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경제’ 액셀밟는 정의선…“3~4년 뒤 넥쏘 후속 출시”

수소모빌리티+쇼 개막식 및 수소경제위 참석..정부에 수소정책 건의
정의선(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일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수소경제위원회에 참석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습니다. 사진 | 인더뉴스/ 박경보 기자

인더뉴스 박경보 기자ㅣ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수소전기차 ‘넥쏘’의 후속모델 출시 계획을 밝혔습니다. 2년 전 선보인 넥쏘는 609km에 달하는 최대주행거리를 바탕으로 지난해 수소전기차 글로벌 판매 1위를 달성했는데요. 현대차는 3~4년 안에 넥쏘를 풀체인지(완전변경)해 수소전기차 리더십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정 수석부회장은 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수소모빌리티+쇼에서 넥쏘 후속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 같이 답변했습니다. 다만 세단형 수소전기차 출시 계획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정 수석부회장은 이날 제1회 수소경제위원회 회의 참석 직전에 기자들과 만났는데요. 수소시장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규제완화나 정부에 바라는 점을 묻는 질문에는 “회의 때 말씀드리려고 한다”고 답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위원장인 수소경제위원회는 정부 및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범정부 차원의 수소경제 컨트롤타워입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방안과 전담기관 지정 등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정 수석부회장은 이날 수소경제위원회의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는데요. 위원회에서 향후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나중에 말씀드리겠다”고 답변했습니다.

한편 정 수석부회장은 수소경제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오후 2시 30분에 시작하는 수소모빌리티+쇼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개막식 이후에는 정 국무총리와 함께 전시장도 둘러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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