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석 청주대 교수, ‘2020 안전문화대상’ 대통령 표창

‘대한민국 (안전)하자’ 캠페인 슬로건 개발 등 ‘1일1안전’ 실천 기여
김찬석 청주대학교 미디어콘텐츠학부 교수. 사진ㅣ청주대학교

인더뉴스 남궁경 기자ㅣ김찬석 청주대학교 미디어콘텐츠학부 교수가 지난 10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0 안전문화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11일 청주대학교(차천수 총장)에 따르면 김 교수는 행정안전부가 범국가적으로 추진하는 ‘대한민국 (안전)하자’라는 국민 안전실천 캠페인 슬로건을 개발해 행안부 안전신문고, 유튜브, 인스타그램, 전국 3만여 개의 편의점, 5개 지역 SRT 역사 등을 통해 연 500만회 넘게 노출, ‘1일 1안전’을 실천하도록 하는데 기여했습니다.

김 교수는 또 지난해 2학기 ‘PR콘텐츠 기획’ 과목을 수강한 110여명의 학생과 함께 청년 대학생 등 2030 세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작했는데요. 해당 프로그램에서 ▲영화 패러디를 통한 안전의식 고취 ▲전동 킥보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우리 대학 킥보도 안전규칙’ 제정 ▲외출 시 전기장판 온풍기 끄기 ▲인스타그램 안전필터 제작 ▲스노우 앱을 활용한 SNS 친화형 안전 실천 방안 등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제일기획과 씨티은행 등에서 광고홍보 현장 실무 경험을 쌓고 지난 2005년 청주대학교로 자리를 옮긴 김 교수는 이웃사랑 실천의 메카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실행위원을 하고있습니다. 또 국민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금연 캠페인, 근로자의 충돌, 추락, 끼임 등 작업장 3대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오피니언리더협의체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습니다.

김찬석 교수는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청년 대학생 등을 비롯해 우리들의 삶을 안전하게 만드는 일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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