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사 돌며 ‘공감 소통 경영’ 나선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2주간 10개 자회사 직접 방문해 임직원 격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가운데)이 수평적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열린 소통 행보 중 우리자산신탁 직원들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ㅣ우리금융그룹

인더뉴스 전건욱 기자ㅣ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그룹사 임직원들과 공감 소통 경영에 나섰습니다. 14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손 회장은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전 그룹사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임직원들과 수평적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열린 소통에 나섰습니다.

손 회장의 이번 소통 행보는 10개에 이르는 다양한 그룹사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CEO 경영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손 회장은 지난 2일 우리카드를 시작으로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우리FIS, 우리펀드서비스, 우리자산운용과 우리글로벌자산운용, 우리자산신탁, 우리종합금융, 우리신용정보와 우리PE자산운용을 2주간에 걸쳐 차례로 방문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모두 8회에 걸쳐 ‘공감 소통 경영’이라는 주제로 손 회장이 자회사 본사를 찾아가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돌아보고 격려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손 회장은 그룹사별로 10명 내외의 영리더(Young Leader) 직원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토론하는 자리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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