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시간배송’ 전국 광역시 확대

11월부터 46개 시·군까지 적용
12일 KT는 1시간배송 서비스 지역을 전국 광역시로 늘리고 오는 11월에는 전국 46개 주요 시·군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 KT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KT가 공식 온라인몰에서 제공하는 ‘1시간배송’ 서비스를 전국 광역시로 확대합니다.

12일 KT는 1시간배송 서비스 지역을 전국 광역시로 늘리고 오는 11월에는 전국 46개 주요 시·군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온라인몰 ‘KT샵’에서 주문을 받고 가까운 대리점에서 상품을 준비하면 전문 라이더(배달원)가 배송하는 서비스로 지난 7월 수도권 지역에서 시작했습니다.

KT는 1시간배송 서비스가 고객과 대리점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며 집에서 핸드폰을 받아볼 수 있고 대리점에서는 KT샵을 통해 주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송비용은 KT가 전액 부담합니다.

KT는 지난 2014년부터 KT샵에 일반 대리점이 비용 부담 없이 입점해 온라인 환경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시간배송 서비스는 수도권에서 1000여 곳 이상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고충림 KT 전략채널지원본부장 상무는 “고객과 대리점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자 선보인 1시간배송 서비스를 전국 광역시까지 확대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서비스 지역을 더욱 확대해 고객에게는 최상의 구매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KT 매장과는 상생을 강화할 수 있는 온라인 유통 혁신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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