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산, 추석 전 협력사에 자재·공사비 133억 조기 지급

16일까지 자재대금 23억, 공사대금 110억 집행
HDC현대산업개발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IPARK 현장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사진ㅣHDC현대산업개발

인더뉴스 이재형 기자ㅣHDC현대산업개발은 추석을 앞두고 공사 및 자재 대금 133억원을 특별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10일 알렸습니다.

HDC현산은 오는 11일 협력사에 자재비용 총 23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합니다. 지급 범위를 자체사업지까지 확대했습니다.

16일에는 9월 협력사 공사대금 일부를 조기 지급합니다. 37개 협력사에 110억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최대 50%까지 선집행 합니다.

이 같은 조처는 조기에 대금을 지급해 협력사의 자금 확보를 돕기 위함입니다. HDC현산은 올해 공사대금 지급 프로세스를 개선, 대금 지급일을 14일에서 11일로 당기고 협력사 지원을 강화한 바 있습니다.

이외에도 HDC현산은 무이자 대여(200억원), 상생펀드(300억원)를 조성해 협력회사 대출 시 2%p의 금리감면 혜택을 제공 중입니다. 협력회사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한 ‘안전품질위원회’도 지난 1994년부터 운영 중입니다.

HDC현산은 이달에는 기존 외주관리팀을 공정상생팀도 변경해 출범하기도 했습니다. 상생협력과 공정거래 분야를 강화한 팀인데, 앞으로 협력사와 미래 가치 창출의 동반자로서 상생지원 분야 및 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HDC현대산업개발 공정상생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잦은 호우와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와 근로자에게 작지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펀드 규모 증대, 교육 지원, 온라인 콜센터 운영 등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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