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펙트, 자회사 통해 전문화된 실버케어 서비스 선보인다

인더뉴스 박경보 기자ㅣ의료솔루션 전문기업 네오펙트(290660)의 자회사 롱라이프그린케어는 ‘롱라이프 엘더가든’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롱라이프 엘더가든은 우수한 시설과 전문화된 실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보이는 프리미엄 브랜드다.

네오펙트는 지난해 7월 롱라이프그린케어를 인수한 이후 차별화된 서비스 전략을 수립하고 브랜드 핵심가치가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리브랜딩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에 문을 여는 롱라이프 엘더가든 강동점을 시작으로 내년 1월에는 분당점도 개소하며, 경기 남부권을 중심으로 우선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롱라이프 엘더가든의 새로운 컨셉트와 철학이 반영된 강동점은 최신식 시설과 전문화된 운영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네오펙트의 재활 훈련기기인 스마트 글러브, 스마트 보드, 스마트 페그보드 등을 활용해 운동 케어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따로 구성했다. 경도치매나 인지 저하 등의 증상 악화 방지 및 증상 개선을 위한 인지 케어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전문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식품조리사들은 맞춤별 상세 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가장 적합한 케어 플랜을 제공하고 집중적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신체적, 심리적 적응력을 기르고 정서적 감정 공유를 추구하는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반호영 네오펙트 대표는 “그동안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신설 및 리노베이션 진행 예정인 센터들도 순차적으로 엘더가든답게 탈바꿈해 고객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며 “네오펙트의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실버케어 서비스를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내년 하반기부터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롱라이프그린케어의 실버케어 서비스 ‘롱라이프 엘더가든’ . 사진 | 네오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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