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이노스테이지’ 2기와 성과 공유

스타트업 5곳, 데모데이 통해 비즈니스 모델 등 소개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교보생명 이노스테이지 2기 데모데이’에서 강지홍 로민 대표가 보험금청구 자동화 인식률 향상 모델에 대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사진ㅣ교보생명

인더뉴스 전건욱 기자ㅣ교보생명이 오픈 이노베이션 ‘이노스테이지(INNOSTAGE)’ 2기에 참가한 스타트업들과 함께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8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지난 7월 선발된 스타트업 5곳은 데모데이를 통해 각 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협업 방안 등을 소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이노스테이지 2기로 선발된 뒤 스타트업 육성업체인 크립톤과 함께 액셀러레이팅(신생기업에 대한 투자·지원) 과정을 거쳤습니다.

우선 여가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을 서비스하는 프렌트립은 온라인 생명보험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과 협업해 프립 액티비티 전용 보험을 내놨습니다. 인사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타임은 교보생명 현업부서와 만든 중소기업 인사관리 시스템을 소개했습니다.

여성 생활 데이터 기반 라이프스타일 관리 솔루션 씽즈는 교보생명의 통합 고객서비스 앱인 ‘케어(Kare)’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인공지능(AI) 문자인식(OCR) 스타트업 로민은 보험금청구 자동화 서비스 인식률 향상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데모데이 우승은 자녀 성장 영상 제작 플랫폼인 제제미미가 차지했습니다. 이들은 자녀들의 사진을 자동으로 관리하고 영상으로 만들어주는 솔루션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노스테이지는 스타트업에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주고 회사는 신성장동력을 발굴할 수 있는 윈윈(Win-win)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스타트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사적 디지털 혁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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