동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지난 22일 폐쇄했던 구미 2사업장과 생산라인을 오늘 오후부터 예정대로 가동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2일 경북 구미2 사업장 무선사업부에 근무하는 임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명을 받으면서 3일 동안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정밀 방역 소독 조치했습니다. 다만 확진자가 근무한 층은 25일까지 폐쇄합니다.

해당 직원은 코로나19 증세가 나타나면서 지난 19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고, 3일 뒤인 22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삼성전자는 질병관리본부와 연계해 확진자와 접촉한 동료들을 자가격리하고,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습니다.

삼성전자 구미 사업장은 국내 공급용 폴더블폰을 주로 생산하는 곳입니다. 이 곳에서 작년 출시한 갤럭시 폴드와 이달에 출시한 신형 폴더블폰인 갤럭시 Z 플립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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