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청년 창업·스타트업 돕는 건설사업 공모

10팀 선발해 전문교육, 멘토링 지원
LH 창업성공 지원프로그램. 표ㅣLH

인더뉴스 이재형 기자ㅣ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청년을 대상으로 건설 사업 공모전인 ‘LH 청년 창UP․스타트UP 디딤돌 구축 사업’을 연다고 14일 알렸습니다.

LH가 2017년부터 매년 열고 있는 이 사업은 청년들이 건설 산업 분야에서 창업역량을 펼칠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을 기준으로 만 39세 이하 청년 예비창업자나 창업 후 3년 이하인 중소기업이라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올해 공모는 ▲청년세대 건설 분야 창업 아이템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신성장 기술 아이템 ▲창업 및 강소기업 도약을 위한 전 산업 분야 우수 아이템의 세 분야에서 받습니다. 특히 부동산과 정보기술을 결합한 서비스인 ‘프롭테크’ 등 4차 산업사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공모 접수는 내달 19일부터 3일간 전자우편으로만 받습니다. LH는 사업 수행능력, 시장성 및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해 총 10팀(예비창업 5팀, 스타트업 5팀)이 선발하고 창업자금 지원, 해당 분야 전문교육, 각 아이템 별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합니다.

강동렬 LH 건설기술본부장은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창업가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일자리 창출 및 청년실업률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LH가 역할을 다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설업과 스마트 건설·기술 분야 혁신창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LH 청년 창UP․스타트UP 디딤돌 구축 사업 포스터. 이미지ㅣ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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