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시스템·청량리 종합시장·동대문 시니어클럽, 시니어 일자리 창출 시동

시니어 사회참여 기회제공·소득창출위한 취지
협약식체결후 기념사진. (왼쪽부터)이상렬(청량리종합시장상인회 홍보이사) 장양호(로드시스템 대표) 김성일(동대문시니어클럽 대표) 이지민(로드시스템 신사업부 이사). 사진.ㅣ로드시스템

인더뉴스 남궁경 기자ㅣ로드시스템과 동대문 시니어클럽, 청량리 종합시장이 시니어 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청량리 종합시장이 스마트 마켓으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점포 배송 서비스에 시니어 인력을 투입해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27일 로드시스템에 따르면 청량리 종합시장은 시니어 일자리를, 동대문 시니어 클럽은 청량리 시장내 고객 구매물품 점포 배송서비스에 맞는 시니어인력을, 로드시스템은 현장 점포배송서비스 및 호출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이 사업은 동대문 시니어클럽 나누리 택배 사업단을 통해 시니어의 사회참여 기회제공 및 안정적인 소득창출을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간략하게 진행된 이 날 협약식에는 동대문 시니어클럽 김성일 대표, 장양호 로드시스템 대표, 이상렬 청량리 종합시장 상인회 홍보이사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습니다.

이상렬 청량리 종합시장 상인회 홍보이사는 “시장 내에서 짧은 거리를 배송하기 때문에, 시니어 분들이 힘들거나 하는 부담은 없으실 것이고, 하루 종일 하는 일이 아니라 하루에 3~5시간 정도 일하시기 때문에 여유롭게 일 할 수 있을 것 생각된다”고 했습니다.

전통시장 스마트 마켓 솔루션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로드시스템은 제주 지역화폐사업을 수주한 KB 컨소시엄의 기술협력사로 세계특허 기술인 모바일 여권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IT 강소기업입니다.

동대문 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이 지난 7월 1일 동대문구청으로부터 수탁을 받아 운영하게 된 사회복지시설입니다.

한편, 지난 10월 청량리 종합시장과 로드시스템은 전통시장 디지털화를 위해 ‘스마트 마켓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스마트 주문과 스마트 묶음 배송 등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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