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안성 7일 문 연다…경기 남부 최대 복합쇼핑몰

신세계프라퍼티·터브먼 공동 출자..지상2층~지상 3층 연면적 24만㎡
신세계그룹은 스타필드 안성이 7일 개장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사진 | 신세계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경기 남부 최대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안성’이 문을 엽니다.

신세계그룹은 스타필드 안성이 7일 개장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신세계프라퍼티와 미국 터브먼사가 공동 출자했습니다. 서울 경기 수도권 밖에서 처음 생기는 스타필드입니다.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 높이에 연면적 24만㎡(제곱미터) 규모를 갖췄습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추석 연휴 기간 사람이 몰리는 것을 예방하고자 명절 이후 문을 열기로 했습니다. 다만 개점 당일 혼잡을 줄이기 위해 스타필드 안성 내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지난달 25일 먼저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스타필드 안성은 야외 공간과 전시 콘텐츠 등을 갖췄습니다. 방문객이 모이지 않고도 체험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입니다. 대표 공간으로 내세우는 곳은 63m(미터) 높이 ‘스타 전망대’입니다. 해당 시설 4층 카페 ‘가배도 아라모드’에서는 스페셜티 커피를 제공합니다.

야외에는 반려동물 공원인 ‘펫파크’와 친환경 습지 주변 ‘산책로’를 조성했습니다. 아이와 나들이 오는 방문객을 위해 체험 시설 ‘어린이 놀이터’를 마련했습니다. 실내에도 아동도서관 ‘별마당 키즈’를 운영합니다.

대형 예술작품도 있습니다. 중앙 통로 천장에는 오유경 작가의 ‘코스모스’, 박선기 작가의 ‘CUBE TOWER(큐브타워)’가 설치됐습니다.

키즈 및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시설도 더욱 확충했습니다. 3000평 규모 워터파크 ‘아쿠아필드’가 마련됐습니다. 찜 공간 ‘파동석룸’, 핀란드식 증기욕 로울리와 한국식 불가마를 결합한 ‘로울리 불가마’, 열대 해수어를 감상하는 ‘피쉬룸’ 등을 도입했습니다.

어린이 전용 수영장 ‘키즈 스플래쉬’와 실내놀이 체험 시설 ‘챔피언 1250X’도 들어섰습니다. 농구와 배구 등 스포츠 30여 종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몬스터’도 입점했습니다.

식음(F&B) 시설은 1층부터 3층에 걸쳐 다양한 식당이 입점했습니다. ‘고메스트리트’와 ‘시티마켓’부터 소셜미디어(SNS)에서 인기가 많은 맛집 70여 곳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 밖에 일부 수도권에서 운영되던 할인 전문점과 패션 브랜드를 지역에 최초 유치했습니다. ‘신세계 팩토리스토어’와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지역에 처음 들어서고 제조유통일괄형(SPA) 브랜드 ‘H&M’ 및 ‘COS’ 등이 입점합니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출점한 스타필드에서 인기를 검증받은 다양한 키즈, 엔터테인먼트, F&B 시설을 강화했다”며 “지역 최초로 입점하는 인기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아 지역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쇼핑테마파크의 진면모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More in Distribution 유통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